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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오버마스] 메인 스토리 15장 - 5화 『침공』

군단락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5.18 00:47:54
조회 521 추천 1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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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침공


[모몬가]

……상황의 개요는 파악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판명된 정보를 재차 보고해 주겠느냐.


[데미우르고스]

player 일행이 도시 내부의 확인을 하러 향한 직후……

솔류션과의 연락이 닿지 않았던 것을 감안하면,

어쩌면 그 직전부터 발생하고 있던

원인 불명의, 도시 전역에 이르는 통신 단절로 인해,

에 란텔내의 상황은 자세하게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모몬가]

(정보계 마법이나 무언가에 의한 통신 방해인가……?

빌어먹을! 그럴 가능성도 생각하지 않고 솔류션의 몸에 무슨 일이 생겼다고 지레짐작해서,

섣불리 조사와 안부 확인 허가를 내주지 말았어야 했어…….

위험하면 즉시 철수하라고는 했지만,

만일 정보를 밖으로 누설하는 것을 막고 싶어하는 적이 상대라면

철수도 그리 쉬우리란 보장이 없어. ……이변에 초조해진 내 판단 미스다.)


[데미우르고스]

시외에서의 관측 및 잠입시킨 그림자 악마 등에 의해 판명된

현시점의 피해 상황은, 이와 같습니다.


[모몬가]

(……제4 성벽이 무너지지 않았음에도 피해는 시내 전역에 미치고 있군.

혼돈짐승의 출현 부분을 봐도, 외부에서 들어온 것 같지는 않다. 즉──)


에 란텔 내에 '균열'이 출현했다…… 그것도 복수.

그런 것이겠지?


[데미우르고스]

그렇게 추측하고 있습니다. 상황…… 불가시의 공격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균열'을 생성한 원흉이 현재, 에 란텔 내에 존재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하고.


[모몬가]

예의 존재──

오랜 드래곤이 상대했다는 존재인가……?

그렇군. 현시점에서는 단언은 할 수 없다 해도…….


[데미우르고스]

가능성은 있습니다.

피해가 각처에 분산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나자릭을 붕괴에 이르게 한 존재일지도─


[모몬가]

(언젠가 나타날 거라고는 상정하고 있었지만, 지금 나타난 건가…….

에 란텔의 피해 상황은 상정의 최악에 가깝다. 이 타이밍에 출현한 것은──

성왕국에서 확인된 흔적으로 미루어 볼 때,

전력이 집중되는 곳에 원흉은 출현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데미우르고스]

추측컨대──

경비체제 개편으로 에 란텔 내 전력이 높아지고 있던 차에

왕국군이 집결한 것이 계기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모몬가]

(그렇다면……

전력의 강화가 진행되고 있는 나자릭도──)


데미우르고스여. 시급히 경계 태세를──


[데미우르고스]

그렇게 말씀하시리라 생각해, 이미 최대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모든 자원을 방어에 돌리며

여러 사태를 상정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모몬가]

음…….


[모몬가]

(이 감정은…… 두려움인가, 아니면…….

인간다운 감정은, 상당부분 상실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두번 다시…… 나자릭을 유린하게 두지 않겠다.

아인즈 울 고운은, 내가 꼭 지켜내겠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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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짐승]

끼이익익!


[연구원]

히익……! 지상에서 추가로……!

소장님, 우리도 이대로는……!


[운필레아]

진정해주십시오. 당분간은 문제 없습니다.

소이 씨는 함정을 다중으로 깔고 있습니다.

혼돈짐승이라 해도, 마음대로 날뛰게 두진 않을 거에요.

게다가──


(불타서 소멸하는 혼돈짐승)


[플루더]

……흠. 이 공격이라면 저 정도의 개체는 쓰러뜨릴 수 있는 거군.

그렇다면 다음은──


[운필레아]

저 대마법영창자도 아직 건재하니까요.


[연구원]

(분명히 말씀하신 대로입니다만…….

아무리 대마법영창자라고 해도, 마력은 무궁무진하지 않은 것 아닌지──)


[운필레아]

조금만 더──

시간을 벌 수 있다면 그것으로 좋습니다.


[연구원]

……?

그것은, 무슨──


.

.

.


(혼돈짐승들을 쓰러트리며 나타나는 소이)


[연구원]

……소이 씨!


[소이]

기다리게 했군. 모두 무사한가?


[연구원]

네, 넷……! 아직까지는……!

하지만, 그렇게 오래 버틸 수는──


[소이]

(……player는 여기서 행해지고 있는 연구의 가치를 무겁게 보고 있었다.

범백한 연구원은 어떻든 간에, 운필레아 등은 구조해야 되겠죠.)


