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사이언스 매매법을 따라하니 

월 수익률 50%씩 찍힌다.

비법은

1.잦은매매

2. 매크로 경제에대한 뼈까지 꿰뚫는 혜안



이 2개로 요약된다.

선물거래라는것은 결국 차익거래다.
변동성을 먹어야 수익을 내는게임이니깐

매수 매도 번갈아가면서 수익을 내야하는게임이다.
손절라인 다가오면 과감히 손절하고
익절라인 다가오며 과감히 익절하고 이게 잘되어야한다.

그런데 이건 너무 교과서 적인 이야기고,
내가 하려는 이야기는

해외선물 퇴출당하는사람들 특징은 저 2가지중에 1가지도 제대로 못하는사람이 100%다.

99%도 아니다.

잦은매매를 할거면 기계적으로 매매해야되는데
기계적으로 매매할려면 승률은 승이 2번 패가 1번이어야 손익비가 맞춰진다.
이길수잇는게임이라 생각하는가?

결국 음식에 조미료 넣듯이 뭔가 추가해야된다는것이다.

그래서, 내가하려는말은
여기에대해 거시경제보는 뷰가 추가되어야 승률이 보장되는게임이며





자기자신이 거지경제 보는 뷰가 워렌버핏보다 좋다! 가정하면

잦은매매가 아니라 단 한번의 승부로 최대수익률을 내는게
이판에서 이기는게임을 가지고갈수있다. 

잦은매매를한다 = 반드시 몇번의 실패를 용인한다 가 된다

몇번의 실패 쥐고갈만큼 핸디캡을 이기는방법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말도안되는 기회를 잡는것뿐이없다.
이건 재능영역이라서 설명할게없다.
설명하려하면 길어지니깐..



그래도 선물러들 영감을 주기위해 글을써본다면 
체험은 해볼수있다.
바로 스타 유즈맵키고 도박게임 찾아서 다른유저들보다 빠르게 부자가되는방법을 찾아서 해보자,
(그냥 단순한 1등이 아니라 압도적인 1등이여야된다)


아니면 실제 한국 마사회가 운영하는
경마게임참여해서
노인들마냥 말 배팅에 노름하는게임을 직접해보는게낫다.

어차피 지는게임이라면
확률이 높은게임에 크게 배팅하고  작게 배팅하는방법으로 게임을 끌고갈수밖에없다.




그렇다면 제시리버모어는 어떻게 돈벌었을까?

결국 갸도 대공황때 돈을 숏으로번거보면,
거시경제에대한 뷰가 평범한사람이랑 비교할수없는수준에있었고
매매에대한 경험치가 유년시절부터 쌓았기때문에 
놀라운 수익률을 낸거라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