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로리신 레퀴엠"의 유행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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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일반] 최신 "로리신 레퀴엠"의 유행에 대한 소고앱에서 작성

ㅇㅇ(175.211) 2023.10.10 11:54:36

조회 491 추천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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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리신 레퀴엠" 이라는 기이한 곡이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고 있다.

곡 내용은 로리(영어 로리타에서 유래, 어린 여아를 성적으로 이르는 말) 인 "시구레 우이" 가 자신을 노리는 소아성애자들을 숙청한다는 기상천외한 내용이다.

일본이야 아동 그라비아가 합법일 정도로 온 누리에서 가장 소아성애가 보편화된 나라임으로 이젠 놀라울 것도 없으나, 문제는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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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리돼남 개돼지들은 이 역겹고 더러운 노래를 무려 뮤직비디오 3위에 올리는 기염을 토하고 말았다.

아무리 미제와 그 하수인 일제가 "글로벌리즘"을 부르짖으며 이상성애를 정당화한다 하여도, 조국과 겨례의 미래를 열 조국의 청년들이 이런 유아퇴행적, 아동성애적 모습을 보이는 것은 나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요새 들어 일제의 역겨운 이상성애를 부추기는 서브컬쳐와 관련된 문화 콘텐츠에 대한 개방성이 극도로 높아졌다.

예전에도 평화주의자, 반전주의자의 탈을 쓴 일제 군국주의자 "미야쟈끼 하야오"의 영상물이 히트를 친 적이나, "나루토" 와 같은 닌자살인마 미화물이 청소년 사이에서 인기를 끈 적은 있으나,

우리나라 청년들은 일제 서브컬쳐 그 자체를 받아들이진 않았다. 적어도 그 반이성적인 퇴폐 이상성욕에는 발을 들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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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젠 완전히 상황이 달라졌다. 일제의 군국주의적 망상을 대표하는 "욱일기" 를 귀에 건 악질 사무라이 깡패들이 조선민중들의 삶을 수탈한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퇴마를 벌이는 "귀멸의 칼날" 이 스크린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상성욕적인 영상물 "최애의 아이"의 주제가 "아이돌"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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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반민족적인 문화콘텐츠들을 유행시키는 미제 유대자본과, 겨례 내부에 깊숙히 침투한 일제의 반민족적압살책동을 보고 있자니, 미제의 팔레스타인 침공과 이 기이한 유행이 겹쳐보인다.

또한 이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미제는 우리민족을 이런 식의 "문화침공"으로 한민족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자신들의 침략전쟁인 팔레스타인 침공 등에 대한의 청년들을 갈아 넣을 작정인 것이다.

더더욱 미제와 일제를 우리 땅에서 몰아낼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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