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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5떨도 초시도 애매한 비빔 수험생의 7급 공채(일반행정) 합격수기앱에서 작성

7zi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20 23:27:22
조회 6177 추천 2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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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신상 ]

- 시험 준비 기간(한국사/영어/면접 제외): 5급 13개월(‘23.03 ~ ‘24.03), 7급 6개월(‘24.04 ~ ‘24.10)
- 학벌: 하위권 지거국 인문사회계열 학사졸
- 특이사항: 수포자, 암기에 취약


[ 2. 작성취지 ]

  세상에 이렇게 해서 합격하는 경우도 있으니 수험생 여러분들께서는 언제나 지피지기(知彼知己) 하시어 다른 이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과 시험에 맞는 공부를 우직하게 해 나가시길 바라는 마음이 49%, 제 비루한 인정욕구를 충족하고 싶은 마음이 51%입니다.


[ 3. 서론: 7급 공채 시작 전 ]
(이 부분은 넘기셔도 무방합니다. 소위 ‘7급 베이스‘라고 하는 개념 및 5떨 논쟁의 참고사례가 될 수 있기에 굳이 적을 뿐입니다.)

  1) 한국사능력검정시험(‘23.01)
    a. 준비기간: 3주
    b. 교재: 최태성 기본서 1권, 최태성 단원별 기출문제집 1권
    c. 공부법: 안 되면 될 때까지 무한반복
    d. 결과: 심화 1급
    e. 소회/배운 점
- 공부에서 암기를 가장 싫어하고 못했기 때문에 구역질이 올라올 때까지 했습니다. 두 번은 죽어도 못 칠 것 같아서 한 번에 끝내야 한다는 것이 유일한 동기였어요. 저는 9급 공채를 쳐다볼 수도 없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 기출문제의 중요성을 처음으로 체감했습니다.

  2) 공인영어시험(TOEIC)(‘23.02)
    a. 결과: 970점
    b. 팁
- 아실 분은 다 아시겠지만, 공인영어시험 점수는 기준만 넘기면 시험 당락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불안감에 과도한 노력을 투입하면 독이 됩니다.
- 단어장을 먼저 외우기보다는, 지금 실력에서 풀 수 있는 독해 문제를 풀면서 난이도를 올려 나가시면 훨씬 재밌고 효과적으로 영어시험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요샌 난이도별(목표점수별) 기본서/문제집도 잘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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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5급 공채(‘23.03 ~ ‘24.03)
(7급 공채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부분이므로 연관성이 있는 부분만을 추려서 씁니다.)
    i. 1차 시험(PSAT) 준비
      a. 준비기간: 약 6개월
b. 교재
가. 언어논리: <<논리퀴즈 매뉴얼 5.0(이해황 저)>>(추천), <<강화약화 매뉴얼 5.0(이해황 저)>>
나. 자료해석: <<석치수의 합격하는 자료해석 계산훈련>>
다. 상황판단: <<김우진 논리와 퍼즐>>(비추천)
            라. 헌법: <<5급 기본강의 헌법(김유향 저)>>, <<헌법 기출문제 해설(김유향 저)>>
            마. 기타: <>(추천)
       c. 공부법
      - 상기한 교재로 공부하면서 5급 공채 기출문제를 2010-2023년까지 풀며 실력을 점검했습니다.
        d.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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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참. 도서관에서 시간 재고 2020년-2023년 기출 풀었을 때 80-92.5점이 나와 안심하고 시험장에 갔으나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긴장하며 안타까운 점수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불합격입니다.
        e. 7급 준비에 미친 영향
             - PSAT에서 멘탈 관리는 문제풀이 능력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고 7급 1차에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훈련했습니다.
             - 김유향 저 헌법 교재로 헌법의 논리를 익혀 둔 것이 추후 7급 헌법 공부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ii. 2차 시험(전공과목) 준비
      a. 준비기간: 약 7개월
      b. 7급에 미친 영향
        - 처음엔 경제학(3개), 행정법(1개), 행정학(1개) 인강 들으며 커리큘럼 그대로 따라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수강 강의 개수를 보면 아시겠지만 경제학에 발목을 세게 잡혀 도저히 진도를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 경제학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을 공부하며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인강 수강이 제게는 너무나도 적합하지 않은 공부 방법이었다는 겁니다. 내재적 논리를 이해하고 납득해야만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는 제 결벽증적 성향이, 일단 흐름에 맞추어 진도를 나가는 인터넷 강의의 형식을 거부하더라고요. 실제로 10분 들으면 8분 졸고 그랬습니다. 이때부터 독학을 시작했고, 이후 7급에서도 독학을 이어 나가게 됩니다.
        - 4개월 가량 인강으로 공부하고, 나머지 3개월 가량은 전공 교과서로 독학을 했습니다. 물론 1차에서 불합격했으므로 2차를 치를 기회도 없었지만, 아마 불합격했을 겁니다. 인강을 버린 것은 성공적이었지만, 여전히 지엽적인 부분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전체 시험범위의 15% 정도밖에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답안(서술형) 작성 연습도 거의 하지 않았고요. 이는 제가 7급을 준비할 때 ‘전 범위 회독‘과 ’기출문제’를 최우선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4. 본론: 7급 공채(‘24.04 ~ ’24.10) ]

