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게이 추천 TWS나 무선헤드폰은 무조건 거르는 게 답이다.

최근 유멜 유프리가  1세대 제품이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결함 쩔고, 배터리 불량 기본탑재, 착용감 개판에 이어팁도 못바꾸는데 이런 폐급을 좋다고 40만원대에 공구하고... 슈어 Aonic 50 gen2 대중교통에서 노캔켜면 잡음 들어오고 장력 개세고 정착용 잘 풀리는데다가 여러 문제 많은데 이게 레퍼런스 사운드라면서 팔아줌.

딕게이 무선 제품 팔 때 최대 단점이 자기는 음질만 본다고 하고, 무선제품을 다른 사용성 싹 무시하고 기만하며 팔아먹는 거임. 무선제품 뽀찌 받을 거면 최소한 사람 많을 때 대중교통 타보고, 자전거도 한번 타보고 리뷰를 해야지.. 통품은 생략할 떄도 많고 할 때는 진짜 피상적으로 지네 스튜디오에서 녹음 틀어 놓고 성의없이 테스트 함. 지가 바쁘면 애들 시켜서 하루 3시간만 내면 충분히 테스트 할 수 있는 건데 그런 건 다른 리뷰보라면서 안 함. 무선제품은 실내에선 문제 없더라도, 실외에선 별의 별 문제 다 생길 수 있는 것이고, 딕게이 리뷰 하나만 보고 사는 유저들도 많을 것인디...

스페이스원이 q45에 비해 이래저래 하급 제품인데, 며칠 전부터 qc45랑 동급인데 더 가볍고 공구가 싸다고 조낸 플러팅 하더라.

스페이스원 물량 3000개 이상이라던데 완판되어서 매출 2억 이상 뽑히면 딕게이 뽀찌로 몇천 가져 갈듯. 퀸텟 공구가 대박이라 매출 6억 넘었는데 이건 들리는 소문에 뽀찌 억대 넘었을 수도 있음.

개인적으루 딕게이 유선 공구는 그나마 잘 고르면 괜찮은 거 있는데, 무선은 진짜 대부분 아닌 것 같다. 

Aonic 40 재고떨이 14만은 나름 괜찮았다고 보는데, 그 외에 무선 폐급 진짜 많이 팔아먹는 거 꼴 뵈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