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요리2 공략 원하는 사람이 있긴 있는거같아서

공략글 투척하고 감

다음 공략은 니들 반응 보고나서 ㅇㅇ

유의사항

1. 기본적인 조작법은 모두 숙지한 것으로 간주

2. 스샷은 1인이지만, 모든 공략은 2인 플레이가 기준. 사람 많아질수록 점수컷 높아지는거 모르는 사람 읍제?

3. 4성컷이 기준이기 때문에, 극 효율충임 (4성 해금을 위해, 모든 스테이지 클리어가 우선)

4. 콤보를 무조건 이어간다는 전제 (콤보 : 요리를 주문 순서대로 내는 것)

1-1이다

이거 4성 못하면 사람 아니다

4성 컷은 2650

과요리2는 새로운 레시피가 나오면 그 요리법에 적응할 시간을 주기 위해

첫 요리를 제출할 때까지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그걸 이용한 공략임

1p는 왼쪽, 2p는 오른쪽 담당이다

그냥 재료를 조오온나 많이 준비하면 된다

그래도 공략글이니 팁을 말해주자면

생선 : 새우 = 3 : 2 정도 비율로 나오고

생선 써는 사람은 스샷처럼 오른쪽으로 던져두는게 좋음

2p쪽에서 접시가 리필되다보니까

2p가 제출을 담당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는 1p가 유동적으로 생선 새우를 왔다갔다하면서 재료 보충해주면됨

이거 4성 실패했다? 그럼 재료를 더 많이 준비하면됨 ㅇㅇ 개쉽다

1-2 다

4성컷은 2200

이번 요리는 초밥임

새로운 레시피기 때문에, 이번에도 첫 요리를 제출할때까지 시간이 흘러가지 않는다

한사람은 윗쪽 담당

한사람은 아랫쪽 담당

시작하자마자 밥당번은 밥을 꺼내서 냄비로 던진다

저 위치에서 쌀 투척하면

냄비 3개에 다 들어감

던지기에 익숙해져야함 안그러면 4성 힘들다

접시에 김을 먼저 깔아둔다

접시 - 김, 김 - 접시

순서는 상관없음 ㅇㅇ 일단 김은 손질을 안하는 재료니까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게 중요함

밥은 조리되는데 10초 정도 걸리고

'접시가 있어야만' 밥을 놓을수가 있음

고로, 앞으로 나오는 모든 초밥 스테이지는

냄비를 쉴새없이 굴리는 것에서 4성이 결판난다

위와같이 첫 요리를 제출하기 전, 최대로 밥을 미리 준비해둘 수 있는 갯수는

접시 4개 + 냄비 3개 = 7개임

저 상황이 되면 2p도 생선에 합류하자

충분히 준비가 되었다 싶으면

요리 제출하고 냄비가 쉬지않도록 하셈

아 그리고 접시가 위쪽에서 나오는데

아래쪽 사람이 냄비 들고 위쪽까지 가는건 동선 낭비임

그래서 보통 위쪽 담당하는 애가

접시 2개를 중앙 재료 상자 위에 둔다

그럼 아래쪽 사람은 냄비 들고 - 접시에 밥놓기 - 다시 냄비 내려놓기 - 밥 넣기

동선 절약이 가능해진다

중앙에 놓는 접시가 왜 2개여야하냐면

1p가 꺼내야할 김 상자 or 2p가 꺼내야할 쌀 상자가 무조건 가려지기 때문임

그나마 한개라도 비어있으면 접시 치우고 꺼낼수있는데

3개면 접시 치우는 동선이 너무 길어짐

나는 위에 접시 2개 두고, 중앙에 2개두고 했다 ㅇㅇ

1-3

4성 컷은 1250이다

이제 설거지도 병행해야함

설거지 처음에는 귀찮다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가면 가장 꿀보직임 ㅇㅇ

재료 위치를 잘 봐야함

냄비는 오른쪽에만 잇는데 쌀은 왼쪽에만 있음

도마는 왼쪽에만 있는데 오이는 오른쪽에만 있음

이는, 재료 필요한걸 공유하면서 서로 던져줘야한다는걸 말함

한사람이 레시피 확인 담당 일찐 해서 일방적으로 재료 줘, 재료 던진다 하는게 편함

일단 이 스테이지는 회와 초밥이 같이 나오는데

회는 새우 회, 초밥은 오이 초밥만 나온다

새우 초밥 만드는순간 리트임 ㅇㅇ 밥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을 날려버린거니까

시작하자마자 쌀 3개 던져주고, 쌀 넣는다

레시피 확인하고, 오이도 갯수에 맞춰서 왼쪽으로 던지셈

오른쪽에 있는 접시는 무조건 중간으로 갖다줘야함

중간에 두는 이유는 역시 밥당번의 동선을 줄이기 위함임

왼쪽에 있는 사람은 김 + 재료 썰기 + 제출 담당하면 된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