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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번역] 벌처 자본주의는 유대 자본주의

T.Kaczynsk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1.21 00:13:04
조회 968 추천 8 댓글 7
														

원문 : https://www.theoccidentalobserver.net/2019/12/18/vulture-capitalism-is-jewish-capitalism/


만약 인간이 쳐부순다면, 그 가면 너머를 쳐부셔야한다!” 아합, 모비딕


필자는 최근 터커 칼슨이 4년전 필자가 소개한 바 있는 폴 싱어의 벌처 펀드, 엘리엇 어소시어츠에 대한 공격에 매우 흡족함을 느낀다. 여러가지 의미로 이전에 엘리엇 같은 벌처 펀드들이 주요 언론의 관심을 벗어나 있었다는 것은, 그들이 얼마나 피해를 끼치고 착취적인가를 고려했을 때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여러 나라들이 엘리엇 어소시어츠와 같은 집단에 상당한 부채를 지고 있고, 터커의 코너에서 분명히 드러난 바와 같이, 그들의 마수는 미국 소도시의 중심에 뻗치기에 이르렀다. 바이러스를 향해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일은 대단히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필자는 그러한 착취적 금융가 무리들이 야기한 문제들은 결국 이들의 진면목을 파악하였을 때 비로소 해결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금까지는 그들의 행적을 논하는 데 쓰여진 수식어는 그들의 시체를 뒤지고 기생충의 모습을 방불케 하는 성격에 한해서 발전해왔다. 따라서 엘리엇 어소시어츠는 벌처 펀드벌처 자본주의를 실천하는 전형적인 예시로서 설명되어왔다. 그러나 이들 펀드들은 시체 파먹는 새들이 운용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거의 노골적으로 유대인들에 의해 운영된다. 이 글에서 필자는 규모가 크고 영향력 있는 벌쳐 펀드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대표자, 정신, 금융 행태, 그리고 그들이 구린 돈을 어떻게 뿌리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미사여구들은 제쳐 두도록 하자. 가면 뒤에 숨은 것을 치도록 하자.


대머리 독수리의 정체

엘리엇, 서버루스, FG 헤미스피어, 오토노미 캐피탈, 바우포스트 그룹, 캐년 캐피탈 어드바이저스, 마나크 얼터너티브 캐피탈, 골든트리 애셋 매니지먼트, 오렐리어스 캐피탈 매니지먼트, 오크트리 캐피탈, 펀더멘탈 어드바이저스, 그리고 틸든 파크 인베스트먼트 마스터 펀드 LP. 가 가장 중요한 세계적 벌처 펀드들이라는 점은 업계의 정설이다. 이들 집단의 명칭이 아예 특징이 없거나 모호한 앵글로색슨 혹은 농촌/목가적 기원의 느낌을 주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참나무, 나무, 공원, 협곡, 군주, 또는 아우렐리우스나 엘리엇 같은 이름의 사용에 주목해보자). 이것은 스트래튼 오크먼트라는 사업상 이름 하에서 다수의 대형 사기 사건을 벌였던 월가의 늑대유대인 조던 벨포트가 사용한 것과 같은 전술이다.


이런 명칭들은 위장이다. 그것은 신뢰를 조성하고 다양한 금융가 무리의 진짜 배경을 숨기기 위해 설계된 것들이다. 이 집단 중 어느 것도 앵글로색슨 또는 신뢰할 만한 기원을 가지지 않는다. 이들은 목가적 전원에 뿌리를 두지 않는다. 상기한 벌처 펀드들은 전부 자민족중심적이고 세계주의적 도시 거주 유대인들에 의해 설립되고 운영되고 있다. 그들의 웹사이트들을 빠르게 뒤져보면 나오는 설립자와 핵심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 Elliot Management — Paul Singer, Zion Shohet, Jesse Cohn, Stephen Taub, Elliot Greenberg and Richard Zabel
  • Cerberus — Stephen Feinberg, Lee Millstein, Jeffrey Lomasky, Seth Plattus, Joshua Weintraub, Daniel Wolf, David Teitelbaum
  • FG Hemisphere — Peter Grossman
  • Autonomy Capital — Derek Goodman
  • Baupost Group — Seth Klarman, Jordan Baruch, Isaac Auerbach
  • Canyon Capital Advisors — Joshua Friedman, Mitchell Julis
  • Monarch Alternative Capital — Andrew Herenstein, Michael Weinstock
  • GoldenTree Asset Management — Steven Tananbaum, Steven Shapiro
  • Aurelius Capital Management — Mark Brodsky, Samuel Rubin, Eleazer Klein, Jason Kaplan
  • OakTree Capital — Howard Marks, Bruce Karsh, Jay Wintrob, John Frank, Sheldon Stone
  • Fundamental Advisors — Laurence Gottlieb, Jonathan Stern
  • Tilden Park Investment Master Fund LP — Josh Birnbaum, Sam Alcoff

