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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번역] 4부 S3 최종화 【타이런트・오브・말법칼립스 : 전편】#1앱에서 작성

oo(73.165) 2022.06.14 08:56:23
조회 561 추천 13 댓글 12
														

【이 이야기는】

일찍이 헤이안 시대를 카라테로 지배했던 어둠의 존재 닌자. 그들은 다시 세계로 귀환해 무자비한 힘을 휘두른다. 혼돈의 양상을 심화시키는 세계에서 닌자를 죽일 힘을 가진 자, 닌자슬레이어는 무엇을 할 것인가!


【시즌3, 여기까지 줄거리】

나라쿠・닌자의 힘을 잃은 닌자슬레이어는 인터넷을 금지하는 아케치 미츠히데의 카라테 압정국가 네더쿄로 들어가 동쪽 지역에 긴카쿠・템플을 찾았다. 여기서 나라쿠와 다시 강하게 결부된 그였지만, 네더쿄와의 적대관계는 깊어져, 수배자다.


【시즌3, 여기까지 줄거리】

게다가 때마침 아케치 미츠히데는 세계 4 도시에 초자연의 화살을 쏘아 침략을 개시. 그 표적에는 네오사이타마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제 닌자슬레이어가 단순히 네오사이타마로 도망가면 끝나는 이야기도 아니다. 때문에 닌자슬레이어는 아케치 미츠히데를 직접 토벌하기로 결정했다!


【시즌3, 여기까지 줄거리】

아케치 미츠히데에게 선전포고하기 위해 닌자슬레이어는 나가시노의 인터넷 최종처분탑을 공략. 낸시・리와 함께 네트워크를 일깨워 아케치 미츠히데에 대해 공공연하게 도전했다. 죠우고 친왕이나 사천왕 잔마・닌자를 쓰러뜨린 그를 아케치는 무시할 수 없다.


【시즌3, 여기까지 줄거리】

문명 제국의 암흑 메가 코퍼군을 상대로 삼아 파죽지세로 적을 격파해온 폭군 아케치 미츠히데였지만, 여기에 이르러 닌자슬레이어로부터의 도전은, 그의 정복 계획에 상정되지 않는 갑작스러운 인시던트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혼노우지로 귀환한 그의 심중은 어떠할까?


◆◆◆◆◆◆◆◆◆◆


올빼미는 하늘을 미끄러졌다. 이채로운 하늘 아래 네더쿄 수도 혼노우지는 물을 끼얹은 듯 고요했다. 오층탑이 안고 있는 보라색 불도, 사방에서 내뿜는 불길도 어딘가 잔잔하다. 올빼미의 시선은 도읍 중앙 혼노우지 템플성 천수각 위에서 거무스름한 그림자가 움찔거리는 모습을 포착한다.


“한냐아아아아…!” 오오카게는 고개를 들고 하늘을 난무하는 펄스를 향해 포효한다. 올빼미는 조심스럽게 번개를 틈타 날아, 이윽고 천수망루, 후궁들에게 술을 따르게 하는 위압적인 거구의 그림자…… 네 팔과 흑갑주의 용맹한 네더쿄 대군, 아케치・닌자의 모습을 인지했다.


【타이런트・오브・말법칼립스 : 전편】#1

3fb8d332e4dc3faa6b80dab404d621023b14402a5ce6e6e6fd5e54d9b3d392fa2bbdab9fa9977ee8cf5ee69818b314b837b2ce7feaab7085276673b256669d52ab385dc25b5524



제2총희 키리코가 오코토를, 제5총희 오노가 비와를 울리고 제3총희 호오즈키가 춤을 춘다. 타이쿤은 옥좌에 기대어 제4총희 미즈마루의 술잔을 오다・닌자의 해골 술잔에 받았다. “드시와요” “쿠르슈나이” 타이쿤이 팔 하나를 움직여 미즈마루의 머리를 쓰다듬으면 총희들에게 질투의 그림자가 스친다.


하지만 타이쿤 옆에 앉는 제 1총희 라라만은 태연하다. 오오쿠의 정점에 서서 모든 궁녀를 통솔하는 그녀는 더 이상 비근한 감정과는 무관. 잔치의 무사함을 지켜보기만 한다.라라의 가슴을 채우는 것은 신화의 존재와 삶을 함께 하는 감회와 긍지이다. 그런데 천수망루에 모든 총희를 모은 잔치는 얼마 만의 일인가.


