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통령중심제, 대통령직선제의 확립이 최대 업적

그 다음이 한미동맹

그러나 헌법과 시장경제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있던 것은 아님

엉터리 제헌헌법 제정 당시 그 헌법에 대한 문제의식이 부족

비교젹 높은 경제성장률.

그러나 융통성 결여. 한일국교정상화 안 하면서 경제위기, 경제위기로 민심 이반하자 조봉암 처형하고 부정선거 지시.


윤보선

박정희가 군사를 일으키자 올 것이 왔다고 말함.

지도자로서 실격.



박정희

한국의 비스마르크.

비스마르크가 독재했다고 욕하는 사람 없듯, 박정희도 독재했다고 욕먹을 이유 없다.

박정희의 국회에 대한 자세나 인권탄압 수준은 비스마르크보다 상냥한 편.

외교 면에서 상당히 유연한 자세.

국익을 위해 국민과 싸울 줄 아는 책임감.

적재적소에 인재를 활용하는 능력, 민간기업을 육성하는 창의력 등등 한국이 배출한 역대 최고의 정치가.




전두환

박정희가 남긴 유산을 지킨 것 외에는 아무 공로도 없음.

메이지 시대 일본의 원로회의를 모방하는 추한 모습을 보이다가 친구에게 배반당함.




노태우

외교를 잘했으나 경제를 너무 모름.

올림픽을 앞두고 집 없는 국민은 없어야 한다는 공산주의적 발상으로 경제 망치기 시작



김영삼

클린턴보다 정치 선배임을 과시. 자기애성 인격장애자.

종금사 규제 실패.

외환위기 초래.

정주영 대신 이 사람 뽑은 게 한국 국민들이 저지른 최악의 실수.



김대중

의약분업 국민연금 등 경제면에서 패악질.

이해찬 세대 양성.

머리가 너무 좋아서 그런 건지 이념을 혈연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믿은 망상가.

그래도 이회창보다는 낫다고 생각.



노무현

권위와 권력의 차이를 모름.

시정잡배의 언행을 소탈이나 탈권위라고 주장했으나 그것은 경박이지 소탈이 아님.

정치를 승부라고 생각. 선거 기술의 달인. 탄핵 자작극으로 과반 달성 등 정치력 자체는 상당함.

최대 업적은 한미 FTA, 반대하는 농민 몇 명 죽임.



이명박

글로벌 금융위기 선방.

박정희 다음으로 뛰어난 정치가.

일본에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는 뽀록 덕분에 마음껏 환율 조작.

일본에 성금 보내는 결단력 등등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 능력이 있었다.



박근혜

국정 철학 불확실. 창조라는 불분명한 용어 사용.

위안부 문제 키우다가 오바마한테 혼나서 급히 합의. 그러자 국내에서 욕 얻어먹음.

촛불시위 현장에 나오지 않았다. 정치인으로서의 명예욕과 책임감이 완전히 실종.

이토 히로부미나 이승만보다도 한국 국민 좆같이 알았으며 인성에 문제 있었다.



문재인

남의 말 듣는 척만 하고 자기 뜻대로 해서 다 말아먹음.

영화보고 정치.

이산가족은 이제 있지도 않은데 이산가족 운운하는 등 뇌가 20년 전에 멈춰있다.

철도 같은 제국주의 시대의 물건에 관심이 많다.

전반적으로 시대착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