가장 영향력 있고 약탈적이라고 널리 알려진 이들 벌처 펀드 모두가 유대인들이 소유하고 운영한다는 사실은, 유대인들이 돈과 고리대금업과 어떠한 특수한 연관성도 가지지 않는다는 주장이 쏟아져 나오는 현시점의 맥락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이다. 하지만 똑같이 놀라운 것은 유대인 대표성이 이들 회사의 이사진급 간부 층에서 두드러진다는 사실은 그들의 태생과 내부 승진과 작동 방식이 종족 공동체적 기원과 더 일반적으로 종교적, 사회적 단합에 의존하고 있음을 암시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서 이들 유대인 펀드들은 그들의 금융, 정치적 활동을 유대성(Jewishness)의 표출로써 검토할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며, 따라서 광범위한 유대인 집단 생존 전략의 틀과 유럽-유대인 관계의 긴 역사적 궤적에 포함될 수 있는 것이다.


어떻게 먹이감을 취하는가

20185월 푸에르토 리코는 748억불(이중 약 46%340억불은 이자와 수수료)에 달하는 부채를 지게 되면서 일종의 지방정부 파산을 선언한다. 채권은 스티븐 파인버그의 서버루스 그룹을 제외한 상기한 모든 유대인 자본가들의 소유 하에 있었다. 채무 이행을 위해 정부는 긴축재정 정책을 시행하고, 학교를 폐쇄하고 공공요금을 인상하였는데, 허리케인 마리아가 20179월 섬을 강타한 직후 푸에르토 리코는 유대인 채권자들에게 송금하는 것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이는 유대인 펀드들이 80%가 정전을 겪고 있는 섬의 자산들을 몰수하고 추가 이자와 수수료를 지불하게 하는 공격적 시도를 감행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미국의 여러 도심에서 그들의 채무를 탕감할 것을 요구하는 시위가 발생하였다. 푸에르토 리코를 들른 이후 2018년 말, 도널드 트럼프는 폭스 뉴스를 통해 그들은 월가에 있는 당신 친구들에게 많은 돈을 빚지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다 정리할 것이라며 이러한 국내 정서에 영합하는 발언을 내놓았다. 그러나 트럼프의 발언은, 모든 그의 발언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실체도 없는 것이었다. 다음날, 백악관 예산관리국장 믹 멀베이니는 기자들에게 여러분이 들은 대통령의 발언은 푸에르토 리코가 자신의 채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길을 찾을 것이라는 말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바꿔 말하자면, 푸에르토 리코는 유대인에게 값을 치를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트럼프의 번복은 대통령이 유대 금융 권력에 몹시 우호적이라고 여겨지는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가 월가의 당신 친구들이라는 말을 했을 때, 그는 사실 월가의 자기 친구들을 의미했던 것이다. 그의 가까운 조력자 중 하나는, 아일랜드 채권 15억불 이상을 축적하며 해당 국가를 미국인 수천명을 길바닥에 내쫓은 퀵큰 론즈(대니얼 길버트)와 아메리퀘스트(롤랜드 아널) 배후의 유대인 거래가들 이후 유래 없는 주택 압류의 물결의 벼랑에 내몰았던 전쟁이윤추구 벌처 펀드, 서버루스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스티븐 파인버그이다. 파인버그는 스페인에서 벌어진 대량 강제퇴거에 연루되어 바르셀로나 무정부주의자 집단에게 세계에서 가장 추악한 벌처 펀드를 책임지는 대형 유대 기생충이라고 불리기도 한 인물이다. 20185, 트럼프는 파인버그를 자신의 정보자문기구의 의장에 임명하였고, 트럼프의 지지부진한 아프가니스탄 철군의 원인 중 하나는 파인버그의 다인코프가 아프간 경찰을 훈련시키고 군의 보조업무를 수행하면서 수년간 고액의 방위계약을 누렸다는 사실에 있었다.


