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와 전해조 위치를 이런 구조로하면 최대 기압 걸리지 않는 무한 전해조 가능함.

수소쪽 기압센서는 200g 초과,

산소쪽 기압센서는 20000g 미만. ->사실상 자동화 통제가 필요없이 그냥 계속 돌아가게 만들면됨.

브릿지, 밸브, 차단기 땜에 좀 복잡해보이는데,

1.수소발전기 배관이 꽉차서 막히면 펌프가 멈춰버리니까 남는 수소를 빼줄 곳을 만들어야됨.

저장할 곳을 만들기 싫으면 그냥 수소발전기 두 대 지어서 수소배관 '직렬'로 잇고 스마트 배터리 자동화와이어 연결없이

수소 계속 소모하게 만들면됨.

산소나가는 배관 밸브는 888g/s 맞출 것.

2.건설 후 최초 작동시 처음 몇 초간 양압을 찾을 때까지 수소 산소가 뒤섞이게되는데

기체관센서, 차단기로 따로 빼주거나 그냥 틀고 수소발전기 잠깐 수리좀 해주거나 배출구 따로만들어서 잠깐 버리거나.

3.수소밀실 얼음꽃 4개는 -48000w, 이걸 산소 비열 1.01*초당 888g으로 나누면 53.5

70도 산소가 16.5도로 냉각되서 나옴. 계산도 그렇고 실제로도 그럼.

산소 배관에 수소가 검출되면 수소 저장고 배관으로,

수소 배관에 산소가 검출되면 산소 배관 입구쪽으로 되돌려보내는 구조임.

수소 이동경로. 첫 밸브에 의해 수소발전기쪽을 우선으로 채우고 가득차면 반엔트로피쪽, 또 가득차면 저장소로 감. 각 라인으로 흩어질때

유속 저하와 역류 방지를 위해 밸브나 브릿지로 방향을 강제설정 해주는게 좋음.

자동화는 별거 아닌데 배터리 활성신호되고 15초가 지나도 채워지지 않으면 차단기가 물려서 외부 전력을 빌려오는 회로임.

이 인프라는 수소발전기 한 대로 전력 떡치게 돌아가니까 별 필요는 없고 급하게 수소 다 땡겨 쓸 때 대비용으로 걍 해놓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