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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오버마스] 혼돈의 기억: 니군 - 3~5화

군단락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4.01 16:52:34
조회 711 추천 1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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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VS 제국기사



니군이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모험자 조합의 방에, 각국의 현장 대표자들이 모여 있었다.



[아인잭]

──루인 공.

이번 제안에 대해, 참석하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지요?



[니군]

물론입니다, 아인잭 공.

제 제안은 인원배치를 재검토하는 것입니다.

현재 에 란텔 외곽에 출몰하는 오염된 짐승 토벌은 우리 법국의 군사들이 대부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역전의 용사들뿐. 그러니 위험을 두려워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부담이 너무──



[아인잭]

하고 싶은 말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아, 이런. 말을 끊어버려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루인 공이 이끄는 전력이라면 오염수 토벌은 쉬울텐데……. 그렇게 문제가 되는 겁니까?



[니군]

그것은 어디까지나 현 상황에서 그런 겁니다.

혼돈짐승도 오염된 짐승도 정체불명의 위협이며,

언제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예외가 나타날지 모릅니다.



[아인잭]

그렇기에, 전투에 능한 당신들이라면──



[니군]

이치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 저도 말을 끊게 돼서 미안합니다.

말하신대로, 만약의 사태가 일어났을 때, 확실히 우리라면 전멸의 가능성은 낮죠.

하지만── 전멸은 하지 않아도 피해는 나옵니다.

그 피해가 이 도시의 방어에 손실을 가져오는 것 또한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인잭]

과연… 그 리스크는 줄여야겠지요.

그러나 외주의 임무를 맡을 정도의 인력은, 솔직히 말해 바로 준비할 수가 없습니다.

당분간은 현상 그대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니군]

호오……. 제국의 기사는 물론, 왕국의 병사나 모험자 등

전력이 될만한 분들은 꽤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잘못된 예상이었습니까?



[아인잭]

…모험자에게 뭔가를 강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게다가 왕국의 병사들은 난민에 대한 대처와 복구 작업에 쫓기고 있습니다.



[니군]

그걸 이해할 수 없단 겁니다.

특히 난민에 대한 대응, 그 중에서도 부상자에 대한 치료라면 신관으로 구성된 우리들의 특기분야.

윗선도 그것을 이유로 우리를 보냈을 터.



[님블]

──한 마디 거들어도 될지요?



[아인잭]

님블 공. 그건 상관 없습니다만…….



[니군]

(님블……. 제국의 4기사 중 한명, 인가.)


저도 상관 없습니다. 뭡니까?



[님블]

당신은 정말로, 몰라서 하신 말씀이십니까?

어째서 법국이 외주 순회를 맡고 있는 건지.



니군은 님블에게 날카로운 시선을 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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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배치 변경의 제안에 관해서 서로의 의견을 부딪치고 있던 니군과 아인잭.

그런 두 사람의 대화를 차단한 것은, 제국 4기사 님블이었다.



[님블]

이야기를 끊게 돼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혹시 자각이 없으신 건가 우려한 나머지.



[니군]

자각이란…… 실례. 그 제국 4기사, 귀족이시기도 한

「격풍」 공에게, 무례할지도 모르지만……

무엇을 가리키고 하신 말인지, 전혀 짐작이 가지 않는군요.



[님블]

당신들이 이 도시의── 아니, 왕국 사람들에게서

어떤 시선을 받고 있는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니군]

아아, 그것 말씀입니까.

그것에 대해서는, 유감이지만 자각하고 있습니다.

법국과 왕국의 사이도 결코 좋다고는 할 수 없으니까요.



[님블]

그렇다면, 그들에게서 인망을 얻기 위한 거라 생각하고──



[니군]

그 점에 대해서는 꼭 비결을 묻고 싶군요.

작년까지 「징용된」 왕국민을 괴롭게 했던 「전문직」 기사님들이

우리보다 더 양호한 관계를, 왕국민과 쌓을 수 있었던 이유──

도대체 어떤 식으로 아양을…… 아니 실례, 어떤 인심장악술을 쓰신 건지.



[아인잭]

루인 공. 그쯤 해주십시오.

제국 분들은 루인 공이 도착하실 때까지, 위험한 임무를 도맡아 해주셨던 겁니다.

지난해까지 다투었다고는 해도, 그 모습을 보면 민중의 태도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도 당연한 겁니다.

법국 분들께서도, 통과의례 같은 것이라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만…….



[니군]

(제국에 대한 주민감정 완화, 그 배경은 역시 그런 연유였나…….

자신들을 지켜주기만 한다면, 상대가 누구라도 상관없다는 거겠지.

통과의례라는 걸 통해 우리에의 감정도 완화한다면, 나쁘지 않은 이야기이긴 아니지만……

부하에게 맡겨진 몸으로서는, 줄일 수 있는 부담은 줄여두고 싶다.

