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번역] 스시셰프·닌자 등장 당시 실황 (3)

ㅇㅇ(223.38) 2023.12.09 18:33:44
조회 911 추천 13 댓글 6
														

1e88e30ecc9c28a8699fe8b115ef04690704823da5




닌자 슬레이어 / Ninja Slayer @NJSLYR

「나는 어떻게 하지. 군함말이일까…… 날치알일까…… 바이오·붕장어일까……」 엘리아스가 유리 케이스를 들여다보았다. 그때다. 터엉! 힘차게 유리문이 열리고, 사이버 선글라스를 낀 우락부락한 바이커들이 노렌을 헤치고 나타났다. 「이랏샤…」 「타코스 먹고 싶어!」




왔다!



아이엣!? 타코스 왜!? 



떴다━━━━(゚∀゚)━━━━!!



아아아앗wwww 데스노보리wwww



타코스는 없어wwwww

없지?



바이커 오탓샤 나무아미타불!



타wwwww코wwwww스wwwwww



타코스 먹고 싶어!



개빵터짐wwww



이건 너무하다



\타코스 먹고 싶어!/



아, 그윽한 분위기가 부서졌어.



나쵸 스시를



타코스ww



나타났네, 괴롭힘



터엉!



후지키도에게 집어던져지는 역할의 엔트리다!



타코스wwwwww 무리한 주문은 하지 마wwwww



「타코스 먹고 싶어!」



타코……스……?



타코스 왜!?



타코스!



타코스!? 스시가게에서 타코스 왜!?



_人人人人人人人人_

> 갑자기 타코스 <

 ̄·Y·Y·Y·Y·Y· ̄



아, 후지키도=상에게 카라테당하고 쫓겨나는 루트네요, 오탓샤데!



스시가게 들어가서 첫마디가 그거라니… 후지키도, 쫓아내



(아, 이건 죽이거나 반쯤 죽이는구나…)



위험, 요타모노의 등장에 무심코 「기다리고 있었어요!」라고 말할 뻔했다. 사츠바츠 중독 무서움……



※여기까지 클리셰



스시가게에서 타코스가 뭐냠마! 죽는담마-!



아이에에에에!? 스시가게에서 타코스!? 왜?



약속과도 같은 요타모노의 엔트리다!!



오늘의 먹잇감wwwww



도망쳐! 바이커들 도망쳐!! #타코스먹을때가아니야



어-라, 바이커 여러분 나무아미타불



앗하이, 군함은 군함이군요. 워십·마키·스시같은 터무니없는 이름이 아닙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당신? #거의멘탈리스트때문



꽁트를 방불케 한다www



나쵸·스시가 나올 차례인가!?



나왔다- 가게를 털고 다니는 산시타 계열 모브다! 그만둬라 거기에 있는 것은 진짜 사신이다!!



뭐이쉐낌마-!? 타코·스시냠마!!?



땅투기꾼 아트모스피어로군!



날치알을 체내에 넣고 환희에 떠는 에일리어스=상 #좀그만두면안될까



왔구만 고용된 계열 깡패들!



타코스는 스시가 아니야!!!



네오사이타마 적당히 해라…



아이에에에에! 가게를 망칠 생각 가득! 스시가게에 타코스가 있습니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랏샤…」 「타코스 먹고 싶어!!」 엌wwwww



에일리어스의 스시 초이스가 미묘하게 싸다w



바이오·붕장어라는 말을 들은 순간 후지키도의 미간에 주름이 잡혔다. 그 남자를 떠올려 버린 것이다



타코스 먹고 싶어!



「…아이, 아이, 타코스」



뭐 괴롭히기 위한 목적이겠지!!!!!!!!!!!



이 녀석… 죽는다…



굉장해 이해하기 쉬운 요타모노 왔다!!!



점주가 저쪽이 아니라도 괜찮냐고 하는 건 아마 저쪽 가게도 맛은 좋지 않을까



초밥집 들어가서 「타코스 먹고 싶어!」 이건 유행한다!



후지키도 「이얏-!」(암록) 바이커 「끄악-!」 가게 주인 「그 이상 안 돼」



타코스 떄문에 아무도 주목하지 않지만, 군함이나 붕장어 같은 싼 것을 눈물을 머금고 선택하는 에리땅의 귀여움에 주목하자



잠깐 기다려. 타코·스시 이야기일 수도 있다



타코스 먹고 싶어가 아니야 헛소리 하지 마 너 진짜 www 



우와-! 대놓고 괴롭힘이잖아 이거!



네오사이타마는 요타모노의 질이 높다



만족스럽게 식사 중인 사신을 방해하다니… 죽었네 이놈들



후지키도 「다음은 네기토로군···」



힘차게 유리문이 열리고, 세일러복을 입은 여고생들이 노렌을 헤치며 나타났다. 「이랏샤…」 「타코스 먹고 싶어!」



타코스 어째서!?



역시 네오사이타마, 교토와는 실제 큰 차이. 그윽함이라던가



메이븐의 졸개일 것 같지만, 순수하게 바보같은 바이커였으면 좋겠어.



타코스가 스시의 네타일 가능성?



침입자다! 어쩌구 등등을 말하려고 했는데 타코스가 다 가져갔어



이 유리문이 열리고 나서 「타코스 먹고 싶어!」까지의 속도감과 리듬감



「타코스 먹고 싶어!」 「타코스는 분말 성형과 오가닉이 있습니다」 점주가 말했다.



아, 문어… 문어가 아니야!? 타코스!?



이것이 네오사이타마다



지금이다 후지키도! 암록·짓수다!



간간이 끼어드는 멕시칸·테이스트가 어디서 유래한 것인지 전혀 알 수 없는 건



이치로·모리타에게 갑자기 감돌기 시작하는 고로·이노가시라 아트모스피어



타코(タコ): 문어

스(酢): 식초

요타모노들은 문어 초절임을 먹고 싶어하는 거군



타코스… 멕시코는 지리적으로 일본과 가까우니까 어쩔 수 없지! #저는노드러그입니다



엔트리하는 순간 세워지는 데스노보리…



닌자 완력으로 암록을 하면 요타모노가 골격을 포함해서 여기저기를 분쇄당해 오징어·저키가 되어버린다!



스콜피온과는 다른 멕시코 용병단 같은 아트모스피어가



「타코스 먹고 싶어!」 「아이, 아이, 타코스」 보석을 방불케 하는 붉은 소 볼기살을 토르티야 위에 올려놓고, 거대한 식칼로 잘라낸다. 그리고 매끄러운 손놀림으로 타코스를 쥐었다. 「타코스 도-조」



아이에에에! 요타모노! 타코스 왜!?



「타코가 되는 것은 너희들이다」 요타모노의 전신의 뼈를 부러뜨리는 후지키도!

에일리어스 「타코가 아닌데…」



요타모노라도 비 닌자라면 두들겨 패서, 돌아가 주길 바라는 형태일까요?



즐겁게 스시를 먹고 있는 닌자 슬레이어를 방해하는 불쌍한 사람들…



음… 음… 고용된 건달패가 가게를 망가뜨리려 한다는 약속된 전개인데, 인살이라서 갑자기 타코·스시가 나오는 그림이 뇌리를 맴돌아서 멈추지 않는다



이노가시라·고로처럼 암흑 카라테 와자 암록이 작렬하는 것인가…?



