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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번외 -국가사회주의 음악가 미하엘 뮐러(Michael Müller)

라팔안다무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2.10 21: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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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뮐러(1975~2009)


암베르크 태생의 국가사회주의 싱어송라이터 겸 NPD 정치인(2008년 니더작센 주 선거에서 6위로 낙선)

네오나치 계열가수 아네트 뮐러와 결혼하여 하르츠에 거주함, 2009년 5월 30일 뇌종양으로 30대의 젊은 나이에 사망



추천곡



프롤로그 + 기갑사단 뷔킹


1944 년 2 월, 동부전선. 5만명의 국방군 병사들과 유럽인들은 붉은 군대의 체르카시 포위망에서 압도적 열세 속에 포위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포위망를 부수기 위해 명령을 따라야했습니다. 이 작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그들'은 바로 제5SS기갑사단 비킹입니다.

1944 년 2 월 15 일 Chanerovka에서 마지막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지휘관의 단호한 명령에 대한 레옹 디그렐(벨기에 국가사회주의 분파 렉스당의 지도자)의 회고입니다

"필생즉사 필사즉생 만이 우리를 구할 수 있다. 기다리는 것은 무의미하다. 내일 아침 5시에 포위망에서 갖힌 5만명이 포위망 남동쪽 돌파를 시도할 것이다. 돌파 혹은 죽음, 다른 결말은 없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 부대는 오늘 오후 11시부터 작전태세에 임한다. " 그러나 돌파 직전에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적 기갑 부대가 돌파구를 다시 찔러 후위를 공격했습니다. 오직 제5SS의 전차 만이 짧은 시간 동안 공격을 저지하고 탈출로를 사수할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노래는 이 영웅들을 다룹니다.

-


포병의 불벼락 세례 폭탄의 비 속에도 전차가 나아가고있다.

동쪽에서의 마지막 싸움을 위해

적의 보병에 대항하며

적에게 죽음을 안기고

앞으로, 격렬한 전투를 향해 앞으로!


죽음에 직면하였을 때에도

그들은 한치 물러섬없이 당당히 맞섰다

죽음은 각오했기에

서로의 등을 맞대고

파멸 앞에서도 나란히 싸운다
그들은 갖힌 전우들을 탈출시킨다.

싸우고 죽어가면서도

충성심으로, 서로의 등을 지키며


5SS의 잔존 전차는 18대

안전하게 전우들이 후퇴할 때까지

50만명에 맞서는 것


몰아치는 폭풍우에
최후의 경례가 준비되었다


죽음에 직면하였을 때에도

그들은 한치 물러섬없이 당당히 맞섰다

죽음은 각오했기에

서로의 등을 맞대고

파멸 앞에서도 나란히 싸운다
그들은 갖힌 전우들을 탈출시킨다.

싸우고 죽어가면서도

충성심으로, 서로의 등을 지키며


죽음에 직면하였을 때에도

그들은 한치 물러섬없이 당당히 맞섰다

죽음은 각오했기에

서로의 등을 맞대고

파멸 앞에서도 나란히 싸운다
그들은 갖힌 전우들을 탈출시킨다.

싸우고 죽어가면서도

충성심으로, 서로의 등을 지키며


전우를 위해 그들은 그들의 삶을 바쳤다.
더 이상 탈출구가 없을 때에도

압도적인 힘에 맞선 마지막 싸움 속에서도

그들은 명예로운 운명을 맞이했다.


(디그렐의 회고)


나는 포위망 속으로 돌입하기 직전의 그들을 만났는데

이 젊은 전차병들은 내게 큰 인상을 주었다.

그들의 은색으로 치장된 검고 짧은 유니폼

그들은 죽음을 향해 돌진함을 진즉 알고있으면서도 전차 대형을 굳건하게 유지했다.

그들 중 많은 이가 자랑스러운 훈장을 메었는데

검고 은색의 기사의 훈장, 적에겐 반짝이는 목표물이지만

이 훌륭한 전사들 중 그 누구도 흥분하거나 동요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눈과 뒤엉켜가며 후퇴하는 아군 속에서 정반대로 궤도를 움직인다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다, 전차도, 그들도, 명령은 명령이었기에.

제국과 유럽의 수만명의 군인을 구할 수있는 한 시간을 얻기 위해

그 전차병들은 Chanerovka 남쪽에서 1944년 2월 17일 아침,

최후의 한 명이 죽음을 맞이하는 그 순간까지...


(후렴)

죽음에 직면하였을 때에도

그들은 한치 물러섬없이 당당히 맞섰다

죽음은 각오했기에

서로의 등을 맞대고

파멸 앞에서도 나란히 싸운다
그들은 갖힌 전우들을 탈출시킨다.

싸우고 죽어가면서도

충성심으로, 서로의 등을 지키며


죽음에 직면하였을 때에도

그들은 한치 물러섬없이 당당히 맞섰다

죽음은 각오했기에

서로의 등을 맞대고

파멸 앞에서도 나란히 싸운다
그들은 갖힌 전우들을 탈출시킨다.

싸우고 죽어가면서도

충성심으로, 서로의 등을 지키며




스탈린그라드



왕후의 보병



베를린의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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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회주의는 인류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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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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