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생각의나열] (나아님) Jew World Order Supremacy

라팔안다무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11.17 21:52:52
조회 510 추천 4 댓글 3
														

제가 쓴거 아닙니다. 구투사의 기록을 나치갤에 불펌한겁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는갑다용입니다. 원문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참말로 이런 얘기하는 게 편치 않지만 유대인과 한국의 호남-종북세력은 정말 닮은 데가 많다. 근·현대 서구에서 유대인이 무슨 일을 해왔는지를 알려면 1990년대 후반부터 한국에서 호남-종북세력이 해온 일들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김대중 시절부터 지금까지, 즉 DJ-노무현 정부의 종북노선, 이에 따른 온갖 역적질들, 국가 좌경화, 오히려 자신들에 유화적인 이명박, 박근혜에 대한 맹목적 증오, 광우병사태, 천안함 논란, 친일파 논란, 박근혜 부정선거설, 국정원 간첩 사건, 역사교과서 논쟁 등 호남인을 빼놓고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한국 주류언론이 언급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호남 對 비호남의 대립구도, 호남의 反대한민국 정서에 대해 사전지식이 없는 외국인이 보면 이런 정치, 사회적 논란들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알 도리가 없다.



자, 여기 어떤 계기를 통해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미국인이 있다. 그는 한국 역사책도 구해보고, 요즘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신문 싸이트들도 한두 개 북마크 해두고 매일 열독하려 한다. 그래서 그는 마침 직장동료로 있었던 한 한국인에게 내가 이렇게 한국에 관심이 많으니 좋은 역사책과 신문을 추천해달라고 했다. 그런데 그 한국인 직장동료가 그쪽 분이었다. 그 이는 미국인에게 한겨례와 오마이뉴스, 그리고 리영희, 강만길, 한홍구 류의 한국 역사책들을 추천했다. TV뉴스나 시사 프로그램도 한국의 애국세력이 보면 분통을 터뜨릴 만한 것들만 추천했다. 그리하여 그 미국인은 한 10년 동안 한국의 종북세력이 선호하는 역사책들만 읽고 그런 매체들만 접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그의 한국에 대한 역사관과 시국관은 이렇게 정립되었다.



- 이승만은 친일파들을 중용한 미제국주의자들의 주구로 한반도 국가의 정통성은 김일성의 북한에 있다.



- 따라서 6.25때 한반도는 북한이 통일했어야 하는데 미제들의 개입으로 무산되었다.



- 친일파였던 박정희는 무자비한 군사파쇼 독재로 민주주의와 인권을 압살하고 재벌들과 결탁하여 자기 배만 채웠다.



- 전두환은 집권을 위해 광주에서 수많은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하고 집권 내내 민주인사들을 고문했다.



- 김대중의 숭고한 투쟁으로 한국에서 군사독재가 종식되고 진정한 민주화 시대가 열렸다.



- 김대중과 노무현의 햇볕정책으로 남북한 평화시대가 열렸다.



- 북한이 못사는 이유는 미국의 제제 때문이다.



- 이명박이 미국에 아부하느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리는 미국 고기를 수입했다. 광우병사태는 이러한 反국민적 폭거에 맞선 정의로운 민중 봉기였다.



- 김현희의 칼기폭파와 천안함 사건은 군사독재 수구들과 그 잔당들의 자작극이다.



- 박근혜는 국정원을 동원해 불법 집권했다.



- 등등



그러니 이 미국 양반이 지금 한국 역사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얼마나 잘못알고 있는 것인가? 만약 생각이 제대로 박힌 어느 한국인이 그 미국인에게 그게 다 거짓말이요, 그쪽 분들의 성향이나 행태가 원래 그렇다고 일러주면서, 이 나라의 애국인사들이 쓴 글들과 책들도 꼭 읽어보라 했으면 사정은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한국인의 서구 근·현대사 인식도 위와 똑같은 경우이다. 한국사나 현 시국에 대한 왜곡과 날조, 거짓말의 주범이 호남-종북세력이라면 서양에서는 유대인이다.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가 미국의 한겨례요 오마이뉴스고, 이명박 시대의 MBC가 미국의 주류방송사들이다. 경제지, 주간지, 월간지, 영화 등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유대인의 서구 언론, 방송, 출판, 영화, 학술계 장악이나, 한국 그쪽 분들의 날로 커져가는 것처럼 보이는 같은 분야들에 대한 영향은 그 자체로서 만은 문제 삼을 이유가 없다. 단지 유대인이나 그쪽 분들이 국가안의 또 다른 국가를 이루어 나라 전체, 국민 전체를 아주 나쁜 방향으로 호도하고 있다는 게 문제이다.