그런가… 카타오키=상 점점 여성의 몸에 정신이… 휘히히

#좀그만두면안될까



에리 「아, 타코도 괜찮겠네…… 타코스?」



그리고 나오는 타코·스시



초밥집에 들어가자마자 타코스 먹고 싶다고 외치는 닌자 헤즈는 가게에 실제로 민폐니까 그윽하게 그만두자



타코스·스시나 나쵸·스시는 네오사이타마에서는 정상 메뉴죠?



(((타코스!? 요즘 스시 중에는 그런 것도 있는가. 후지키도여, 하나 시켜보자꾸나!)))

(닥쳐라 나라쿠!)



요타모노들, 제노사이드=상이 없어서 다행이야

있었다면 너희들 모두 죽었을 거야 (이타마에 포함)



(((후지키도! 이몸도 타코스 먹고 싶다!)))



암록은 커녕 폭풍의권이 작렬해 버린다



웰시·토로스시에서는 태연하게 타코스·스시를 낼 것 같아서 야바이



아마 후지키도는, 이거 먹고 싶다 저거 먹고 싶다고 주장하는 나라쿠를 억누르느라 벅찬



사이버 선글라스를 낀 바이커라면 풀페이스·멘포 아닐까? 여긴 중점, 시험에 나오는



「타코스 먹고 싶어!」 「죄송합니다, 그건 다음달부터에요」



왼쪽으로 너무 꺾어서 핸들이 부러졌다



「타코스 먹고 싶어!」 「도-조. 이얏-!」 바이커의 안면에 후지키도의 철권이 박힌다! 「타코스!」 바이커는 죠죠를 방불케 하는 비명!



나 초밥집에서 알바할 때 라멘 시키는 사람도 봤으니까, 실제 타코스 시키는 요타모노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아…



조카가 실제 어떤 요리만화를 자료로 제공했는지 궁금하다



모제즈=상은 캘리포니아 사람이니, 모제즈=상 근처에는 멕시코계 사람은 많이 있지 않을까



에일리어스가 인색한 것이 아니라 군함이나 붕장어나 날치알 등 정통파의 소재로 점주의 와자마에를 즐기고 싶은 것이다! 본격파니까!



타코스 먹고 싶어!



타코스 트위터 트렌드 들어갔다ww



스시 산업 뿐만이 아니라 타코스 산업에까지 영향이



타코스 트렌드 진입! 캬바-앙! 그런데 타코는 나초·스시의 사촌 같은 거죠? #스콜피온=상도화낸다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 거야 이놈들



닌자…가 아니라고 확정된 건 아니지만 슬레이하자 후지키도



가게 밖에 나가서 네기토로를 조리할 시간이네요



이 무슨 시츠레이! 후지키도, 해치워라-!



닌자라면 실제 네기토로가 되고, 닌자가 아니더라도 후지키도라면 몇 군데 부러뜨린다




닌자 슬레이어 / Ninja Slayer @NJSLYR

바이커들은 모두 다섯 명. 우르르 후지키도 일행의 뒤를 지나, 안쪽의 타타미 좌석 자리에 흙발로 올라갔다. 좌석 자리에서 신발을 벗지 않는 것은 대단한 시츠레이다! 「손님, 타코스는 없어요, 우리 가게는, 스시…」 「뭐이쉐낌마-!」 바이커가 외쳤다. 「알고 있다고! 코케시마트 가서 사와!」




실제 네기토로에 최적인



상쾌할 정도의 양아치 짓거리다!



아, 이거 죽었구나



줄줄 흘러나오는 산시타 냄새



아이에에에! 알면서도 시킨다! 이 무슨 행패!



바이커에게서 풍기는 클론 야쿠자스러운 아트모스피어



식후 딱 좋은 운동이 되겠네요 후지키도=상



닌자라면 다음 트윗에서 폭발사산할 레벨



좌석에! 흙발! 네놈들은 제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다!



이 얼마나 시츠레이한 놈들인가! 붓다도 노한다!



바이커=상 여러분, 카라다니키오츠케테네…



요리 카툰을 방불케 하는 전개지만 요리 카툰과 다른 점은 이것은 사이버펑크 닌자 활극 소설이며 가게 안에 닌자를 죽이는 닌자, 네오사이타마의 사신이 있다는 것이다… 



(((상관없다 후지키도, 죽여라!)))

(당연하다)



「네기토로·스시를. 오가닉으로」 「아이, 아이… 이얏-!!」 「아바바바밧!!?」



반대로 코케시마트에는 타코스도 그냥 놓여져 있는 거냐! 역시나로군 실제 저렴하고



(((누웃-!)))

(누웃!) 



바이커를 재료로 네기토로·스시가 완성되어 버린다



이런 템플릿 산시타는 패버릴 수밖에 없네요…



굉장한 시츠레이! 자비는 없다!



좌석 자리에서 신발을 벗지 않는 것은 대단한 시츠레이다! (외국인이 쓰고 있는 소설임을 어필)



후지키도의 기분이 좋으니 경상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요타모노들



산시타다!! 후지키도는 비 닌자에게도 비교적 적당히 봐주지 않아! 구체적으로는 데스드레인을 후려치는 어콜라이트=상만큼 봐주지 않아!




닌자 슬레이어 / Ninja Slayer @NJSLYR

「뭐야?」 에일리어스는 바이커들을 쳐다보았다. 「오우, 누님. 사케 좀 따라봐」 바이커의 헤어스타일 같은 콘로우·헤어의 거한이 손짓했다. 「아저씨! 진토닉 줘」




이거 후지키도=상이 고로=상이 되어버릴 거야



슈퍼에서 나온 물건이 가게에서 나오면 낙담하겠지



스시 바에 진토닉은 없어 ㅋㅋㅋ



진wwwww 토닉wwwww



누님wwwwww



스미마센 그 누님의 알맹이는 아저씨랍니다



스 시 가 게 에 서 진 토 닉



누님 취급 받고 있어wwwww



에일리어스=상이 술을 따라줬으면 좋겠다



바이커들 난입 후에 후지키도 한 마디도 안 했어. 완전 빡쳤다



아, 얽힌 상대가 점주뿐이었다면 적어도 앞으로 1트윗은 더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이제 후지키도가 폭발할 미래밖에 보이지 않는다



뉴런을 불태우자(제안)



유감이지만 속은 남자다



아니, 뇌 속에서 완전히 그, 뭐냐, 카타오키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누님·리얼리티·쇼크 



먼저 에리가 화낸다!



진토닉!



아이에에에에… 이 바이커들 오탓샤데



이럴 때의 후지키도는 켄시로 같은 안심감이 있어



아밧해 버린다구



아-, 참치에 진토닉은 맛있을지도 몰라



카타오키도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녀석이 나왔다! 해냈네! #njs



만약 후지키드가 암록한다면 헤즈의 복근이 폭발사산한다



내용물이 남자인 줄도 모르고…… 아니지, 내용물이 여자였다면 지금쯤 모히칸째로 숯이 되었을 거야



저번에 TV에서 보니까 미국인들이 일본에 와서 제일 그리워하는 건 멕시코 음식이라고 하던데



정말 단편적인 사고만 하고 말이야! 에일리어스=쨩에게 사케를 따르라고 시키다니… 나한테도 따라줬으면 좋겠어!!



블레이즈=상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요타모노 여러분



바이커들을 네기토로 만들어줘요



진토닉wwwww



누님은 에일리어스를 말하는 건가 (눈 까뒤집기



진토닉 마시면서 스시를 먹을 수 있겠냐!!