그러나 트럼프의 유대인 대머리 독수리들과의 관계는 파인버그 건을 훨씬 넘어서는 일이다. 뉴욕 포스트의 최근 기사는 정통파 유대인들이 2020년 트럼프에게 지갑을 연다고 선언한다. 이는 2016년에서 2020년이라는 세월, 유대인들이 (Don)”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그를 사랑하는 법을 배운 시기의 예측가능한 결과이다. 유대 금융가들은 트럼프가 시오니즘과 동성애 선전과 같은 사회 파괴적인 유대인의 곁가지 계획을 향한 헌신을 맹세하는 와중에 백인 미국에 내건 대량이민에 관한 공약을 지키는데 처참히 실패한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트럼프를 위해 지갑을 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은, 그의 하시딕 정육업자 숄롬 루바슈킨에게 2017년에 은행 사기와 돈세탁 혐의로 구형된 27년형을 감형해준 일과 맞물려서 트럼프가 그들과 사업을 같이 할 수 있는 인물임을 유대 금융업자들에게 보여주었다. 이들 세계주의자 착취가들은 본래 정치적으로 모호하고 그들의 부족과 그 이익 이외의 것에 대한 충성을 모르는 집단이기 때문에, 민주당과 공화당 사이에는 유대 거대 자금이라는 표류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뉴욕 포스트는 트럼프가 11, 400명의 돈 많은 유대인들이 최소 4백만불을 아메리카 퍼스트[!] 수퍼팩을 위해 모금한, 미드타운 호텔에서 열린 커플 당 25천불 상당의 만찬에 참석했을 때, 만찬 주최자인 켈리 새들러는 기자들에게 우리가 모든 참석자들을 확인했는데, 그 중 상당수가 이전에 민주당에 기부하고 공화당에는 한 푼도 기부하지 않았음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전한다. 물론 실상은 이들은 민주당원도 공화당원도 아닌, 유대의 이익이 불어오는 쪽에 돈을 거는 유대인들이라는 것이다.


유대의 빚과 유대 금융 약탈가들에 아부하는 엘리트들 하에서의 푸에르토 리코 몰락은 확실히 새로운 일이 아니다. 콩고, 잠비아, 리베리아, 아르헨티나, 페루, 파나마, 에콰도르, 베트남, 폴란드, 그리고 아일랜드는 상기한 유대인들의 수중에 운명적으로 떨어진 국가들 중 일부에 불과하며 이 자들은 이제 그리스와 인도에 시선을 돌리기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벌처 자본주의는 사실 그저 유대인과 고리대금업, 그리고 중세 조세징수와 유대인의 지속된 관계의 조화에 불과하다. 과거의 행태에 대해서, 살로 바론은 유대인의 경제사에서 유대인 투기꾼들은 상당량의 이윤을필요하다면, 잔혹한 방법을 통해취득하기 위해 소작농들을 무자비하게 약탈하기 전에, 재무부처에 그 만큼을 일괄적으로 지불하였다고 서술한다. 유대 벌처 펀드들의 행위는 지금의 대부 거래는 전지구적 규모로 벌어지고 옛날의 봉건 농노들이 모든 국가로 대체되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본질적으로 동일한 종류의 부채 투기이다. 부유한 유대인들은 자원을 모으고, 채권을 사들이고, 천문학적인 수수료와 이자를 부가하고, 불가피한 디폴트가 발생하면 그들은 실직과 주택 압류의 물결을 몰고올, 자산을 차지하기 위한 공격적인 법적 공방을 벌인다.