과거 앙시엥레짐 시절(중세-프랑스혁명) 유대인은 서구에서 거의 불가촉천민 수준이었다. 탐욕스럽고 표리부동하며, 거짓말 잘하고 흉폭 하다 하여 무슨 일이든 서구인은 유대인과 엮이기를 피했다. 아무런 잘못도 없이 단지 ‘예수를 죽인 민족’이란 이유로 차별당하고 핍박받았다는 얘기는 물론 유대인이 모르는 사람들 들으라고 하는 얘기일 뿐이다. 유대인에 대한 로마가톨릭교회의 전통적인 입장도 대략 이런 것이었다, ‘유대인은 기독교도와 그들의 국가에 여러모로 악영향을 주니 유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그들을 중요한 자리에 있게 하지 말라. 그렇다고 유대인의 재산을 약탈하거나 죽여서는 아니 된다. 그냥 그들끼리 게토에서 살도록 내버려두라. 정 문제가 되면 나라에서 쫒아내라.’ (그러나 유대인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이런 입장은 유대-프리메이슨이 공작해낸 제2차 바티칸 공회를 통해 뒤집어졌다. 소위 ‘Judeo-Christianity’의 탄생)

Jewish Expulsions and Exiles | Subverted Nation

그런데 과거 이런 위치에 있었던 유대인이 프랑스대혁명과 그 후에 잇따른 19세기의 자유주의 혁명들로 차차 서구의 주요 국가들에서 비유대계 국민과 동등한 민권을 획득하게 되었다. 산업혁명으로 날개를 단 유대 대자본의 비상(飛上), 그리고 자유, 평등, 박애라는 감언이설에 속은 서구 지식인(리버럴, liberals) 층의 확대도 유대인의 주류 사회 진출에 호의적인 환경을 마련해줬다. 덕분에 공직, 언론, 학술, 문화계 등 나라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분야들에 대한 유대인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1820-1870, 유대인 해방기Jewish emancipation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영국 수상 디즈레일리, 칼 맑스, 시인 하이네,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 등이 다 이 시절 이름을 날리게 된 유대인들이다. 일단 제도적 족쇄가 풀리면 유대인은 어디에 살든, 그 분야가 뭐든 항상 남의 나라의 최정상으로 기어오르게 되어 있다. 이는 밤이 가면 낮이 온다는 것만큼이나 변함없는 진리이다. 유대인의 출세욕, 물욕, 권력욕은 각별하다.



유대인은 이런 성향과 더불어 그들 특유의 단결력, 사업적 수완과 지적 능력, 그리고 무도함을 무기로 19세기 말에 이르러 서구 주요 국가들의 금융, 정치, 언론, 학계를 거의 접수하기에 이른다. 기독교의 확연한 쇠퇴와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와 같은 유물·세속적 정치, 사회 사상의 부상도 결국 유대인의 부상과 맞물려 있다. 유대인이 계속 게토에 묶여 있었더라면 서구는 지금까지도 기독교 왕정체제를 고수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19세기의 유대인 해방은 세계사를 바꾼 가장 중요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서구 학교들에선 유대인의 입김 때문에 이 중요한 사건을 거의 가르치지 않는다.)



