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좀 더 사용해 본 뒤에 리뷰를 작성할 예정이었는데, 노바 고민하는 갤럼이 있길래 바로 작성해 봄.
(이것저것 작업하면서 작성하다보니까 예정보다 늦게 올림 ㅈㅅ)
※ 관련 지식이 전무한 뉴비의 순수 주관적인 리뷰임을 알림
※ 사담 보기 싫으면 맨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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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18년도에 지인의 추천으로 AKG K702를 구매한 뒤, 줄곧 그것만 사용해왔음.
AKG K702의 평가가 어떤지는 모르겠다만, 본인은 성능적인 부분에서 큰 불편함 없이 만족하며 사용해왔음. 덕분에 귀도 어느 정도 뚫렸다고 생각함.
직업 특성상 근 6년간 매일 12시간 정도 헤드폰을 낀 채로 작업을 하다 보니까, 정수리랑 턱관절이 아파오기 시작했음.
그래서 이어폰으로 넘어가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헤갤에 오게 되었고, 고민 끝에 며칠 전 노바를 구매하게 됨.
원래는 씨오디오의 유메울 혹은 브레이버리, 수월우의 카토 중에서 고민을 하던 찰나 제 4회 일러스타페스에 참가한 김에
이전 글에 적었듯이 처음 셰에에 방문하였고, 스타필드2가 가장 취향에 적합했다는 결론을 내게 되었음.
따라서 이후 유메울과 브레이버리를 구매하려고 하다가, 매물이 너~무 안 나온다는 현실에 직면하여, 괴로워하던 찰나.
트루스이어 노바가 수월우의 스타필드2의 밸런스를 유지한 상위 기종이라는 평가를 보고 바로 마음을 굳힌 뒤 ㅂㄱㅈㅌ에서 구매를 했음.
노바 11 / 커케 2 / 아즈라 이어팁 1.5 (L사이즈 없음) / 택로 일괄 15에 구매를 하였음.
본인은 이미 유메울 매물을 찰나에 놓치는 등, 매우 지쳐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뭐라도 바로 구매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고,
일괄 구매 시 우선 판매를 한다는 판매자의 말에 바로 일괄 구매를 결정하고 15를 입금 후 사흘 뒤에 배송받았음. 구매 일자는 작년 11월쯤 된다는 듯.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의 입장에서 중고 시세가 어느정도인지 알아보고 싶어도, 의사몰은 시세를 다 지워버리기 때문에 알 수 없어서
비싼지 싼지 모르겠다만, 뭐든 빨리 구매하고 싶었던 본인 입장에서 배춧잎 한두 장 차이는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바로 구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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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image.php?id=23b8c72ee0d33cb666b0d8b0&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4a7c16c47e5863301542e7492ceaa4436eeae4642148ef492d6638141f4186afe23a4862a5c](https://dcimg4.dcinside.co.kr/viewimage.php?id=23b8c72ee0d33cb666b0d8b0&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4a7c16c47e5863301542e7492ceaa4436eeae4642148ef492d6638141f4186afe23a4862a5c)
판매자분이 뽁뽁이를 아주 야무지게 말아주셨다.
![41 41](https://dcimg5.dcinside.com/dccon.php?no=62b5df2be09d3ca567b1c5bc12d46b394aa3b1058c6e4d0ca41648b65ee8226eecd772fd7889a401c909b720ec70917224c15e9d214d04c98a1028ed132cc269e093d9db7296a04e)
![viewimage.php?id=23b8c72ee0d33cb666b0d8b0&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4a7c16c47e5863301542e7492ceaa4436eeae4642148ef492d6628b1ba64c6af987dd458e59](https://dcimg4.dcinside.co.kr/viewimage.php?id=23b8c72ee0d33cb666b0d8b0&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4a7c16c47e5863301542e7492ceaa4436eeae4642148ef492d6628b1ba64c6af987dd458e59)
노바 패키지와 커케 주머니, 아즈라 이어팁
![viewimage.php?id=23b8c72ee0d33cb666b0d8b0&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4a7c16c47e5863301542e7492ceaa4436eeae4642148ef492d665dd12ad196ef50e3a38061a](https://dcimg4.dcinside.co.kr/viewimage.php?id=23b8c72ee0d33cb666b0d8b0&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4a7c16c47e5863301542e7492ceaa4436eeae4642148ef492d665dd12ad196ef50e3a38061a)
패키지나 구성품 모두 이상 없었고, 너무 기대됐음.
