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일정은 교토 2일 - 도쿄 3일이고 첫 혼여임
교토는 2회차인데 저번에 당일치기 왔을때 너무 좋았는데 정작 기억이 잘 안나서 넣었음
기요미즈데라, 후시미이나리, 은각사, 아라시야마 다 간거 같은데
기억나는건 센본도리이랑 은각사 정원 쪼금 기억나고 나머진 기억 하나도 안남
일일투어같은거 해서 그런가
오사카/교토/고베, 삿포로는 가봤는데
도쿄는 정작 한번도 안가봐서 이번에 일정에 넣음
고민인건 교토 일정이 짧으니 뭘 빼고 뭘 넣을지,
그리고 교토에서 도쿄 넘어가는날을 어떻게 할지인데
1안) 1일차에 금각사, 아라시야마, 가와라마치
2일차에 기요미즈데라 은각사 후시미이나리
3일차 아침에 신칸센 타고 넘어가기 오다와라에서 내려서 하코네갈듯
2안) 1일차는 똑같음
2일차 아침 카모강 + 기요미즈데라 오픈런, 오후에 히메지성 코코엔,
히메지에서 선라이즈로 넘어가거나 아님 밤에 고베 넘어와서 야경보고 산노미야에서 선라이즈로 넘어가기(B싱글)
3일차부터는 도쿄일정
일단 금각사는 못가봐서 가볼거같고
아라시야마 기요미즈데라는 기억도 잘 안나고
솔직히 교토는 여기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갈거같음
1안에서 고민인건 후시미이나리 은각사가 2회차 의미있을지 고민임
기억나긴 한데.. 막상 안가자니 좀 아쉬울거 같고 어떻게 생각함
안가본 니조성이나 헤이안신궁이나 다른곳을 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2안은 솔직히 내가봐도 조온나 무리하는 일정인데
히메지성이랑 특히 선라이즈 때문이긴함.. 선라이즈 경험하는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두줄정리
1. 1안, 2안중에 고민임 뭐가좋을까 (교토 구경 vs 히메지+선라이즈)
2. 후시미이나리 은각사 2회차 의미있음? 아님 다른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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