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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출산반대 마이너 갤러리에 대한 비판:사상의 왜곡

반갤러(122.37) 2024.04.04 21:21:02
조회 556 추천 32 댓글 10

이 글은 출산 반대 마이너 갤러리에 올라오는 글들과 그 갤러리를 이용하는 사용자들과 그들을 묵인하고 있는 주딱에 대한 비판을 목적으로 한다. 


서론

 출반갤(출산 반대 마이너 갤러리=출산 혐오 마이너 갤러리)은 2023년 4월 10일 개설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온 디시인사이드의 한 마이너 갤러리이다. 대문에서는 "출산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라며 자기네들의 정체성에 대해 밝히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출반갤은 출산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하며 비판한다는 목적에서 벗어나, 우생학과 근거없는 지나친 자국혐오정서, 자조 정서를 지나치며 노골적으로 배설하는 갤러리로 타락하였다. 


본론

출반갤의 사용자들은 겉으로는 반출생주의에 대해 지지하는 듯한 태도를 드러내지만(아래 링크 참조), 그들의 본목적은, 20세기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제기되기 시작한 실천윤리학의 한 주제인 '출생은 옳은가'라는 윤리적 의문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논증(데이비드 베너타의 대표작인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등)을 통하여 '출생은 옳지 않다'라는 결론을 도출해낸 숭고하고 이타적이며 윤리학적인 탐구와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반출생주의를 왜곡하고 자기네들 마음대로 갖다붙여 자기네들의 행동과 주장을 정당화하고 합리화하기 위한 것이다. 즉 그들의 행태는 선(반출생주의)을 가장한 위선(반출생주의를 도구로 자신들의 그릇된 신념과 주장을 정당화하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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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반갤의 성향과 특징, 그리고 그것들에 대한 비판


1. 출반갤의 유저들은 근거가 없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정도도 매우 극심한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정서를 드러낸다. 그들은 '조센징'(한국인에 대한 멸시적 표현), '조센'(대한민국을 격하시켜 멸시적으로 칭하는 단어), '센트릭스'(센트릭스란, 매트릭스 시리즈의 매트릭스라는 단어를 차용해와, 한국사회의 특정인물이나 구조가 한국인들을 모종의 이유로 무언가를 한국인들에게 세뇌하고 주입시키려한다는 뜻이다. 또는, 그렇게 한국사회가 한국인들에게 세뇌시키거나 주입시키려 하는 가치나 이념따위를 의미한다.) 등 각종 한국에 대한 심각한 수위의 노골적인 혐오 표현들을 사용하면서 한국 사회의 부조리함과 잘못됨에 대해 호소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어느 나라든간에 그 사회속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부조리한 것들과 문제점은 존재하며, 그들이 주장하는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것들이 다른 나라들의 문제에 비해서 심각한 것도 아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단편적이고 편파적인 부정적 경험들로, 한국 사회와 한국인들 전체가 잘못되었다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 과연 한국을 벗어나 일본에서 살면 정말 그렇게 행복할까? 과연 서유럽의 어느 국가로 이주하여 산다면 정말 그렇게 행복할까? 모국에서도 불행한 삶을 사는 자가 이민이나 유학을 간다고 하여서 꼭 행복하게 사리라는 믿음은 지나치게 맹목적이며 낙관론적인 것이다. 또한 그들은, 한국인들을 비난하고 한국사회를 부정하면서, "나는 멍청하고 어리석은 한국인들은 깨닫지 못하는 한국 사회의 부조리와 불합리에 대해 깨닫고 매트릭스에서 빠져나온 우월한 인간이다"라며, 상대적 우월감을 느끼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양상은 비단 출반갤 뿐만이 아니라 탈조선 마이너 갤러리,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마이너 갤러리(여기가 최종장인듯 하다.) 등 디시인사이드의 여러 갤러리에서도 발견되는 것들이다. 과도한 애국심 역시 문제이겠지만, 과도한 자국 혐오 정서 역시 문제이다. 


 2. 출반갤의 유저들은 자신들의 부모를 혐오하는 특성을 보인다. 

 출반갤의 유저들은 자신들의 사회경제적인 처지와 자신에게 한국 국적을 물려주었다는 이유와, 그들의 부모가 그들의 삶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는 이유에서 자신들의 부모를 혐오하는 특성을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반출생주의와는 배치되는 것이다. 반출생주의는 특정 경우의 사람들이나 상황에서는 출생을 하여도 된다는 것이 아니라, 낳아진 사람의 삶이 행복할지 고통스러울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동의를 구하지 않고 낳는 것은 사전주의 원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안전빵으로 낳지 말자고 하는 것이 반출생주의의 요지이다. 그들은 반출생주의의 핵심적인 요지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편으로는 반출생주의를 지지한다고 호소하고 또 한편으로는 부모에 대해 맹목적으로 혐오하는 이중적이고 모순적인 태도를 보인다. 


 3. 출반갤의 유저들은 성관계와 재생산 욕구의 가치에 대해 부정하고 혐오하는 특성을 보인다.

 출반갤의 유저들은 성관계에 대해 미개하고 천박한 것이라고 여기며, 노골적인 혐오 정서를 드러낸다. 또한 자식을 가지고 가정을 꾸리고 싶어하는 인간이기 이전에 동물적이고 자연스러운 본능적인 욕구와 수천수만년에 걸친 합의에 대하여 미개하고 역겨운 것이라고 여긴다. 이는 우리 인류 사회의 전통적 가치에 대해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을 하면서 자신들이 다른 평범한 사람들에게 반사회적이라는 비난을 듣는 것은 당연한 처사인데도 그들은 자신들이 남들에게 반사회적이라는 비난과 평가를 받는다고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는다. 반사회적인 주장을 펼쳐놓고서는 반사회적인 평가를 받는 것에 불평불만하는 것은 매우 모순적이다. 


