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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샛별 들 이 없는 세상 15 화 (리메이크 판) (쓰레기)

샛별들이없는세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23 19: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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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랑 이치고는 차안에 노트북을 키며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우리가 직접 찾는것..."


"그래요.. 여보.. 근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이치고의 질문에 미야코 그녀는 뭔가 생각난듯 말하였다..


"아리마 카나씨.."


"아리마 카나 그녀라면.."


이런 이치고의 의문에 미야코는 대화를 이어나갔고


"네 전 아역 배우이시자 지금도 배우로 활동하시고 있으신 분 알죠?"


"근데 그 아역 배우가 아!.. 그 피망 체조!"


이치고는 폰으로 피망체조를 틀었다..


"피망 체조 시작할게!"


"피망을 먹으면 슈퍼맨! 우리도 춤추면 피터팬!"


그렇게 영상내에 시작된 피망체조 이에 이치고는 이렇게 평했다..


"이 정도면 춤 재주가 꽤 좋은데.. 이정도면 아이돌 급 아닌가?"


"일단 집에 가서 생각해보죠.."


그렇게 뒷자석에 서로 대화하는 둘에게 운전사가 말했다..


"회장님들 시끄러우니까 집에 가서 얘기해주면 안될까요? 운전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이런 운전사의 말에 둘은 운전사에게 미안하다 말하였고 그렇게 차는 도로를 향해 달렸다.. 그리고.. 이후 다음날






여기는 요토 고등학교 광장 쉬는시간에 많는 학생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서로 수다떨때 아리마 카나 그녀는 고민중에 있었다..


"요즘 아카네 녀석이 안색이 안좋아 보여 아마 고다 이케 그녀석 때문 일지도 모르지만 뭔가 다른 이유도 있는거 같고.."


이때 벤치에 앉아 있으면서 고민하고 있던 그녀에게 미나미가 다가왔다..


"어? 카나 선배 무슨일 있으십니까?"


"아! 미나미 너도 나와있었구나. 잠만.. 프릴은?"


"프릴은 스케줄 때문에 못왔어요.. 그런데 카나선배 안색이 안 좋아 보이네요.."


이런 미나미의 말에 카나는 자신의 고민을 말하였다..


"그게 아카네의 얼굴이 안좋아 보여서.."


"왜요?"


"하.. 그게 아카네 요즘 안색이 안좋아 보여서 그래서 걱정이야.."


"네? 뭐 때문에.. 혹시 그 불량배.. 고다 이케에게.."


미나미가 의문스러워하자 카나는 얘기해줬다..


"그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다른 이유도 있는게 분명해.. 근데 도통 그이유는 찾을수 없단 말이지.."


그렇게 얘기를 나누다 수업시간 종이 울리고 미나미는 자리를 떠났다..


"어? 벌써? 그럼 전 가봐야겠네요.. 그럼 행운을 빌어요~ 카나 선배님~"


그렇게 떠나는 미나미를 보며 카나 또한 자리에 일어나며..


"그래 나도 자기반에 가야지.. 그리고.."


그런 독백을 하며 자기반으로 들어가는 카나 그녀 그후..




주말의 한 오전 지금부터 리얼 러브 ♡ 시작합니다 촬영 장소 그러나 출연진들은 그다지 심정이 좋지 않았다.. 그이유는 고다 그녀석이 아직

이 방송에 자신들과 같이 출연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를 못마땅한건 이 자리에 있는 카부라기 마사야 PD 그 또한 마찬가지 였는데..



때는 촬영날 2일전 그는 사장에게 고다 이케 그를 하차시키면 안되다며 따졌다..


"사장님! 고다 그녀석 민폐 끼치는거 한두번도 아닙니다.. 그런데 왜 하차를 안시키는 겁니까?"


"하.. 이봐 카부라기.. 넌 모르겠지만 이외로 고다 그의 만행을 좋아하는 시청자들도 많아.. 물론 그녀석이 밥맛없는 녀석이라며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래도 연애에 질린 시청자들을 주목하긴 좋아서.."


"그렇다고 그 양아치 녀석을 계속 출연시켜 다른 출연자분들께 마음의 상처를 계속줄수는!"


이런 카부라기 PD의 말에 사장은 자신의 책상을 툭치며 카부라기 PD에게 분노하며 말하였다..


"그래서 뭐? 그놈을 하차시키면 손해가 더 많탄 말이야! 그러니까 넌 닥치게! 알겠냐!"


결국 답이 없다 생각한 카부라기 PD 그는 결국 사장을 설득하는걸 포기하며..


"마음대로 하십쇼.. 그럼 전 갑니다.."





다시 현재 오전 11시 유키는 노부유키에게 다가와서 그에게 대화를 나눈다..


