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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정보] (스포, 스압) 폰타인 건국사 - 7

개척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9 03:05:56
조회 2230 추천 26 댓글 12
														


잠시 글 흐름이 끊겼습니다 미안합니다( 현생 + 옆마을 페X코니 갔다왔음 )


가독성이 별로라는 평이 있어서 글 간격을 조금 넓혀볼게요


지난 시간 이야기


https://gall.dcinside.com/m/onshinproject/12653184

 



인물 정리


레무스= 신왕= 존엄자

에게리아= 물의 주인= 전대 물의 신

카시오도= 우라노폴리스의 우라니데= 우스 씨

보에티우스= 비바리움의 자손

에리니에스= 호숫빛 물의 기사

포보스= 대악장 포보스

스킬라= 심해 용 도마뱀의 수장

셀레스티아

그외 주요인물




13. 개전

전쟁의 날이 도래했다.



레무스는 마음을 굳혔고,



대악장 포보스의 마지막 악장, 「진혼곡」을 연주하기 위해 황금 궁전으로 향했다.



「진혼곡」의 연주가 끝나면,



레무리아 사람들은 다시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갈 것이고,



본래의 윤회하는 운명으로 돌아갈 것이었다.



그리고 준비를 마친 에게리아의 물의 백성들은



호숫빛 물의 기사 에리니에스를 필두로 하여 레무리아로 향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알고 있다.



바로 레무스스킬라에게 레무리아를 공격해 달라고 했던 것.



하필 이때 존엄자의 충직한 부하 카시오도(우라노폴리스)는 레무리아의 바깥에 있었고,



포보스의 집단 의식에도 속하지 않았기에 이 비밀 계획을 알지 못했다.



이 비밀 계획을 아는 것은 계획의 당사자 레무스스킬라, 에게리아,



그리고 레무스는 이 계획을 이행시키기 위해 군단의 지휘자 보에티우스에게 비밀을 알려줬다.



[서막]


갑자기 쳐들어오는 북방 야만족들과 용의 후예들에 대하여,


기록을 통해 레무리아 군대의 대응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대조율사 에우르게테아의 명령과 가장 존엄하고 가장 성스러우며 가장 선한 음률에 따라,

제 6군단 <음악시>는 오늘부로 대조율사 보에티우스의 지시를 받들어 케사리움궁을 지킨다...]

[야만족들에게 회유책을 사용하는 제6군단의 고귀한 전통에 따라 용의 후예를 맞이해야 한다.

절대로 적의를 드러내선 안 된다...]

(그 뒤의 몇 줄은 누군가 고의로 긁어버려 읽을 수 없다)   출처: 오래된 비문- 케사리움궁


레무리아 제 6군단 <음악시>부대는 조율사 에우르게테아와 대악장 포보스의 명령으로



보에티우스를 따르게 된다. 




보에티우스는  제6군단<음악시> 부대를 케사리움궁에 배치했고,




강경책보다는 회유책을 주로 이용했던 제 6군단은 




조국을 공격해오는 스킬라와 용의 후예들과의 원만한 합의를 계획했다.




[...대조율사 보에티우스의 명령과 가장 존엄하고 가장 성스러우며 가장 선한 음률에 따라,

제 5군단 <관현악 격려자>는 오늘부터 용의 후예에 대한 적대적 행위를 중단하고 즉시 케사리움궁으로 향한다...]

[...용의 후예가 지나간 후, 제 7군단인 <천상의 음악>와 제 9군단인 <축언사>를 보내,

북방 야만족이 회담을 방해할 수 없도록 안티쿠스 항구를 봉쇄한다...]   출처: 오래된 비문- 옛 안티쿠스 항구


레무리아 제 5군단 <관현악 격려자>부대는 보에티우스와 대악장 포보스의 명령에 따라




용들에 대한 적대적 대응을 중단하고,




제 6군단 <음악시>부대와 용들의 후예와의 회담 자리가 열리는 케사리움궁으로 재배치된다.




이후 제 7군단 <천상의 음악>부대와 제 9군단 <축언사>부대를 보내




레무리아에 쳐들어오는 야만족들이 이 회담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입구인 안티쿠스 항구를 봉쇄한다.




[...제5군단 특사 파우누스의 명으로 북쪽 항구의 방어선에서 철수하고 케사리움궁의 방향으로 방어선을 구축했다...]

[측면은 제9군단이 방어하고 있으니, 정면의 방어선만 무너지지 않으면...(해석 불가)

이미 수백 명의 부대를 파견했으니...]

[교활한 야만족과는 달리 용의 후예는 책략을 사용하지 않는다. 필요한 건...] 출처: 오래된 비문- 옛 안티쿠스 항구


그런데, 기록을 보면 케사리움궁에서의 회담은 결렬된 모양임.



무슨 일인지는 모른다. 용 측에서 특사를 보냈는데, 이 특사가 먼저 선빵을 쳤는지,



아니면 제 6군단이 회유책이 아니라 갑자기 강경책을 사용했을수도 있다. 혹은 진짜 회담을 했는데 결렬되었을지도.