이건 웰시 측의 방해공작 아니야?



아, 이건 에리=쨩이 먼저 분노해서 블레이즈화하는 거야?



좋아, 에일리어스=상, 관자놀이에 검지를 대



「식후 운동까지 제공하다니 서비스 중점이군, 이 가게는」



누님… 아, 그렇지, 누님이었구나



오이란 취급을 받으며 술을 따라야 하는 아저씨!

이건 필이 오네요!



네오사이타마에서는 흔한 일



역시 네오사이타마의 요타모노다, 신선도가 달라



네오사이타마의 접객업은 힘들구나



자, 에리쨩의 반응은



오옷, 이건 에리짱이 활약할 차례군



순간 자신이 불렸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에리짱입니까?



「스미마센, 사케를 두고 왔습니다」 나오나?



초밥집에서 타코스를 시키고, 다른 사람에게 술을 따르라고 강요하고, 따르는 술은 진토닉



얽힌 순간 최악의 상대로 바뀌어서 이 녀석들 불태워지지 않을까? 가게도 타버리지만



바이커들이여, 목숨은 내던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용물은 아저씨가 누님이라고 불려서…… 휘-히히히! (TS클랜은 여기서 절정했다)



이 바이커, 스시가 뭔지 아는지조차 의심스럽다



진토닉으로 반주라니… 바이커=상 실제로 좋은 취미



진ww토닉wwww



이 세계에 진토닉이 있는 건가!!



진토닉!? 스시에 진토닉 왜!?



그리운 야쿠자·슬랭! 뭐냐쉐낌마-! 레서 야쿠자 같은 산시타 악역 아트모스피어! 이치로·모리타에게 오징어·저키가 되어버린다!



이거 「도-모, 타코스를 두고 왔습니다. 그리고 진토닉도 두고 왔습니다」 오지 않나



노골적으로 건너편 가게=상의 관계자인 것이다!!



에일리어스=상에게 술 접대를 시킨다고!?



에일리어스=짱의 무언가가 아부나이



이놈들 누님의 속은 중년 아저씨라는 걸 알면 어떤 리액션을 할까?



초밥집 할아버지에게는 미안하지만 역시 네오사이타마는 이렇게 나와주지 않으면 만족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너희들 제발 가게는 망가뜨리지 마



순조롭게 데스노보리가



「묻겠다. 그대들은 닌자인가?」 「히- 하-! 그래, 우리들은 닌자다-! 닌포 쓴다-!?」 「닌자에게 죽음을… 자비는 없다」 〔忍ゝ殺〕 철컥 「「「「「아이에에에에!?」」」」」 



타코스·스시도 진토닉도 대단한 그럴싸한데. 이 바이커 사실 상당한 미식가 아닐까?



초밥집에는 타코스도 진토닉도 없어www



에일리어스=상도 후지키도도 성미 급하니까~



진토닉… 꽤 괜찮은 이름의 사케가 나왔구나…



태그의 흐름이 사위스럽기 그지없다!



예상대로의 전개인데 예상이 하나도 들어맞지 않는다………

맞출 수가 없다……



후지키도 (타코스도 나쁘지 않군… 상식적인 범위 안에서) 우물우물



요타모노가 나오면 네오사이타마로 돌아온 느낌이 들어



후지키도 「타코스를」



머리 위에 \바이커/의 홀로그래피라도 붙일 것 같은 행동



다음에는 오이란이라도 데려오라고 하려나?



제일 먼저 화내는 건…? 1. 후지키도 2. 에리쨩 (카타오키) 3. 설마 블레이즈 (이그나이트)



이런 인시던트는 인간 사회에는 흔히 있다. 닌자 완력이라면 쉽게 슬레이할 수 있지만, 그걸로 괜찮은 거야?



문답무용으로 철권 제재를 하거나, 「타코스는 없지만 내 펀치는 어때. 내가 쏜다」처럼 뭔가 멋있는 말을 할까, 대비하자




닌자 슬레이어 / Ninja Slayer @NJSLYR

「우리 가게는 스시 가게라서…」 「그럼! 사! 오라고!」 바이커가 위협한다. 「진! 토닉!」 「좀 그만둬 주세요. 다른 손님에게 민폐에요」 점주는 말했다. 바이커는 이를 드러냈다. 「아? 민폐 끼치고 있다! 보면 알 텐데!」 「…」 후지키도는 챠를 마시고 있다.




게이지 쌓인다 쌓여



오오, 아직 안 일어났다! 후지키도, 아직 일어나지 않았어요!



민폐 끼치고 있다!wwwwwwwwwwww이새끼들wwwwwwww



후릅!



왜 이 전개가 익숙한가 했더니 그렇구나 이게 시대극 메소드구나



명백한 시비… 그리고 후지키도의 고요함



후지키도의 침묵이 너무 무섭다



진! 토닉!



네 민폐 선언 나왔구요



후지키도는 조용히 분노를 모으고 있다!



민폐! 끼치고! 있다고! 



「후지키도는 챠를 마시고 있다」의 게이지 쌓이는 느낌



「스읍! 하앗!」



이거 후지키도가 다 먹고 나서부터가 승부네. 소바 때도 다 먹고 나왔고



빠직



후지키도의 뭔가의 게이지가 차오른다…



야바이, 뛰어난 수분 보충 수단인 챠를 마셔서 닌자 신진대사를 높이고 있다!



아아, 드디어 인살이 됐구만



확실히 결정적으로 패버릴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군요



「…」 후지키도는 챠를 마시고 있다.

> 이 엄청난 위압감



진! 토닉!이라니 얼마나 마시고 싶은 거야



후지키도 빡침 게이지 0%【◆◆◆◇◇◇◇◇◇◇】100%



마지막의 불길함이 무서워



헤즈 안은 양분되어 있다! 죽여라! 죽여라! 파와 닥쳐라 나라쿠! 파, 당신은 닌자 소울에게 잠식당하지는 않았나!?



챠(회복 아이템. 인살 게이지 1개 회복)



참고 있다, 참고 있다. 후지키도 열심히 버티고 있어…



후지키도는 힘을 모으고 있다



후지키도는 차를 마시고 있다wwwwww 이 한 문장만으로 웃을 수 있는 건 어째서야 wwww



후지키도에게 챠란 기관총에 총알을 장전하는 것과 같은 의미



오오, 챠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이 위협적·아트모스피어… 달인만이 낼 수 있는 물건이야



바이커의 태도, 후지키도의 침묵… 데스노보리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모제즈와 본드가 이것을 쓰기 위해 무엇을 참고했는지가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시·오브·쇼타나 맛의 타츠진이라면 좋겠지만, 미식가·인·론리니스였다면 요타모노들은 전원 전신탈구당할 운명이다



후지키도가 잠자코 챠를 마시기만 해도 약간 겁을 먹는 헤즈들



진! 토닉!



후지키도는 차를 마시고 있다… 실제로 폭풍 전의 고요함! 무서움!



후지키도는 상황을 살피고 있다!