문제는 유대인이 그들에게 사회적 영향력이 큰 자리를 허락한 나라들에서 충직한 국민이 되기보다는 여전히 유대인으로 남았다는 것이다. 이 유대인들은 그 어느 나라의 애국자도 될 수 없었다. 이들은 자기가 사는 나라의 애국자가 되기보다는 다른 나라들에 사는 유대인과 ‘유대 인터내셔널’을 형성했다. ‘인터내셔널’이 비유대인 공산주의자들에겐 ‘만국 노동자의 연대’로 들리겠지만 유대인 공산주의자들에겐 ‘유대 인터내셔널’을 의미한다. 유대인이 말하는 ‘부르주아지의 압제를 타도하고 프롤레타리아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자’란 구호는 ‘백인 기독교도의 압제를 타도하고 유대인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자’란 구호에 다름 아니다. 그리고 실상 이 유대 인터내셔널엔 자본주의도, 민주주의도, 사회주의도, 공산주의도 없다. 유대인은 이런 무슨 주의들을 비유대인에게 열심히 설교하지만 정작 자신들은 믿지 않는다. 이들이 믿는 것은 오직 세상의 모든 비유대인들을 신의 선민인 자신들 앞에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무릎 꿀려야 한다는 극히 배타적이고 호전적인 국수주의, 탈무디즘(Talmudism, Rabbinic Judaism) 밖에 없다. 시오니즘(Zionism)은 이 탈무디즘의 현대적 발현이고, 이 극단적 민족주의의 핵심은 유대인이 이 세상의 주인이고 비유대인은 노예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성향과 의제를 지닌 유대인의 지배를 받게 된 서구 국가들에서 당연히 그 나라의 애국자요 민족주의자들이 들고 일어날 수밖에 없다. 김대중의 집권으로 호남-종북세력이 발호하자 대한민국의 애국세력이 들고 일어난 것과 똑같은 이치이다. 차르 시대 러시아의 소위 ‘유대인 박해’, 프랑스의 악시옹프랑세즈 운동, 벨기에의 렉스 운동, 스페인 프랑코의 팔랑헤 운동, 히틀러의 나치 운동, 이탈리아의 파쇼 운동, 영국 모슬리의 파쇼 운동, 미국의 포퓰리스트 운동 등이 다 자본주의니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니 하는 무신 주의들로 위장된 유대인의 지배를 떨쳐내고자 했던 운동들이었다.



그럼 한국 종북세력과 애국세력의 역사서술이 다른 것처럼, 아니 정반대인 것처럼, 서구 애국세력의 역사서술은 어떠한가? 이들 애국세력은 서구의 주류가 된 유대인에 의해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들(neo-nazi, right-wing nuts, conspiracy theorists, etc)’ 쯤으로 매도당한다. 유대인은 자기들에게 적대적인 사람들을 ‘이상한 놈’으로 보이게 만드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지니고 있다. 어쨌든 유대인의 서구 대중매체, 지식계에 대한 통제로 우리가 전에 접해본 일이 없는, 20세기의 주요 사건들과 지금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진정한 서구인들의 얘기를 들어보자.


미국의 주인은 WASP(백인앵글로색슨개신교도)?
- 유대인: WASP는 미국의 수구기득권 세력으로 제국주의적이고 권위주의적이며 인종차별의 주범. 미국이 세계에서 저지른 온갖 못된 짓들은 이 WASP들의 소행
- 서구인: WASP의 미국 지배는 20세기 초에 완전히 끝장났다. 그 후 유대인이 WASP들을 내세워 미국을 실질적으로 통치함



Who Controls America?

1913년 미국 연준 창설
- 유대인: 미국의 안정적 통화정책을 위해 설립
- 서구인: 유대자본 인터내셔널이 미국 경제를 지배, 착취할 목적으로 설립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 유대인: 독일의 군국주의적 팽창야욕이 불러온 전쟁
- 서구인: 주요 참전국들의 기성 정치인들을 돈과 약점으로 하수인처럼 부렸던 유대 자본가들이 십수년 간의 막후 정치, 외교, 언론 공작을 통해 유럽에 인위적인 긴장관계를 조성하여 참전국들을 불필요한 전쟁에 몰아넣었다. 이 전쟁으로 유대자본의 지배, 즉 ‘민주화’의 걸림돌이 되었던 유럽의 4대 왕조 - 독일의 호헨쏘레룬,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러시아의 로마노프, 터키의 술탄 왕조 - 가 일시에 무너졌다. 1차대전으로 유대인의 서구 지배가 새로운 차원에 진입함. (Old World Order의 사멸(死滅)과 New World Order의 탄생)

1917년 러시아 볼셰비키 혁명
- 유대인: 부패무능한 차르 독재정권에 대한 러시아 민중의 혁명
- 서구인: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의 유대자본 인터내셔널이 레닌과 트로츠키 같은 유대인 공산주의자들을 부려 방대한 국토와 자원을 보유한 러시아를 탈취하고 그 나라의 인민을 노예화 함. 공산주의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거점 마련

1929년 대공황
- 유대인: (별 뚜렷한 설명이 없음)
- 서구인: 원조 미국인의 기업과 자산 약탈을 위해 연준이 시중 통화량을 갖고 농간을 부림 (유대인 경제학자 밀튼 프리드먼은 1960년대 초 대공황의 원인이 연준의 통화정책에 있었음을 학술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단, 그것이 실수였는지 고의였는지에 대해서는 無 언급)

FDR
- 유대인: 대공황을 극복하고 전 세계를 극우파쇼 세력에서 구한 위대한 민주주의 정치가
- 서구인: 유대자본의 주구이자 매국노, 친공주의자, 거짓말쟁이