  1) 1차 시험(PSAT) 준비(’24.06 ~ ‘24.07, 약 1.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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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공부 시간: 일 7~8시간, 주 6일
    b. 공부 과정
- 기본서는 5급 준비할 때 읽었으므로 가끔 참고하는 수준으로 훑어 본 것을 제외하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5급 1차 시험에서 탈락한 기억이 주는 공포 때문에 과도한 시간을 투자한 것이 사실입니다.
- 철저히 기출문제 위주, 민경채 -> 5급 -> 7급 순으로 풀었습니다. 풀이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든 문제를 그냥 푼다. 다만 1분을 써도 파훼법이 보이지 않으면 넘기고 마지막에 푼다.
(2) 해설을 읽지 않고 채점만 한다. 매기기 전에 정답임을 확신할 논리가 있다면 다시 풀지 않고, 맞았어도 확신이 없다면 다시 푼다. 틀린 문제는 당연히 다시 푼다.
(3) 네 번 풀어도 틀리면 그 문제는 버린다.
(특이사항) 그날 상황에 따라, 문제가 안 풀린다 싶으면 과감하게 시간 안 재고 집요하게 풀었습니다.
- 심리적인 이유였는지는 몰라도, 5급 1차를 준비할 때에 비해 문제풀이 결과가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5급 기준, 평균 85 -> 평균 65). 그러나 개의치 않고(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 길밖에 없어서?) 다시 기초로 내려가서 풀이를 복기하고 분석하고 교정했더니 다시 성적이 올랐습니다. 오히려 전화위복으로, 널뛰던 상황판단 점수가 안정화됐습니다.
c. 실전 후기(‘24.07.27)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멘탈 관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시험장 들어가기 전부터 시험 치고 나올 때까지, 제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수험생을 저보다 점수가 낮게 나올 사람으로 치부했습니다(같은 학교에서 시험 보신 분들께, 그때 일은 정말 죄송합니다.). 다행히도 효과가 있었습니다만, 시험 끝나는 종이 울리자마자 창피함이 전신에 몰려왔습니다. 
  - 시험 전날은 공부 안 하고 놀았습니다. 시험 당일과 중간 쉬는 시간에도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엎드려 눈을 붙이는 행위 포함). 동기부여가 될 만한 자기계발서를 시험실 입장 직후에 잠깐 읽은 것을 제외하고요.
  - 평소에 연습한 것과 같이, 한 문제를 풀기 시작할 때마다 (소리 없이)심호흡을 했습니다. 이거 도움 많이 돼요.
  - 단 한 문제를 제외하고는, 실수를 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과장하면, 시험장을 나와서도 정답지가 별로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시험을 준비하며 의도한 바였습니다. 다른 모든 시험이 그렇지만, 피샛은 특히나 실수와 실력을 구분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 2차 시험 준비(‘24.04 ~ ’24.10 중 약 4.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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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공부 시간: 일 5~7시간, 주 6일
b. 과목별 공부 과정 및 결과
  가. 헌법(76점)
- 교재: <<김건호 헌법 비교불가 기출지문 ox>>(추천), <<김건호 헌법 찐합격노트>>김건호>김건호>
- 비헌기 위주로 공부하고, 찐합노를 보조 교재로 활용했습니다. 비헌기 기출 지문을 분석하면서 출제 포인트를 파악하려고 애썼고, 찐합노의 경우 암기가 필수적인 부분(헌정사 등)을 한눈에 보거나 지엽적인 부분들을 단시간 내에 훑는 용도로 썼습니다.
- 판례 암기는 거의 안 했고, 헌재 및 대법원의 법리를 익히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물론 빈출 판례는 당연히 자주 봐서 외웠습니다.
- 헌법이 가장 재밌는 동시에 쉽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인사혁신처 기출문제를 풀었을 때 논리와 상식으로 너끈히 풀어냈던 적이 빈번해 고득점을 기대했으나 실제로는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패인으로는
- (1) 비헌기에서 한 번 공부했던 지문을 기출문제에서 보고 ‘논리와 상식’으로 풀린다고 착각했을 가능성과,
- (2) 최신 판례를 거의 공부하지 않았다는 점이 유력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행정법(100점)
- 주 교재: <<진도별 기출문제집>>(유휘운 저)(추천), <<박제인 행정법각론 합격노트>>(추천)박제인>진도별>
- 총론의 경우 기본서는 가끔씩 개념 간 관계가 너무 헷갈린다 싶을 때 참조하였고, 대부분 기출문제의 해설을 통해 법리를 익히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법리로 이해할 수 없는 판례는 추려서 따로 암기했습니다. 
- 타 시행처 기출을 보면 지엽적인 부분이 많지만, 인사혁신처 출제 문제는 언제나 문제를 풀 수 있는 단서를 충분히 준다는 것을 확인했기에 쟁점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 각론은 그냥 저 책 하나만 봤습니다.
- 만점을 받은 건, 운이 따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빈출 주제 및 법리로 해결할 수 있었던 문제 비중이 높았기 때문인 듯 합니다.