이야기의 줄거리로는 너무 흔할 정도로 판에 박힌 내용이지만, 인살 필터를 통과하면 이렇게 재미있어진다



문득 눈치채고 보니 멘포를 쓰고 적흑의 복장을 입고 있는 것이 아닐까…



뭐야 이 알기 쉬운 악의 거대 자본 음식점에 의한 지역의 작은 식당에 대한 산시타를 이용한 괴롭힘



잘됐잖아 닌자가 아니면 적어도 살해당하지는 않아



그럼! 사! 오라고! 진! 토닉!에서 넘치는 대단한 리듬감



가뜩이나 오가닉·스시로 카라테에 만전을 기했는데, 챠를 섭취해서 더욱 스고이하게 되고 있어요



후지키도=상이 사츠바츠·게이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후지키도=상은 그날 술집의 제노사이드=상을 방불케 한다……



챠를 마시면서 챠도? 역시 후지키도! 스시 파워도 곱해서 100배다!



아… 요타모노=상…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지 않나요… 당신들에게 어떤 빽이 있는지라든가… 구체적으로는 「닌」으로 시작해서 「자」로 끝나는 사람이라든가…



아니, 무엇을 하든 적어도 가게 밖으로 내동댕이치고 나서다



닌자가 안 나오면 이얏끄악 안 한다고? 닌자 슬레이어는 봐준다고 해도, 상냥한 (전)중류층 사라리맨, 후지키도·켄지가 용서하지 않는다



이 후지키도가 내뿜는 무언의 아트모스피어에 헤즈들의 절반이 실금했을 것이다



챠도다! 후지키도! …후릅…



여기서 잠자코 스시 먹고 있는 후지키도의 눈앞에서 시비를 걸면서 아직 손대지 않은 스시를 바닥에 내동댕이치거나 하면 대단한 왕도인데



후지키도여… 그대의 이쿠사는 후유코와 토치노키에 대한 조의… 쓸데없이 요타모노를 죽여서는 안 된다…



제노사이드=상도 비슷한 모양으로 게이지를 꽉 채웠었고, 둘은 의외로 닮은 사람일 수도 있다



아마도 죠죠의 평범한 개그신처럼 후지키도의 눈매는 그림자가 져 있을 거야



모탈의, 학대받는 자의 분노가……



챠를 다 마셨을 때가 위험해요.



아직 후지키도가 조용한 건 이 녀석들이 닌자가 아니라서 그런가?



이것은 점주의 스시에 경의를 표하고 우선은 끝까지 먹을 자세…! 그리고 점점 쌓이는 카라테 게이지



챠가 끓고 있어… 지금 챠 온도가 몇 도일까?



챠도. 풍림화산. 그리고 챠도. 후지키도는 조용히 챠를 마시고 있다… 이 사실이 암시하는 미래란….



역시 네오사이타마산 오가닉·요타모노는 격이 다르다



조용히 스시를 계속 먹는 후지키도가 무서워



후지키도는 챠를 마시고 있다(공포)



오징어와 네기토로, 그리고 닌자 슬레이어에서 대미지 표현에 쓰이는 음식이 뭐가 있었을까? 이 바이커들은 오징어를 방불케 할 정도로 경봉으로 얻어맞는 정도로 용서받았으면 좋겠어. 미워할 수 없어



닌자가 아니니까 안구 적출 정도로 용서해 줬으면 좋겠다



(누우우웃, 그다지 좋은 매도가 생각나지 않는군. 이 챠를 다 마시면. 이걸 다 마실 무렵에는 파팟 하고 떠오를 것…)



「내가 쥐어 주지…」라고 중얼거린 직후 후지키도는 「진! 토닉!」이라며 소란을 떨던 바이커의 가슴을 한 번 찔러, 그대로 심장을 움켜쥐고 쥐어 터뜨ㄹ #지키자청소년의무언가



하지만 이 전개를 보니 스시가 먹고 싶어진다. 돌지 않는 초밥을 내일 시간이 되면 먹으러 가고 싶은 것이다



후지키도=상의 정적이 실제 폭풍 전의 고요인



오늘의 이타마에, 후지키도의 추천은 바이커·타코스와 요타모노·생과즙·진토닉이다



그치만 오가닉·요타모노인걸!



후릅! 후릅후릅!



후지키도 「(살인)참치와 (식인)대게 중 하나를 선택해라」



오늘 오가닉·스시는 이미 없는 것 같아서 나라쿠가 실망하면서 후톤에 들어가서 잠들었다  #좀그만두면안될까



꿀꺽! 꿀꺽꿀꺽!



후릅! 후르릅! 후릅후릅! (챠를 마시는 소리)



요타모노 묘사를 오가닉하게 잘 하는군



어디에도 후지키도가 조용히 챠를 마시고 있다고는 쓰여 있지 않다!





닌자 슬레이어 / Ninja Slayer @NJSLYR

「너 터프가이인 척하는 거냐?」 바이커의 보스가 좌석에서 점프해 돌아와, 후지키도의 어깨를 붙들었다. 후지키도는 찻잔을 놓았다. 그리고 물었다. 「일부러 무례한 짓을 한다고 했나?」 「찐 터프가이구만!」 보스가 웃었다. 네 명도 웃었다. 「너 재미있네. 재미있어. 너 속도 한번 내 볼래? 쇠사슬에 묶여서 말이야」




바이커=상, 오탓샤데



그 이상은 안돼



오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무서움!



야메로-! 야메로-!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



바이커 종료 공지



쇠사슬에 묶여서라는 건 무슨 소리야?



아마 인살 세계 제일의 터프가이겠네요… (피지컬도 멘탈도…



요타모노들이여, 코토다마에 감싸여 있으라…



앗, 자진해서 수류탄 안전핀을 뽑으러 갔다



회전 점프가 아니니까 산시타



바이커=상… 타코스에 감싸여 있으라…



이름모를 요타모노여, 그대의 내장에 감싸여 있으라



이 녀석들 실제 종료인



바이커 보스 도망쳐-!



회전 점프가 아닌 것에 실망하고 있는 자신이 있다… 비질런스=상…



끝났다……



요타모노 쪽에서 후지키도에게 시비를! 이놈들 죽을 작정이냐



터프가이←아님

사신←정답



인터뷰니키오츠케테네…



게이지 슬슬 개방?



실제로 하면 백미러에 항상 이쪽을 향해 전력질주해 오는 적흑의 닌자가 나오게 되므로 추천은 할 수 없다



(아, 죽었다)(죽었구나)(죽었구만)(22)(스시타베타이)



두근((·ω·))두근



아… 스스로 언터처블을 만지러 가버렸어… 카라다니키오츠케테네!



안돼! 그러면 네기토로가 되어버려! (바이크와 요타모노가)



쇠사슬에 묶어도 바이크와 같은 스피드로 달리니까 그 녀석



「너 속도 한번 내 볼래? 쇠사슬에 묶여서 말이야」 그러고 보니 그런 일 했었지 후지키도



터프가이 같은 귀여운 게 아니야… 사신이야…



후지키도 빡침 게이지 0%【◆◆◆◆◆◆◆◇◇◇】100%



후지키도가 찻잔을 놓았다…… 대비하자.



후지키도와 바이크 중 어느 쪽이 빠른지 시험해 보려는 건가. 무모함!



후지키도=상은 사슬에 묶어서 바이크로 끌고 다니려고 해도 반대로 바이크를 끌고 다닐 것 같아



설마 바이크 대결인 건… 아이언오토메는 어디 있었지?



아직 용서받을 수 있을지도 몰라! 무릎꿇어 바이커!!