……그렇다면 탈출한다. 당장 준비해.


[연구원]

ㄴ, 네……! 지금 바로──


[운필레아]

…….

그 전에── 바깥의 상황에 대해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소이]

……참담하다고밖에는 할 말이 없군.

도시 내 곳곳에 혼돈짐승이 출현해서

셀 수 없을 정도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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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필레아]

…….

그렇다면…… 저희는 여기에 남겠습니다.


[연구원]

……!? 소장──


[운필레아]

소이 씨의 실력은 가공할 만하지만, 이 상황에서 저희를 지켜내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플루더 씨는 그렇다 쳐도, 저나 조피 씨는 목숨을 잃을지도 몰라요.

뜻을 못 이루고 죽느니── 여기에 머물러 연구를 계속하겠습니다.


[소이]

너…….


[운필레아]

……어떤 희생을 치르든, 반드시 결과를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변의 일부라도 해명해내고 못하고는, 죽어도 죽을 수 없으니까요.


[소이]

(……운필레아의 말대로 탈출에 리스크가 수반되는 것은 확실하네. 게다가──

player라면 이곳을 버리지 않을테고…….)


……알겠다. 그렇다면 농성전으로 가볼까.


[플루더]

함께 해드리지요.


[소이]

핫……. 영감하고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오다니…….


[플루더]

모든 것은, 평생의 비원을 위해…….

은혜는 입힐 수 있을 때 입혀둬야 하니까요.


[소이]

활약 여하에 따라서는 고가가 붙을지도 모른다니까?

──좋아. 여기는 우리에게 맡겨.

운피레어는 아래 계층으로 내려가 조피와 연구를!


[운필레아]

네, 알겠습니다.


[소이]

그럼, 해보기로 할까!



.

.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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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일퇴하며 합을 겨루는 소이와 혼돈짐승)


[플루더]

소이 공.


[소이]

……!


[플루더]

──《화염구 Fire Ball》.


[혼돈짐승]

끼이이잇……!!


[소이]

……말려들기 직전이었는데?


[플루더]

당신이라면 그런 얼빠진 결과가 되지는 않을 거라고 확신했으니까요.


[소이]

그러셔. 그럼 나도 아끼지 않고 가보지!


[혼돈짐승]

……끼이아아아악……!!


[플루더]

──훌륭합니다. 훌륭하게, 악랄한 함정이군요.


[연구원]

(서, 서로의 마법이나 함정을, 각자 지나쳐서

혼돈짐승만을…… 정말 훌륭한 연계다……!

이 정도의 실력자가 있어준다면, 어쩌면──)


[소이]

…….


(지금은 아직 싸우고 있지만……. 함정이나 스크롤에도 한계는 있어.

도시 내에 '균열'이 여럿 출현하고 있는 이상, 혼돈짐승은 끝없이 솟아나겠죠.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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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검형 혼돈짐승]

기이이이이이이……!!


[연구원]

……바리케이드가……!


[소이]

칫…….

──플루더!


[플루더]

발을 묶어두란 거지요. 맡기두시죠.


(스켈레튼 무리 소환)



[소이]

(수는 꽤 있어도, 평범한 스켈레튼으로는 발도 묶을 수 없어…….

제가 준비한 함정의 나머지로 처리하기도 어렵겠군요.

그렇다면──)


……하층까지 방위선을 낮추면서, 함정으로 체력을 깎는다.

그런 다음 총공격을 가하겠어!


[플루더]

──알겠습니다.

노체에 채찍질하기로 하죠.


.

.

[전투]

.

.


[쌍검 혼돈짐승]

……기이이이잇…….


(소멸)


[소이]

후우…….

무사한가, 영감?


[플루더]

예…….

어떻게든 목숨은 붙어 있습니다만…….


[소이]

(……이 노인의 마력도, 역시 얼마 안 남은 것 같네.

함정도 거의 다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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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칫……. 차례차례로.


[혼돈짐승]

끼잇……!


[소이]

(당분간은 견딜 수 있겠지만……나머지

그 후는 시간문제──)


(누군가에게 베여 소멸하는 혼돈짐승)


[소이]

……!

너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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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블]

초대는 없었습니다만 방문이 늦어 죄송합니다.

황제 폐하의 칙명으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플루더]

어, 어째서 여기에──


[님블]

……그건 저희가 할 말, 이라고 하고 싶은 바입니다만.

저희가 이곳에 있는 것은 player 공이 떠나기 전,

긴급사태를 대비해 황제폐하께 증원을 부탁하셨기 때문……이라는 사정인 모양입니다.


[플루더]

사정인 모양……?


