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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부모 밉지도않아이젠그냥질린다모바일에서 작성

24시간 깔궁리(39.123) 2024.05.17 22:42:28
조회 109 추천 7 댓글 0

남이랑 싸운것도 정작 싸운 인간은 듣고있지도않은 공간인데ㅋㅋ 남을 까는척하지만 가만보면 나 들으라고 니가 문제라는듯이 걱정이다~ 어쩌고저쩌고 다 내탓처럼 연결짓고 나를 돌려까기 시작
내가 뭐 어떻게 개지랄을 해도 너무 미워함 목적은 내가 상처 받길바라는듯?
나쁜것들은 다 붙임 그리고 안그런척ㅋㅋ 좋은부모인척


나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애기때부터 부모라는 종족이 주기적으로 나한테 개고생을 하고사네 죽네사네 니들 때문에사는거네 그런소리들 입에 듣고 살았음

자기중요성 주입시키고 독립심은 꺾고 누름
항상 안보는척 관찰 걱정 우려 비난 추궁 지적 통제 명령 비교 멸시모욕 등
게다가 비교 대상도 티비에 나오는 세상 거의 모든 생명체들... 개들보다 못하다는듯 닌 뭐냐 이 소리를 돌려서

탈출 하려고도 해봤는데 어쩌다 나간다는 말 나오니 니가? 니가 뭘해 병신인데 사고나 안치면 다행이게 등등 온갖 인신공격 쏟아붓고 악담 아무리 이해하려고 발버둥쳐봐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종족이다

하도 돌려까대서 어느날 용기내서 직설적으로 물어보면 오히려 본인이 발작 일으키며 강한부정하고 너 왜그러냐며 오히려 따지고들고 졸지에 이상한 인간처럼 상황 끌고감
그리고 티비켜고 잘풀린 케이스보며 쟤는 잘낳았네 부럽다
내가 평소에 무슨말만하면 오히려 본인이 옹졸해서 꼬아서 과하게 해석해서 받아들이고 그날이든 다음번이든 복수함
한평생 말 한마디한마디가 정말 순수하게 한적이없음
나중에보면 못빠져나가게 만드는 쥐덫이거나 오직 자기관점에서만 느낀 아무소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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