너무 완벽한 데스노보리 난립



이 후에 요타모노가 뭔지 잘 알 수 없는 흉기를 꺼내겠지…



아니, 당신들도 꽤 재미있는데요



슬레이 방법은 정해진 것 같네…



상대방이 바이크를 쓴다면 챠도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아 이거 바이커가 속도를 내겠는데. 후지키도의 닌자 완력으로.



요타모노=상, 그 사람, 사슬에 묶어서 잡아당기는 정도로는 아마 움찔하지도 않을 거야…… 



일부러 사신에게 시비를 걸다니… 나무삼!



바이커를 때려눕힌 후 아까 본 천박한 스시가게와의 관계를 토해내게 해서 「이런 꼼수로밖에 승부할 수 없다니, 스시에 상당히 자신이 없나 보군」 정도의 매도는 했으면 좋겠다



네 가 붙 들 고 있 는 건 살 아 있 는 닌 자 신 화 다



모처럼 조용히 챠를 마시고 있었는데 왜 스스로 사신에게 얽혀버리는지. 오오 슬픈 요타모노-!



점프로 돌아간다니 너…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는 알겠다



다이죠부닷테! 목숨만은 어떻게든 될 거야!



오답: 바이크로 끄는

정답: 반대로 바이크째 끌려가는



아, 이거 죽는 것보다 더 혼쭐난다…



비 닌자이기도 하고 위협당하는 정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실금으로는 끝나지 않을 것 같아.



쇠사슬에 묶여있는 건, 당신들의 바이크 쪽이다!!



닌자가 아니니까 슬레이는 안 하겠지…



단순히 무례하다→네기토로 / 굳이 무례하다→주모자를 인터뷰하고 나서 네기토로, 로 상당히 대응이 다르기 때문에 후지키도=상은 신중해지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인터뷰란 대화를 섞어가며 네기토로를 만드는 행위를 말한다



아, 그렇구나. 사슬로 바이크를 끌어서 엄청난 속도를 내 줄래?라고 묻는 거야!



그 녀석은 철마를 끌고 다니는 사신이라구



이 요타모노들의 사조·스타가 빛나고 있다. 나는 자세해!



「그건 이미 해 봤다」 「엣」



아니, 다른 사람은 화사한 펑크 소녀(가짜)니까…… 혼자만 있는 트렌치코트 남자에게 시비를 걸러 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하지만 그 사람 닌자 슬레이어랍니다.  



이러다간 바이크가 닌자에게 견인당하고 만다!



무례에 감싸여 있으라…



그러고 보니 후지키도도 바이커구나



그냥 터프가이라고 생각한 시점에서 오탓샤 중점인 것은 이런 종류의 스토리에서는 다반·인시던트



비슷한 일을 한 사람은 한쪽 팔이 잘려나가 버렸는데, 이 바이커들은 어디를 잘릴까



오히려 헤이즈=상을 후크 로프로 끌고 다녔지 후지키도…



후지키도의 침묵은 「뭔가 곡절이 있는 것 같고, 여기서 이놈들을 순살하면 점주에게 폐가 될지도 모른다. 어떻게 해야 할까」적인 침묵일까 「안구 적출은 야바이한가, 암록 정도로 해 둘까」적인 침묵일까, 어느 쪽이었을까



눈앞에 있는 것은 전투의 프로인 닌자를 상대로 그걸 해낸 터프가이다



그 터프가이, 오토바이로 닌자를 끌고 다닌 분이신데



터미네이터의 주제곡이 들려왔다



이게 제노사이드=상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제노사이드=상이었다면 너는 이미 죽었을 것이다.  



후지키도 「묶는 것은 그대의 팔만으로 충분하다」 후지키도는 순식간에 요타모노의 팔을 비틀어 올린다! 이것은 전설의 주·짓수 마스터 고로·이노가시라도 많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암흑 카라테 오의, 암록!



소바를 후룩이며 이쿠사에 엔트리하고, 괴물을 방불케 하는 닌자와의 전투 중에 스시를 먹고 빈사의 동료(쌀가마)를 찾으러 갔다가 그 동료와 어째선지 스시를 나눠먹는 남자 후지키도. 즉, 그에게 식사란 이쿠사의 일부이다. 잘은 모르겠지만 분명 그럴 거야.



비 닌자니까 죽이지 않는다거나 말하면서 차라리 죽는 게 더 나은 상태로 만드는 거군요. 압니다



이것은 그저 오탓샤만으로는 끝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후지키도를 사슬로 바이크에 연결해도 끌려가는 것은 바이커가 아닐까?



스시 대결 에피소드라고 생각했는데 오토바이 레이스 에피소드가 될 것 같은 예감



요타모노 빨리 사과해!




닌자 슬레이어 / Ninja Slayer @NJSLYR

「아프잖아!」 에일리어스가 외쳤다. 졸개 바이커가 머리채를 쥐고 잡아당긴 것이다. 후지키도는 말했다. 「여기서 하지 마라. 가게에 민폐다」 「민폐 끼치고 있다고 했잖아!」 보스가 팔에 힘을 줬다. 후지키도는 무시했다. 「그대에게 말한 거다, 에일리어스=상」 「알아!」라고 말하는 에일리어스




요타모노의 안부를 묻는 트윗이 많은데

스시를 먹고 있는 닌자가 후지키도가 아니라면 이미 여기는 츠키지가 되었으니 요타모노는 운이 좋다



끝났구나……



이 요타모노 바이커 덕분에 에일리어스가 일단 여자라는 게 오랜만에 생각났어



가라-! 해치워라-!



아이에에에에에!? 후지키도가 아니라 에리=짱!?



……에일리어스=상, 요타모노를 이길 수 있어?



여기서 하지 마라→에리쨩에게 한 말

이 부분에서 공포를 느꼈다



제길 뭐야 이 카와이이한 파트너를 방불케 하는…!!



위피피-!



에리쨩w 이게 블레이즈=상이었으면 가게가 잿더미가 되겠구나



이제 숙련된 콤비네!



위피피-! 이옛후-!



머, 멋지다…



전개가 너무 안정적이어서 반대로 불안.



밖에서 해라, 죽여버려!



이옛후-! 해치워라!



근데 이건 다소나마 후지키도에게 카라테를 배웠다는 로망의 가능성이 존재하는 거 아니야!?



바이커=상의 데스 플래그 건축 솜씨는 실제 야바이



후지키도에게 꾸중을 듣는 에리에게 따끈따끈



닌자니까 카라테가 없어도 체조선수 수준의 신체능력은 있지- 어쨌든 하지 말라는 건 짓수 쪽인 것 같지만



스콜피온=상 때처럼 하지 않는다는 후지키도=상의 배려가 보이는



아니 뭐 에일리어스는 좋은데 블레이즈 쪽은 출현 조건 같은 게 있나?



야메로-! 야메로-!



멋있는 이 대화!