"노부군 우리 뭐하면서 지내볼까? 어?"


이때 아카네가 이둘에게 다가오면서 노부유키에게 말을 걸어보았다..


"노부군.. 저기.."


하지만 이때 고다 이케 그가 아카네 그녀에게 다가오며


"야 아카네 너 나랑 같이 다니면 안되냐? 요즘 혼자 있는게 외롭기도 하고~"


"죄송해요.. 고다씨 저는.."


아카네는 거절하지만 이에 고다 그는 곧바로 분노하며 아카네를 손으로 밀쳤다


푹!!


아카네는 바닥에 힘없이 쓰러졌고 유키랑 노부유키 또한 이에 놀라며 스태프들은 고다 이케 그를 말리드라 정신이 없었다..


"아야앗.."


"이 미친년이 다있나! 나랑 같이 다니다면 다니면 될것 아니야! 이런 씹!"


이런 고다 이케에 말에 유키는 용기있게 고다의 행위에 지적을 해보지만..


"고다씨 이러기에요! 아카네는 정중하게 싫다고!"


"그래서 뭐.. 나랑 맞짱 까자는거냐? 나 평범한 사람 아니니까 그런줄 알아.."


이런 고다 이케의 말에 두려움을 느낀 유키랑 노부유키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켄고랑 MEM쵸는 이에 가만히 지켜 볼수 없다고 판단 하였다..


"고다 그녀석 절대로 가만 뒀선 안돼.."


"맞아... 그녀석 때문에 우리 같은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이 고생하고 있다고 절대로 이를 방관할순 없어!"


시간이 흘러 오후 2시 36분 고다 그를 제외한 출연자들이 어느 교실에 모여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할지 의논하고 있었다..


"이거 완전 연애 리얼 프로그램이 아니라 민폐 조성 프로그램 이잖아요 완전!"


이런 노부유키의 말에 MEM쵸 또한 말을 거들면서


"맞아 이거 방치하면 우리에게 남는게 없는건 물론 이녀석이 다해먹어 우리분량만 다 공기행이라고!"


유키랑 켄고 또한 이말에 동의 하며


"맞아! 빨리 어떻게든 방송사나 감독에게 항의해서 고다 그를 하차시키던가 퇴출시키던가!"


"그래.. 고다 이케 그녀석 걍 방송사가 아무 블로거 댈고와서 이렇게 된거잖아! 그러니까.."


한편 아카네는 아무말이 없었다 왜나하면 라이트스태프 프로모션의 사장이 자신을 질타할때 한말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 방송에 출연하는 불량배의 출연빈도가 더 높은건 덤이고! 좋은 기회라는데 요만큼도 눈에


안띄어!"



그 대사가 떠올린 아카네는 용기내어 뭔갈 말하는듯 하였고..



"나도..나또한.."


"아카네 괜찮아.. 말하고 싶으면 말해도 돼."


이런 유키의 격려에 아카네는 용기내어 말한다..



"나또한 더이상 고다 그녀석의 행위에 방관할수 없어! 참는것도 이제 한계이니까!"




이때 누군가가 문을 스르륵열며 들어온다. 출연자들은 이에 고다인지 긴장하지만


"아카네 역시 그정도로 마음에 상처가 심했구나.."


그건 다름 아닌 아리마 카나 였다.. 그리고 다른 인물 둘 또한 교실에 들어오는데..


"안녕하십니까? 고토부키 미나미입니다.. 민폐였다면 죄송해요''"


"안녕하세요.. 선배들 시라누이 프릴입니다.. 지금 쉬는 시간 맞으시죠.. 그래서 들어왔는데.."


카나에 이어서 들어온 프릴과 미나미 이에 출연진들은 이 둘을 알아보곤 꽤 놀란다..


잠만 왜 유명한 배우이신 시라누이 프릴씨랑 그라비아 아이돌이신 고토부키 미나미씨가?"


유키의 의문에 카나는 이일을 설명할려 한다..


"사실 그게.."



약 2시간전 카나는 아카네의 안색이 안좋은게 신경이 쓰였고 그 때문에 어느 공원 벤치에 앉아있었다..


"하... 내가 아카네의 마음속을 들여다볼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그녀의 마음을.."


이런 그녀의 모습을 발견한건 다름아닌 프릴과 미나미 였다..


"어? 카나 선배님이다.."


"진짜네.. 근데 기운이 없으셔 보이네.."


이런 둘은 카나에게 다가왔고 카나는 이둘을 알아보았다..


"프릴? 미나미? 둘다 이시간엔 스케줄로 바쁠텐데?"


이런 카나의 당황함에 이둘은 자신들의 정황을 말해주었다..


