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인천에서 약국하는 한약에 관심많은 약사다. 한조시 약사는 아니고. 아버지가 한의사셔서 관심이 많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약을 다루고 싶은 약사 중에 1명인데, 나는 약준모 대법 판결 난 이상 대약이 한약 파이를 흡수하는 답밖에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니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던 간에, 예전과 달리 피트를 보고있는 1700 약대 학생들이 쏟아지는 시기에, 요즘 애들도 보면
학교에서 공부안하고 제약마케팅이나 지역 약대생 커뮤니티 놀러다니고 지들끼리 안되는 약국이랑 약사 현실 한탄하고 다닌다.
솔직히 말하면 약국 운영 개힘들다. 약사 파이는 너무나 줄어들고, 한 해 배출되는 140명 한약사들이 한약조제권을 가지고 있는 마당에,
흡수하도록 한약사회에 협력하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까놓고 보면 우리 약사들도 한약운용하면 많이 좋다.
한약사들은 통합약 운용할 수 있고 통합약을 운용하던 제제분류와 통합약을 연구하던 또 6년제도 그렇고 다 열심히 해라.
너희들도 다 생각이 있을 것이 아니냐. 우리 테크 비슷하게 타는 것 같은데 수가 적다고 안되는게 아니라 니들이 적극적으로 해야
통합약의 연구기반이 생기던 우리 약사들도 한약을 보고 너희도 통합약을 보고 그러는 것 아니겠냐.
대약에서 운용하던 통합약 정책이 너희들의 레벨이 6년제로 오면 운용 될 수 있을것이다.
그 이후에 대화가 될꺼야 아마. 니들이 그상태 그대로 예전에 90년대 외치던 그 테크를 타면 당연히 안되고.
영원히 통합약사로서 더욱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