북쪽 안티쿠스 항구에 배치된 부대는 케사리움궁쪽으로 방어선을 구축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즉, 방어전이 곧 일어난다는 뜻이겠지.



그렇게 여러 군단이 모여 케사리움궁에서 항전했다.






[...대조율사 보에티우스의 명에 따라 용의 후예의 특사를 맞이하고 협력에 대해 논의하라...]

(그 뒤의 몇 줄은 날카로운 물건을 사용하여 거칠게 긁어버려 읽을 수 없다.) 출처: 오래된 비문- 카피톨리누스산 지하 옛 궁전


그런데, 여기서 조금 의문이 드는 게 있다.



위처럼 오래된 비문의 일부이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음.



위의 비문들에는 명령이 적혀있고, 명령자는 보에티우스와 대악장 포보스임.



근데 이건 명령자가 보에티우스만으로 되어 있음.



즉, 보에티우스포보스의 결정에서 벗어나 독단을 시작했다는 뜻이라고 표현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건 이후 아주 큰 스포일러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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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무위키- 지방 전설


보에티우스의 부대는 용 도마뱀들의 특사 지방 전설 <키네아스>를 만났지만,



비석이 긁혀있고 주변 골렘들이 다 부서지거나 깔끔하게 절단된 부분이 있는 걸로 보면



이 도마뱀에 다 쓸려버린듯



그리고는 추하게 비석에 덧붙였더라.



[...대조율사 보에티우스의 명에 따라 용의 후예의 특사를 맞이하고 협력에 대해 논의하라...]

(그 뒤의 몇 줄은 날카로운 물건을 사용하여 거칠게 긁어버려 읽을 수 없다)

[배신자, 배신자, 배신자, 배신자, 배신자, 배신자]

[우리와 함께 불멸의 감옥에 가라앉아라, 이종족이여]



(레무리아 입장에서 보면 협력하던 용들이 갑자기 변절했으니 그럴 만도 하다)




[독단]


레무스는 레무리아의 패배를 원했다. 보에티우스레무스에 충성하는 부하로서, 패배라는 결과를 만들어야 했다.



그러기 위해선 레무스의 비밀 계획, 즉 스킬라의 도움이 필요했다. 




위에서 여러 기록물들에 나온 당시의 상황이 있었는데,




레무리아군과 자신들을 배신한 용들과의 협상은 잘 이뤄지지 않은 듯함.




그렇게 용들과의 전면전이 시작되었다.




결과는 알다시피, 케사리움궁의 전선은 뚫렸고 스킬라와 용의 후예들은 카피톨륨으로 향했다.





a1480cad0d36b44caa332b4d565ae8e5f1816a642e21973cfdbf8301381b21출처: 나무위키- 지난날의 바다

그러나, 카피톨륨으로 향하기 위해선 야누스의 문이라는 관문을 거쳐야만 했다.




레무스「진혼곡」을 연주하기 시작하며 보에티우스에게 투항하라는 뜻을 전했고,




보에티우스도 명령대로 서렌을 쳤어야 되는데...




[...대조율사 보에티우스의 명에 따라 안티쿠스 항구와 야누스의 문을 봉쇄한다. 조금도 지체해선 안 된다...]

[...일곱 층의 방어선을 구축하고 모든 퇴로를 봉쇄한다... 용의 후예가 도착하면,(해석 불가) 온 힘을 다해

제국의 적을 섬멸하라...]

[대조율사 에우르게테아가 피와 (해석 불가)의 뼈로 단조한 3줄의 사슬이... 케사리움궁으로 옮겨졌다...

마룡의 수장을 섬멸할 수 없다면 영원히 이곳에 가두는 수밖에...]

[...제국과 (이곳의 이름을 누군가 고의로 긁어 지웠다), 그리고 인류 문명을 위하여...]   출처: 오래된 비문- 케사리움궁

 


보에티우스는 군대에 투항 명령을 내렸다고 스킬라에게 말한 뒤 야누스의 문으로 보냈다.




스킬라레무스에게 충성하던 보에티우스를 믿고 야누스의 문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보에티우스는 병력으로 일곱 겹의 방어선을 구축하며 야누스의 문을 봉쇄했다.





그 기회를 틈타 조율사 에우르게테아가 수상한 재료로 만든 3줄의 봉인 사슬을 통해




야누스의 문을 지나는 스킬라를 봉인하는 데 성공한다.




[...대조율사 보에티우스의 명령과 가장 존엄하고 가장 성스러우며 가장 선한 음률을 따라,

오늘부로 야누스의 문을 봉쇄한다. 그 누구도 마음대로 출입할 수 없다...]

[...제국과 신왕, 그리고 인류 문명을 위하여...] 출처: 오래된 비문- 바다 기둥의 길


(바로 위의 비문과 비교해보면, 고의로 긁어서 훼손한 이름은 바로 신왕, 즉 레무스임을 알 수 있음)

(보에티우스가 다른 마음을 품고 있었다는 것이 보인다)


그렇게 야누스의 문은 이날부로 영구 봉쇄된다.