![02 02](https://dcimg5.dcinside.com/dccon.php?no=62b5df2be09d3ca567b1c5bc12d46b394aa3b1058c6e4d0ca41648b65ee8226eecd772fd7889a401c909b720ec70917224c15e9d214d04c98a1028ed132cc269e093dfc42c88a9)
![viewimage.php?id=23b8c72ee0d33cb666b0d8b0&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4a7c16c47e5863301542e7492ceaa4436eeae4642148ef492d663da11ac4a38af0ec164f5f7](https://dcimg4.dcinside.co.kr/viewimage.php?id=23b8c72ee0d33cb666b0d8b0&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4a7c16c47e5863301542e7492ceaa4436eeae4642148ef492d663da11ac4a38af0ec164f5f7)
![viewimage.php?id=23b8c72ee0d33cb666b0d8b0&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4a7c16c47e5863301542e7492ceaa4436eeae4642148ef492d66dda16a14a3eabb2845967d3](https://dcimg4.dcinside.co.kr/viewimage.php?id=23b8c72ee0d33cb666b0d8b0&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4a7c16c47e5863301542e7492ceaa4436eeae4642148ef492d66dda16a14a3eabb2845967d3)
일단 유닛이 크다는 말이 있었는데, 타 제품에 비하면 크다는 느낌이 조금 들긴 했음.
디자인은 처음에는 별 생각 없었고 오히려 조개 껍데기 같은 느낌이 별로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받아보고 실물을 확인해보니 너무 이뻤다.
조개 껍데기 같은 무늬가 오히려 더 레어한 느낌을 주는 듯.
그리고 유닛 자체는 전체적으로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음. 얼핏 듣기로는 레진이라서 그렇다는 듯.
![52 52](https://dcimg5.dcinside.com/dccon.php?no=62b5df2be09d3ca567b1c5bc12d46b394aa3b1058c6e4d0ca41648b65ee8226eecd772fd7889a401c909b720ec70917224c15e9d214d04c98a1028ed132cc269e093d8d87296a04e)
![viewimage.php?id=23b8c72ee0d33cb666b0d8b0&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4a7c16c47e5863301542e7492ceaa4436eeae4642148ef492d6328a42f6113ca8c74f60dc83](https://dcimg4.dcinside.co.kr/viewimage.php?id=23b8c72ee0d33cb666b0d8b0&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4a7c16c47e5863301542e7492ceaa4436eeae4642148ef492d6328a42f6113ca8c74f60dc83)
![viewimage.php?id=23b8c72ee0d33cb666b0d8b0&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4a7c16c47e5863301542e7492ceaa4436eeae4642148ef492d6678816a11839fd93a22b7e08](https://dcimg4.dcinside.co.kr/viewimage.php?id=23b8c72ee0d33cb666b0d8b0&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4a7c16c47e5863301542e7492ceaa4436eeae4642148ef492d6678816a11839fd93a22b7e08)
유닛이나 기본 케이블이나 기본 파란색인데, 파란색이 뭐 나쁜 건 아니고 무난한 색이지만.
파란색 말고 다른 색도 있었으면 어떨까 싶은 마음이 들긴 함. 본인은 빨강이 더 좋기 때문에...
그래도 낫배드
![03 03](https://dcimg5.dcinside.com/dccon.php?no=62b5df2be09d3ca567b1c5bc12d46b394aa3b1058c6e4d0ca41648b65ee8226eecd772fd7889a401c909b720ec70917224c15e9d214d04c98a1028ed132cc269e093dec42c88a9)
![viewimage.php?id=23b8c72ee0d33cb666b0d8b0&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4a7c16c47e5863301542e7492ceaa4436eeae4642148ef492d6318c45f61b3df5f579c4b5b9](https://dcimg4.dcinside.co.kr/viewimage.php?id=23b8c72ee0d33cb666b0d8b0&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4a7c16c47e5863301542e7492ceaa4436eeae4642148ef492d6318c45f61b3df5f579c4b5b9)
커케는 NICEHCK 제품인 거 같은데 정확하게 뭔지 모르겠고,
4.4 라서 맞는 단자가 없기 때문에 현재 주문해둔 상태임. 원래는 커케까지 듣고 리뷰 작성하려고 했음.