FDR의 뉴딜 정책
- 유대인: 뉴딜 정책 덕분으로 미국이 대공황에서 빠져나옴
- 서구인: 미국은 오직 2차대전을 통해 대공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뉴딜 정책으로 유대자본이 지배했던 미국 연방정부의 권력이 위헌적 수준으로 확대됨. ‘뉴딜’이 아니라 ‘쥬딜(Jew Deal)’ 정책

히틀러
- 유대인: 유대인을 미워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음에도 자신의 득세를 위해 독일인을 반유대주의로 선동함. 살인마, 범죄자, 전쟁광
- 서구인: 1차대전 후 독일을 하수구 수준으로 끌어내린 유대인 지배를 종식시키고 독일을 재건한 위대한 정치가요 애국자

히틀러의 ‘큰 거짓말(Big Lie) 논쟁’
- 유대인: 대중은 작은 거짓말보단 큰 거짓말에 잘 속으니 이 수법을 써먹어야 한다고 히틀러가 제안함
- 서구인: 유대인이 이런 ‘큰 거짓말’에 능하니 경계해야 한다고 히틀러가 사람들에게 주의를 준 것. 《나의투쟁》을 통해 확인가능 (세상에, 자기가 이런 ‘큰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겠다고 책에다 쓰는 바보가 어디 있겠는가?)

제2차 세계대전
- 유대인: 독일인이 ‘지배민족’이라는 망상 아래 히틀러가 전 세계를 정복할 야욕으로 일으킨 전쟁
- 서구인: 유대인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모두 거부한 제3제국의 성공을 방치할 수 없었던 유대자본이 미국, 소련, 영국을 움직여 독일을 잿더미로 만들어 놓고 동구의 독일 동맹국들을 공산화시킨 전쟁. ‘신의 선민’이란 망상 아래 전 세계를 지배할 야욕을 품은 집단은 독일인이 아니라 유대인

진주만
- 유대인: 진주만 사전지식설은 꼴통들의 음모론
- 서구인: 미국 수뇌부가 유발했으며, 공격 날짜와 시간까지 알고 있었음에도 현지 군 책임자들에게 알려주지 않음

유대인 홀로코스트
- 유대인: 미친놈 히틀러가 단지 열등한 인종이란 이유로 힘없고 불쌍한 유대인 600만을 조직적으로 죽였다. 이들의 대부분은 아우슈비츠와 같은 강제수용소들 가스실에서 살해당했다.
- 서구인: 1933년 히틀러의 집권 후 독일의 유대인 정책은 유대인의 국외이주, 즉 추방이었을 뿐 유대인 인종말살 계획이나 가스실과 같은 것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1939년 전쟁이 터지기 전까지 50만 독일 유대인 중에서 40만이 그들의 재산을 가지고 미국과 영국, 팔레스타인 등지로 이주했다. 전시 강제수용소는 강제노동시설이었을 뿐 ‘절멸캠프’가 아니었다. 전쟁말기 이들에서 10-15만 정도의 유대인이 기아와 전염병으로 사망했다. 여기에 동부전선에서 빨치산 전쟁을 벌이거나 동조하다 독일군에게 학살당한 소련 유대인 10만을 합치면 대략 20-40만의 유대인이 전쟁 중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독일에 선전포고를 하고 전쟁 전부터 적대행위들을 저질러온 유대인을 적국 시민으로 간주하여 전시 이들을 감시, 통제할 수 있도록 강제수용소에 수감한 것은 국제법상 하자가 없다. 미국과 캐나다도 태평양전쟁시 자국 내 일본계 시민을 강제수용소에 수감했다.

2차대전의 결과
- 유대인: 인류의 노예화를 획책하던 파쇼세력이 멸망하고 전 세계에 ‘자유 민주주의(Liberal Democracy)’ 시대가 열렸다.
- 서구인: 유대자본의 전 세계적 권력이 확립되었다. 국가적 차원에서 유대인 세계 권력에 위협이 될 만 한 세력이 지구상에서 일소되었다. ‘600만’ 홀로코스트 프로파간다로 반유대주의가 금기시되고 서구의 우익 애국·민족 세력이 크게 위축됨

냉전
- 유대인: 자본주의 서구와 공산주의 동구의 이념적 대립
- 서구인: 미국인과 러시아인, 서구와 동구가 서로를 적대시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음에도 ‘유대 인터내셔널’이 허구적인 이념으로 이들을 두 적대적 진영으로 갈라놓았다. 자본주의나 공산주의 모두 유대인의 지배 체제이므로 냉전은 ‘쇼’요 사기극이었다. 미국·영국이나 소련이나 국가 수뇌부는 유대인이나 이들의 하수인들이 독점했다.

