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어제 처음 오픈채팅 정모 나갔는데

여자 4명 있었거든? 장난 안치고 4명 다 뚱뚱 했음

뭐 친목질하는 거니깐 그려러니 처음에는 그랬는데

남자 찐따 새끼들 존나 웃긴게ㅋㅋ 술 좀 들어가니깐

저 4명한테 번호 뭐에요? 번호 교환 해요~ 전부 저 지랄하더라

저거 보고 현타와서 담배 피러 나갔는데 좆돼지년이 따라와서

담배 같이피자~ 이 지랄하면서 쑥쓰럽게 말하길래

아 개좆같네 시발 하고 묻는 말만 대답 했는데

뜬금없이 쟤네 2차 간다는데 나랑 따로 술 마시자고ㅋㅋ

이 지랄하더라

저런 돼지년 보니깐 취기 올라왔어도 아무 생각 안들어서

아~ 저 내일 일찍 일어나야해서요 하고 난 1차 끝나고 집에옴

이년도 집착 존나 심한게 정모 끝난 이후로 오픈채팅에서

내 닉넴 태그하고 어제 술 적당히 마시지!!!ㅋㅋ 이 지랄하면서

계속 날 언급함 걍 좆같아서 그 좆돼지년 신고하고 방 나옴

아니 근데 아무리 이쁜년이 나한테 따로 술 마시자고 해도

좀 불안하지 않냐? 헌포나 클럽 같은데는 괜찮은데

정모 나가면 누가봐도 어디 정신 아픈 여자애가 나한테 들이댄다?

무서워서 못하겠다 시발ㅋㅋ 근데 이쁜 애는 없더라

아 마지막으로 쟤네 좆돼지 4명도 은근 정치질 심한거 같더라ㅋㅋ

그리고 지들이 이쁜줄 아는거 같음 어휴 시발년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