  다. 행정학(88점)
- 주 교재: <<공무원 마니행정학 기출 빅데이터(김만희 저)>>(비추천), <<신용한 행정학 비교불가 기출 ox>>(비추천), <<김덕관 정리에 강한 행정학>>김덕관>신용한>공무원>
- 처음에는 기출문제를 풀면서 개념 간의 관계를 철저히 탐구하는 방식으로 공부했고
- 중간에는 넓은 범위에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개념을 요약서를 통해 암기하는 식
- 마지막에는 (위험하지만)모든 범위를 준비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중요한 개념을 철저히 이해하는 한편, 기출문제를 날것 그대로 풀면서 인사혁신처의 출제방식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 결과적으로, 셋 중 필요 없는 공부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라. 경제학(84점)
- 주 교재: <<7급 경제학 미시편/거시편(정병열 저)>>(추천), <<7급 객관식 경제학(정병열 저)>>, <<공무원 국경제학 14개년 기출문제집(김종국 저)>>(비추천)공무원>
- 5급 2차 준비 시간의 80%를 경제학에 쏟아부었고, 7급 준비 시절에도 2주를 꼬박 경제학에 썼는데도 경제학 전범위를 정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극단적인 방법을 택했습니다. 바로 7급 국가직 및 지방직 기출문제만을 무한히 반복해서 푸는 것이었습니다.
- 물론 답안을 암기하는 식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빈출 지점을 분석하고, 해설을 통해 내재된 경제학적 논리를 익히는 것을 가장 중요시했습니다.
- 올해 7급 지방직에선 100점 받은 걸 보면 아예 잘못된 공부법은 아닌 것 같은데, 국가직에서 고득점을 하지 못한 이유를 찾자면, 계산 문제 연습을 소홀히 했기 때문인 듯 합니다.

  c. 실전 후기
- 믿었던 헌법에서 뒤통수를 맞아서 굉장히 두려웠지만, 1차 시험에서 마음을 추스려 좋은 결과를 얻었던 기억으로 평정심을 되찾고 나머지를 풀었습니다. 불안을 통제하는 훈련을 한 덕분에 헌법 빼고는 딱 제 실력 만큼 점수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 100분에 네 과목 100문제를 푸는 연습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아서 시간 분배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3) 3차 시험(면접) 준비(’24.11 ~ ’24.12, 5주)
a. 공부 시간: 일 4시간, 주 2일
b. 공부 과정
- 면접 스터디(대면)만 했습니다.
- 경험, 상황, 개인발표 세 가지에 대해 각각 시간 맞춰 작성 및 모의 면접을 진행하였고, 각각의 과제에 익숙해진 다음에는 실제 면접 시험 순서와 동일하게 모의 면접을 다섯 차례 진행하였습니다.
- 특이사항: 경험삼아 보러 갔던 군무원 7급 시험에 운 좋게 필컷으로 합격해 준비 없이 면접을 보러 간 적이 있습니다(당연히 탈락했죠.). 한 번이라도 면접장에 앉아 본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고, 이로 인해 국7 면접을 준비할 때는 무조건 대면 스터디에 참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c. 결과: 예전에 썼던 후기로 대체합니다. 링크는 https://m.dcinside.com/board/neo7gall/75668?recommend=1&page=5


[ 5. 수험생활 전반 ]
  1) 수면: 불면 증세를 겪어 취침 시각은 23시 이후로 일정하지 않았고, 기상 시각을 6시 30분 정도로 일정하게 맞췄습니다. 잠 줄여서 공부하는 건 정말로 하지 말아 주세요…
  2) 휴식: 공부하는 시간 이외에는 드라마, 웹툰, 게임, 유튜브, 요리, 악기 가리지 않고 했습니다. 마음이 힘들 때 심리학이나 뇌과학 관련 도서를 읽었던 것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3) 운동: 공부하는 날마다 60-90분 가량 헬스장에 다녔습니다. 다만 세트 사이 쉬는 시간에 런투런 어플을 이용해 지엽적인 문제에 대한 면역력을 키웠습니다. 종류를 불문하고 운동은 가급적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4) 힘들었던 점
- 죄책감. 나이 먹고 부모님께 짐이 된다는.
- 도서관,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 조용해야 할 장소의 소음 빌런들.
[ 6. 나가며 ]
  제가 읽어 봐도 영양가 있는 합격수기는 아닙니다만 그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제가 했던 방식대로 다른 분이 공부해도, 다른 분이 한 방식대로 제가 공부를 해도 합격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은 최대한 쳐내려고 했고, 보편적으로 통하는 공부법은 웬만해서는 쓰지 않으려고 했으며, 최대한 모든 점수를 그대로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 하나 훈수를 두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100명의 수험생이 있으면 100개의 공부법이 있다는 겁니다. 남들이 가볍게 흘리는 말에 지나치게 연연하는 대신, 자신이 어떤 수험생인지, 이 시험이 어떤 시험인지에 대한 탐구를 멈추지 않고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연유에서든 질문이 있으시다면 성심성의껏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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