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탱입니다.

전 계속 잘 즐기고있습니다.  승률 및 보상금(?)은 계속 우상향중 ^^


이런 자랑질(?)하면 열폭하는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긍정적인 분들은 좋게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해선 8개월차에 접으들면서.. 이젠 오일은 마스터 했다는 자만심에(?) 지금은 골드와도 친해지려 노력중입니다.


해선계좌에 씨드 천만원 넣었던게 이젠 맘만 먹으면 하루만에 벌수있는 금액이네여..  자랑질 지송...^^



한번씩 원웨이장을 만나 대형참사 나더라도 앞전의 누적된 수익률이 이를 감쇠해주기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한번 슬럼프(?)로 3연패했던게 흑역사일정도..

5~10연승이 보통이며 최고 18연승..


저처럼 방향성 예측없이 위아래 열틱씩 계속 먹는 스타일은 한번씩 발생하는 원웨이장이 쥐약이었습니다만 이젠 원웨이장이 젤 즐겁습니다. 저만의 컨트롤법이 생겼거든요.

특별한건 아니고 마인드 컨트롤..일일히 설명은 힘들고요..

암튼 엇그제  화요일 같은 원웨이장.. 예전같았으면 왕창 털렸을날인데 이젠 즐거운날이 되었네요.


모두들 공감하시겠지만 해선인에게 중요한건 멘탈관리뿐입니다.

공포심을 즐겨야하는데..... 솔직히 말이쉽죠??^^


해선 갓 8개월차지만 본 job이(조그만사업) 있으면서도 단 하루도 안빠지고 오일매매 했습니다.

아무리 오일 패턴이 뒤죽박죽 바뀌더라도 멘탈관리만 잘하면 수익 문제없습니다.

롱이냐 숏이냐 진입 잘못해도 다 수익낼수있습니다.  일일히 설명은 못하지만..

대충 전 지정청산(물탄수량을 먼저청산) 기능을 많이 활용합니다.   물린상태에서도 실현손익은 계속 늘어나는...  

일부러(?)2~3계약 물려주고 시작하는날이 오히려 수익이 극대화 되는듯..^^

여하간 매매하다보면 순간순간 새로운 기법이 탄생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심적인 여유감이 가장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날라가던게... 어느새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전 해선 너무 재밌슴 !!! 바카라보다 더 ㅎㅎ


간만에 거실쇼파에 누워 폰자판좀 두들겨봤네여..

주말 릴렉스하게 잘들 보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