이런 종류의 탐욕은 매우 해악 하고 도덕적으로 뒤틀린 것으로 벨기에와 영국 정부는 이들 유대 기업들이 자국의 사법 체계를 빈국이 진 고통스러운 빚에 대한 소송의 장으로 전락시키는 것을 금지하는 절차를 밟기에 이르렀다. 터커 칼슨은 폴 싱어의 약탈과 네브라스카 시드니의 폐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보다 더 추잡스럽고 폭력적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행태가 여전히 미국에서 가능한 것일까? 요약하자면: 폴 싱어와 같은 인물이 우리의 정치 절차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싱어는 2016년 기준 공화당의 2위 거액 기부자였다. 그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을 지원하는 수퍼팩에 수백만불을 기부했다. 여러분은 폴 싱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겠지만그 자체로도 의미하는 바가 클 것이다-그러나 워싱턴에서, 그는 락스타 뺨치는 유명세를 누린다. 그리고 여러분이 우리 체제가 조작된 것인지 아직도 알아채지 못했을 까봐 덧붙이자면, 이것이 바로 그가 평범한 소방관 보다 낮은 실질 징세율을 누리는 이유이다. 이 체제는 부정 그 자체다.


직접적인 정치적 기부 외에도, 이들 유대 금융가들은 보통의 미국 우파, 특히 나이 많고 기독교 신자이며 친시오니스트적 집단에서 흔히 포착되는 단순한 반사회주의적 미사여구 뒤에 숨어서 검증을 회피한다. 로드 드레어는 아메리칸 컨저버티브지에 실린 칼슨의 글에 대한 논평에서 싱어가 20195월 연설에서 민주당 내의 사회주의 위협의 부상을 비난한 바가 있음을 지적한다. 싱어는 그들은 사회주의라고 부르지만, 더 정확하게는 기업가와 근로자의 생산적 노력보다는 인쇄기로 찍어내는 돈을 신봉하는 정치인들이 약속한 공짜 세례로 포장된 좌익 국가 통제주의라고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이어 나갔다. 드레어는 지적한다: “기업가와 근로자의 생산적 노력”? 이 자가 시드니 사람들에게 그 짓을 하고도 후안무치한 자가 아닌가.”


싱어와 다른 유대 벌처 자본가들은 생산적인 것에 종사하지 않으며, 그 어떤 종류의 노동이나 사업도 아니다. 그것은 변태적으로 부당하고 굉장히 족벌주의적 영역에서 벌어지는 탐욕에 의한 기생 행위일 뿐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돈을 생산적인 노동자들을 담보로 마구 찍어낼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자신들에게 정치인들이 약속한 공짜 세례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믿는 것은 싱어와 그의 동족들이다. 싱어는 스스로 고임(goyim)을 우롱하는 자유 기업 대 사회주의라는 유아적 패러다임에 서있지만, 칼슨이 지적하듯이, “이는 우리가 배운 자유 기업 아니다”. 왜냐하면 이는 착취적이고, 비유기적이고, 개인의 자유와 사유재산과는 무관한 사회-정치적 목표를 추구하는 유대의 사업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칼슨이 배운 자유 기업이 아닐 지는 몰라도, 모든 종류의 금융 착취 행위와 화이트칼라 범죄에서 그들이 과잉 대표되는 것에서 드러났듯이, 분명히 이는 유대인들이 배운 자유 기업이 맞다. 탈무드는, 자발적으로 공부하거나 문화적으로 전이되거나 관계없이, 그들의 윤리 강령이며 그들의 사기, 부정수단에 의한 파산, 횡령, 대부업, 그리고 금융 착취에 대한 교과과정인 것이다. 벌처 자본주의는 유대 자본주의다.


