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베이스

텝스 290점대, 토익 600대 후반, 팝송 듣는거 좋아함, 공대생(언어력 별로...)

공략

1. 오픽노잼 강의 보는것도 보는 것인데 오픽 노잼 그 사람이 말하는 필을 습득해서 시험장에서 해보자

나도 솔직히 말하는 수준으로는 IL이나 IM1이 최선인데 마치 내가 재밌는 사람, 리액션 좋은 사람같이 행동하니까 점수 좋게 준듯

2. 가라치지 말자

학생이면 학생 서베이하고 그러자. 괜히 가라치다가 대비한 파트와 대비 안한 파트 많이 나오면 점수 훅훅 떨어지는듯

3. 스킵은 세트문제 마지막 제외하고는 남발해도 ㄱㅊ

나도 미용사 고르던 경험, 미용사 선정하게 된 계기 이딴 질문 하길래 바로 세트 마지막 문제 빼고 패스 (총 3문제 패스)

4. 특화 주제 선정

이거 하려고 글 쓴건데, 다들 산책, 공원같이 특색없는거만 하면 좋은 점수 못받는듯 자기 취미 잘 아는거 있을 테니까 그거 관련된 서베이 첨가해라 근데 나는 뉴스 읽는거 좋아한다니까 그거 세트 바로 14,15에 나옴 ㅅㅂ

근데 채점자들도 그거 아니까 그런 특색 주제에서 ㅍㅌ치는 대답만 해도 고득점 가능

5. 필러를 쓰든 스크립트를 읽든 제발 티 안나게

근데 조센징이 티 안나게 하기 힘드니까 연습 많이 안했으면 그냥 필대로 보자. 근데 아쉬운건 나 시험 끝나고 들을 때, 다들 또박또박 책읽는 사람처럼 말하더라 나는 걍 그 조잘조잘 대는 시끄러운 애새끼 처럼 말하니까 점수 잘 주든데 ex.매불쇼 최욱 등

6. 강서 CBT센터는 신이다. 여기 가라 제발 근데 난 갔을 때 말미에 인터넷 끊겨서 시험시간 추가부여함

* 질문 복원(100% 확신 ㄴ 아리까리 있음)

2,3,4 -> 학교 캠퍼스 묘사, 학교 캠퍼스 첫인상, 학교 생활 어떻게 되니?(자세한 묘사)

5,6,7, -> 머리 주로 어디서 깍니?, 미용사 정하게 된 계기, 자신 머리 모습 구체적으로 묘사

8,9,10 -> 미안 자세히 기억안남 산책 관련 질문

11,12,13 -> (롤플레이 )여행 예약 질문, 여행 갑자기 못가는거 친구 설명, 실제 경험 이야기(11,12와 관련) 

14,15 -> 자신이 관심있고 주로 읽는 뉴스 분야와 그 이유, 최근 사람들이 진짜 뉴스보다 가짜 뉴스와 같이 확실하지 않은 정보 뉴스 많이 보는데 그 사례 구체적으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