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때도 공자왈 맹자왈 떠들면서 같은 민족을 잔혹하게 노예로 삼고 항상 쳐맞기만 하면서 정신승리나 하던 그 유학자 개새끼들이

또 단군이니 민족종교니 어쩌고 하면서 제국을 세우고 전세계를 점령한 기독교를 “노예의 도덕” 어쩌고 하면서 공격하는구나

동로마 제국의 영광과 찬란함에 눈도 마주치지 못하는 진정한 비겁한 노예 개새끼들이 누구 보고 노예라는 거냐

스스로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냐?

한국 페미들 사이에서도 “한남은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다, 한녀를 지켜준 적이 없다” 이런 비아냥이 나오는데 내가 유일하게 동조하는 페미들의 발언이다

우리가 쳐맞고 정신승리나 하던 비참한 과거는 똑바로 직시해야 개선할 수 있는 것이지, 사실 조선시대는 경제 문화가 융성했던 시대이고 어쩌고 저쩌고 해봐야 민심은 얻지 못한다.

쳐맞고 눈알 데굴데굴 굴리면서 우주의 창조원리 뭐 어쩌고 하던 유교 이 개새끼들이 로마제국의 국교였던 기독교를 세계주의적이니 뭐니 하면서 평가절하하는 것이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