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난 그냥 팬티입고 오일마사지 하는건줄 알앗는데..


잉?


여자관리사 들어오더니


"팬티도 벗으셔야죠^^"


난 너무 당황한나머지

"아..아ㅏ앗? 네ㅡ? 팬티도요?.. 아 네.. "


하면서 어서 팬티를 벗고 엎드렸다..


방안은 에어컨으로 쾌적한 상태였고
불은 꺼진상태로

양초에만 불이 켜져있었다..



난 심장이 뛰는걸 애써 감추러했지만

방안에는 나의 심장뛰는소리가 울러퍼지는듯 했다..



관리사가 오일을 부으더니

"예약하실 때 저의 업소가 어떤 걸 서비스하는지 설명들으셨나요?"



"아니요.."



"저희는 퇴폐는 아니구요.. 그래서 마사지 이외에 어떤 것도 요구하시면 안됩니다"



"네 ㅎㅎ"



그리고 서서히 나의 등과 가슴을 종횡무진하며 위아래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관리받으시면서 특유의 기술적인 서비스가 행해지기도 합니다. 못참겠으면 말씀하세요"



난 속으로 놀래면서

'응? 뭐지? 참는다고?? 뭘??.... 설마...?'






이윽고 처자의 아름다운 손이 나의 가랑이를 훑더니 실수인지 나의 부랄이 그녀의 손등을 부딪히는 것은 느꼈다..



난 아.. 실수였겠지... 뭐... 흠흠..



이라고 생각했으나.. 그건 정말 오산이었다..




마사지녀는 이윽고 나의 좆을 대딸해쥬더니 나의 ㄸㄲ멍까지 만지작거리는게 아닌가?!!!






"응기이잇... 흐으ㅡㅡㅡㅡ흐잉"


"하이이잇... 흐아ㅏㅏ핫핫. 하으읏.. 아 잠시만... 하읔"


그녀의 손이 쉴새없이 나의 가랑이와 가슴과 허리와 엉덩이와 ㄸㄲ멍과 부랄과 좆을 휘어감기 시작했고


방안은 나의 신음소리가 울러퍼지기 시작했다..



특히 귀두와 나의 허리를 휘어감으며 가랑이를 양 팔로 후벼팔때 나는 극락을 맛보았다..



이윽고 마사지녀는 나를 올라타기 시작했고

허벅지와 종아리까지 이용해

전신으로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흐아..

가슴도 닿는걸 느꼈는데..

하필 옷을 입고있어서 매우 애간장이 탔다..


하... 옷을 벗겨야하는


유혹이 치밀어올랐지만

난 이성으로 그 유혹을 이기었다..


그렇게 40분정도 마사지를 했을까...



잠깐의 휴식타임을 가지고..


난 돌아누웠다..


마사지녀는 친절하게 목배개도 준비해주었다..



이읔고 그녀는 나의 가랑이쪽으로 앉더니 양 다리를 자신의 허리로 감싸게 하였다..

나의 좆과 그녀의 빤스가 부딪히는 촉감을 느꼈다..

난 순간 발기할 뻔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나를 올라타며 나를 극락의 세계로 보내버렸다..





하ㅡ응ㅋ

응기잇ㅎ

흐에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