[결착]




전편에서 스킬라레무스의 대화를 기억하는가?




레무스는 자신의 악장의 힘을 스킬라에게 맡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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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장이 있어야 최후의 대악장 「진혼곡」이 완성될 수 있었다.




그러나 스킬라는 봉인되었고, 「진혼곡」을 연주중인 레무스에게 도착하지 못했다.




「진혼곡」은 그렇게 스킬라가 결정적인 악장의 힘을 갖다주지 못해 미완성인 채로 연주되었다.






14. 황금 제국의 끝, 그리고 물의 나라의 시작


레무스는 자신의 영혼과 존재, 힘을 모두 바쳐 「진혼곡」을 연주하였다.




그렇게, 레무스는 백성을 위한 위대한 희생으로 최후를 맞이했다.




결과적으로는, 모두를 모은 대악장의 형태는 파괴되었지만 미완성이었던 연주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




진혼곡을 연주하면 레무리아 백성들을 하나로 모았던 포보스가 파괴되고,




하나의 거대한 영혼이 아닌 다시 한사람 한사람 영혼의 개체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황동으로 된 불멸의 육체는 다시 일반적인 필멸의 육체로 돌아가게 되며,




이는 곧 셀레스티아가 정한 시작과 끝이 있고, 이것이 윤회하는 운명으로 돌아가게 됨을 의미한다.




하지만 반쪽짜리 진혼곡은 대악장 포보스를 파괴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하나로 뭉쳐있던 레무리아인들의 영혼을 제자리로 돌려놓지는 못했다.




인간의 몸으로도 돌아가지 못하고 그대로 골렘의 몸을 쓰게 되었으며,




영혼 역시 각각의 개체로 분리되지 못했다. 영혼들은 계속 하나로 합쳐져 예속된 상태지만,




이젠 더 이상 그들을 인도해줄 AI인 대악장이 없었다.




그렇게 자유의지가 하나로 묶여 박탈당한 채, 불멸의 육체에 갇힌 말그대로 진짜 골렘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야속하게도 이 전쟁을 끝낸 것은 에게리아의 백성들도, 레무리아인도 아니었다.



a17f35ad222276ac7eb8f68b12d21a1d5bb0036e12출처: [레무리아 몰락사] - 3





모든 것이 끝나고, 하늘의 천벌이 패배한 제국을 덮쳤다.




대지가 갈라졌고, 거대한 파도가 들이닥쳤으며 레무리아는 그렇게 깊은 바닷속으로 수장되었다.




이렇게 짧고 굵었던 황금 제국은 막을 내렸고



a05200ab0632b45bb6ff5c64c25bf1f08c51dae68c035fe03fea6fb27fadb0출처: 성유물 [지난날의 노래] - 왕관



야만인, 과거인이라고 불리며 멸시당했던 에게리아의 백성들이 비로소




정의의 나라 폰타인을 건국하게 된다. 




폰타인 사람들을 이끌던 것은 에게리아였고(레무스&스킬라 듀오랑 짜고치는 판이긴 했지만)




신으로서 혼자 폰타인 땅에 군림하게 된 에게리아는 자연스럽게 셀레스티아로부터 집정관으로 인정받는다.

(물론, 원죄는 별개이다. 죗값은 치러야지?)







+맵에서 찾은 추가 참고 자료


오래된 비문- 에우에르게테스 화원


-부디 그대의 음률이 평안에 이르기를. 나의 동료이자, 친우, 자매인 선량한 에우르게테아여.

그대의 자비와 그대의 이름이 잊힌다 해도, 이곳의 꽃은 그대를 위해 만개할 것이다.

잠들어라, 어서 잠들어라. 더는 지난날을 걱정하고, 미래를 위해 울 필요 없으니, 이전처럼 그저 기뻐하라. - 우라노폴리스의 우라니데-


누군가의 수첩- 빛바랜 고성


...(...)의 뼈로 만들어진 이 검은 고귀한 에우르게테아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포보스가 파괴되어 그녀의 음률이 끝없는 잡음에 빠지지만 않았다면, 우리는 함께할 수 있었을 것이다...



꽤 자주 언급되는 조율사 중 하나인 에우르게테아는 포보스가 파괴되고 모종의 이유로 죽음과 같은 상태가 된 듯.



오래된 비문- 옛 안티쿠스 항구


[루그두넨시스의 영광을 탐한 넌 그 성을 폐허로 만들고 그녀를 위한 족쇄를 만들었다.]

[파우누스, 너는 어떤 야만족 소녀가 약혼자를 잃은 후 너의 포로가 되었고,

어떤 소년이 너에게 값비싼 향고를 발라주고 비투리아의 술을 따라줬지.]

[피할 수 없는 죽음이 널 따라잡았으니, 곧 영원한 나락으로 떨어지겠구나]


이런것도 있었는데, 해석을 모르겠어서 넣어만 놨음






다음 편에 계속(전쟁 관련 이야기, 전쟁 이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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