중국 공산화와 한국전쟁
- 유대인: 미국의 적극적 원조에도 불구하고 부패무능한 장개석이 개혁적인 모택동에게 밀려났다. 한국전쟁은 맥아더와 같은 ‘미제’와 장개석, 이승만의 음모이다.
- 서구인: 미국과 소련을 지배한 유대 인터내셔널의 공작으로 중국이 공산화되고 한반도가 분단되었다. 유대인이 왜 한반도를 분단 상태로 유지하고 있는지는 머지않은 미래에 일어날 일들이 알려줄 것이다.

매카시 선풍
- 유대인: 매카시가 자신의 인기를 드높이기 위해 일으킨 정치적 마녀사냥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많이 희생당했다.
- 서구인: 매카시는 미국의 반공애국자로 그가 한 말이 다 사실로 밝혀졌다. 유대자본·공산주의 세력은 미국과 러시아의 인민뿐만 아니라 全 인류의 적이다.

케네디 암살
- 유대인: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오스왈드가 혼자 쐈다. 그게 전부다.
- 서구인: 연준 문제, 이스라엘 핵 문제, 월남전 참전 여부를 둘러싸고 케네디가 독자노선을 가려하자 유대자본이 승인, 이스라엘이 집행했다. 모사드가 주도하고 CIA 수뇌부가 협력했으며 미국의 유대 대중매체들이 진실을 은폐함

60년대 서구 베이비붐세대의 문화혁명 (문화적 맑시스트 혁명)
- 유대인: 우리가 한거 맞다. 근데 그게 뭐가 잘못됐나. 우리 덕에 쓸데없는 기도교적 죄의식 없이 섹스나 마약도 실 컨 하고, 얼마나 재미난 세상이 되었나? 이런 게 진정한 자유가 아닌가?
- 서구인: 유대인이 장악한 서구의 주류매체와 유대인 수정주의 맑시스트 지식인들의 선동으로 기독교 서구사회의 근간이 완전히 뒤집어졌다. 문화혁명의 결과는 가족의 해체, 성도덕의 문란, 자살자 급증, 포르노 문화와 마약의 범람, 강력범죄의 증가로 나타났다. 68혁명으로 서구 젊은이들의 가치관이 ‘신앙심, 애국심, 책임감’에서 ‘섹스, 마약, 로큰롤’로 전복됨. (한마디로 통제하기 쉬운 육체적 쾌락의 노예요, 영성과 지력이 거세된 좀비들이 된 거임)

1965년 미국 이민법 개정
- 유대인: (아무 말 없음)
- 서구인: 유대인 로비가 주동한 이민법 개정으로 미국의 다문화·다인종 시대가 열림. 비백인계 이민자들을 더 많이 받아들이기 시작함

닉슨 워터게이트
- 유대인: 닉슨이 불법을 저질러 놓고 이를 은폐하려다 탄핵위기에 처하자 사임했다.
- 서구인: 닉슨이 유대인 상전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자 CIA가 워터게이트 사건을 날조, 언론에 흘림. 유대 주류 언론이 이를 몇 달간 날밤을 새워가며 집중 보도하여 닉슨을 궁지에 몰아넣음(미국 판 국정원 불법선거 시비). 키신저, 헤이그, 슐레진저와 같은 유대 상전들이 닉슨 주변에 심어놓은 심복들이 사임 하는 게 최선책이라며 닉슨을 압박함

이란-콘트라 사건
- 유대인: (아무 말 없음)
- 서구인: 이란-이라크 전쟁을 지속시키기 위해 CIA가 중미에서 마약을 대량 밀수해 그 판매자금으로 이란에 무기를 대줌. 이런 식으로 미국은 이란과 이라크 양쪽을 모두 지원함. CIA의 마약 밀수를 보도한 언론인이 머리에 총을 두 방 맞은 채 발견되었으나 ‘자살’로 처리

동구 공산권 붕괴
- 유대인: 서구 자본주의와 ‘리버럴 데모크라시’의 승리
- 서구인: 자본주의나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나 다 유대자본의 지배 체제이므로 결국 이긴 쪽은 유대 인터내셔널밖에 없음. ‘리버럴 데모크라시’란 사기극으로 서구의 좌경화가 완성되자 냉전체제의 필요성이 소실됨. 민주주의는 봉건왕정, 히틀러, 프랑코, 피노체트, 박정희식의 우익독재에서 좌익독재로 가는 과도기적 체제. 우익독재는 실패한 적이 없고 좌익독재는 성공한 적이 없다.

