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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AoM 닌자명감 #0280-0299 (테츠바 및 네더오히간 위주)

더라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23 06:45:20
조회 140 추천 1 댓글 0
														








◆인◆

닌자명감 #0280

[디바이더]

네더쿄의 검은 옷을 입은 Wi-Fi 사냥 부대 '테츠바 드라군'의 기병. 무기는 나기나타. 테츠바(철마)는 닌자 제6감과 기괴한 윈드차임의 힘으로 Wi-Fi 통신을 감지하여 인터넷을 하는 자를 단죄하는 공포의 기수들이다.

◆살◆


◆인◆

닌자명감 #0281

[크로스파이어]

'테츠바 드라군'의 기병. 무기는 두 자루의 권총. 카라테로 탄환 궤도를 비틀어 꺾는 총의 달인. 타이쿤은 소박한 민중을 좋아한다. 인터넷은 민중을 나약하게 하고, 서로 싸우게 만드는 백해무익한 기계라 단정. 처벌 대상으로 삼고 있다.

◆살◆


◆인◆

닌자명감 #0282

[레벨링]

'테츠바 드라군'의 기병. 무기는 커다란 망치. 잔학한 닌자로, 이 커다란 망치로 문명시대의 서버 설비를 파괴하고 인터넷 이용자들을 무자비하게 으스러뜨려왔다. 네더쿄는 인터넷을 금지하고 있지만 인터넷 인프라 자체는 그대로 남아있다.

◆살◆


◆인◆

닌자명감 #0283

[퍼니스]

'테츠바 드라군'의 기병. 무기는 화둔 짓수. 테츠바의 기동력을 이루는 검고도 크고 사나운 말은 네더메어라 불리는 사악한 말로, 아케치 닌자가 네더 오히간에서 가져온 희소종이다.

◆살◆


◆인◆

닌자명감 #0284

[너지아]

'테츠바 드라군'의 기병. 무기는 도쿠(독) 짓수. 그 중에서도 유니크 짓수인 '베놈사메 짓수'는 살아있는 개구리를 삼켜서 그것을 희생양으로 삼아 소비하여 독의 비를 소환하는 무시무시한 짓수다.

◆살◆


◆인◆

닌자명감 #0285

[사운드스팅]

'테츠바 드라군'의 기병. 무기는 대궁. 뛰어난 체격을 활용한 야부사메 도를 통해 발사된 나선 화살은 강철 갑옷 및 무적 애티튜드까지 관통한다.

◆살◆


◆인◆

닌자명감 #0286

[라멘트]

한냐 오멘(가면)을 장착한 닌자로, 카타나의 달인. 그를 비롯한 아다나스의 상급 닌자들은 비인도적인 연구를 통해 얻은 어둠의 테크놀로지의 혜택을 받고 있다.

◆살◆


◆인◆

닌자명감 #0287

[드림캐처]

비닌자. 타이쿤이 영토를 카라테로 삼기 위해 만들어낸 카라테 비스트 중 한 개체가 오히간과 강하게 연결되어 이레귤러로 강화된 존재이며, 높은 지성과 강력한 네트워크 접속력을 가지고 있다. 골짜기의 숨겨진 마을에서 리컨너들과 공존하고 있었다.

◆살◆


◆인◆

닌자명감 #0288

[페어차일드]

요로시상 인터내셔널의 수송용 바이오 닌자. 몸길이 5미터, 갑각 외피와 4개의 팔을 가지고 있으며, 거대한 날개와 압축공기 분사를 통해 비행, 여러 명의 바이오 닌자를 운반 가능. 풀 멘포는 개폐식으로, 안쪽에는 곤충을 방불케 하는 강인한 턱을 숨기고 있다.

◆살◆


◆인◆

닌자명감 #0289

[플라잉인베이전]

네더쿄, 잔학한 필리저 부대의 닌자. 무사사비(날다람쥐) 짓수로 활공한다. 페어차일드에게 붙잡혀서 고고도로 옮겨져 전선이탈을 강요당했다. 공중에서 붙잡힌 상태로 격투를 벌였으나 그 힘이 미치지 못해 폭발사산했다.

