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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프리] (스압, 데이터)2022년 마신 술들 짧은 시음평앱에서 작성

쥬욘다이 2023.01.01 18:07:20
조회 2657 추천 24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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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시비토 쿠헤이지 히토츠키노아이다니 야마다니시키
- 달달한 베이스에 자극적인 감칠맛
온도가 올라갈수록 배가됨
아츠깡에 좋다해서 데워봤는데 쓴맛도 같이 배가되서 좀 별로

시치다 준마이긴죠 아이야마
- 정말 물같은 술
향도 미미하고 주질조차 물같음
근데 특색없는 밋밋하다는 부정적 의미에서 물같다는게 아니라
물같은게 아이덴티티인듯한 느낌
매우 깔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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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시마 준마이긴죠 야마다니시키 나마
- 달달이
특유의 누룩향이 매우 강해서 호불호 갈릴듯함
개인적으로 히이레가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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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
- 바로 나베시마보다 훨씬 달달함
그리고 알콜향을 포함한 잡내도 살짝 있었던걸로 기억
스시야에서 곁들일 식중주로는 별로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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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 2021신주 시보리타테 준마이다이긴죠
- 향이 굉장히 화려함
개인적으로 임프레션 라인들보다 마음에 들었던 친구


시치다 준마이긴죠 오마치
- 살짝 깔리는 단맛에 밸런스가 상당히 좋았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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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시마 뉴문
- 달달하고 깔끔한 주질 
크게 거슬리는 느낌 없는 균형감
다만 온도가 올라가면 알콜감이랑 잡내가 엄청나게 튄다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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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유키 다루마
- 우스니고리인데 라벨의 눈사람과 내부의 눈처럼 보이는 침전물들이 어울려서 이뻤던
주질은 매우 깔끔하고 달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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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비 준마이긴죠 우스니고리
- 오제유키에 산미와 탄산감을 살짝 더한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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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야마츠모토 울트라 준마이다이긴죠
- 균형이 잡힌 . 다만 끝에 혀를 긁고 지나가는듯한 끝맛이 취향이 아니었던

코우에이기쿠 hello 오마치 무로카나마
- 강탄산 핵달달
안주없이 까먹는게 좋을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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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 미야비노토모 나카도리 준마이다이긴죠
- 향만 맡아보면 엄청 달달할 같았는데
막상 마셔보니 은은한 단맛과 향과 감칠맛의 밸런스가 뛰어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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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지만 준마이다이긴죠 나카도리 아이야마
- 세상 균형감이 아닌듯한
식중주로 마셨던 술들 가장 만족도 높았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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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스 모리
- 사케보단 와인에 가까운 느낌
주도 -30 강렬한 단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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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 임프레션 N
- 미탄산과 어우러지는 단맛
좋은 균형감

오오미네 3 야마다니시키
- 깔끔한 주질에 강하지만 오래 남지않는 단맛

이거 병으로 사람 소주 마시는 몸으로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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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시키 센세이션 화이트 나마
- 극강의 가성비
다른 술들에 비해 저렴한 편이지만 완성도높은 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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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아비 준마이다이긴죠 사케무사시 오리가라미
- 실크같은 주질감 
얼핏 꽃차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기품있는
단맛이 진한 편인데 전혀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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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사 no.6 R type direct path
- 진한 산미에 약간 거친 끝맛
개인적으로 컬러시리즈보다 별로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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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사노칸키쿠 트루 화이트
- 진한 단맛 은은한 탄산감 깔끔한 주질
칸키쿠 술들도 대부분 달달하긴한데 끝맛이 깔끔해서 물리지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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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시마 준마이다이긴죠 탄칸와타리부네
- 매우 균형잡혀있는 느낌
달달한데 카라함도 얼핏 느껴지는 술
깔끔한 주질에 기품있는 향

아라마사 비리지언
- 진한 산미에 은은한 단맛 미탄산감
여운감이 매우 깔끔해서 탄산감과 산미가 클랜징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듯
식중주로도 좋고 그냥 마셔도 좋은 술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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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쿠도키죠즈 준마이다이긴죠 카이료우신코우
- 칠링했을땐 탄레이 카라구치
온도가 올라갔을땐 노코 아마구치
개인적으로 쿠도키죠즈 특유의 미끈한 주질감을 별로 안좋아했는데
칠링 빡세게 하니 깔끔하니 마시기 좋았던 술

덴슈 준마이다이긴죠 40 아키타사케코마치 
- 단맛이 매우 기품있다고 느꼈던 술
끝맛이 깔끔해서 좋다고 생각했다가
금새 사라져버리는 여운감이 아쉽다고 느끼기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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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시비토쿠헤이지 La maison
- 집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라벨에 , home, 여러 국가들의 언어가 빼곡히 쓰여있음
제법 카라하고 클래식한편
호불호는 갈릴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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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우바이 준마이긴죠
- 적당히 맛에 깔끔한
가볍게 즐기기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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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시키 블루

-여기 갤러리에서 추천받은 안주(굽네 오리지널) 함께
달달한편이고 여운감은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옅게 깔림
감칠맛은 나마보다는 덜하나 그럼에도 굉장히 맛있게 마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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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이치 준마이긴죠 하쿠쯔루니시키
- 옅은 단맛 이후 바로 치고올라오는 카라함
근데 그게 금방 사라지면서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느낌
진짜 괜찮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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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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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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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사노칸키쿠 센세이션
- 정미보합 90%인데 극강의 깔끔함
단맛도 진하고 감칠맛도 진한데 여운감은 거의 없는
본연의 좋은 맛만 살리고 나머지 10% 압축해서 버린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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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네 2 그레인 오마치
- 달달하고 깔끔
좋은 완성도
마실때마다 만족하는 2 그레인들이지만
가격 생각하면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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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리지언