소련 붕괴 후 1990년대 러시아
- 유대인: 옐친의 무능과 부패로 나라가 극도로 피폐해짐
- 서구인: 옐친은 유대자본이 앉혀놓은 허수아비일 뿐이며 실제 권력은 올리가르히들이 쥐고 있었다. 이들 올리가르히들의 8명 중 7명이 유대인이었다. 붕괴 전 소련 공산당 고위직에 있었던 이들 올리가르히들이 소련 붕괴 후 자본가로 변신했다. 유대인은 비유대인에 대한 지배의 길이 공산주의에 있으면 공산주의자가되고, 그 길이 자본주의에 있으면 자본가가 된다.

오클라호마 연방정부 청사 폭파사건
- 유대인: 극우꼴통 음모론자 티모시 맥베이, 테리 니콜스가 저지른 사건
- 서구인: Waco사태 이후 급부상했던 미국인의 애국, 민병대 운동을 악마화시키기 위해 모사드와 미 정보기관들, 유대인 단체 ADL(반비방동맹)과 SPLC가 배후 조종한 사건. 이들이 위장 극우단체를 만들어 맥베이와 니콜스를 영입, 훈련시켜 범행케 함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의 테러도 같은 방식으로 모사드-CIA가 배후 조종함)

다문화주의
- 유대인: 다문화주의는 나라에 이로운 것, 반대하면 수구꼴통 인종주의자
- 서구인: 비유대인에겐 다문화가 좋다고 설교하면서 정작 이스라엘에선 철저한 인종분리 정책 실시. 서구인들의 애국애족심을 희석시켜 민족국가(nation state), 1민족, 1국가 체제를 해체하려는 유대 인터내셔널의 전략, EU의 출범으로 이어짐

중앙은행
- 서구인: 일본을 뺀 G7 국가들의 중앙은행은 유대자본 인터내셔널의 사설 카르텔
- 유대인: (G6의 중앙은행들이 사설기관이라는 점에 대해 광고는 안하지만 부인도 하지 않음)

조지 소로스
- 유대인: 투자의 귀재, 대단한 자선가
- 서구인: 영국 로스차일드가문의 끄나풀, 서구 좌파 NGO들의 물주, 도둑놈

동성애 운동
- 서구인: 유대인이 벌이는 짓
- 유대인: (광고는 안하지만 부인도 하지 않음)

이스라엘
- 유대인: 이스라엘은 중동의 유일한 ‘민주주의 국가’로 미국을 비롯한 서구의 지지를 받아 마땅함
- 서구인: 미국의 국익과 이스라엘은 아무런 상관도 없다. 오히려 親이스라엘, 反아랍 정책은 미국의 국익에 위배된다.

9-11사태
- 유대인: 미국의 자유와 번영을 증오하는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의 소행, 불붙은 비행기 연료가 철골을 녹여 쌍둥이 빌딩이 붕괴됨
- 서구인: 미국의 자유와 번영을 증오하는 집단은 유대인. 9-11은 모사드와 유대 네오콘들의 자작극. 쌍둥이 빌딩은 컨트롤드 데몰리션으로 붕괴 (비행기에 맞지도 않은 7번 건물은 왜 무너졌나?)

‘테러와의 전쟁’
- 유대인: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세력
- 서구인: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세력은 유대 극단주의자들이며, ‘테러와의 전쟁’은 이스라엘의 팽창을 위한 중동에서의 기반 공사

오사마 빈라덴
- 유대인: 미국을 증오하는 알카에다 수괴로 몇 년 전 용감한 미군 특수부대원들이 사살, 바다에 수장함
- 서구인: 빈라덴은 전부터 모사드-CIA의 끄나풀로 2001년 6월 두바이에서 신장병으로 사망. 알카에다는 모사드와 CIA가 만든 유령조직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왜 빈라덴은 단 한 번도 이스라엘을 상대로 테러를 저지른 일이 없는가? 왜 생포해서 9-11 죄로 미국 법정에 세우지 않았는가?)

2008년 경제위기
- 유대인: 월가의 탐욕이 문제
- 서구인: 그냥 ‘월가의 탐욕’이 아니라 월가를 장악한 ‘유대인의 탐욕, 불법 무도함’이 문제. 연준이 의도적으로 초래한 주택 버블과 섭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배후에 있는 이들을 보라, 다 유대인이다. 왜 이들 가운데 감옥에 간 사람이 한 명도 없나?

