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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오버마스] 메인 스토리 16장 - 5화 『균열의 저편』

군단락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27 15:46:21
조회 422 추천 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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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균열의 저편



에 란텔에서의 직무에 매진하는 동안,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

player가 귀환한 지 벌써 한 달이 지나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모몬가]

잘들 모여줬다.

이미 들은 것 같지만, 예의 물건이 완성되었다.

바로 구출작전 실행에 들어가려고 한다.


[알베도]

사전에 전해둔 대로, 구출 부대는 여기에 있는

player, 나베랄, 루푸스레기나, 엔토마로 총 4명.

미안하지만 구태여 계층 수호자는 빼놨어.


[모몬가]

전력면을 생각하면 당연히

계층 수호자를 핵으로 두는 것이 확실하겠지만…….


[나베랄]

작전 장소는 너무나도 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간이라고 들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붙들린채로, 사망할 수도 없는 자리라고도.

그렇다면──


[루푸스레기나]

부활조차 바랄 수 없는 위험에 수호자 분들을

드러내지 못한다는 판단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우리 자매를 구출할 수 있는 이 임무──


[엔토마]

저희가 가라는 명령을 받은 것을 기뻐하는 마음은 있어도,

전력 부족을 한탄하는 마음은 없습니다.


>안내역으로서 반드시, 여러분을 무사히 모셔다 드릴 생각입니다.


[모몬가]

음. 너희들의 그 사기가 믿음직스럽기 그지없구나.

그럼, '균열 너머'에서 활동에 필요하다는 장비를 대여하마.

자세한 설명은…… 데미우르고스.


[데미우르고스]

예.

다들, 이것들을.


[나베랄]

이것은…… 방어구나 장식품인지요?


[데미우르고스]

아아. player가 가져온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 제작한 장비다.

이들 중 하나를 장비하고 있으면, '균열 저편'의 세계──

가칭 「혼돈환경」 하에서의 활동이 가능해진다.

실제로 저쪽으로 들어가 실험도 하고 있지만,

이것이 없으면 생물/비생물을 불문하고 의식을 잃고 기능을 정지해 버리는 현상을 확인했다.


[루푸스레기나]

그럼, 이걸 가지고 가서 실종자를 찾아낼 수 있다면──


[데미우르고스]

아아. 아마 이 장비를 달게 한다면,

그 자리에서 의식도 회복되어 제 발로 귀환하는 일도 이뤄질 것이다.


[엔토마]

굉장하다…….


[모몬가]

음, 그러게 말이다.

정말이지, 이 단기간에 잘 완성시켜 주었다.


[데미우르고스]

공열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판도라즈 액터나 수석 대장장이 등의 협력,

player가 가져온 정보와 마도연구소의 연구가 있었기에 나온 성과이기도 하니까요.


[모몬가]

아아. 다른 사람도 따로 치하하고 상을 주도록 하지.


(외장에, 데이터 크리스탈이 아닌 혼돈석을 담아 제작할 수 있는 장비.

발상 자체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실용화가 인간의 연구를 힌트로 이루어지다니. 연구소를 운영한 보람도 있었네.

자료가 두툼해서 전부 읽지는 못하지만,

분명, 그 조피라는 인간이 죽을 때 발견한 오염해제 방법이……

이런, 지금은 그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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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몬가]

그래서…… 몇 가지 단점도 있다고 했지?


[데미우르고스]

네, 우선 장비 종류는 여러 개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어느 부위에 장착하든

본래 장비에서 얻고 있는 내성, 증감하는 각 능력치, 장비 중량과 같은 밸런스를 손상시킬 우려.

이 장비로 내성은 획득할 수 없으며, 중량도 비교적 커지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약화의 우려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몬가]

전체 중량을 조정하기 위해 분리해야 할 장비도 나올 테니까…….

뭐 다른 임무에서의 장비 환장 시와 마찬가지로

사전에 다른 부위에 대해 곱씹어두면 악영향을 완화할 수 있겠지만.


[데미우르고스]

말씀하신 대로.

덧붙여 「혼돈환경」 하에서의 일부 능력치의 상승도 확인이 되었으므로

잘 곱씹어두면 본래 이상의 전투능력 발휘도 가능하지만……

문제는 시간입니다.


[나베랄]

시간, 말씀이신가요?


[데미우르고스]

사실 이 장비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혼돈환경」에 적응하는 효과를 잃는다.

일회용 소모품이란 거지.

그렇게 오랜 시간 유지하는 것도 아니기에, 저쪽에는 이 장비를 여러 개 반입──

장비 중인 물건이 효과를 잃기 전에

다른 부위에 새로운 물건을 장착하고 대기해야 한다.


