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타임 베스트 감독 25인/ 그들의 대표작 정리

누붕이 · 2024.02.14 00:57:42

27.로베트로 로셀리니 (이탈리아)

무방비도시 (1945)
전화의 저편 (1946)
독일 영년 (1948)
스트룸볼리 (1950)

이탈리아 여행 (1954)

인디아 (1959)

로베레 장군 (1959)

루이 14세의 권력 쟁취 (1966)

메시아 (1975)

26.에메릭 프레스버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검은 옷을 입은 스파이 (1939)
블림프 대령의 삶과 죽음 (1943)
삶과 죽음의 문제 (1946)

분홍신 (1948)

25.마이클 파웰 (영국)

세계의 끝 (1937)
바그다드의 도둑 (1940)
반동 군인의 생과 사 (1943)
캔터베리 이야기 (1944)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안다 (1945)
호프만 이야기 (1951)

피핑 톰 (1960)

24.미조구치 겐지 (일본)
마지막 국화 이야기(1939)
겐로쿠 주신구라(1941)
오하루의 일생(1952)
우게쓰 이야기(1953)
게이샤(1953)
산쇼다유(1954)
적선지대(1956)

23.하워드 혹스 (미국)

스카페이스 (1932)
20세기 (1934)
베이비 길들이기 (1938)
천사만이 날개를 가졌다 (1939)
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1940)
요크 상사 (1941)
소유와 무소유 (1944)
빅 슬립 (1946)
붉은 강 (1948)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 (1953)

리오 브라보 (1959)

22.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소련)

파업 (1923)
전함 포템킨 (1925)
10월(1928)
폭군 이반 1부 (1944)

폭군 이반 2부 (1958)

21.프리츠 랑 (오스트리아)

스파이더(1919)
니벨룽의 노래(1924)
메트로폴리스 (1927)
M(1931)

빅 히트(1953)

20.데이빗 린치 (미국)
이레이저 헤드 (1978)
엘리펀트 맨 (1980)
블루 벨벳 (1986)
광란의 사랑 (1990)
트윈 픽스 (1992)
로스트 하이웨이 (1997)
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

인랜드 엠파이어 (2006)

19.마틴 스콜세지 (미국)
비열한 거리 (1973)
택시 드라이버 (1976)
분노의 주먹 (1980)
특근 (1985)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1988)
좋은 친구들 (1990)
순수의 시대 (1993)
갱스 오브 뉴욕 (2002)
에비에이터 (2004)
디파티드 (2006)
휴고 (2011)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2013)

아이리시맨 (2019)

18.찰리 채플린 (영국)

키드 (1921)
황금광시대 (1925)
시티 라이트 (1931)
모던 타임스 (1936)
위대한 독재자 (1940)
살인광시대 (1947)

라임 라이트 (1952)

17.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이탈리아)

외침 (1957)
정사(1960)
밤 (1961)
태양은 외로워 (1962)
붉은 사막 (1964)

욕망 (1966)

16.루이스 부뉘엘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개 (1929)
황금시대 (1930)
빵 없는 세상 (1933)
잊혀진 사람들 (1950)
젊은이 (1960)
비리디아나 (1961)
절멸의 천사 (1962)
세브린느 (1967)
트리스타나 (1970)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1972)
욕망의 모호한 대상 (1977)

15.구로사와 아키라 (일본)
주정뱅이 천사 (1948)
들개 (1949)
라쇼몽 (1950)
이키루 (1952)
7인의 사무라이 (1954)
거미집의 성 (1957)
숨은 요새의 세 악인 (1958)
나쁜 놈일수록 잘 잔다 (1960)
요짐보 (1961)
츠바키 산주로 (1962)
천국과 지옥 (1963)
붉은 수염 (1965)
카게무샤 (1980)
란 (1985)

14.페데리코 펠리니 (이탈리아)

비텔로니 (1953)
라 스트라다 (1954)
카비리아의 밤 (1956)
달콤한 인생 (1960)
8과 1/2 (1963)
영혼의 줄리에타 (1965)
펠리니 사티리콘 (1969)
아마코드 (1974)

13.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독일)

노스페라투 (1922)
마지막 웃음 (1924)
파우스트 (1926)
선라이즈 (1927)
시티 걸 (1931)
타부 (1931)

12.잉마르 베리만 (스웨덴)
모니카와의 여름 (1953)
한 여름 밤의 미소 (1955)
제 7의 봉인 (1957)
산딸기 (1957)
마술사 (1958)
처녀의 샘 (1960)
거울 빛 (1963)
침묵 (1963)
페르소나 (1966)
외침과 속삭임 (1972)
결혼의 풍경 (1973)
고독한 여심 (1976)
화니와 알렉산더 (1982)

11.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미국)
대부 (1972)
컨버세이션 (1974)
대부2 (1974)

지옥의 묵시록 (1979)

