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 ★★★☆ (스킬을 사용하는 순서는 어렵지 않으니 운영이 조금 필요)
덱파워 : ★★★★ (메타덱에 비해서 딱히 꿀리지 않는 시노부?)
추천도 : ★★★★☆ (쉽고 강력한 시노부 덱을 찾는 당신께!)
【핵심 카드】
노병의 얼굴 - 시노부 자해를 비롯, 해저 보물 회복이나 소환물들을 통한 회복을 통해 주사위와 드로우를 챙길 수 있다
바다 보물 찾기 - 덱에 섞어 넣어 회복과 주사위 확보에 도움을 줌
유명석 촉매 - 빠르게 덱을 순환시켜 키카드를 뽑아내는데 도움을 줌
공의의 보상 - 캔디스나 요요에게 달아 원소 폭발을 빠르게 쓰게 해줌
【첫패】
1순위 : 공의의 보상, 데마로우스, 유명석 촉매, 보물찾는 선령, 노병의 얼굴
2순위 : 바다 보물찾기, 메로피드 요새, 감로빛 꽃바다
【선제 출전 캐릭터】
쿠키 시노부가 선제로 나갑니다.
【운영법】
시노부 > 요요 > 캔디스 이후 다시 캔디스 > 요요(생략 가능) > 시노부 순으로 돌아오는게 보통입니다
『1턴』
시노부 배치 이후, 요요로 넘어가서 스킬을 준비합니다.
이때 공의의 보상은 캔디스에게, 노병의 얼굴은 시노부 혹은, 요요에게 꼭 붙여주세요.
유명석 촉매 등도 이때 깔아주는게 좋습니다.
『2턴』
요요 스킬 이후 캔디스로 넘어가 원소 게이지를 쌓습니다.
캔디스의 스킬은 반격기이기 때문에,
상대의 공격을 받아칠 수 있는지 여부를 보고 주사위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게 좋습니다
『3턴』
캔디스 원소 폭발 사용 이후 요요 원소 폭발, 시노부 원소 폭발 순으로 돌아옵니다.
이때 상대의 핵심 딜러를 빠르게 잡아야한다면 요요를 생략하고 바로 시노부로 돌아오면 됩니다.
특정 매치업에선 공의의 보상만 요요에게 달아주고 캔디스부터 사용해서 최대한 버티는 등 유연한 서순 변경이 필요한 덱입니다.
매치업에 따라 남는 주사위로 장비나 서포트 카드를 언제 쓰는지가 달라지기에, 이 점을 파악하는게 이 덱의 핵심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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