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급 1 : 5 의 ㅈ같은 상황;; 거기에 세최검 미호크까지..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답이 안나옴; 이건 제갈량이 와도 안된다

짤에 흰수염 웃는 거 보임? 자기가 봐도 어이가 없는 거임 ㅋㅋㅋ

ㄹㅇ 웃음밖에 안나오는 전력차;

거기다 몸도 예전같지 않음;

ㄹㅇ 색다른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

서로 치고박고 싸웠던 옛정을 상기시키면서 빨아주는 것 외에는 답이 없음;

에이스를 구하기 위해 신념을 접는 오야지.. 적당히 연극 한 판 벌이고 시마이치기로 서로 얘기 끝냄 ㅇㅇ

ㅅㅂ 들켯다

아카이누의 내부자 고발로 상황이 ㅈ같이 흘러감; 미친 연기력으로 어떻게든 수습하는 오야지

노인네들의 추한 뒷거래에 찬물 제대로 뿌리는 참군인 아카이누

인디언 학살을 방불케하는 전력차;

이쯤되면 키자루 아오키지도 마음 약해져서 설렁설렁 뛸 만도 함 ㅋㅋ

죽이지는 않고 넘어가준다 ㅇㅇ

거프랑 센고쿠도 흰수염 쳐맞는 게 불쌍해서 차마 때리진 못하고 구경만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