 4. 출반갤의 유저들은 노력의 가치와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부정한다. 또한 이 세상의 모든 부조리한 것들과 문제에 대하여, "모든 것들은 인간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문제"라면서 모든 책임소재를 그 인간들을 낳은 부모에게로 돌리며, 모든 논의의 원천을 봉쇄하는 원천봉쇄의 오류를 범한다. 출반갤의 사용자들은, 자신들을 낳은 부모 역시 자신들의 부모에게 책임을 전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간다면 그 모든 책임은 인류의 직계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에게 있는 것이다. 또 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역시 자신들의 조상을 탓할것이고, 결국 우리는 최초의 아미노산이나 유기분자를 탓하는 수밖에야 없다. 이것이 이치에 맞다고 생각하는가? 아미노산이나 유기분자에게 어떻게 책임을 물을 수가 있단 말인가. 또한 그들은 자유의지를 가진 하나의 인간으로서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노력하여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하여 부정하고, 즉 자유의지를 부정하고 자신들의 신체적 한계, 정신적 한계 등으로 인해 자신들이 왜 실패한 인생을 살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어떻게 해서든 합리화하고 정당화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그 정당화의 방법이 바로 반출생주의라는 것이다. 만약 그들이 반출생주의를 받들게 된다면, 출생은 옳지 않은 행위임이 보장되기 때문에, 출반갤 유저들이 그들의 부모에게 도의적 책임을 전가할 정당한 명분이 발생하는 것이다.출반갤의 유저들이 그들 자신의 말과 이념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반출생주의자가 절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반출생주의자임을 호소하는 매커니즘은 바로 위의 설명으로 이해할 수가 있다. 


 5. 출반갤의 유저들은 근본적으로, 우생학적 논리와 우생학적 사고방식에 대해 찬동한다. 

 출반갤의 유저들은 우생학(유전법칙을 응용해서 인간종족의 개선을 연구하는 학문)적 논리나 사고방식에 대하여 찬성한다. 하지만 우생학이 그르다는 것은 21세기 자유민주주의국가 아래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명백하다. 우생학의 비과학성과 폭력성은 명백히 증명된 것이다. 과거 서구열강들의 사회진화론을 내걸고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의 이데올로기로 인류가 큰 폐해를 겪었다는 것과, 과거 20세기 초반의 나치독일이 아리아인과 게르만족의 인종적 우월성을 근거로 일으킨, 수천만명의 희생자를 낳은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비극은 인류로 하여금 우생학의 비과학성과 폭력성과 야만성에 대해 분명히 깨닫게 하였다. 우생학은 반드시 지양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또 제차 강조하지만 반출생주의는 우생학적 논리를 근거로 하거나 옹호하지도 않는다. 아까 언급했듯 반출생주의는 "누군가는 아이를 낳아도 되고, 누군가는 아이를 낳아서는 안된다"가 아니라, 우리에게는 상대에게 쾌락을 줄 도덕적 의무는 없지만 고통을 막을 도덕적 의무는 있고, 삶이 좋을지 나쁠지를 예측할 수 없는 상태에서, 출생의 대상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로 상대에게 쾌락을 주기 위해 삶을 강요하는 행위보다는, 상대에게 고통을 막기 위해 삶을 강요하지 않는, 즉 출생하지 않는 편이 더 올바른 선택이라는 것이 반출생주의의 골자이다. 그들은 반출생주의에 대해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으면서 스스로를 반출생주의자라고 자칭하고 있다.

그들이 자신들을 반출생주의자라고 자칭하는 매커니즘은 5문단의 후반부에서 설명되고 있다. 


결론 및 요약: 출반갤의 유저들은 우생학 찬동, 인간 자유의지의 부정, 성관계와 가정 형성 및 재생산 욕구라는 인간 전통적 가치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 노력의 가치와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부정, 자국에 대한 근거없는 지나치고 맹목적인 혐오 등의 끔찍한 행태를 보여왔으며, 자신들의 부모에게 자신들의 삶의 불행함의 도의적 책임을 전가하기 위해 반출생주의를 차용한다는 것이다. 끝으로 강조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반지성주의를 늘 경계해야한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하고 현생을 살아가기도 바쁜 노동자같은 사람들에게 반지성주의란 매혹적인 것이었다. 출반갤 유저들은 우리에 대해 씹선비, 진지충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정의하며 반출생주의의 의미와 의의를 고찰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더 나아가서는 학문에 대해 탐구하는 것의 가치에 대하여 폄하하고 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에 대해 고민하고 숙고하며 성찰하는 것은, 익명성이라는 가면을 쓴 채로 아무 말이나 배설하는 것보다 100배 1000배 더 좋은 것이다. 1970년대, 캄보디아의 민주 캄푸치아 공산당의 총비서인 폴 포트(Pol Pot)가 주도하여 크메르 루주에 의해 일어난 끔찍한 대량학살극과 지식인 말살정책인 일명 '킬링필드'는 캄보디아를 재기불가능한 공황상태로 빠뜨렸다. 역사적으로 지식인들과 사상가들은 지배계층에게는 탄압의 대상이어왔고, 농민들과 노동자들에게는 글 좀 배웠다고 깝신거리고 나대는 부류로 인식되어왔다. 이런 역사 속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반출생주의 뿐만 아니라, 무엇이 인간의 행동규범으로서 옳고 그른지에 대해 판단하려고(=윤리학) 노력해야 하며, 부단히 지식을 쌓고 생각을 하여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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