누구를 먹이는가

싱어의 이중성은 유대 금융이 보수를 표방하면서 아무것도 보수하지 못하는 과정의 훌륭한 사례이다. 유대 자본주의는 ㈜보수, 재정상태에 대한 관심 하나로 축소된, 그들을 어리석게 지지하는 대다수의 이익에 유해한 우파 정치의 형태 또는 그림자가 등장하게 된 주요 원인으로 여겨질 수 있다. 유대 자본주의의 정신은, 궁극적으로 덜배운 시온-애국자들을 우롱하기 위해 설계된, 가식적인 사회주의나 기업에 대한 푸념이 아니라 유대 벌처 펀드가 그들의 기생 행위의 수익을 분배하는 방식에서 밝혀질 일이다. 실제 독수리들은 나약하기 때문에 시체를 파서 새끼들을 먹이기 위해 되새김질을 하곤 한다. 그렇다면, 벌처 펀드의 둥지에 앉아 고통받은 국가의 되새김질된 잔해를 기다리는 것은 누구일까? “자유 시장은 내게 쓸모 있었다고 선언한 폴 싱어처럼, 보스턴에 자리잡은 세스 클라먼(순이익 15억불)은 유령회사들을 통해 활동을 숨겨온 푸에르토 리코의 재정적 몰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탐욕스러운 빚쟁이다. 탐사 기자들은 클라먼의 바우포스트 그룹이 망가진 섬나라의 채권 지급액을 쥐어짜기 위한 공격적 법적 조치의 배후에 있다는 것을 결국 발견하게 됐다. 이들 회사에 연관된 유대인들은 그들의 행위가 부당한 것임을 잘 알고 있었고, 그들은 그들 개인 또는 그들 종족 집단의 평판 훼손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다. 푸에르토 리코 기자들은, 클라먼의 빚자취를 조사하면서, 바우포스트의 유령기업 중 하나(데카곤)를 이 회사의 전속 변호사 (또 하나의 유대인) 제프리 카츠를 통해 추적하려고 했던 일을 이렇게 증언한다:


로프스 앤드 그레이의 가닥을 되짚으면서, 우리는 바우포스트 그룹과 일했던 변호사 몇 명을 찾았고, 그 중에서도 제프리 카츠는, 바우포스트와 직접 일한 경력과 더불어 자신의 바우포스트 자기소개 페이지의 내용과 일치하는 자신과 회사와의 밀접하고도 긴 관계를 설명한 것으로 보였다. …나는 카츠에게 전화를 걸었고 놀랍게도 그는 그 전화를 받았다. 나는 공적 책임 이니셔티브(Public Accountability Initiative)와의 제휴와 더불어 나 자신을 소개한 후, 그가 데카곤 홀딩스와 바우포스트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사람인지 물어보았다. 그는 잠깐 멈추고 답변을 시작하다가, 무언가를 깨달았는지 사실 자기는 회의 중이라며, 나중에 전화 해야겠다고 말했다 (아마 이 요직의 변호사께서는 중요한 회의 중에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를 받으시는 모양이다). 다시 전화해달라고 했으니, 나는 다시 그가 데카곤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인지 물었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다시는 전화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더니, 그는 더 심하게 허둥거리는 것 같았다. 그 시점에서 그는 그가 변호사이며 의뢰인들이 있고, 특종거리라도 찾은 것 같냐며, 내가 무례하게 전화를 계속하는 와중에 자기 앞에 사람이, 말그대로 자기 앞에 서 있다면서 장광설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이러한 비밀 엄수의 이유 중 하나는 클라먼이 그의 재단(Klarman Family Foundation) 이름 하에서 행하는 강력한 유대 자선활동에 있다. 푸에르토 리코의 학교가 문을 닫을 때, 연금과 의료 공급이 중단되는 와중에 클라먼은 채권 투기의 막대한 수익을 되새김질하여 그의 세계 유대인 공동체와 이스라엘 지원을 포함한 주요 관심 영역에 뱉어 주었다. 고임(Goyim)의 망가진 국가 재정을 약탈하면서, 클라먼과 그 동족 공범들은 모든 이스라엘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그들이 국가의 번영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작업에 전념했다. 클라먼의 둥지에서 푸에르토 리코 채권 이자를 향해 주둥이를 열고 있는 것들 중에는 미국 유대인 협회, 보스턴의 유대인 자선가 연합, 홀로코스트 기념관, 허니문 이스라엘 재단, 이스라엘-미국 학술교류회, 그리고 이스라엘 프로젝트가 있다. 클라먼은 싱어와 마찬가지로, 동성애에 대한 관점을 자유주의화 시키는데 힘쓴 인물로서, 2014년에 동성결혼에 찬성하는 공화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공화당 수퍼팩에 1백만불을 기부했다 (싱어는 175만불을 기부했다). 미등록 이주자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것을 포함한 이민 개혁을 지지하는 후보들을 후원하기도 한 클라먼은 동성애자의 결혼할 권리는 이 시대의 가장 중대한 인권 문제이다. 나는 공화당원 인물들과 11로 만나 그들이 이 문제에 있어서 네안데르탈인처럼 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고 말한 바 있다.

