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미터기 쓰는거 보고 수정한건데
20~30도까지 식히는 구조 치고 진짜 쉽게 만들고 관리할 수 있음.

준비물 : 플라스틱 450, 강철 1600, (다이아몬드 800), 나머지 기본 제련 금속, 메카트로닉스 엔지니어링 찍은 건조러 듀플.

이 녀석의 특징은 "컨베이어 중단"으로 로테이션하는 대신에

"컨베이어 미터"로 양을 조절해서 바로 보냄 (철, 구리는 1kg, 금은 3kg씩 추천)

(1단위 = 1kg)

증기 > 물 > 터빈에 깔아놓은 액체 순서로 이동하며 식음 (150 > 50 > 25도 정도)

아래층 방사형 파이프 1~2개 선택할 수 있는데

1개로 할 경우 = 물에서 60~70도까지 식음

2개로 할 경우 = 35~45도까지 식음 = 터빈 쪽 패스해서 써도 됨
(그 이상도 선택 가능)

아래층 물은 한 칸에 10kg 이상 자유롭게. (가득차도 상관없음, 액체종류 상관없음)

증기방 물은 한 칸에 100~150kg. (x10칸 = 총 1t~1.5t)

터빈에 액체 깔기 (석유가 좋은데 다른 액체도 괜춘)

강철 = 컨베이어 적재기, 자동 정리기, 열액체조화기

나머지 = 아무 재질

분출구 옆에 다이아몬드 온도변환판 하나 설치. (필수 아님)

열액조 냉매 센서 설정 = 20~40도 초과 (= 원하는 아웃풋 온도)

과열방지용 온도센서 = 200도 초과

(전선은 이렇게 해도 되고 거리가 멀면 일반 전도성 와이어로 전부 연결해도 됨)

건조시에 물벽 위치. 혹시나 수리가 필요할때도 여기를 까면 쉽게 통행 가능.

만드는 순서

1. 제일 아래칸(화산 밑) 레일이랑 파이프 먼저 만들고

2. 화산 분출구 막은 상태에서 절연타일 + 물벽.

3. 펌프로 공기 빼면서 나머지 만들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