[레이너스]

제국을 떠나 다시 이 땅에 부임했을 때, 긴급시에만 개봉하도록 전달된 글에

이 장소와 칙명이 적혀 있었거든요.

솔직히 우리도 당황하고 있어요.


[님블]

이런 이상사태.

수수께끼의 연구소에, 잠적했을 플루더 파라다인까지 있으니까요.


[소이]

(player가 대비하고 있던 것은

법국 등의 세력이 player의 부재를 노리고 일을 일으키는 유형의 긴급사태──

솔직히, 이 정도의 속도로 도시 내부가 혼돈짐승에 유린당하는 사태는 예상외……

그렇지만, 지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상황. 증원은 고맙지요.)


[소이]

……여기는 당분간 우리들이 버티고 있지.

너희들은 이 너머에 있는 조피쪽의 경호를 부탁할게.


[님블]

알겠습니다.

가능하다면, 그에게는 여기 있는 이유를

자세히 묻고 싶은 바이긴 합니다만──


[플루더]

…….


[님블]

그럴 때가 아닌 것 같군요.

지금은 칙명을 우선하죠.


(아랫층으로 떠나는 기사들)


[소이]

(전위를 맡기기는 힘들지도 모르지만, 여차할 때는 미끼가 되겠죠…….

탈출시에는, 저들을 방패로 삼으면 조금은 안전하게 전진할 수 있─―)



(쿵!)



[소이]

……?

방금 그 소리는──


[플루더]

아래층에서 들린 것 같았습니다만…….


[소이]

(……방위선은, 한번도 돌파되지 않았을텐데……

대체──)



(격렬하게 칼이 휘둘러지는 금속음)


[???]

……아아아아아아악……!


[소이]

(금속음에 이어서, 님블의 비명이…….

아래층에서 뭐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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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조피]

……이 조건에서도 오염해제에는 이르지 않는다고.

그렇다면, 남은 가능성은 더이상──

……이것 참, 제2계층까지 돌파당한 모양이네.

저만한 경비진도, 방위선을 물리지 않을 수 없다니.

그렇다면── 더더욱 서둘러보자고!


[운필레아]

…….

이런 상황에서도 즐거워보이네요.


[조피]

딱히 이상하진 않잖아?

진실에 육박하는 과정이야말로 연구에 뜻을 둔 자에게는 카타르시스니까.


[운필레아]

하지만…….


[조피]

……죽음보다도 무서운 것을, 너는 알고 있겠지.

평생을 두고 이루겠다고 맹세한 것을 이루지 못하고 죽는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 이곳에 머무르는 것을 택한 거잖아?


[운필레아]

예…….


[조피]

나도 비슷해. 너처럼 복수심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변으로 복수의 대상이 목숨을 잃었을 때, 나는 이루어야 할 목표를 잃었어.

슬라임하고 시시덕거리기 외에는 삶의 보람을 잃은 나지만──

이변의 해명에 빠져있는 동안에는 자신을 잊을 수 있어. 정말이지 고마운 일이잖아?

그럼── 실험 준비는 이것으로 됐다. 그럼…….



(달려오는 소리)


[님블]

무사하시니 다행입니다.

님블 아크 데일 아녹, 황제 폐하의 명에 따라 경호에 임하겠습니다.


[조피]

이거이거, 좋은집 도련님에게 고생을 끼치게 해서 미안한걸.

이것으로 시간도 더 벌 수 있겠지. 조속히 실험을──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소리)



[레이너스]

……?

지금,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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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형 혼돈짐승]

기이이이아아아……!


[님블]

바보 같은……!


(제2계층의 방위선은 돌파되지 않았을 터……!

아니, 그 이전에…… 계단과는 반대의 방향에서 출현했다?

대체, 어째서──)


[님블]

……기사들이여! 어떻게든 연구자들을 지키는 겁니다!


[제국군 기사]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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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들지만 쓰러져나가는 기사들)


[레이너스]

(그 찰나에 몇 명을……!

도망갈 곳이 없는 상황에서는, 나도 머지않아…….

마도국에 은혜를 입혀서, 잘하면 망명을, 이라고도 생각하고 있었지만──)


[조피]

칫…….

마지막 가설을 검증하자고 할 때에──

조금 더, 시간을 벌어줄 수 없을까……?


[님블]

예……. 맡겨주시──


(기이한 소리)


[창형 혼돈짐승]

…….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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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블]

(뭣……! 어느새 배후에──)


……아아아아아아아악……!


[레이너스]

그……그런…….


[조피]

큭…….

여기까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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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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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코]

헉, 헉…….

어떻게든, 도달했습니다만──

……!!


[player]

(이 황폐한 모습…….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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