타이쿤은 잠시 술잔을 채우는 아름다운 호박색 사케를 바라보았다. 이윽고 그것을 한 입에 다 마셨다. 그는 배 깊은 곳에서 뜨거운 카라테가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깊은 맛이 넘치는 황금 메이플・사케. 그것은 일찍이 그가 오다・닌자와 교토의 옛 전장을 함께 달려나가 적군의 시체산 위에서 나눠마신 술이기도 하다.


“……모탈의 생, 50년……” 타이쿤은 눈을 감고 하이쿠를 읊어 지금은 죽은 오다 노부나가를 생각한다. 자기 손으로 죽인 남자를


◆◆◆


……아케치・닌자는 어째서 전국의 워로드 「아케치 미츠히데」가 되어 주군인 「오다 노부나가」를 토벌했는가? 그것을 알려면, 우선 헤이안 시대부터 전국 시대로 이르는 일본의 올바른 역사를 알아야 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피보라로 뒤덮인 후지산 자락의 전쟁터였다.


태고의 옛날, 하토리・닌자는 닌자 육기사와 함께 닌자의 시조 카츠・완소에게 반기를 들었다. 이것이 배틀 오브 모반이다. 원래 다른 도죠에 있던 아케치・닌자와 오다・닌자는 대원소 진영의 하토리・닌자의 곁으로 급히 달려가던 중 서로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


아케치・닌자는 오망성 방진으로 카라테를 강화하는 키쿄우・짓수. 오다・닌자는 아수라닌자에게 전수받은 격정의 카라테와 타고난 사이코키네시스로 싸웠다. 하토리군 닌자가 차례차례 쓰러져 폭발사산해가는 가운데 두 맹자는 자연스럽게 서로의 등을 지키듯 싸우며 멋진 연계를 보였다.


대전의 승리자는 하토리 진영이었다. 카츠・완소는 스러졌지만 대가는 무거워 총대장 하토리・닌자도 죽었다. 후계자 싸움에서 승리한 소가・닌자가 교토에 냉철한 중앙정권을 폈다. 이것이 헤이안시대다. 헤이안시대의 일본은 닌자에 의해 지배되었다. 사람들은 카라테를 두려워해 무거운 넨구*를 바쳤다.
*공물을 말한다.


질 좋은 참치와 토로는 닌자에게 독점되어 헤이안 시대는 수천 년이나 계속될 것으로 생각되었다. 하지만……점점 닌자는 힘을 잃기 시작한다. 오히간에서 현세로 주입되는 에테르가 줄어들면서 초상의 카라테와 짓수가 점차 약화되어 간 것이다. 이 영향은 보다 강대한 힘을 가진 닌자일수록 두드러졌다.


과거의 힘을 잃은 닌자들은 세계 곳곳에서 휴면 상태에 들어갔다. 고다・닌자는 미라가 되어 바이칼 호수 바닥에 가라앉았고 기억을 잃은 드래곤・닌자는 잔・ 다르크의 죽음과 함께 어딘가로 사라졌고 가시공 블러드・닌자 또한 자신의 성의 관에서 긴 잠에 들었다.


이를 「부조의 멸망의 저주」로 보는 사람도 있었고, 문명의 발전이 닌자의 신비를 훼손했기 때문이라고 보는 자, 혹은 수만 년 단위의 오히간 윤회 사이클에 원인을 찾아 피하기 어려운 숙명으로 결론짓는 자도 있었다. 어쨌든 황혼의 시대에 소가・닌자의 지배에는 벌어짐이 생겨 복구는 곤란해졌다.


어느덧 닌자는 앞무대를 떠나 모탈(정명자)을 배후에서 조종하게 됐다. 혹은 센고쿠・네임을 자청해 전국 무장이나 다이묘으로서의 「겉얼굴」을 가지고 모탈을 지배하였다. 아케치・닌자와 오다・닌자도 소가 밑에서 영지를 맡을지, 속세를 떠난 자를 방불케 하여 여행을 떠날지 결단을 강요받고 있었다.


함께 황혼의 전장을 달려 모탈의 반란군을 토벌한 뒤 오다는 아케치에게 말했다. “모탈의 일생은 기껏해야 50년. 우리에 비해 얼마나 처량하고 덧없는가. 하지만 거기에는 하이쿠에게도 닮은 맑음이 있다. 일찍이 우리도 모탈의 몸이었다. 이젠 그게 어떤것이였는지 벌써 잊어버렸지만” 라고.