미국 경제 전망
- 유대인: 많이 나아졌다. 달러 환율과 주식시장을 보라. 주택 경기도 되살아나고 있다.
- 서구인: 미국 경제는 오래전에 끝장났다. TV, PC, 스마트폰에서부터 프라이팬, 운동화와 이쑤시개까지 중국에서 수입해다 쓰는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겠는가. 빚져가며 대학 나온 애들이 취직할 데가 없다. 자유무역을 철폐하고 제조업을 다시 일으켜야 한다. 그러나 미국이 망하길 바라는 유대인이 미국정부를 움켜쥐고 있기 때문에 방도가 없다.

우크라이나 사태
- 유대인: 러시아에 종속적인 야누코비치를 몰아낸 우크라이나인의 봉기
- 서구인: 미 국무부가 NATO와 러시아 간의 대결국면을 조성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불만세력들을 매수하여 야누코비치를 몰아냄. Maidan으로 통칭되는 이 세력이 시위 사태를 악화시키기 위해 저격수들을 고용하여 시위대와 진압경찰 100명 이상을 사살함

NWO의 향후 계획
- 유대인: ...
- 서구인: NATO, 이스라엘, 터키, 일본, 한국, (인도?) 對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 시리아, (파키스탄?) 등의 구도로 3차대전을 일으켜 세계 60억 인구 중 유대인의 세계정부를 섬길 5억 명만 남겨두고 몰살시킬 계획, 유대인만의 지상낙원 건설, 3차 성전 건축은 이방인에 대한 유대인의 최종 승리를 상징

한국의 종북세력처럼 유대인은 자신을 善으로 가장하고 반대편에 있는 사람을 惡으로 몰아가는데 천재이다. 한국의 종북세력처럼 유대인의 거짓말, 위선, 뻔뻔함, 후안무치함은 보통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양심이 있는 사람은 또 다른 인간이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럴 정도로 남을 속이고 극악한 짓을 꾸밀 수 있을 거라 상상하지 못한다. 종북세력은 직접 겪어봐서 알지만 유대인에 대해선 그들의 서구매체 통제 때문에 이러한 유대인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개념이 없다. 그래서 유대인, 특히 상층부에 속한 유대인들이 이렇게 무서운 사람들이라고 하면 ‘저 이가 지금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거야’란 반응을 보이기 십상이다.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유대인은 대대로 거짓말쟁이요 국가 파괴자란 오명을 달고 살아온 사람들이다. 예수님서부터 가톨릭교회의 성인들, 루터, 나폴레옹, 쇼펜하우어, 위고, 포드 등 역사 속의 수많은 명인들이 유대인의 이런 문제점들을 지적한 바 있다. 세상살이 하면서 거짓말쟁이로 소문난 사람의 말은 안 믿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도 유대인의 거짓말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이토록 많은 걸 보니 그 사람들의 거짓말 솜씨와 위선이 대단한 것인가, 아님 진실에 대한 사람들의 무관심이 너무 심한 것인가?

유대인은 히틀러가 죽이지도 않는 600만에 대해 주야로 우는 소리를 하면서도 자신들이 만들어낸 계급투쟁 공산주의가 죽인 전 세계 1억 명에 대해선 싹 모른 체 한다. 이 1억 명엔 우리 북한 동포들도 수백만 포함되어 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런 심보를 가진 자들이 어째 좋은 사람들일 수 있겠고 또 우리가 배워야 할 민족이겠는가? ‘신의 선민’은커녕 예수님께서 계시록에서 말씀하니 ‘사탄의 회’일 수밖에 없다.

지금 서구에선 인터넷 덕분으로 날이 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이제껏 속아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그래서 이런 이들 사이에서 국민적 각성을 통해 유대자본, 흔히 말해 NWO세력의 지배를 종식시키고 국권을 수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그러나 필자가 보기엔 택도 없는 소리다. 이 무지막지하고 간악무도한 유대인 권력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찌할 방법이 없다. 예수님의 재림만이 유일한 답이다.

viewimage.php?id=23bcca2f&no=24b0d769e1d32ca73ded84fa11d028310ef2ab22591d9bdbf8feaebf5a59a2f585a07d90fa331da2c6382d1199a27345825d68e4341e47036e09f2993d3d86e6




"Some call it Marxism I call it Judaism." - Rabbi Stephen Samuel Wise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편 중에서)