[알베도]

즉 예를 들자면, 적응 장비를 오른팔에 장착하는 교환 전 패턴과

내의에 장비하는 교환 후 패턴.

최소 두 패턴, 전신의 장비 밸런스를 곱씹어둘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

이것도 사전 준비로 악영향을 완화할 수는 있겠지만…….

장비 교체 중에는 당연히 전투능력이 크게 떨어져.

임무가 길어질 경우 '적지'라고 불러야 할 곳에서

그걸 여러 번 반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건 확실히 심각한 단점이지…….


[데미우르고스]

그 말대로.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구출부대의 각 대원은 장비교환 시간을 엇갈리게 해놓도록.


[세 사람]

네!


[데미우르고스]

아아 그리고, 이 장비의 효과는 전신에 퍼지는 탓인지,

전투중 등에는, 다른 장비나 신체에 혼돈석의 그것와 비슷한 빛이

흐르기도 하지만 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가 없다고 단언하기에는 더 오랜 시간을 들인 검증이

필요하게 된다는 점이 미안하지만…….


[나베랄]

아니요 일단 임무에 지장이 없다면 문제 없습니다.


[모몬가]

……그 의기는 좋지만, 뭔가 예상 밖의 트러블이 생겼을 때는

망설이지 말고 철수를 선택하도록.

곧바로 구출을 성공시키려 하지 않고,

첫 번째는 정보 수집을 우선시하려는 것이 좋을 정도다.


[나베랄]

ㄴ,네. 알겠습니다.


[모몬가]

(……라고 못박아 봐도 자매 구출이 염두에 있는 이상,

쉽게 철수는 선택할 수 없겠지만…….)


그러면 각자, 이것들을 장착하는 장비 부위와

거기에 맞춘 전신의 장비 밸런스 등을 검토하도록.

구출작전의 상세한 공유도 끝내두고── 결행은 내일로 한다.


[일동]

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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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릭을 나선 구출부대……

player, 루푸스레기나, 나베랄, 엔토마 및 서번트 몇 명은,

외부에 존재하는, 어느 '균열'의 소재지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어느 정도 걸어왔습니다만…… 장비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나베랄]

약간의 무게감은 느껴지지만 충분히 허용 범위 내입니다.


[루푸스레기나]

실력은 변장을 우선시 할 때보다 발휘하기 쉬울 것 같네요.


[엔토마]

나도오. 장비의 효과는 벌레들에게도 영향을 주는 것 같고오.


[루푸스레기나]

강탄충처럼 신체에서 떨어져나오는 벌레도 괜찮다고 하는데,

어떤 구조인 검까?


[나베랄]

글쎄. 하지만 몸에서 떼놓는다고 장비의 영향을 못 받아 '기능을 상실'한다면

시즈의 마도총탄도, 경우에 따라선 우리의 공격마법도 효과를 잃어버릴지도 모르잖아?

그렇게 되지 않아서 다행이야.


[루푸스레기나]

뭐, 그건 글네요.

뭐 전투능력을 우선시하느라 외형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이런 이동 중에는 인간에게 목격될 위험이 있지만…….


[나베랄]

……확실히. '길들이는' 의미도 있어서 이 복장으로 왔지만,

움직임에 문제도 없겠다, 저랑 루푸스만이라도 변장하도록 할까요? player.


[player]

아니요. 제가 있는 시점에서 별 차이는 없을 수도 있지만,

인간으로서의 위장신분이 있는 두 분이,

일부 인간에게 얄다바오트의 수하로 인식되고 있는

엔토마 님과 함께 있는 장면이 만약에 목격당하면 귀찮아집니다.

멀리서 보면 위장할 때 두 분이랑 구분이 안 되도록, 그대로.

물론 목격 자체가 안 되어야 합니다만.


[나베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player]

주위는 쉐도우 데몬들이 경계해 주고 있으시고,

목적지까지는 그다지 거리도 없습니다.

빠르게 이동해 버립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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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지나지 않아, 일행은

토브 대삼림과는 또 다른 숲에 도착했다.



[나베랄]

저게…….


>네. 제가 귀환하면서 생긴 '균열'입니다.


[player]

나자릭 내의 균열을 통해서도 '저쪽'으로는 들어갈 수 있지만,

제가 다소나마 지리를 파악하고 있는 것은 이 균열의 너머이기 때문입니다.


[player]

그럼 다시 한번 설명하겠습니다. 실종자 분들의 정확한 현재 위치는 알 수 없지만,

내가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가제프와 합류할 수 있었던 점,

방황 중에서 쓰러진 에 란텔 거주자를 여러 명 확인할 수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가까운 타이밍에 휩쓸린 사람은, 터무니없이 광범위하게 흩어져 있는 것은 아니니……

제가 처음 눈을 뜬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하면,

비교적 단시간에 발견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엔토마]

이 공간이 엄청 넓어서 엄청 넓은 범위에 다들 흩어져 있는 거라며언,

player가 가제프와 합류할 수 있었던 거언,

굉장한 '행운'이었다는 말이 될테니까아.