"그게 드라마 촬영 및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 나갈 예정이었는데 드라마 촬영은 다른배우들의 스캔들이 터지고 예능은 출연진들의 논란이 불거져서

미뤄졌어요 미나미또한 다른 그라비아 모델이 어떤 논란이 터져서 사무소가 이를 수습하느라 미나미의 스케줄또한 미뤄졌고요.."


"그렇구나.."


"근데 카나 선배 왜 이렇게 풀이 죽어 있습니까? 혹시 아카네 선배일때문에.."


그런 미나미의 말에 카나는 고개를 끄덕 거린다..


"그럼 우리가 직접 촬영장에 가보죠"


이에 의아해 하는 카나 미나미와 프릴은 의기양양하게 말하며..


"사실 우리가 그 지금 리얼의 촬영장소를 알아챘습니다!"


"그러니까 아카네 선배 뵈로 가야죠? 얼른!"


프릴과 미나미는 카나의 손을 잡으며 빠르게 뛰어갔고 그렇게 현재..


"여기에 들어오는데 제작진들에게 허락을 구하드라 꽤 힘들었어요.."


"맞아요. 그나마 쉬는시간이라기에 어찌저찌 들어갔지.. 근데 다들 고다 이케에 대해 불만이 많으셨나 보네요.."


이런 프릴과 미나미 둘의 말에 출연진들은 이를 부정하지 않았고 이에 MEM쵸가 외쳤다..


"그럼 바로 그 고다 이케에게 우리의 불만 말하러 가야지! 레스트 GO!!"


"잠만요.. 그전에 감독에게 가서 따져야 하지 않을까요?


카나의 말대로였다 아무리 고다 이케 그에게 불만을 토해내든 결국 감독에게도 따져야 고다 그녀석을 하차및 퇴출 시킬수도

있는법 이때 감독이 교실안으로 들어오며..


"다들었다.. 다들 고다 이케에 대해 불만이 많다지.. 사실 나도 그녀석에 대해 좋게 생각하진 않거든.."


그런 감독의 말에 다들 이외라고 생각 했지만 이에 감독을 말을 덧붙었다..


"그녀석은 우리 스태프들과 제작진들에게도 민폐나 부리는 놈이야 너희들이 그런 녀석을 쫓아내준다면 우리야 말로 고마울거다.."


이에 결정한 아카네, 유키, 노부유키, 켄고, MEM쵸 이 다섯의 출연진들과 프릴과 미나미 그리고 카나 이 8명은 곧바로 고다

그가 있는 교실로 다아갔고..


스르륵~


그렇게 고다 그가 있는 교실문을 연 8명의 인물들과 감독 교실안엔 고다 이케 그는 뻔뻔하게 닛신 컵누들과 컵 야키소바를 쳐먹고 있었다..


"왜 다들 왜기서 다 보였데.. 무슨 불만 있어? 그리고 그 다른 녀석들은 뭐야? 새로운 출연진들이야?"


감독은 "출연진들이 할말이 있데" 라며 말하였고 이런 감독의 말에 MEM쵸는 고다 이케에게 일침을 날렸다..


"고다 씨 당신은 오랬동안 민폐나 부리며 우리와 같은 다른 출연진들을 무시하며 폭언을 일삼해왔습니다."


"뭐?"


이런 고다 이케의 의문에 유키 또한 말을 거들면서 대답하였다..


"고다씨! 당신은 우리의 행동이 연기라며 싫다고 기승을 부렸죠 하지만 당신의 행동이 남에게 민폐가 될거라 생각도 안하고 이러는건

절대 정당해지지 않아요!"


켄고랑 노부유키 또한 고다 이케에게 불만이 쌓여있던걸 표출하며 이렇게 얘기했다..


"그러니까 고다 이케씨 제발 가만히 있기라면 몰라도 이렇게 기승을 부리니까 더이상 이 예능에 왜 출연 했는지도 이젠 의문이에요!"


"맞아요! 당신의 상처주는 말 때문에 우린 매일 매일 지쳐 갔다고요!"


이런 4명의 출연자들의 일침의 그는 이렇게 폭언했다..


"그래서 뭐! 내가 뭐 잘못한게 있다고 이러는 거야?"


"네.. 많죠..."


그런 폭언은 끊은 아카네의 말 그리고 아카네는 눈물을 흘리며 분노한 얼굴로 그에게 일침을 가한다..


"당신같은 사람은 그저 남에게 배려조차 할줄 모르는 망나니일뿐 이에요!"


이런 아카네의 말에 카나는 고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봤지.. 당신의 행동에 얼마나 불만이 많았는지.. 적만 만들며 살면 이렇게 된다고.."