오늘날의 세계 경제는 미국 금융법이 마음대로 휘두르는데.. 이러한 미국의 금융계는 유대인이 완전히 장악하고 또한 현대의 언론도 세계의 흐름을 주도하는데, 신문,잡지,방송,TV,통신 등 모든 것을 유대인이 장악하고 있어. 이미지시대 대중의 시대라는 오늘날 스타는 대중들의 우상이고 할리우드는 세계를 주름잡는 스타와 오락의 산실인데 할리우드 또한 유대인이 완전히 장악하고 있어. 자 이러니 미국이 어찌 유대인으로 부터 자유로우 수가 있겠어. 유대인들은 돈과 언론, 그리고 할리우드의 이미지로 미국 정계를 맘껏 주므르며 미국의 국내정치는 몰론 국제정치에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지... 워싱턴을 움직이는 핵심 임물들은 WASP들이지만 정작 이들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세력은 바로 유대인들이니 유대인들이야말로 사실상 미국과 세계를 움직이는 실세가 아니고 뭐겠어? 미국이 온 세계에서 욕을 먹어가면서 이스라엘을 전적으로 감싸고 도는 한편 모든 아랍 세계와 적대적인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이유가 뭐겠어? 테러와의 전쟁 대량 살상무기 근절이라는 명분을 앞세우고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와같은 가난한 나라를 상대로 미국이 전쟁을 벌이는 이유가 뭐겠어? 바로 미국을 움직이는 실세가 유대인이기 때문이야. 아랍 테러 세력이 이를 갈며 미국을 미워한느 이유도 뉴욕 세계무역센터를 자살공격으로 무너뜨린 것도 바로 WASP들 뒤에서 돈과 언론을 무기로 미국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는 유대인 때문이지. 그러므로 미국이란 나라는 유대인을 알지 못하고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나라야. 유대인들은 이미 독립전쟁 때부터 전쟁비용을 대주는 등 미국역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미국을 뒤에서 움직인 보이지 않는 얼굴들 이었으니까!


참고문헌
《On Jewish Question》, Karl Marx, 1843
《Jewish France》, Edouard Drumont, 1886
《The Foundations of the Nineteenth Century》, Houston Stewart Chamberlain, 1911
《England Under the Heel of the Jew》, John Henry Clarke, 1918
《The New Jerusalem》, G. K. Chesterton, 1920
《The International Jew》, Henry Ford, 1922
《The Jews》, Hillaire Belloc, 1922
《The Decline of the West》, Oswald Spengler, 1922
《Mein Kampf》, Adolf Hitler, 1924
《The Sins of High Finance》, Theodor Fritsch, 1927
《Freemasonry and Judaism: Secret Powers Behind Revolution》, De Poncins, 1929
《Waters Flowing Eastward》, L. Fry, 1931
《Red Network》, Elizabeth Dilling, 1934
《Iron Curtain Over America》, John Beaty, 1951
《The Controversy of Zion》, Douglas Reed, 1956
《The Forced War》, David Hoggan, 1961
《The Plot Against the Church》, Maurice Pinay, 1962
《The Jewish Religion: Its Influence Today》, Elizabeth Dilling, 1964
《The Fatal Embrace: Jews and the State》, Benjamin Ginsberg, 1993
《Dark Alliance》, Gary Webb, 1996
《The Culture of Critique》, Kevin Macdonald, 1998
《Two Hundred Years Together》, Aleksandr Solzhenitsyn. 2002
《Final Judgment》, Michael Collins Piper, 2004
《Why Are Jews Liberals?》, Norman Podhoretz, 2010
《Solving 9-11》, Christopher Bollyn, 2012
etc...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5831 휴지통 역갤도 아마 한국에 의해 감시되고 있을거다 [12] ㅇㅇ(110.70) 20.09.27 442 16
5368 뉴스 평양에서 온 ‘자본주의 청년’ 정시우 “주식회사 형태 ‘빵 공장’ 했습니 [6] 라팔안다무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21 542 1
4760 생각의 옛날 글을 보면서 적는 나치갤러리 2기(19.01~)의 소감 [1] ㅇㅇ(193.109) 20.06.09 243 3
4514 일반 로자갤 아무 생각 없이 갔다가 밴/글삭 쌍욕 다 먹음 [8] 유로(185.242) 20.05.19 319 3
생각의 (나아님) Jew World Order Supremacy [3] 라팔안다무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1.17 510 4
2342 일반 20대. 젊은 나이일수록에 현실정치에 몰두하지말 것 [2] 라팔안다무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05 360 4

게시물은 1만 개 단위로 검색됩니다.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