[player]

네. 하지만 그게 행운이 아니라 어느 정도 필연적인 합류였다면

우리의 거리는 처음부터 그리 멀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삼켜진 타이밍은 유리님 등도 가까우셨을 테니까──


[나베랄]

──확실히, player가 깨어난 지점 주변에

유리 언니와 모두가 있을 가능성은 높다고 할 수 있겠네요.


[루푸스레기나]

가능하다면 이번 수색으로 모두 찾고 싶지 말임다.

장비의 효과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저쪽으로 간 후라고 했으니까,

지금 바로 이대로 가겠슴까?


[엔토마]

명령대로오, 우선은 서번트들에게 확인을 시키고 나서어.


[player]

네. 그리고, 몇번이고 말해서 죄송합니다만,

저쪽에는 아직 가제프 스트로노프가 있습니다.

부주의한 조우를 피하도록, 주위의 경계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몇 가지 안전확인을 끝낸 후,

일행은 드디어 균열 저편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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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레기나]

아니, 갑자기 어두워졌네요.


[player]

천체의 움직임도 법칙이 다른 건지,

갑자기 해가 기울는가 하면 다음 순간에는 중천에 해가 뜨고,

또 다음 순간에는 밤이 되는 현상도 이곳에 있는 동안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player]

다만 다행히 귀환 전과 풍경에 차이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 우려도 있었습니다만, 균열이 연결되는 곳이나

공간 내의 지리가 변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렇다면 예정대로, 제가 처음에 깨어난 지점까지 안내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베랄]

(player는 정말로, 적응장비 없이도 문제없어보여…….)


[엔토마]

하지만 듣던 대로오, 외형은 그렇게까지 저쪽 세상이랑 다르지 않네에.

나무도 흙도 많아아.


[player]

네, 장소에 따라서는 인공물 같은 건물도 있습니다.


[나베랄]

인공물…… 여기에 문명을 구축하는 생물이 있다는 겁니까?


[player]

아니요, 아마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애초에 보이는대로의 공간이 아니라고나 할까──

본래라면 상하좌우 구분도 없는 혼돈스러운 공간이,

거기에 있는 수많은 「가능성」을 바탕으로,

발을 들여놓은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형태」를 얻고 있을 뿐일지도 모릅니다.


[루푸스레기나]

……그렇, 군요?

뭐, 평범하게 생긴 공간은 아닌 것 같다는 것은 저도 실감이 남다.

아까부터 유난히 조용하다고 생각했는데, 벌레 소리도 새 소리도 들리지 않으니.

생물의 기척이 전혀 없슴다.

소리 자체는 시끄러울 정도로 나지만, 그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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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짐승 무리]

끼이이이이이이…….


[루푸스레기나]

크고 작은 것들이 다종다양.

여기는 이것들의 세계, 란 느낌임까?


[엔토마]

player도 잘도 살아 돌아왔구나아.


[player]

한심하기 짝이 없지만, 가제프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습니다.

제 말에 국왕이 이곳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구출을 위해 남았지만……

지금의 그라면 문제없이 살아남았을 것입니다.


[루푸스레기나]

오염 해제의 영향인지 상당히 강해지고 있었다고 했죠.

──어이쿠, 역시 언제까지나 수다를 떨게 해주지는 않을 것 같슴다.


[혼돈짐승 무리]

끼이이잇………!


[나베랄]

(오염이 해제된 존재와, player만이 적응 장비 없이 활동할 수 있는 것은, 대체…….

저 따위가 생각해야 할 일은 아니겠지만……)


[루푸스레기나]

나쨩, 오고 있슴다!


[나베랄]

……응. 다행히 player의 예상대로라면

아찔할 정도로 광범위한 수색까지는 아니겠지만──

유리 언니네의 정확한 위치가 불분명한 이상,

수색 중에는 대량으로 있다는 혼돈짐승들과의 연전이 될 터.

그걸 감안하며, 가능한 한 마력이나 체력은 온존하면서

……우선은 첫 웨이브, 치워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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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09 일반 애초에 2차 창작이어서 면죄부가 생길 수 있다면 사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77 0
153308 일반 개연성 따질거면 19 팬픽은 괜찮음? 노피아 보면 장난없던데 [11] ㅇㅇ(124.56) 06.06 194 0
153307 일반 걍 마루야마를 존나패야함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5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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