스티븐 태넌바움의 골든트리 애셋 매니지먼트 역시 푸에르토 리코에서 섬의 부채 중 25억불 상당을 소유하면서 짭짤한 수익을 챙겼다. 경제정책연구센터는 다음과 같이 이를 언급했다:


골든트리의 최고 투자 담당자인 스티븐 태넌바움은 9(허리케인 어마 이후, 마리아 이전)에 열린 실무회의에서 그가 여전히 푸에르토 리코 채권이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골든트리는 33억불의 COFINA(푸에르토 리코 국채 발행기관) 채권을 집단적으로 쥐고 있는 소유자들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런데 푸에르토 리코가 예상치 못한 인도주의적 위기를 겪고, 그 막대한 부채를 조금도 갚을 수 없을 정도로 자금난을 겪자, 이들 벌처 펀드들은 빚을 받아 내기 위해 자신들의 정치인과 법원 포섭 능력에 기대고 있다. COFINA 채권 소유자 집단은, 골든트리가 2016년 선거기간에 후보자들에게 64천불의 정치 후원금을 조성하는 와중에, 지난 2년간 하원에 로비하기 위해 61만불을 지출했다.


태넌바움은 이 이득을 누구에게 뿌렸을까? 리사&스티븐 태넌바움 공익신탁의 지출 내역을 살펴보면 가장 후하게 자금조달을 받은 미국 유대인 항소 연합 재단, 이스라엘 박물관 미국 동지회, 유대인 공동체 센터와 더불어 상당량의 기부금을 받은 퇴폐적이고 문란한 미술 전시에 특화된 박물관들을 포함한 상대적으로 짧은 수혜자 목록이 드러난다.


2008년의 아일랜드 자산 가치 폭락 직후, 오크트리 캐피탈을 포함한 유대 벌처 펀드는 수만 채의 아일랜드 가정집, 쇼핑몰, 그리고 공공시설(스티브 파인버그의 서버루스는 공공 쓰레기 매립지를 통제함)에 대한 저당 채권을 쓸어 담았다. 2011, 아일랜드는 질 나쁜 은행들이 고전중인 금융 기관들이 소유했던 융자를 팔아 넘긴 이후, 부동산 침체의 각축장으로 전락했다. 이 융자금들은 빠른 수익을 얻기 위해 입주자 퇴거를 추진한 유대인 펀드 매니저들에게 헐값에 팔려 나갔다. 더블린 대학교 사회 정책 학부의 연구자인 마이클 번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벌처 펀드들의 공격적인 전략은 인위적 재앙으로 이어졌다.” 주택 소유자 중 한 명인 안나 플린은 어떻게 자신의 저당이 오크트리 캐피탈의 계열사이자 로스 앤젤러스에 기반한 유대인 하워드 막스와 브루스 카쉬가 소유한 마스 캐피탈의 수중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회상한다. 4명의 자식을 둔 플린은 그들이 매우, 매우 상대하기 힘들었다고 했다. “마스가 원한 것은 내가 집을 떠나는 것이었다; 그들은 내가 집을 되찾는 해답을 원하지 않았다.”


브루스 카쉬가 아일랜드인을 길바닥에 내던지지 않을 때 그는 자신의 수익을 누구에게 뿌리는가? 카쉬 재단의 지출 내역은 유대인 연합, 유대인 공동체 센터, 그리고 유대인 연합 펀드에 흘러 들어간 수백만불의 기부 내역을 드러낸다.


