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략법은 돈도없고 모든 자원이 딸리는

정말 설원1 방금 올라와서 찐 회수일을 겪고있는 뉴비들 기준으로 만듬

정찰을 뛰다보면 맵 곳곳에서 이런식으로 공짜 혹은 전력을 10씩 지불하는 대가로 

회수일에 추가적으로 포탑들을 설치할수있는 오브젝트들이 중간중간에 뜸

이거 전력 아까워하지말고 꼭 질러라 

어차피 나무 베어다가 전력변환기에 나무넣고 소형 발전기로 물자 -> 전력변환하면 전력은 차고 넘치게됨

참고로 회수일가기 직전 정찰맵에서는 나무 싹다 베어서 물자 많이 만들고 그 물자로 탄약 미친듯이 만들어서 본인 인벤토리에 넣어놔라 

정찰맵 클리어시 다음 맵으로 넘어갈때 이렇게 이벤트 보상고르는것도 나오는데 포탑류로 질러라 

우린 돈 or 물자 더받자고 디버프 바를짬이 아님

그러면 짜잔 이렇게 회수일에 추가 포탑을 4~10개까지 설치할수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사항이 있는데 

설원 회수일맵에선 무조건 최전방에서 방어하는게 난이도 쉽다 

위 짤에서 나온것처럼 시작하자마자 미리 만들어준 탄약상자 바리바리 싸들고 

최전방으로 뛰어가라 

저기 터지면 양옆에서도 적이 나오는데 

우리 짬엔 3방향의 적을 막을수가없다

최전방에서 오른쪽 집있는곳을 보면 버려진 탱크가 한대있는데 

이거 직접 탑승해서 포탄을 3발까지 쏠수있다 

설원 해봤으면 알겠지만 저 중앙이나 왼쪽에서 나오는 로봇 탱크가 기어나오는데 

그땐 이 탱크를 이용해서 적 탱크를 저격해버리면 한방에 뚝스딱스 가능하다 

운좋은 사람들을 위한 한가지 팁이있는데 

만약 겜하면서 운좋게 엔지니어 헬멧을 주웠다면 꼭 껴라 

포탑에 본인이 직접 탄박스 우겨넣으면서 장전하면 적게는 25% 많게는 50%까지 추가장전이 가능하다 

그러면 탄약량이 1천~2천발 넘어가는 기관포탑을 볼수도있음 

바리바리 싸온 탄약 제때제때 장전해주고

탱크만 본인이 직접잡던 뒤쪽에있는 캐논포를 이용하던해서 찢어버리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

만약 본인이 다다음 퀘스트인 사도를 잡을 차례다하면 

탱크 포탄좀 아꼈다가 사도한테 갈겨버리는것도 선택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