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한국이 세계랭킹 3위 이내의 체급/세부종목을 보유한 종목

 1) 양궁 (3개 이상 금메달 기대 포함 4~5개 메달 가능) : 남녀단체 및 혼성 세계랭킹 1위. 개인전은 현재 1위는 없음. 이우석 4위/ 임시현 2위가 최고. 

    다만 한국팀이 개인전 랭킹이 낮은 것은 자잘한 대회에 안나가는 이유도 있어... 큰 걱정은 할 필요 없음. 23시즌 월드컵 여자부는 사실상 지배자였음. 

 2) 펜싱 (1~2개 금메달 기대 포함 ~3개 메달 가능) : 남자 사브르 1위, 여자 사브르 2위, 여자 에페 1위 (단 추후 약간 하락할 가능성들은 있음). 

     개인전 랭킹은 4위가 최고 (오상욱,송세라). 

 3) 배드민턴 (1개 이상 금메달 기대 포함 ~3개 메달 가능) : 여자 단식 1위(안세영), 남자 복식 2위(강민혁/서승재) 여자 복식 2위(백하나/이소희)

     이외 혼합복식 4/6위, 여자 복식 4위 조 보유.

 4) 태권도 (다수 동메달 가능) : 박태준 세계랭킹 5위(but 3위를 선발전에서 이김. 즉 나오는 선수 중 4위), 서건우 세계랭킹 4위[*격투기는 동메달 2명], 이다빈 세계랭킹 3위

 5) 유도 (다수 동메달 가능) : 이하림(남60)/이준환(남81)/허미미(여57) 각기 체급 3위. 김하윤(여무제한) 체급 4위 기록 중. 김민종(남무제한7위) 등도 다크호스. 

 6) 탁구 (다수 동메달 가능) : 남자 팀 세계랭킹 3위. 혼성복식 신유빈-임종훈 세계랭킹 3위 . 올림픽 쿼터 감안시 신유빈 4시드유력. (중국-중국-하야타히나-신유빈)

그냥 단순식으로 세계랭킹 따라 메달 색 나온다고 생각시 상기 6종목에서 6금4은9동 가능

II. 한국이 최근 세계선수권 급 위상 대회에서 3위 이내를 기록했거나, 

기록제 스포츠의 경우 2023년 기록 세계 3위 이내에 있으며, 올림픽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종목

- 역도 박혜정 : 최근 기록 세계 2위 확정권. 23 세계선수권 우승

 +    역도 장연학 : 최근 기록 결선 레벨 이내. 23 세계선수권 은. 

- 수영 황선우 : 23시즌 자유형 200 최고기록 3위 및 24세계선수권 우승

  +  수영 김우민 : 23시즌 자유형 400 최고기록 6위 및 24세계선수권 우승

  (+  다이빙 김수지 : 24세계선수권 동메달 )

- 체조 여서정 : 23 세계선수권 도마 3위

그 외 흥미로운 다크호스

- 근대오종 전웅태 : 세계랭킹 4위. 세계선수권(2023) 6위. 

- 브레이킹 김헌우 : 올림픽예선랭킹 4위. 

- 육상 우상혁 : 23시즌 높이뛰기 최고기록 5위, 세계선수권 6위, 아시안게임 2위.

- 골프 고진영/김효주 : 현재 LPGA 6위, 9위

- 스포츠클라이밍 : 남자 이도헌 6위, 여자 서채현 8위 김자인 9위. 올림픽예선 미진행

- 한국 축구 남자대표팀 (?)

- 사격 : 남자 이건혁, 송종호, 여자 양지인 등 권총선수, 여자 소총 권은지 등이 최근 좋은 상황. 

  23년 랭킹이 비공개로 전환되었으나, 24년 랭킹 첫 2달 동안 다들 성적이 좋아 남자부 2위 1명(송종호), 여자부 2위 1명 및 3위 1명 (양지인, 권은지)

전체적으로 6~7금메달 포함, 20개 이상~최대 25개의 총메달수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