![35 35](https://dcimg5.dcinside.com/dccon.php?no=62b5df2be09d3ca567b1c5bc12d46b394aa3b1058c6e4d0ca41648b65ee8226eecd772fd7889a401c909b720ec70917224c15e9d214d04c98a1028ed132cc269e093dedf7296a04e)
![viewimage.php?id=23b8c72ee0d33cb666b0d8b0&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4a7c16c47e5863301542e7492ceaa4436eeae4642148ef492d6608d10f4196bab9d4a4dc8bf](https://dcimg4.dcinside.co.kr/viewimage.php?id=23b8c72ee0d33cb666b0d8b0&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4a7c16c47e5863301542e7492ceaa4436eeae4642148ef492d6608d10f4196bab9d4a4dc8bf)
리뷰에서 봤던 증상 중 하나가, 좌측 유닛과 우측 유닛의 연결 단자의 조임이 다르다는 이슈를 봤는데.
그정도로 헐거운 건 아니지만, 좌측은 끼어 들어간다는 맛이 느껴지는 한편 우측은 살짝 쏙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음.
노바의 고질적인 문제인 듯. 다만 사용하다가 쓱 빠져버릴 정도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OK.
![45 45](https://dcimg5.dcinside.com/dccon.php?no=62b5df2be09d3ca567b1c5bc12d46b394aa3b1058c6e4d0ca41648b65ee8226eecd772fd7889a401c909b720ec70917224c15e9d214d04c98a1028ed132cc269e093d9df7296a04e)
그리고 케이블에서 페인트 냄새 같은 게 난다는 글도 봤는데, 뭔가 냄새가 나긴 함.
착용한 채로 음감하고 있다 보면 뭔가 스멀스멀 코로 냄새가 느껴지더라. 그닥 유쾌한 냄새는 아니기 때문에 냄새가 빠지지 않는다면 추후 향수를 뿌린다거나 할 듯.
![15 15](https://dcimg5.dcinside.com/dccon.php?no=62b5df2be09d3ca567b1c5bc12d46b394aa3b1058c6e4d0ca41648b65ee8226eecd772fd7889a401c909b720ec70917224c15e9d214d04c98a1028ed132cc269e093dcdf7281a7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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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오픈기고 일단 대강 이틀 ~ 사흘 정도 사용해 본 소감을 토대로 리뷰해 보겠음.
다시말하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그저 일반인의 주관적인 리뷰임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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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꼬다리 구매를 아직 못해서 직결했음. 추천받음)
소리는 일단 내가 봤던 리뷰에서 스타필드2를 언급한 것처럼 저음과 보컬의 밸런스가 적절했음. 매우 본인 취향이라는 것.
저음을 챙기되 보컬이 묻히지 않는 딱 좋은 밸런스.
왼쪽 어딘가에서 오는 기타 소리라든지, 밑에 깔리는 피아노 소리라든지...
보컬 특화 이어폰에서는 들리지 않는 혹은 묻혀버리는 사운드들이 모두 잘 들렸고, 그 안에서 보컬이 흐려지는 게 아닌 뚜렷하게 존재했음.
뭐라고 표현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일단 스타필드2와 밸런스는 같다고 느꼈고 해상도인지 출력인지 뭔지는 일단 조금 더 좋다고 느꼈음.
AKG K702랑 비교하면 K702가 좀 더 맑고 가벼운 느낌이었다는 기억이 있음. 정확하진 않음.
걱정했던 거에 비해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럽고, 이 밸런스 그대로 좀 더 상위 기종이 있다면 한 번 구매해 보고 싶음.