잘 생각하면 에일리어스=상도 썩어도 닌자니까 역시 요타모노 바이커에게 질 일은 없나. 아니, 어쩐지 평범하게 만취 사라리맨 등에게 당해버릴 것 같은 아트모스피어였으니까……



5분 후, 거기에는 너덜너덜해져서 타코스를 쑤셔박히는 요타모노의 모습이! 「더 드릴까요? 이얏-!」 「살려ㅈ」 「더 드릴까요? 이얏-!」



자아, 쇼 타임이다



요타모노를 이길 정도의 카라테가 있을까요, 에일리어스=상……



에일리어스, 닌자 나름의 내구력은 있지만 카라테는 전혀니까 의외로 좋은 승부가 될지도 모르겠네…



그 카타오키도 일반인보다는 카라테가 있는걸까



이제 복수는 끝났으니까 기력이 빠져서 둥글어졌네 후지키도



밖 으 로 따 라 와



「이얏-!」 「아이에에에!」 오늘 밤도 닌자 슬레이어에게 끌려다니는 바이커들의 공포의 외침이 네오사이타마에 울려퍼진다! 【패스트·애즈·라이트닝, 콜드·애즈·윈터】 완



여자아이를 제대로 걱정해 주는구나 후지키도! #일절안해도돼



후지키도 멋있어w



다들 잊고 있지만 에일리어스는 닌자 반사신경이나 닌자 근력이나 닌자 시력이나 닌자 회복력을 가진 초인이야.



후지키도의 그윽한 배려! 가게에 폐가 되지 않도록 때려눕히고, 인터뷰하는 흐름이다!



오… 에일리어스=짱에게 「여기서 하지 마라」라니 실제 멋있어



아니, 이거 블레이즈가 왔더라면 지금쯤 스시 가게는 할리우드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폭발하고 있었을 것이고, 요타모노도 스시 점주도 카라다니키오츠케테네!



가게에 폐를 끼치지 않는 중점을 두는 후지키도……



「바이커는 오가닉이 있습니다」 후지키도는 말했다. 에일리어스는 기세를 올린다. 「오가닉이다! 다이죠부, 맡겨둬」 「아이, 아이, 바이커」 요타모노를 방불케 하는 바이커를 바이크 밑에 놓고, (생략) 네기토로로 만든다. 그리고 매끄러운 손놀림으로 스시를 쥐었다. 「바이커 도-조」



\야바이급 요타모노/



3부에는 지하 서킷에서 지옥을 방불케 하는 치킨 레이스를 펼치는 이야기도 있을지도…? 네오사이타마에는 바이커가 있으니…



후지키도의 인내심은 실제로 깊다



닌자… 닌자 무서워…



실수로 가게 안에서 했더니 가게 주인이 NRS에…




닌자 슬레이어 / Ninja Slayer @NJSLYR

「쉐낌마-! 어라?」 보스는 후지키도의 모자를 잡아챘지만, 후지키도는 순식간에 모자를 부드럽게 빼앗아 다시, 일어서서 고쳐쓰고 있었다. 「주인장, 스미마센. 우리 때문에 소란이 일어나서」 「…!」 가게 주인은 당황과 걱정과 미안함 때문에 긴장하여, 떨고 있었다. 「밖이다」 후지키도는 바이커들에게 말했다.




후지키도 빡침 게이지 0%【◆◆◆◆◆◆◆◆◆◇】100%



「사츠! 바츠!」 …흩어진 요리나 술병, 부서진 접시, 사지, 피보라…… 바이커는 전원 무참하게 살해당했고, 무고한 에일리어스=상과 점주의 시신 파편도 몇 조각 섞여 있었다.



「쉐낌마-! 어라?」 …뭔가 귀엽다



휘익! 후지키도가 너무 멋있어서 이젠



오오, 교토의 그윽함을 가지고 돌아왔군요 후지키도=상….



휘익! 네기토로 쇼의 시작이다! 카라다니키오츠케테네!



「밖이다」



「밖으로 나와라」



우와 이 여유로움…



이거 뭐야… 너무 멋있어



>「밖이다」 아이에에에에에에에 후지키도의 분노 게이지가 맥스다…



「쉐낌마-! 어라?」 보스 조금 카와이이얏타?



밖이다=죽음의 선고



밖이다   이 말의 짧음과 반비례하는 분노의 아트모스피어



밖으로 나가면 그곳은 이미 말법이다



옥상으로 따라와…



지금부터 후지키도 씨의 개별 면담이 있겠습니다



「우리 때문에」라는 한마디 배려



이 상황에서도 미안해하는 건가. 좋은 아저씨다…



「밖이다」 그윽해



일어섰다! 후지키도=상이 일어섰어!



바이커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스시가게에서 나가지 않고 일생을 마감하는 수밖에 없다



「밖이다」 사 형 선 고 



「나와이쉐낌마-!」



후지키도=상이 너무 멋있다.



후지키도=상은 실제로 굉장한 실력의 영업맨이었던 것은 아닐까 의혹 배점



「밖이다」의 압도적인 절망 아트모스피어



어라?



밖이다… 쿨하다



빡쳤으면서도 싸움을 스스로 해결하는 후지키도 정말 그윽하다



나, 나무아미타불!



실제로 이렇게 후지키도가 처음부터 메인으로 사건에 관계되는 것은 제1부에서는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제1부는 닌자가 날뛴다 → 닌자 슬레이어가 엔트리 → 닌자가 폭발사산 같은 느낌의 에피소드가 많았던 것 같기도 하다(애매)



멋있어, 후지키도!



후지키도 진짜 신사……



여기서 다시 사과하는 후지키도=상의 그윽함



이거야말로 전통 있는 『밖으로 나와』!



후지키도에게 산시타 닌자는 디저트. 바이커는 초생강 이하



고독한 닌자 시작했구나…



밖 으 로 나 와 라



처형용 브금 시간이네요



「쉐낌마-! 어라?」 네코네코카와이이! 카라다니키오츠케테네!



어이어이어이 이 녀석들 몇 트윗이나 살아있을 생각이냐고. 아노말로카리스=상을 본받아!

(역주: 아노말로카리스는 엔트리-아이사츠-목숨구걸-폭발사산을 1트윗 만에 끝마친)



그건 그렇고 모자 쓴 상태구나



팔 한 쪽으로 용서해 주마



후지키도 멋져… 이건 에일리어스가 반하는 것도 당연하지… #반하지않았어



데드문에서도 그랬지만 매우 그윽한 모탈에게 폐를 끼치는 인간에게는 가차없다고 후지키도…



7트윗 동안, 요타모노가 털끝만큼도 다치지 않았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당신



생각보다 에일리어스=상이 심한 꼴을 당하지 않았잖아. 머리채를 잡힌 정도 가지고는 안 돼!!



지금은 단지 바이커들이 닌자가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후지키도 「밖으로 나가자고…… 오랜만에…… 완전히 빡돌았다……」



이걸로 이 요타모노들이 모두 닌자라면 최고인데



「주인장, 스미마센. 우리 때문에 소란이 일어나서」 부녀자·클랜이 아니더라도, 이 그윽함을 보면 인살에서 안기고 싶은 남자 넘버원을 노리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이제 「공개 인터뷰」가 시작되는 건가



건너편 가게까지 바이커를 날려버린 뒤 「나에게 타인을 심판할 권리는 없다.」라고 중얼거리는 파고들 곳이 가득한 전개를 희망



앗, 아바밧, 아바밧, 아벳, 아베시!!



바이커를 퇴치하는 비결은 세 가지 K야! 카라테! 카라테! 카라테! 그걸로 All Right!



하지만, 후지키도=상도 많이 느긋해졌구나. 예전 같았으면 스고이시츠레이를 저지른 그 트윗에서 사요나라시켰을 텐데



아, 다툼의 주체를 자기에게 옮겼어. 후지키도, 남자답다…!



가게 안인데 모자를 안 벗은 건가



다음은 데드문=상이 와줬으면 하는 가게다



에일리어스=상은 카와이이 담당입니까?



