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장 성실군 하고 고 나오는 거. 아니, 친구집 갔는데 친구가 자리 비웠다고 거기서 딸딸이를 대체 왜 침? 

추가로 고새끼가 30분에 5만엔 준다는 건 1시간에 10만엔. 한화로 대략 시급 100만 원? 시발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금액이라고 생각함? 별 근거도 없는 새끼가

하는 터무니없는 소리에 속아서 몸캠당했다는 스토리가 어이가 없음. 생각이란 걸 해보면 바로 개사기인 거 눈치까야 정상임.

어른의 사건수첩. 게이짓으로 오해해서 3P시도하려한 건 신조가 게이니까 그렇다고 치자. 근데 왜 나머지 둘까지 저항없이 하는 건데?

민절소년 학대아저씨. 시작하자마나 개뜬금없이 히데 니킥먹이고 납치했는데 개연성이나 당위성은 좆도 없음. 비슷한 스토리의 다이치군 나오는 게 그런 부분 충분히 설명해준 것 생각하면 촬영에 협조 안 하려하는 히데랑 아저씨 츳코미 빼면 볼 것 없는 병신작품임.

KBTIT 포이테로 조교하게 되는 과정도 걍 어이가 없을 지경. 초딩이 시나리오 짜도 이것보단 괜찮을 듯. 대사 더듬어서 3번씩 말하는 것부터 촬영상태까지 병신인데

스토리마저 병신인 희대의 쓰레기작품. 글도 잘 쓰면서 걍 KBTIT 본인이 시나리오 짜고 연기도 하라고 해야..

그 다음 클레이머 이새끼. 이나리 처먹고 싶었으면 이나리만 시키면 되는데 꼴랑 이나리 1개 들어있는 모듬시키고 이나리 먹고싶어서 주문했다 ㅇㅈㄹ ㅋㅋㅋㅋㅋ

핑계도 그럴 듯한 걸로 대야지 스토리 진짜 누가 쓴 건지..  추가로 초밥 15개 중에 11개 처먹고 그걸 안 들킬 거라고 생각해서 배달한 직원새끼. 이새낀 더 가관이지. 앞에 새끼가 1개만 빼먹었는데도 바로 걸렸는데 시발 11개를 처먹고 안 걸릴 거리고 생각한 건가.

수면제 먹이는 건 스토리고 뭐고 필요없는 치트키니까 논외로 함. 

저런 폐기물 스토리랑은 다르게 온디스크랑 고토 나오는 스토리는 무난한 스토리임에도 재미있는 이유가 둘의 연기가 수준급이기 때문임. 

요즘은 내용도 내용인데 스토리텔링도 잡혀있어야 잘 팔리는 거 생각하면 COAT랑 액시드가 얼마나 날로 먹으려 했는지 답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