10.로베르 브레송 (프랑스)

어느 시골 본당 신부의 일기 (1951)
사형수 탈출하다 (1956)
잔다르크의 재판 (1962)
당나귀 발타자르 (1966)

무쉐뜨 (1967)

돈 (1983)

9.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소련)
이반의 어린 시절 (1962)
안드레이 류블료프 (1966)
솔라리스 (1972)
거울 (1975)
스토커 (1979)
노스텔지아 (1983)
희생 (1986)

8.스탠리 큐브릭 (미국)
영광의 길 (1957)
스파르타쿠스 (1960)
롤리타 (1962)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1964)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시계태엽 오렌지 (1971)
배리 린든 (1975)
샤이닝 (1980)
풀 메탈 재킷 (1987)
아이즈 와이드 셧 (1999)

7.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덴마크)

집안의 주인 (1925)
잔다르크의 수난 (1928)
뱀파이어 (1932)
분노의 날 (1943)
오데트 (1955)

게르트루드 (1962)

6.존 포드 (미국)

프리스트 판사 (1934)
밀고자 (1935)
허리케인 (1937)
역마차 (1939)
젊은 날의 링컨 (1939)
분노의 포도 (1940)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1941)
미드웨이 해전 (1942)
황야의 결투 (1946)
아파치 요새 (1948)
말없는 사나이 (1952)
수색자 (1956)
서부 개척사 (1962)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1962)

5.장 르누아르 (프랑스)

나나 (1926)
암캐 (1931)
익사에서 구조된 부뒤 (1932)
하층민 (1936)
랑쥬씨의 범죄 (1936)
위대한 환상 (1937)
게임의 규칙 (1939)
늪지의 물 (1941)
강 (1945)

프렌치 캉캉 (1955)

4.오즈 야스지로 (일본)
태어나기는 했지만 (1932)
만춘 (1949)
오차즈케의 맛 (1952)
동경 이야기 (1953)
조춘 (1956)
안녕하세요 (1959)
부초 (1959)
가을햇살 (1960)
꽁치의 맛 (1962)

3.오슨 웰스 (미국)
시민 케인 (1941)
위대한 앰버슨가 (1942)

이방인 (1946)
상하이에서 온 여인 (1947)
멕베스 (1948)
오셀로 (1952)
악의 손길 (1958)
거짓의 F (1972)

2.장 뤽 고다르 (프랑스)
네 멋대로 해라 (1960)
여자는 여자다 (1961)
자기만의 인생 (1962)
작은 병정 (1963)
기관총 부대 (1963)
경멸 (1963)
국외자들 (1964)
알파빌 (1965)
미치광이 피에로 (1965)
남성 여성 (1965)
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두 세가지 것들 (1967)
중국 여인 (1967)
주말 (1967)
즐거운 지식 (1969)
만사형통 (1972)
넘버 투 (1975)
잘 돼 갑니까? (1976)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인생) (1980)
열정 (1982)
카르멘이라는 이름 (1983)
오른쪽에 주의하라 (1987)

누벨바그 (1990)
오! 슬프도다 (1993)
영화사 (1998)
사랑의 찬가 (2001)
필름 소셜리즘 (2010)
언어와의 작별 (2014)
이미지 북 (2018)

1.알프레드 히치콕 (영국)
협박 (1929)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1934)
39계단 (1935)
사보타주 (1936)
비밀 첩보원 (1936)
젊음과 순수 (1937)
사라진 여인 (1938)
레베카 (1940)
해외 특파원 (1940)
파괴 공작원 (1942)
의혹의 그림자 (1943)
구명 보트 (1944)
오명 (1946)
패러다인 부인의 재판 (1948)
로프 (1948)
열차 안의 낯선 자들 (1951)
나는 고백한다 (1953)
다이얼 M을 돌려라 (1954)
이창 (1954)
나는 결백하다 (1955)
해리의 소동 (1955)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1956)
누명 쓴 사나이 (1956)
현기증 (1958)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
싸이코 (1960)
새 (1963)
마니 (1964)
찢어진 커튼 (1966)

*누갤러들이라고 다 영화를 열심히 보는 건 아니겠지만

이런 글 하나로 더 편하게 영화 보는 갤러들이 생긴다면 좋기에 적어봄

*9할 정도는 하나하나 적은 거라 오타가 있을 수도 있음 양해 좀

*참고로 25인은 내가 정한 게 아님,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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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411	공지	임시 공지 [23]	*데로미*	24.02.08	3937	26
1484766	공지	누갤 통합 공지 [2]	*데로미*	24.02.13	2376	0
1337913	공지	누갤 운영 방침 [17]	*nutella™*	23.03.14	121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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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546	일반	삼체 인물 엄청 매력적이네	ㅇㅇ(183.96)	08:46	66	0
1516545	🎞전주	[520] 시네필전주 단편 양도 및 교환 구해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08:46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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