미야칸바이 준마이다이긴죠 긴즈이
- 물같은 술인데 향만큼은 굉장히 기품있음
같은 엑스트라 클래스 준레이준카는 단 맛이 부각된 느낌이었는데
크게 달지 않으면서 굉장히 깔끔함

에크류
- 비리지언이 선 단맛 후 산미라면
선 산미 후 단맛인듯한 느낌
술 자체는 맛있었던거같은데
이 날 블랙아웃와서 제대로 기억하는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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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아우라
- 균형감 있는 술이긴 했지만 무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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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사노칸키쿠 99 호시우미 스타라이트 sea
- 농후한 단맛에 옅은 탄산
노코 아마구치 좋아하는 계열이 아님에도 굉장히 맛있게 마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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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사노칸키쿠 블루 사파이어
- 센세이션처럼 특유의 풍미를 굉장히 살린듯한 느낌
달달하지만 센세이션보다 달고 여운감도 덜한편
때문에 밸런스는 쪽이 좋았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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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노비진 craft-0 프로토타입
- 기분좋은 과실향에 달달한 미탄산
끝맛은 약간 씁쓸한 느낌인데 떫은 맛이 아니라 기분좋은
복합적인 퍼포먼스가 다채로웠던 매력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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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준마이 야마다니시키
- 비교적 높은 도수 (17)지만 알콜감이 전혀 없었던 깔끔한
달달하고 깔끔한 끝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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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스나
- 강탄산에 살짝 드라이함
사케보단 샴페인같다고 생각했던
정말 맛있게 마신 술이지만 가격이 아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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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니치 준마이
- 풍부한 향에 미탄산 동시에 느껴지는 단맛과 산미
까끌까끌한? 묘한 주질인데 이상하게 매력있는 여운
개인적으로 마츠모토 울트라와 에미시키 블랙의 중간쯤 있는 맛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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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네 3 그레인 슈우레이카스미 나마 오마치
- 강한 단맛 미탄산 깔끔한 여운
그리고 어마어마한 감찰맛
넘길때 감칠맛이 사라지는 느낌때문에 잔마다 오래 머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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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콘 준마이다이긴죠 나바리
- 미친 존재감에 미친 밸런스
얘는 설명을 제대로 못하겠음
식사하는데 존재감이 너무 강한거 아닌가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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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네코
- 강한 산미가 매우 매력적이었던
단맛으로 시작하지만 끝엔 산미가 천천히 퍼지면서 정리해주는 느낌
은은한 탄산감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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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오우비덴 준마이긴죠 블랙피닉스

- 단맛 베이스 무난한 느낌의 모던 사케
호불호는 안갈릴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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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슈 준마이긴죠 야마다니시키 나츠
- 균형잡힌 맛에 옅은 산미 
깔끔한 여운감 부드러운 주질
온도가 올라가니 알콜감은 살짝 튀었지만 대체로 만족스러웠던 술

닷사이 39 후나바쿠미
- 23보다 더 선호하는 닷사이 후나바쿠미
은은한 단맛에 깔끔한 주질
기존 닷사이 라인들은 클래식하거나 너무 무난한 느낌이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술은 뉘앙스가 제법 모던해서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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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준마이 아키타사케코마치
- 위의 더블유처럼 알콜감은 전혀 찾아볼 없는
야마다니시키보다 살짝 드라이한편이지만 밸런스는 잡혀있다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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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슈 준마이긴죠 스이세이
- 나츠와 마찬가지로 옅은 산미가 어우러졌던 여름술
부드러운 주질에 여운은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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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 배럴
- 비리지언을 마시면서도 느껴봤던 목통향? 직관적으로 느낄 있었던
달달한편이지만 끝맛이 깔끔해서 부담없이 마시기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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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부 준마이긴죠
- 본이 좋은 의미로 기존 아카부와 다른 술이라고들 하던데
저한테는 좋은 의미로 다른 술이었던
너무 달고 너무 끈적하고 여운감도 너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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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비 니고리자케 
- 멀쩡히 와줘서 너무 고마웠던 친구
걸쭉할것같은 비주얼과는 다르게 굉장히 깔끔한 주질
진한 과일향에 기품있는 단맛이 매우 매력적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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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슈키레이 다이긴죠 야마다니시키
- 일명 금거북
옅은 단맛에 깔끔한 여운감
그런데도 향은 굉장히 화사한 과일향
거슬리는 맛은 전혀 없는 완성도 높은 사케라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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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사 no.6 type x
- 미탄산 옅은 단맛 옅은 산미 적당히 좋은
밸런스는 좋으나 존재감도 옅다고 느낌
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정말 술같은 느낌도 옅은?
맛은 있는데 개인적으로 오묘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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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회때 마실 예정인 술들

스시야 후기 올리려다가 일요일에 새해 첫날이기도 해서 정산할겸, 술자랑도 할 겸 사진 정리해봤습니다

마신 술은 저거말고도 많이 있는데 전부 올릴 수가 없어서 적당히 골라봤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실망스러웠던 술들도 제외했어요

시음기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이니 너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해주세요

다만 사케 정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혹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짧게 몇 자씩 적어보았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셨길 빕니다

그리고 올 한해도 건강하고 즐거운 스시 라이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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