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치원생도 가능하냐면 내가 게임 막 시작한 플탐 10시간 뉴비이기 때문

***웬만한 좀비는 무시 하는게 스피드런의 핵심임 좁은 길목을 막고 있는다거나 무조건 잡아야 하는 자리에 있는 게 아니라면 밀어서 가거나 무시하자.

***임무를 못 봤다면 C키를 눌러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처음 시작하면 화면 상단에 임무가 나올텐데 그게 극장으로 가는 임무면 K키를 눌러 자살.

건물로 가는 임무면 스폰포인트 왼쪽에 있는 베레타, 손전등 먹고 오른쪽 문으로 달려가면서 베레타를 든 상태로 F키를 눌러 권총+손전등 모드로 변경

근데 자기가 좆밥이면 근접 무기도 하나 챙기는 것이 좋음

쨋든 문 열면 바로 앞 철망에 자물쇠가 달려있을거임 그걸 권총 한발로 빠르게 깬 후 눈앞에 좀비가 얼마 없다면 왼쪽에 있는 9mm 총알 챙기고 

좀 많다 싶으면 바로 오른쪽 철망으로 뜀 이 과정이 늦어지면 스폰포인트 앞에 좀비가 모여서 나가기 힘들어진다.

러너, 키드가 달려와도 당황하지 말고 걍 무시. 좀비한테 잡히거나 아예 멈추는 게 아닌 이상 선딜레이 때문에 안 맞음.

철망으로 가는 도중에 권총으로 미리 자물쇠 깨고 들어가자마자 도로 닫아서 뒤에서 달려오는 러너, 키드들 막아주고 문에 박혀있는 나무 판자 권총으로 제거

건물 진입 후 2층으로 올라가서 바로 왼쪽 방 아니면 복도 오른쪽 2번째 방에 기름통 혹은 가스통이 있을텐데 기름통이면 자살. 가스통이면 속행

가스통 설치 후 지하 통로를 지나가면 카페가 나옴 근데 카페 뒷문을 열려면 열쇠가 필요함. 이 열쇠는 소파 근처나 계단 뒤쪽에 스폰되는데

계단 뒤쪽에 스폰됐을 경우 길목이 엄청 좁아서 카페 내부 좀비들을 다 처리하고 가야 편함 자기가 무빙좀 친다 싶으면 알아서 따돌리고 가도 상관X

카페에서 나오면 루트가 2가지로 나뉘는데 스프링쿨러 루트는 사실상 클리어고 레버 루트는 조금 난이도가 있음

스프링쿨러 루트의 경우 나오자마자 바로 오른쪽 트럭 박혀있는 슈퍼 안에 스프링쿨러 작동시키고 슈퍼 내부에 있는 셔터 달린 문 열고 들어가면 됨

레버 루트의 경우 정면에 있는 철망 까고 들어가면 있는 문 옆에 레버를 박아야 하는데 레버가 세탁소에 나왔으면 자살. 존나 오래 걸림

왼쪽에 있는 식당 2층에 나왔을 경우 속행

셔터 안쪽에 들어왔으면 바로 2층으로 올라가자. 그 후 2층에 있는 문 옆 다이얼에 비밀번호를 적어야 하는데 1854 6532 9247 셋 중 하나니까 알아서 적고

방 안에 있는 노트북을 작동 시키면 전동차가 구해주러 옴

그 후 아래로 내려오면 셔터 달린 문이 하나 더 있을텐데 그거 열고 기차역으로 가는 계단으로 가서 전동차 타면 Light`s out! 도전과제 클리어

요약

분기점 1: 시네마 루트(자살) 건물 루트(속행)

분기점 2: 기름통 루트(자살) 가스통 루트(속행)

열쇠 스폰 위치: 계단 뒤쪽(어려움) 소파 주변(쉬움)

분기점 3: 스프링쿨러(쉬움) 레버(어려움)

레버 위치: 세탁소(자살) 식당2층(속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