“그윽하게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또한 한가지 여흥인가” 총명한 아케치・닌자는 그의 마음을 꿰뚫었다. 오다는 웃었다. “그렇다. 다시없는 전란의 세상이다. 다시 한 번 모탈과 같은 생명의 센코 불꽃을 태우지 않겠나. 이제부터 나는 오다 노부나가. 너는 아케치 미츠히데라고 자칭하여 다른 무장들과 쇼군 자리를 다투는 것이다. 함께 천하를 쟁취하자”


오다・닌자는 술을 꿀꺽 들이키고 표주박을 던저주었다. “하겠나?” 아케치・닌자는 그것을 받아들고 반쯤 남겨진 메이플・사케를 들이켰다. “좋지. 나와 너로 쟁취하는 천하다” 아케치・닌자의 가슴에도 천하통일 야망의 불이 타올랐다. 이 시점에서는 양자는 대등한 입장이었다.


이리하여 오다는 워로드가 되어 군사를 관장하였고, 아케치는 음모나 교섭사를 맡았다. 기질의 차이가 두 사람의 역할을 결정지었다. 아케치가 특히 부심한 것은 소가와의 절충이다. 격정가이자 이노베이티브한 성격으로 알려진 오다는 종종 전통적 닌자 작법이나 드레스코드를 이탈해 소가들의 신경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아케치의 교토 왕래로의한 중개와 오다의 훌륭한 전과로 소가는 신뢰를 깊게 하고, 중부의 수비를 그들에게 일임했다. 오다 노부나가와 아케치 미츠히데의 영토는 나고야・미들랜드. 소가의 본거지인 교토와 모탈측 연합군의 총대장 「도쿠가와 에드워드 이에야스」의 본거지인 에도의 중간지점이자 최대 격전지였다.


에도의 도쿠가와 에드워드 이에야스는 대 서군의 기치로 성장하고 있었다. 총포기마군단 타케다・드라군을 이끄는 당대 최강의 워로드 타케다・신겐. 신비한 하이쿠의 힘을 다루는 마츠오 바쇼. 다섯 반지의 마력을 이어받은 검호 야큐 원지. 심지어 동쪽이나 북쪽으로 추방된 미천한 귀양 닌자들도 그의 곁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미 전투장은 닌자에게조차 위험한 곳으로 변해 있었다. 화승총 양산 기술이 확립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과거 얀・지슈카가 피스톨 카라테를 고안해 낼 무렵, 머스켓 총을 두려워하는 닌자는 전무했다. 하지만 이제 천정의 화승총은 모탈조차 닌자를 멸망시키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래도 오다 노부나가와 아케치 미츠히데의 카라테 앞에 적은 없었다. 오히려 오다는 화승총을 서군세력에서 가장 먼저 도입해 양산체제를 구축하기까지 했다. 동군의 맹장 타케다 신겐에 가세한 마무시・닌자와 그 일당을 나고야・미들랜드의 전투로 폭발사산시킨 이쿠사배틀은 동군 서군 양 진영에 충격을 안겼다.


반인반뱀의 거대한 닌자를 큰창으로 찔러 미들랜드 절벽에 내건 오다와 아케치는 그 그림자 아래 오랜만에 스시를 먹고 술을 서로 따르며 전설의 전투 오이란* 아키나・세이코가 요염하게 춤을 추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이것이 두사람의 황금시대의 절정기였다. 두 사람의 인연은 오다의 배신으로 끝난 것이다.
*카타카나가 아닌 花魁로 되어있다.


모든 원흉은 오다 노부나가가 독자적으로 건조 계획을 추진하던 새로운 성채 「아즈치 성」에 있었다.오다는 이단의 총포 단야*집단 「오무라중*」를 포섭해 아케치나 소가에 보고했던 수의 백배 이상의 화승총을 양산하고 이 아즈치 성내에 설치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그 내부를 무수한 청동 톱니바퀴의 기계장치 기구로 채운 것이다.
*금속을 제련해 단련하는 즉 대장장이 일을 말한다
*무리 중을 뜻한다 집단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단 심문중 「코무소」의 첩보 활동이 가져온 사실에 소가는 전율했다. 아즈치성은 성이 아니었다. 1만 개의 총포와 보행장치를 안에 숨긴 거대 결전무기였던 것이다. 증기기관도 뉴크도 없는 시대. 이러한 거대 기계 무기를 조종할 수 있는 것은 닌자의 짓수…… 오다 노부나가의 카케무샤・짓수를 두고 달리 없었다.