게다가… 주민감정이 누그러지지 않으면, 우리들이 일방적으로 부담을 계속 강요당하게 될 수도 있다.

이 상황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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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군]

조합장님 의견도 지당. 하지만 저는 이렇게도 생각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서로 다른 나라가 힘을 합치는 모습을 민중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그리고, 아직도 타국과의 협조에 저항을 갖고 있는 제 부하들에게 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동맹의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인잭]

우선은 현장의 갈등을 없애자는 겁니까?



[니군]

그렇소.

애초에 우리는, 협력의 요점이 되길 기대받고 있었을 터.



[님블]

……꽤나 교섭을 잘하시네요.

자신의 부하를 온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삼국동맹의 장래를 내다보자는 이야기라면.



[니군]

물론입니다.

긴박한 이 정세에선, 한 나라의 이해관계 같은 건 도외시한 판단을 해야겠죠.



[님블]

……좋지요.

확실히 향후의 동맹에 있어서의 메리트도 크니.



[니군]

오, 그것 참 감사합니다!



[님블]

다만, 보내는 것은 제국 기사들뿐입니다.

모험자나 병사은, 앞으로도 에 란텔 내부에서의 임무를 해줬으면 해요.



[니군]

……호오. 이유를 여쭤봐도?



[님블]

순수하게 적재적소입니다.

왕국의 병사는 전력적으로 벽 밖의 임무에 적합하지 않고,

우리도, 완화됐다곤 하지만 주민감정을 생각하면 내부의 임무에는 맞지 않습니다.



[니군]

과연, 반대의견은 없습니다.

그럼 그렇게 하기로.



[니군]

(솔직히 말하자면 왕국병도 빌리고 싶었지만

뭐, 이쯤에서 물러나야겠지…….

하지만 어째서, 제국 기사 「격풍」이 에 란텔 내의 인원을 온존하려고 하는건지……. 뭔가 의도가?

의심이 지나친가. 단순히 조합장에게 빚을 하나 지운 것뿐이겠지.

그나저나, 과연 「선혈제」에게 현장을 맡겨질만 하군. 검을 휘두르는 데만 능한 남자가 아니란 건가.)



니군은 제국 기사 님블의 언동, 그 이면에 있는 의도를 읽고

그에 대한 경계도를 높이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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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성과



본부에서 업무를 처리하던 니군은

대원들과 섞여 훈련에 힘쓰는 이안을 발견하고 말을 걸었다.



[니군]

꽤나 열심히 훈련하고 있구나.

언제 오염된 짐승이나 혼돈짐승과 전투가 벌어질지 모르는 지금,

너무 가혹한 훈련은 그다지 칭찬받을만한 행위는 되지 못한다.



[이안]

네. 하지만, 조금 생각한 바가 있어서요.



[니군]

분명 오늘은 제국기사와 합동으로 외주 순회에 참가하고 있었지……

무슨 일 있었나?



[이안]

네. 임무에 참가한 제국 4기사 「중폭」의 레이너스 록블루스 공과 함께

오염된 짐승 토벌을 실시했습니다만── 분하지만, 그 압도적인 강함에 충격을 받아서 말이지요.

그리고 우리가 손에 넣어야 할 것은 그런 강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니군]

호오…….

우리에게 강함이 필요하다는 것은 무슨 말이지?



[이안]

신의 가르침을 극복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신앙을 실현하기 위한 「힘」이 아닌가, 라는 겁니다.

사람들에게 신의 가르침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지켜줘야 한다.

이 점을 통감한 하루였습니다.



[니군]

과연…… 그게 네 나름의 「답」인가…….


(확실히, 「힘」은 전투 시뿐만 아니라 협상에서도 유용하다.

빠르게 신용을 얻기 위한 훈련인가…….

설마, 부하에게 가르침을 다 받게 될 줄은…….)



[니군]

좋다. 네가 신의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나도 힘을 보태줘야 하지 않겠나.

오랜만에 어울려주마, 이안.



[이안]

오! 그것 참 고마우신 말씀.

한 수 배우겠습니다!



니군은 신의 시련을 이겨내기 위한 「힘」을 얻기 위해

이안과의 싸움을 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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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핫!



(아슬아슬 회피)


[니군]

므! 하앗!



(직격)


[이안]

그읍……!?

하아, 하아……앗!



[니군]

……좋아. 이쯤 해두지.

네 임무에 지장이 생기면 의미가 없으니까.



[이안]

가, 감사합니다.



[니군]

초심을 잊지 말고 정진토록 하거라.

그럼 가마.



[이안]

네! 감사합니다!



[니군]

(후…… 설마 신앙심뿐 아니라, 단순한 「힘」도 저만큼 성장하고 있었을 줄이야.