결국 고다 그는 참지 못하고 노부유키에게 주먹을 날린다..


퍽!!


고다는 곧이여 노부유키에게 폭행을 일삼을려 하나 다른 이들이 그를 말릴려한다 그런데..



탕!!!!


갑작스런 괴음에 다들 놀라 귀를 막는데 고다 그는 멀쩡히 서있었다.. 그것도 한손에 뭔가 들려 있는채...


"잠만 이건?"


카나의 말에 고다 그는 맞다며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마음대로 되지 않을때가 되면은 이걸 사용할려고 갖고왔지.. 이총 꽤 좋은 총이란 말이야..


그렇다.. 그는 혹시 자신에게 마음이 들지않을 일이 생길까봐 "3세대 글록 17"을 몰래 주머니에 들고온것이였고 그는 곧바로 유키에게

총을 겨룬뒤 발포하였다..


탕!!


"으악!!"


그러나 그걸 노부유키가 대신 어깨에 맞아주었고 고다 그는 이에 켄고에게도 발포 켄고 또한 어깨에 부상을 입고 만다..


이에 감독은 그를 저지하며 그가 총을 들고있는 손을 붙잡으며 그의 총을 바닥에 떨어뜨릴려하지만..


탕!!


결국 감독또한 오른쪽 어깨에 부상을 입었고 이에 고다는 감독을 향해 확인사살을 할려하나 프릴과 미나미가 그의 뒤통수를

치며 그의 총은 바닥에 떨어지며 그가 바닥에 총을 주울려하자 아카네 그녀는 곧바로 그 총을 걷어차며 고다곁에 멀리

떨어뜨렸다,,


"다들 괜찮으십니까!!"


"빨리 대응해!!"


다른 스태프들이 오며 곧바로 고다 이케를 제압하면서 상황이 종료되나 싶었는데..


철컥! 탕!! 탕!!


"으윽!!"


"으억"


갑작스럽게 뭔가를 어깨에 맞은채 쓰러지는 스태프들 그리고 고다 이케 그의 손엔 또다른 총기 "베레타 92FS"가 들어져있었고..


"하.. 비상용으로 하나 더 챙겨오길 잘했지... 그럼 난 가봐야겠군.."


그런말을 하고선 이 자리를 떠나는 고다 이케 그리고 복도 마다 총소리와 비명 소리가 들리며 고다 그는 촬영장소를 빠져 나왔고

촬영장 입구에는 총알이 다 떨어진 베레타 92FS가 떨어져 있었다..



한편 거기는 폐공장이자 미나토구 XX빌라 묻지마 칼부림 사건 비밀 수사실 여기엔 많은 형사들이 수사에 집중하고 있었다..


"일단 가해자 즉 미츠다의 컴퓨터를 철저히 조사해본 결과 구글 메일에 이러한 메일이 발견 됬습니다..


"무슨 메일인가.."


아소 경찰청 장관의 말에 몬오 형사는 대답하며


"아이씨의 만삭사진이 담긴 메일이었습니다.. 거기다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글귀또한 적혀있었습니다..


그럼 어디에 보내진 메일인지 확인해 봤나.."


"어디에서 보내진 메일인지 확인해봤지만 주소가 소실되 있었습니다.. 그대신 소실된 주소엔 LA.........pe eternal idol 라는 문장

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군.. LA........pe라는 문자는 해석할려면 오래 걸리겠지만 eternal idol는 번역하면 영원한 우상.. 무언가 의미심장한 문장이로군.."


이때 밖에 누군가가 들어오며 아소 그에게 다가오왔고 그 누군가는 다코 형사였다..


"노숙자들에게까지 증언을 얻어온 결과 미츠다로 추정되는 남성이 어떠한 다른 남성여성과 접촉했다는 증언을 얻어왔으나

너무 멀리서 목격 됬다는거랑 그들의 복장때문에 신원은 알아볼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고생 많았네.. 다코 형사 좀 쉬게나.."


"와 역시 선배들은 대단하구나.."


이걸 감탄하며 지켜보는 아나부키 마나 형사 나이 24세 혈기는 넘치는 형사로 그는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상항이다..


이때 전화가 울리며..


띠이익~ 띠이익~


"여보세요.. 그런가.. 내가 가야하는 일인가.. 알겠네.."


그렇게 전화를 받곤 끊은 아소 경찰청 장관 이에 형사들은 의아해하며..


"경찰청 장관님 무슨일이시길래 장관님을 호출하셨습니까?"


"무슨 사건이 터졌습니까.."


몬오 형사랑 다코 형사의 물음에 아소 그는 입을 무겁게 열며..


"OO현 건물에 총기난사가 벌어졌다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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