곧, 배신이다. 오다 노부나가는 소가를 멸망시키기 위해 몰래 최종 결전무기 아즈치성을 건조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는 부관 아케치에게도 아닌 밤중에 홍두깨 였다. 하카타에서 코무소의 밀정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아케치는 깜짝 놀라 가슴속으로 외쳤다. 『소가를 배신한다면 그것도 좋다. 그런데 왜 나한테조차 상의하지 않았느냐』 라고.


닌자세력의 사전 교섭 공작을 위해 먼 하카타에 있던 아케치 미츠히데는 이 진의를 묻기 위한 두루마리를 만들어 큰 연에 실어 보냈다. 오다 노부나가로부터의 대답은 없었다. 이 배신의 소식은 마침내 소가의 곁에 닿았다. 소가는 분노하여 오다를 암살하기로 결정하고 충성의 증거로 아케치에게 그 계획을 진행하게 한 것이다.


아케치 미츠히데에게 교토의 스시요정으로 불러내진 오다 노부나가는 그 도중 소가의 측근인 죄벌영업 칠본창에 강습되어 폭발사산했다. 왜 그가 이 정도까지 간단하게 죽었을까? 그것은 친근한 아케치에 의한 권유였기 때문이다. 오다는 방심하고 카타나조차 들지 않고 입은 옷만으로 향하여 폭발사산한 것이다.


만일 오다 노부나가가 스시요정까지 도달했다면 아케치 미츠히데는 독이 든 스시에 의해 그를 암살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케치 미츠히데 자신은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고 하극상을 달성한 것이다. 이 용의주도한 계획과 공적으로 아케지는 소가의 최측근 자리를 부여받아 서쪽의 쇼군・오버로드를 계승했다.


그러나 아케치의 천하는 오래가지 못했다. 오다를 잃고 가람당*으로 변했을 아즈치성이 갑자기 사위스러운 암보라빛과 함께 일어나 교토를 향해 진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소식이 빠른말로 전해지자 아케치는 전격적으로 깨달았다. 오다는 살아 있다. 그리고 짓수의 힘에 의해 아즈치성을 원격 조작하고 있다고.
*텅빈 것을 뜻하는 がらんどう를 가람신을 모시는 사당인 伽藍堂으로 한자변환을 해버렸다.


아케치의 직감은 옳았다. 교토에서 살해당한 오다 노부나가는 대역. 수수께끼를 방불케하는「츠츠모타세・짓수」의 힘에 의해서 오다 노부나가와 빼닮게 변신한, 다른 오다군의 가신 닌자였던 것이다. 이 얼마나 우활했던가. 죄벌영업 칠본창이 아니라 자신이라면, 대역이라고 간파했었을 것을. 아케치는 자신의 실수를 후회했다.


한시라도 빨리 오다 노부나가를 치치않으면 결전무기 아즈치성이 교토에 도달해 닌자의 세상은 끝난다. 아즈치성에는 교토를 세 번 초토로 바꿀 만한 화력이 탑재되어 있는 것이다. ……이번이야말로 스스로의 카라테로 결판을 낼 수 있도록, 아케치 미츠히데는 수하를 이끌고 달려갔다.


오다가 어디에 있는지 짐작은 하고 있었다. 아즈치성을 원격 조작한다면 명물 다기를 한자리에 모아 대규모 챠도의식을 치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의식을 행할 수 있는 장소는 한정된다. 아케치는 망설임 없이 암흑의 쿄토 산맥을 넘었다. 이상한 네더의 요기가 전방 혼노지가 있는 대죽림을 뒤덮고 있었다.


【타이런트・오브・말법칼립스 : 전편】#1 끝 #2에 계속


✦✦✦✦✦✦✦✦✦

확실히 필기아가 보통놈은 아닌게 자기가 죽을뻔하고 실제힘까지 잃었던 곳까지 다시 온다는것이...
큰줄기말고 세세한 설정은 실제 샤드와 인터뷰들과 다른것들이 많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
예를들어 오다의 사이코네시스는 선천적이 아닌 타나카 닌자에게 직접 사서받았다고 두개이상의 도죠의 가르침을 받는 예로 오다를 들면서 샤드와 인터뷰에선 서술한
잔 다르크에 얀 지슈카 등 여러역사적 인물이 등장한... 이들또한 닌자였던 것인가....
그리고 오무라중...죄벌영업...

드디어 시즌3 최종에피소드 전편9화 후편9화에 에필로그까지 있는 말법적인 분량이라 이상적이여도 7월달까지는 이어질듯하다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닌자 슬레이어 Twitter 계정 (https://twitter.com/njslyr)

다이하드 테일즈 번역 가이드라인 (https://diehardtales.com/n/n96e186db18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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