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씨앗람쥐 8마리와 나무 8그루를 키워서 에탄올을 증류할 재료들을 모아줍시다

핍껄룩이 나무를 먹긴 하지만 에탄올 증류에 쓸 나무는 충분히 나오니 같이 키워줍시다. 씨앗람쥐 6마리는 약 0.4그루의 나무를 먹이로 사용함

에탄올을 증류할 때는 오염된 흙이 발생하는데 바닥에 물 한칸을 깔아주면 이 흙에서 오염된 산소가 발생하지 않게 해줍니다

여기서 발생한 에탄올은 12인분의 매운 두부를 먹을 콩을 재배해서 먹을 수도 있고, 에탄올 발전기로 보내 전기를 생산할 수도 있습니다.

넉넉하진 않아도 에탄올 발전기 1대는 그냥 돌리므로 스마트 배터리로 지을 경우엔 남는 에탄올을 저장할 공간을 생각해줍시다

에탄올증류기4대 +물정제기 여러대에서 나온 오염된 흙은 콕집게의 먹이로 사용해 콕집게의 개체수를 늘릴수있습니다.

콕집게는 한마리당 160kg의 강철을 생산할 석회의 원료를 줍니다.

다만 죽이는데는 다른 동물들은 익사를 통해 죽일수있는데

콕집게와 파쿠는 물에서 살아가는 동물이기에 익사를 시킬수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액체벽으로 둘러싼뒤 진공 공간을 만들어

열액조에서 나온 열을 전달시켜 죽이는 구조를 써줍시다.

진공은 열전달이 안대 콕집게는 바닥에 떨어진 뜨거운 원유로 인해 죽습니다

추가적으로 해치, 드레코, 미끌이, 핍껄룩 등 기어다니는 생명체들은

이 구조를 통해 익사시키는 도축장을 쓰면 편합니다.

익사장 위에 있는 자동화 라인 배출구는 알을 뱉는 곳이고, 오른쪽 자동화라인은 생고기를 부엌으로 보내는 구조입니다

신선한 고기를 이산화탄소로 보관한뒤 요리해서 처묵습니다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