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론>

진 5성 초당 공격횟수 = (100+130) / 400 = 0.575회

추론 적용 시 = (100+130+30) / 400 = 0.65회

초당 공격횟수 약 13% 증가

진은 평타기반 힐러이므로 궁극기를 제외한 초당 힐량이 [13%] 증가한 것과 같음

평타의 수비 버프를 좀 더 빠르게 쌓을 수 있다는 것도 소소한 이점

단, 공격속도를 증가시키는 요소들이 추가되면 효율이 다소 떨어질 수 있는데

극단적인 예로 추가처방 함수셋의 고속운행(4초간 공속100)과 프로토콜 질풍(10초간 공속30) 적용 시

추론으로 증가하는 초당 힐량은 약 [8.3%]가 됨

그러나 자주 채용되지도 않을뿐더러 지속시간이 짧다는 것을 감안하면

추론의 효율을 감소시키는 영향력은 매우 미미하다고 할 수 있음

<점진>

진 5성 70레벨 기본 연산력 595

점진 세트효과로 약 89증가

전자대항 풀레벨 연퍼 깡연산 세팅 시 최종 연산력은 약 1700선

점진 세트효과로 상승하는 연산력은 약 5.24%에 해당되므로

궁극기 포함 초당 힐량이 [5.24%] 증가한 것과 같음

단, 함수나 대기석버프 등으로 연산력이 증가할 경우 점진으로 상승하는 연산력의 비중이 떨어지게 됨

가령 최종 연산력이 3000일 경우 점진으로 증가하는 힐량은 약 [2.96%]

※치명타는 HPS(초당힐량)에 기대값이 곱연산으로 들어가는 거라 추론 점진 어느 한 쪽이 더 치명효율을 받거나 하지는 않고

점진이 오버힐이 나오는 빈도가 높을테니 추론에 약간의 어드밴티지가 있다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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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함수가 없는 상태에서도 추론이 우세한데

함수 적용 시에는 차이가 더 벌어지게 됨

추론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