뭐 요타모노라고 해도, 비 닌자니까… 「그대가 상대해라, 에일리어스=상」 이라고 말할 것 같아. 그리고 의외로 치열한 승부가…



후지키도=상이 밥을 먹고 있을 때 방해를 받으면 상대는 대체로 네기토로 비슷하게 된다. 경험상. 고로의 상위 호환이라고 할 수 있겠지





닌자 슬레이어 / Ninja Slayer @NJSLYR

……「개점 후 일주일간! 세계 제패 가격! 오늘 밤 당신은 다이묘? 아니면 사장? 그치만 오가닉인걸!」 합성 마이코 음성은 여전히 요란하다. 「웰시·토로스시」 앞에 늘어선 행렬은 트렌치코트 남자를 둘러싼 바이커 집단이라는 수라장·인시던트를 곁눈질로 지켜봤다.




뭔가 중점적으로 건너편 가게에 바이커 요타모노를 집어던지는 후지키도=상. 건너편 스시·샵은 오탓샤 중점



우선 아이언 오토메에 쇠사슬을 붙입니다



그렇게 늘어선 사람들의 면전에서 응징하는 건가ww



수라장·인시던트 중점



앗 얌전히 밖에 나왔다. 바이커 착하구나! 상을 주자구!



그치만 오가닉인걸!



수라장·인시던트(둘러싸고 있는 바이커 집단이



곁눈질로 지켜봤다wwww 알지 알아wwwww



쇼 타임인가? 아닌가?



웰시·토로스시 간판에 머리를 박고 있는 바이커의 그림밖에 상상할 수 없다



관객 잔뜩 얏타-!



오늘 밤 당신은 다이묘? 아니면 사장? 그치만 오가닉인걸!



실제 이 정도의 옥신·각신에는 익숙한 네오사이타마 시민



일본적인 그윽함을 발휘하는 구경꾼



아 에리는 관객 쪽?



곁눈질로 지켜본다는 것, 실제 이해된다



어라? 에일리어스 어디 갔어



밖이라고는 해도 가게 앞에서 난투극하는 것도 좀 그렇지 않나 생각해!



웰시·토로스시에게는 실제 영업방해인



이 부분의 「곁눈질」은 제대로 일본을 알고 있구나 라는 느낌



이렇게 하면 가게에 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도 뭔가 굉장해



하지만 일반인인 척하는 닌자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민폐가 아닐까…



자와… 자와…



가게에서 요타모노를 끌어내서, 웰시·토로스시 앞에서 싸운다, 그야말로 원·스톤, 투·버즈일지니!



그들 요타모노도 넓게 보면 모탈로 분류되지 않을까? 과연 닌자로서 몸에 익힌 카라테로 그들을 케지메시키는 것은 안심인가? 앰비벌런트!



확실히 수라장·인시던트로군. 앞으로 바이커들에게 닥칠 참극을 생각하면.



그렇달까 곁눈질로도 안 보는 편이 좋아



몇 트윗 후, 그곳에는 아이언오토메로 요타모노를 끌고 다니는 후지키도의 모습이! 



시작한 지 24트윗! 세계 제패 산시타! 오늘 밤 당신은 오탓샤? 아니면 네기토로? 그치만 네오사이타마인걸!



에일리어스=상이 살짝 페이드아웃했는데, 계산하는 중인가요?



「그대를 산본지메·챈트하겠다」

후지키도는 크게 팔을 벌리고, 바이커의 머리에 박수를 친다!

「아바바바밧!」 바이커는 폭발사산!

「두 번 남았다」



그러나, 이 아무것도 모르는 산시타가 강한 캐릭터에게 싸움을 걸어 버리는 이 오탓샤스러운 아트모스피어는 정말 좋다



바이커 집단의 아이에에에는 아직인가



곁눈질로 지켜봤다. 보진 않았지만 보고 있는 것이다!



이건 집단 NRS후 실금 가능성이



괜찮아! 닌자 슬레이어의 힘조절이라고? #기만



하지만 후지키도라면 심장을 관통해도 「칼등치기다」라는 한마디로 어떻게든 되겠지




닌자 슬레이어 / Ninja Slayer @NJSLYR

「이 녀석은 너 같은 터프가이의 피를 듬뿍 마셔왔단 말이다」 보스는 체인을 휘두르며 위협한다. 에일리어스는 두 명의 바이커에게 양쪽 팔을 잡혀, 인질을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도망치지 못하는 상태다. 후지키도는 에일리어스에게 말한다. 「바이오 붕장어가 좋겠지」 「응?」 보스가 얼굴을 찌푸렸다.




다음 주문wwwwww 여유! 위-피피!!



의미는 모르겠지만 불길하다는 건 안다! 난 자세해!



바이오 붕장어의 재료가 아니라고 그거…?



나왔다wwwww 요타모노의 무용담 자랑wwww



은근슬쩍 다음 주문wwwww



좋네요바이오붕장어



아이엣 인질 에일리어스 그런데 「둘 다 사실은 실력자」 아트모스피어가 물씬 풍기는 게 좋네



여유롭다 베인·오브·소우카이야=상



에리쨩!? 잡혀있어!?



붕장어를 방불케… 해체한다는 거야?



어이어이, 이 상황에서 다음 주문을 정한다니



에? 붕장어 왜?!



에일리어스 「나, 네기토로 먹고 싶은데!」

후지키도 「음, 괜찮겠지」

바이커들은 남들의 눈도 신경쓰지 못하고, 조용히 실금!



네기토로 아니야?



에리=쨩 완전 히로인이잖아요-! 얏타-!



(((어리석은 놈이! 여기서 날치알을 주문하지 않고 무얼 하는 게냐!)))



체인을 저주받은 매직 아이템처럼 말하지 말라고



네기토로는 대체로 상태를 상상할 수 있는데 바이오 붕장어는 뭐야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이 녀석들

무서워



엣, 바이오 붕장어? 어째서?



인질을 방불케 하는 에일리어스=상 카와이이얏타-!



그렇네, 사와타리가 만들어준 바이오 붕장어 양념구이 스시 맛있었지



에일리어스의 쓸데없는 히로인력



아, 먹고 싶으신가 보네요. 후지키도=상. 바이오 붕장어 오이시이얏타-!



에리쨩 양쪽 팔을 붙들리는 역할을 할 생각이구나



에일리어스=상의 히로인력이 끝을 모른다



수많은 바이오 붕장어와 뒤얽힌 에일리어스=상의 우키요에를 갖고 싶다…



이래저래 대장의 바이오 붕장어·스시를 잊지 못하는 후지키도



에리쨩의 히로인력 상승이 야바이

카타오키 때도 높았지만 더욱 야바이



희망하는 물건(의 간판)에 처박아주는 서비스!?



바이오 붕장어(의미심장) 너무 무서운 은어는 야메로-!



바이오 붕장어… 아까 먹을까 고민하고 있던 스시 재료구나!



앗하이, 사와타리=상의 바이오 붕장어 양념구이 스시는 맛있었습니다



에리쨩 실제 히로인이다! 바이오 붕장어는 굽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빨리 주문 중점!



에일리어스=쨩 닌자인데 자연스럽게 인질로 잡혀있지 말라구!



내 손은 네놈과 같은 산시타의 피를 듬뿍 마셔왔다



바이오 붕장어? 바이커 씨 「사와타리는 요리사」 당한다고?