폴 싱어, 그 아들 고딘, 그리고 엘리엇 어소시어츠의 동업자 자이온 쇼헷, 제시 콘, 스티븐 타웁, 엘리엇 그린버그, 그리고 리처드 재블은, 거의 모든 국가에 발을 딛고 있고 여러분도 알 만한 서점부터 염가매장까지 모든 회사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이익 착취를 통해, 그들은 동성애와 대량 이민을 위한 운동에 자금을 대고, 시오니스트 정책을 촉진시키고, 유대인의 안전을 위해 수백만불을 투자하고, 이스라엘을 위한 전쟁을 선전한다. 싱어는 공화당원이며, 공화당 유대인 연합의 이사회에 소속되어 있다. 그는 전 유대인국가안보연구소의 이사진이고, 중동 언론 연구소와 안보 정책 센터와 같은 네오콘 연구 집단을 후원했으며, 네오콘 성향의 민주주의 수호 재단의 최대 후원자이다. 그는 또한 이라크 전쟁 옹호 집단 프리덤스 워치와 연루된 바 있다. 싱어의 또다른 핵심 프로젝트는 2009년에 이스라엘을 대신해 미국의 중동에 대한 군국주의적 정책을 선전하고 싱어에게 밑천을 지원받아 저명한 유대인 네오콘 인물들이 설립한 포린 폴리시 이니셔티브였다.


싱어는 비록 초반에는 트럼프에 반대했지만, 또 트럼프가 한 번 싱어를 그의 친 이민 정책을 들어 비난한 바 있지만(“폴 싱어는 불법이민 사면을 대표하고, 그는 나라에 넘쳐흐르는 불법 이민을 대변한다”), 트럼프는 이제 근본적으로 세 유대인의 자금지원을 받고 있다 (싱어, 버나드 마커스, 그리고 셸던 애덜슨이 모두 합해서 내놓은 친 트럼프 정치 자금은 총 25천만불에 달한다). 그들의 이에 대한 보답으로 이란과의 전쟁을 원한다.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직원들은 트럼프에게 이란에 민간 유조선 두 척을 공격한 것에 대한 보복 공격을 압박한 바 있는, 대 이란 매파 중 가장 목소리가 큰 톰 코튼(공화당, 애리조나) 상원의원의 2015년 선거의 주요 자금원 중 하나였다. 이들 유대 금융 착취자들은 그들이 이란과의 전쟁을 바란다는 것을 분명히 했으며, 로비에 매진하며 생살 한 파운드를 뜯어낼 궁리를 하고 있다. 한 정치 평론가가 말했듯이, “이들 후원자들은 자신들의 이란 정책에 대한 입장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그들은 당연히 트럼프의 공화당에 투자한 대가를 기대하고 있다.”


시오니스트 세계주의의 재력과 영향력은 상당 부분 가장 성공적이며 잔인한 유대 금융 기생충들에 의존하고 있다는 냉엄한 현실을 드러내는 동일한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이는 추측, 과장, 또는 과대망상이 아니다. 이것은 단지 가면 뒤의 실체를 치는 일이며, 세계에서 가장 흉악한 금융 자금의 수괴를 살펴보고, 되새김질한 수익의 흔적을 추적하는 일이다.


이들 도당들은 어디에나 존재하며 성장하고 있음을 잊지 않도록 하자. 그들이 저 멀리의 소국들을 사냥한 것을 무시할 수 있을지 몰라도, 저들의 의중은 항상 여러분을 향해 있다. 저들은 이제 여러분의 문 앞에 와있다. 네브라스카 시드니의 노동자들은 그들의 공장이 문을 닫고 그들의 집이 떠나갔을 때 까지는 벌처 펀드가 무엇인지조차 몰랐을 것이다. 이들 펀드는 다음 마을로 이동할 것이다. 그리고 다음. 그리고 또 다음. 그들은 자유 기업에 대한 아둔한 지지로 막을 수 없고, 그들은 단순히 벌처 자본가라고 불리는 것 만으로 멈출 수 없는 것이다.


가면 너머를 쳐부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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