나도 질 수는 없겠지.)



초심을 잊지 않고 정진한다.

반 정도는 자기자신을 향해 말하며, 니군은 존경의 눈빛을 보내는 이안의 앞을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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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 『고심 끝



카르네 마을에 닥쳐온 몬스터의 습격.

에 란텔에 전해진 긴급소식에, 각국의 책임자는 급거 회합을 가졌다.



[아인잭]

이번에 모이달라 한 것은 다름 아닌 그 문제.

카르네 마을에 닥쳐온 몬스터의 습격. 그 대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네.



[님블]

역시 응원, 그리고 주변 조사에 임해야겠죠.

갑자기 습격이 있었다는 함은 뭔가 이변이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방치하면 에 란텔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인잭]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누가 가는가 하는 부분입니다만…….



[니군]

향후의 일을 생각하면, 삼국공동 팀의 결성이 이상적이지 않습니까?



[아인잭]

그 의견에는 찬성하지만,

훈련도 문제로 왕국 병사는 어렵고, 모험자를 선출할 시간적 유예는 없습니다.

그러니──



[니군]

우리 두 나라에 맡기겠다고?



[아인잭]

어떻습니까?



[님블]

…우선, 에 란텔 주변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일정수의 병사는 남겨두어야 합니다.

게다가… 임시변통으로 팀을 짜도 결과적으로 혼란이 생기지 않을까요?



[아인잭]

확실히……. 그럼 이렇게 합시다.

에 란텔의 방위와 카르네 마을 응원 및 조사를 분담해서 실시한다….



[니군]

흠. 그렇게 되면…….

제국기사의 전투방법은 대인전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들었고,

한편으로 마을사람의 응원, 치료에는 신앙계 마법이 유용──


주변을 조사하는데 있어서도…… 저 부근에는 숲이 펼쳐져 있습니다.

기동력보다는 빈틈없는 연계가 더 중요하게 되고…….

중장비를 걸친 기사보다는 우리가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겠죠.


어쩔 수 없군요.

우리 법국이 카르네 마을로 향하도록 하겠습시다.



[님블]

……큰 빚을 지게 됐습니다.



[니군]

터무니 없는 말을. 순수한 적재적소라는 거죠.

이래야지 삼국협정의 의의도 있을 터.



[님블]

……그렇군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에 란텔 방위는 우리에게 맡겨주시길.



[니군]

(부하들을 위험한 임무에 투입시키는 건 내키지 않지만…….

부적합한 제국병을 보내서 뻔한 죽음을 맞게 하는 것도 피해야 할 사태….

……그들 또한, 법국이 이끌고 수호해줘야 할 백성들이니.)



[아인잭]

루인 공. 영단에 감사드립니다.

부대의 건투를 기원하겠습니다.



니군은 회의가 종료되었음을 알아보고는

빠르게 그 자리를 뒤로 하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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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군은 모험자 조합에서 열린 모임에서 돌아온 후

카르네 마을 구출 임무를 맡게 됐다고 대원들에게 전했다.



[이안]

저가 가게 해주십시오, 루인 대장.



[니군]

이안…….



[이안]

………….



[니군]

(이안은 실력으로나 신앙심으로나 부대의 규범이 될 수 있는 존재.

그런 자를 위험한 임무에 몰아넣어도 되는 건가. 이 상황에선 내가 지휘를…….

아니, 나는 타국과의 절충이나 본국과의 보고 및 연락을 취해야 해서 나갈 수 없다.

그렇다면── 이안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



[니군]

…………각오를 이미 굳혔나.

알겠다. 카르네 마을 건, 너에게 일임하지.

인원 선정도 너에게 맡기마. 엄선해서 모아 부대를 편성하고 가급적 신속하게 출발하라.



[이안]

넷. 그럼──



[니군]

──이안.



[이안]

…넷.



[니군]

인간은, 약하다.

하지만 그렇기에 힘을 모으고 협력하여 위기에 맞설 수 있다.

약함이 우리를 하나로 잇는다면, 인간과 마찬가지로 다른 약자들과도 분명…….



[이안]

……알고 있습니다.



[니군]

그리고 자신의 나약함과 맞서 싸우면,

분명 신이 보시기에 좋은 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안]

대장님께서…… 아니, 고국과 신께서 맡겨주신 소중한 대원을 지키고,

반드시 임무를 완수해내겠습니다.



[니군]

이안이여, 반드시 돌아오거라.



니군은 이안을 격려한다.

그가 죽지 않고 돌아올 것을, 그리고 한층 더 성장을 이루어

좋은 소식을 가지고 돌아오리라 믿으며.



----


다음은 스토리 순서로는 라퀴스 이블아이 가가란 인연퀘. 오늘 나온 메인 스토리 8장을 먼저 할까 얘네를 먼저 할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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