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주술이나 오컬트 마법을 다루는 카페가 있었음

2. 이 카페가 잘 나가다가 어느날 서양 마법, 위칸 등등으로 선민의식갖고 갑질하는 병신들과 주술하면 지옥간다고 협박하는 개독들로 가득하게 됨

3. 매니저와 스탭들은 이들이 매일같이 일으키는 폭동에 의해 무슨 짱깨가 오늘날 문재앙민국을 휘두르듯 하는 수준의 내정간섭을 당하고 있었는데 이 때 우연히 오메가클럽, 바포교 쪽 사람들이 이 카페에 유입됨

4. 그런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 부매니저로 임명되더니, 카페에서 폭동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청소하고 규칙을 도입해 카페를 부흥시키려 했으나, 폭동충들이 매니저를 협박해 카페를 폐쇄시킴

5. 그러자 갑자기 터전을 잃은 회원들이 부매니저에게 카페 복구를 요청했고 그렇게 해서 그가 2대 매니저가 되어 그 카페가 부활하게 됨

6. 그 카페는 시작부터 폭동충들의 병크짓과 내정간섭으로 제대로 굴러가질 않아 얼마 가지 않아 주소와 이름을 한 번 바꾸고, 법무팀과 논객을 뽑아 마법으로 선민의식을 갖고 있던 폭동충들을 이전보다 더 강하게 숙청하기 시작

7. 그러자 설 곳이 없던 폭동충들이 그 카페에서 가르치는 오컬트는 가짜이므로 진짜 오컬트를 해야 한다며 선동하기 시작했고 카페에 물의를 일으키거나 테러하라고 회원들을 협박함. 몇몇 회원들은 자신들의 말을 안 들으면 죽이겠다, 강간하겠다, 집에 불을 지르겠다, 해킹해서 신상털이를 하겠다는 등의 협박에 시달렸으며 카페 매니저에게 그라목손을 타 먹여서 암살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있었음. 겁이 많고 힘이 없는 10대 초중반의 여초, 여중생들은 또래 남학생들의 협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요구조건에 응해야 했음. 그들은 매니저나 카페를 저주하기 위한 주술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성관계에 응해야 했으며 매니저에게 더럽혀진 정신을 주술로 정화해준다는 핑계로 일본 덴노를 신격화하며 어떤 일본의 승려가 예수의 권능을 행한다고 믿는 사이비 신앙에서 비롯된 기도법들을 행하기도 함. 하는 짓은 조선급 폭동인데 지들이 무슨 명예 일본인이라도 되는 줄 안 모양임.

8. 결국 그 카페 매니저와 카페 전체는 진노할 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 법무팀이 총동원되어 그들을 모두 전과자로 만들었으며, 그들은 모두 법의 심판을 받고 전과 혹은 기소유예를 받게 되었음. 그러나 그들은 본인들이 범죄자인 주제에 철저히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기 시작했음. 디씨나 각종 포털에 돌아다니면서 오컬트 카페들은 모두 사기라고 떠들기 시작했음. 왜냐하면 그래야 역사를 왜곡할 수 있기 때문이며 자신들이 저지른 추악한 범죄들을 감출 수 있기 때문임. 그들은 카페가 아이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다고 주장하거나 성폭행을 저지른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이 했던 짓들을 카페가 했다고 뒤집어씌우는 중임. 이제 그 카페는 여느 오컬트 커뮤니티들보다 평화롭고 안전하며 발전적인 곳이 되어버렸고 쳐들어왔다간 쳐발릴게 뻔하니 폭동충들은 무슨 오컬트 연합 오픈챗 같은 이상한 집단들이나 쳐 만들어 오늘도 열심히 역사왜곡 진행중인 것.



결론

카페가 사기이든 아니든 카페 매니저에게 그라목손을 타먹여 죽인다든가, 단체 저주를 한다든가, 이에 응하지 않을 시 눈알 뽑아버리겠다고 협박하는건 정당한가? 카페에서 탈퇴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해킹 협박을 하거나 성폭행을 저지르고는 부모와 합세해서 협박질을 하는 것은 또 정당하고? 디씨 오갤은 생각해보길 바란다. 카페에서 폭동일으키다 영탈된 찐따들의 역사왜곡에 언제까지 넘어갈 셈인가? 또한 자신들이 모욕, 영업방해, 명예훼손 등의 행위를 해놓고 고소를 유도했다고 우기는 허언증 환자들이 언제까지 이 갤러리를 차지하도록 둘 것인지? 이러니 이 사회가 카르마를 가득히 쌓고 거짓말이 지배하는 사회가 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거짓말은 언제나 폭동의 주체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들이 주장하는 것들은 다 반박의 근거가 존재한다. 오컬트라든가 카르마를 믿고 선량한 것이 옳다고 여긴다면 오컬트 카페가 위험한 곳이라거나 가지 말아야 할 곳이라는 등의 거짓말은 중단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