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0부터 쯤이다

길쭉형 아프데요 아프데요 그 뭐지 생일 축하 해달라고 내가 불렀는데 수하를 아프다고 수술해야되서 목소리를 못 낼거 같다고 맨션 왔어요 나도 몰랐어요

이렇게 직접 자기가 수술을 한다고 위에서 말한다. 수하는 방송에서 수술을 한다거나 입원을 한다거나 애기를 한 적 없고 아프다고 한 것이 다다

다시 수하 잠시 복귀 영상을 보자

5:00분부터 보자

경과 보고 하겠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이제 말씀하시길 이제 제가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아직은 사실 방송을 하면 안 하는게 좋데요 그래서 지금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결과가 좋으면 이제 빠르면 이번 주 부터 다시 방송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이제 방송을 하고 싶기도 했고 이제 여러분도 만나고 싶고 제 소식도 전하면 좋을 것 같아서 한 한시간 정도만 

잡소리 패스해도 됨

코로나 아니에요 뭔 코로나 코로나면 여기 있지도 못 해 여러분 다 옮마요 랜선도 옮는 것 몰라요 랜선도 옮아요 모르셨구나 랜선 감염 된다구요 여러분 이제 큰 일난다고 선별 진료소 가야 한다고 아니 병원을 갔는데 입구에서부터 공항 마냥 사람들이 일렬로 줄을 서가지고 뭐 그 여권도 아니고 찍고 들어가던군요 열도 제고 깜작 놀랐어 좀 무서웠어요 약간 그 뭐라하지 그 무슨 그런 영화보면 통제된 사회에 사람들이 막 범죄자인지 사람이 뭐했는지 기록이 있어야 입장 할수 있는 잘 설명을 못하겠는데 그 약간 코로나도 아닌데 걸리지도 않았는데 두근두근 거렸어 빨리 음소거했습니다 좋아야요 좋은 자세에요 하여튼 그리고 음 네 그러네요 

빠르게 솔직히 아픈 애기는 많이 하고 싶지 않으니 빠르게 애기하면 목쪽에뭐가 나서 사실 내가 애기 하기전에 아니 아니 그런거에요 마시멜로로 무슨 애기가 왔냐면 수하님 입원하신다면 수술하신다면요 막 죽으시면 안되요 아니 나 방송에서 입원한다는 애기도 안하고 수술한다는 애기도 안 했는데 어떻게 아는거야 어떻게 아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