에일리어스 씨의 피치·프린세스를 방불케 하는 히로인력



후지키도가 조크를 했다-!?



노골적으로 에일리어스가 히로인인 것이다!



바이오 붕장어라고 하면… 그곳에, 완벽한 앰부시! 후지키도가 먹던 오가닉·뱃살·스시를 몰래 탈취하는 삿갓 쓴 닌자가… #없다



요타모노를 바이오 붕장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13

고정닉 7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1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44461 번역 (((맛보기 따위, 코믹스의 눈속임에 불과한 것을…))) [28] ㅇㅇ(223.39) 01.17 1303 21
44145 번역 신년 기획 【데스·어웨이츠 : 피자·타키】 [12] ㅇㅇ(211.234) 01.01 827 12
43945 번역 ◆오늘도 코믹스 독서회를 번역해 드립니다◆ [13] ㅇㅇ(223.38) 23.12.20 818 18
43899 번역 맛보기든 풀버전이든, 번역해버리면 다 똑같은 거잖아! [13] ㅇㅇ(223.38) 23.12.16 1080 21
43884 번역 애니 방영직전 붐 붐 새틀라이츠와 번역팀 대담 [3] ㅇㅇ(223.38) 23.12.15 305 4
43862 번역 아니메이시욘 방영 전 원작자/번역팀 인터뷰 [6] ㅇㅇ(223.38) 23.12.13 620 8
43850 번역 닌자 슬레이어 프롬 아니메이시욘 제작 리포트 [3] ㅇㅇ(223.38) 23.12.12 331 6
43844 번역 ◆오늘도 블랙 프라이데이의 결말을 전해 드립니다◆ [5] ㅇㅇ(223.38) 23.12.12 713 11
43833 번역 ◆오늘도 블랙 프라이데이의 진실을 전해 드립니다◆ [7] ㅇㅇ(223.38) 23.12.11 718 13
43826 번역 스시셰프·닌자 등장 당시 실황 (끝) [10] ㅇㅇ(223.38) 23.12.11 813 11
43816 번역 스시셰프·닌자 등장 당시 실황 (4) [5] ㅇㅇ(223.38) 23.12.10 578 13
번역 스시셰프·닌자 등장 당시 실황 (3) [6] ㅇㅇ(223.38) 23.12.09 911 13
43794 번역 PLUS) [더 비스트 오브 유토피아] 1-3화 업뎃 + 무료분량 공개 [4] 더라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8 409 11
43793 번역 스시셰프·닌자 등장 당시 실황 (2) [6] ㅇㅇ(223.38) 23.12.08 879 11
43789 번역 스시셰프·닌자 등장 당시 실황 (1) [10] ㅇㅇ(223.38) 23.12.08 1128 13
43733 번역 ◆오늘도 인살 TCG의 정보를 전해 드립니다◆ [10] ㅇㅇ(211.234) 23.12.04 1072 13
43719 번역 사위스러운 인살위키 무기코 항목 댓글란 [11] ㅇㅇ(211.234) 23.12.03 971 16
43659 번역 야쿠자텐구 첫 등장 당시 실황 [11] ㅇㅇ(223.38) 23.11.28 2397 27
43371 번역 ╲코믹스╱ ╲맛보기╱ ╲번역╱ [13] ㅇㅇ(223.39) 23.11.16 1394 27
43337 번역 ◆TRPG 프리롤드 캐릭터 명감을 전해 드립니다◆ [19] ㅇㅇ(223.39) 23.11.14 891 14
43322 번역 로드·아이덴티티·쇼크와 🌕🌕는 죽었다 실황 [8] ㅇㅇ(223.39) 23.11.13 1155 11
43205 번역 닌자 슬레이어 AoS TRPG 물리서적판 정식소개 [14] ㅇㅇ(223.39) 23.11.06 1034 12
43087 번역 PLUS 특별방송 【데드! 데더・덴・데드!】#11(완) [14] 아동심리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1 472 13
43084 번역 PLUS 특별방송 【데드! 데더・덴・데드!】#9~10 [3] 아동심리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1 280 4
43064 번역 PLUS 특별방송 【데드! 데더・덴・데드!】#7~8 [7] 아동심리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380 3
43026 번역 NSCRS(닌자 슬레이어·코믹스·리얼리티·쇼크) 下 [6] ㅇㅇ(64.145) 23.10.27 1167 15
43003 번역 NSCRS(닌자 슬레이어·코믹스·리얼리티·쇼크) 中 [15] ㅇㅇ(64.145) 23.10.25 1445 19
42976 번역 NSCRS(닌자 슬레이어·코믹스·리얼리티·쇼크) 上 [6] ㅇㅇ(64.145) 23.10.23 1115 14
42895 번역 오늘도010코믹0010맛보기를011번역001011바루조-! [11] ㅇㅇ(223.39) 23.10.17 1047 15
42742 번역 【배틀・오브・포트・다이너소어】 #6 [7] oo(69.242) 23.10.03 479 11
42741 번역 【배틀・오브・포트・다이너소어】 #5 [1] oo(69.242) 23.10.03 148 6
42740 번역 【배틀・오브・포트・다이너소어】 #4 oo(69.242) 23.10.03 159 4
42702 번역 PLUS 【렐릭브레이카:하드타임】 업로드된 [1] 아동심리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68 3
42658 번역 PLUS 특별방송 【데드! 데더・덴・데드!】#6 [1] 아동심리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301 5
42549 번역 PLUS 특별방송 【데드! 데더・덴・데드!】#5 [2] 아동심리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7 319 7
42537 번역 맛보기에 번역이 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당신? [23] ㅇㅇ(223.38) 23.09.16 1697 24
42380 번역 PLUS 특별방송 【데드! 데더・덴・데드!】#4 [4] 아동심리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31 306 5
42373 번역 12만년 무더위 탐정 자자 [28] 더라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31 237 1
42268 번역 【배틀・오브・포트・다이너소어】 #3 [4] oo(69.242) 23.08.19 394 9
42242 번역 「코믹스·맛보기 길드, 반자이!」 고우랑가, 번역키리다! [13] ㅇㅇ(223.38) 23.08.16 1117 21
42234 번역 【배틀・오브・포트・다이너소어】 #2 후편 [10] oo(69.242) 23.08.16 366 8
42222 번역 PLUS 특별방송 【데드! 데더 덴 데드!】#3 [2] 아동심리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4 378 5
42207 번역 PLUS특별방송 【데드! 데더・덴・데드!】#2 [7] 아동심리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362 7
42171 번역 【배틀・오브・포트・다이너소어】 #2 前 (사와타리•컴퍼니의 역사) [8] oo(69.242) 23.08.08 479 11
42157 번역 PLUS특별방송【데드! 데더 덴 데드!】 #1 [7] 아동심리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6 634 8
42143 번역 【배틀・오브・포트・다이노소어】 #1 (공룡닌자) [15] oo(69.242) 23.08.05 551 11
42085 번역 플러스【포・훔・더・벨・톨즈】 후편 [19] 아동심리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624 12
42084 번역 플러스【포・훔・더・벨・톨즈】 전편 [10] 아동심리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471 10
42043 번역 PLUS 특별연재) 나이트 오브 헥센나하트 #3 (完) [3] 더라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3 238 5
41982 번역 PLUS 특별연재) 나이트 오브 헥센나하트 #2 [3] 더라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318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