◆살◆


◆인◆

닌자명감 #0290

[칠링 블레이드]

얼음의 힘을 관장하는 코리 닌자 클랜의 닌자 소울 빙의자. 동결의 힘을 카타나에 구현하여 싸운다. 로마에 살면서 뒷사회를 누비며 폭력적인 비즈니스를 일삼는다. 과거에는 코리의 여왕의 소집에 응해 싸웠지만 이미 그것도 먼 과거의 이야기다.

◆살◆


◆인◆

닌자명감 #0291

[엄브렐라]

강철로 된 우산을 무기로 이용하는 수수께끼를 방불케 하는 카라테 사용자. 일찍이 아마쿠다리 섹트에 소속되어 있었다. 현재는 리얼 닌자 '케이무쇼'가 지배하는 죽음의 도시 런던에 어떠한 이유로 잠복해 있다.

◆살◆


◆인◆

닌자명감 #0292

[데드아이즈]

죽음의 도시 런던의 안내인을 자칭하는 닌자. 얼굴 일부는 백골이 노출되어 있다. 신출귀몰,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내 어딘가에서 심부름을 하고 있다. 그는 현지 닌자가 아닌 지명수배범으로 죽음의 도시로 도망쳐 왔기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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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닌자명감 #0293

[스마이터]

본쟌 카라테를 사용하는 이색적인 비구니 복장을 입은 여닌자. 양팔에는 강철 사슬이 감겨 있으며, 양 허벅지의 홀스터에는 대형 성직자 권총이 장비되어 있다. 대영박물관에 보관중이라고 전해지는 태고의 홀리 렐릭을 찾아 죽음의 도시 런던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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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닌자명감 #0294

[블랙맘바]

NINJA SLAYER TRPG 초판의 시나리오 1에 보스로 등장한 프리랜서 닌자. 코브라 닌자 클랜의 소울 빙의자이며, 카나시바리 짓수, 코브라 카라테, 도쿠 수리켄 등으로 맹위를 떨쳤으나 Nerf 당했다. 수많은 산시타가 그에게 살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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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닌자명감 #0295

[파이어스톰]

UCA 누테크사 소속인 닌자로, 네더쿄를 향해 강행정찰대를 이끄는 영웅적 존재. 과거 '오퍼레이션 파이어스톰'에 참가하여 불타오르는 광산 도시에서 시민들을 구출. 작전명을 그대로 자신의 닌자명으로 삼았다.

◆살◆


◆인◆

닌자명감 #0296

[라스웨이브]

남아프리카에서 씩씩하게 살고 있던 젊은이에게 닌자 소울이 빙의. 양팔에 번개 모양의 상흔이 생겨, 빛나는 에너지의 파동을 방사선 형태로 해방하는 강력무쌍한 짓수의 사용자가 되었다. 미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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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닌자명감 #0297

[말레보르]

과거 타이쿤이 웅크리고 있던 땅이었던 네더쿄의 일각은 지금 수수께끼를 방불케 하는 제사장이 되었다. 노예들이 강가에서 돌을 쌓고, 거구의 오니들이 그것을 무너뜨리는 비참한 땅의 관리를 맡은 그는 붉은 피부와 뿔을 가진 악마적 닌자다. 그는 인간인 것일까?

◆살◆


◆인◆

닌자명감 #0298

[포제션]

네더쿄의 명상 구역에서 오히간과 깊이 액세스하고 있는 본즈 닌자. 쿠세츠의 부하. 위험한 주살(呪殺)의 짓수를 조종한다. 비닌자인 본즈와 정신 접속하여 자신의 짓수를 고양시키는 것이 가능.

◆살◆


◆인◆

닌자명감 #0299

[던 블레이드]

네더 오히간의 제사장에서 아케치 닌자로부터 직접 카이덴(개전)을 받은 닌자. 새벽빛처럼 백열(白熱)하는 카타나는 꿰뚫은 상대를 불로 녹여 폭발시킨다.

◆살◆




닌자 슬레이어 Twitter 계정 (https://twitter.com/njslyr)

diehardtales 가이드라인 (https://diehardtales.com/n/n96e186db18ff)

본 번역은 공식 번역이 아니며, 일체의 수익성 활동은 없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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