다만 내가 이어폰의 성능에서 최대로 낼 수 있는 고점을 느껴보지 못했기 때문에 여기서 얼마나 더 좋아질 수 있는지, 노바가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를 모르겠음.
현재의 생각으로는 이어폰도 위스키처럼 조금의 달라짐에 따라 가격이 올라가는 느낌이라고 생각함.
2만 원짜리 츄2나 저가형 이어폰에 비해 드라마틱 하게 엄청난 사운드를 주지는 않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음.
이건 내가 더 좋은 이어폰의 청음을 해보지 않아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일 수도 있음.
![90 90](https://dcimg5.dcinside.com/dccon.php?no=62b5df2be09d3ca567b1c5bc12d46b394aa3b1058c6e4d0ca41648b65ee8226eecd772fd7889a401c909b720ec70917224c15e9d214d04c98a1028ed132cc269e093d4da7281a74f)
<착용감>
유닛 자체는 가볍고, 크기가 크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큰 불편함을 주지는 않았음.
다만 노즐이 조금 두꺼워서 그런지, 기본 M 사이즈 실리콘 이어팁을 사용했을 때 귀가 꽉 차는 느낌이 들었고, 사용 후 탈착했을 때 귓속이 눌린 자국이 만져졌음.
그래서 아즈라 S 사이즈 이어팁을 사용해봤는데도 귀가 아팠음. 우측 귀가 특히 더 아팠고, 참고 사용은 할 수 있었으나 장시간 사용 시 도트데미지가 조금씩 들어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계속 얼얼하고 탈착 후 눌린 자국과 약간의 쓰라림이 느껴졌음. 이 부분이 노바에 대한 미미한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려던 찰나.
기본 S사이즈 실리콘 이어팁으로 변경하니 통증이 감쪽같이 사라졌음. 덕분에 노바에 대한 불편한 요인은 없어졌음. 아주 만족스럽다.
(케이블이 살짝 무겁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이건 어디에 지탱이 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 같음.)
![25 25](https://dcimg5.dcinside.com/dccon.php?no=62b5df2be09d3ca567b1c5bc12d46b394aa3b1058c6e4d0ca41648b65ee8226eecd772fd7889a401c909b720ec70917224c15e9d214d04c98a1028ed132cc269e093dfdf7296a04e)
<총평>
저음 들릴 거 다 들리고, 보컬 들릴 거 다 들리는, 어느 한 부분에 치우쳐지지 않은 좋은 밸런스. 내 인생 밸런스를 찾음.
유닛 가볍고, 이어팁 제일 작은 거 쓰면 아픈 것도 없고 착용감 좋음. 케이블 아래 지탱 안되면 살짝 무거운 느낌이 들 수 있음.
디자인 무난하게 이쁜데, 다른 색상도 있었으면 좋겠음. 파란색 고정이라 호불호 갈릴 듯. 케이블에서 살짝 페인트인지 뭔지 냄새남.
방출 없이 쭉 고장날 때까지 가져갈 생각이고, 구매를 고민 중인 갤럼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추천함.
점수 ★★★★☆ 4/5점
p.s 그리고 이 톤밸을 가진 상위기가 있으면 꼭 추천해줬으면 좋겠음.
![04 04](https://dcimg5.dcinside.com/dccon.php?no=62b5df2be09d3ca567b1c5bc12d46b394aa3b1058c6e4d0ca41648b65ee8226eecd772fd7889a401c909b720ec70917224c15e9d214d04c98a1028ed132cc269e093d9c42c88a9)
마지막으로 내 인생띵곡 플레이리스트 중 몇 곡을 추천하면서 마무리 하겠음.
https://youtu.be/ZMwxO13n25c?si=lHFvbOIqaKxt_k
https://youtu.be/iEB4HbY7ObQ?si=NCCCI87YUtpAAP5w
https://youtu.be/keOok64k3_g?si=czpEHSvViuYgqnub
https://youtu.be/R-maTg10QKs?si=KB4RbrYUc2PJ1aKk
https://youtu.be/PGaHCx2ZRZI?si=NP01SnRet7sUCC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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