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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올림픽에도 나올수 있는 2024 파리 국대

2갤러(1.227) 2024.05.11 02:45:55
조회 287 추천 1 댓글 7

- 파리 국대 중 LA 올림픽에도 나올 만한 주로 2000년대생 선수.  


양궁 : 김제덕 (2004년생, 2021올림픽 2금/2024올림픽), 임시현 (2003년생, 2024올림픽), 남수현 (2005년생, 2024올림픽)

 이외에도 2024년 국대 4순위인 남자 서민기 2001년생, 여자 4순위 오예진 2003년생, 도쿄 올림픽 국대인 안산 2001년생 등 양궁 최근 대표의 상당수는 LA 올림픽이 가능한 나이대. 


배드민턴 : 안세영 (2002년생, 2021올림픽/2024올림픽), 백하나 (2000년생, 2024 올림픽), 정나은 (2000년생 2024 올림픽)

 cf. 여자단식 김가은 (98년생) / 김원호 (99년생), 서승재 (98년생), 강민혁 (99년생) 등 복식조의 남자대표들 중 일부도 LA 올림픽 도전 가능. 만 29~30세 전후. 

  현 대표 중 전혁진 만29세, 김소영 만31세, 채유정 만29세 등 배드민턴 대표는 30세까지도 충분히 가능.


펜싱 : 최세빈, 전하영 (여자 사브르 멤버. 둘 모두 만 23세. 대표 확정은 아님. 랭킹 상 출전 유력)  

-남자 사브르, 여자 에페 등 전통적 강세 종목들은 현재 멤버들의 나이가 만 30세 전후. 가장 어린 선수가 오상욱(만27세). 물론 위의 여자 사브르처럼 추후 새로운 멤버로 교체될 가능성 있음. 


수영 (2003년생 이하) 수영은 종목 특성상 20대 후반 이후는 너무 나이가 많아서... 런던 박태환이 24살. 

황선우 (2021/2024 출전 ; 2003년생)  김민섭 (남자 접영, 2004년생) , 이은지 (2021/2024 출전 ; 여자 배영, 2006년생), 허연경(여자 계주멤버, ,2005년생)

 cf. 남자 자유형 지유찬 2002년생, 김우민  (2021/2024 출전) 2001년생, 이호준 (2021/2024 출전) 2001년생, 평영 조성재 (2021/2024 출전) 2001년생, 

   물론 이주호  (2021/2024 출전) (95년생), 김서영 (2016/2021/2024 출전) (94년생) 같은 경우도 있긴 하다.


다이빙/아티스틱 스위밍 (2003년생 이하) : 김나영 3m 스프링보드 2003년생. 허윤서 아티스틱스위밍 2005년생 (듀엣 이리영은 2000년생)

대부분 22~26세. 남자 쪽은 김영택, 신정휘 2명 2001년생. 


사격 : 반효진 2007년생, 오예진 2005년생, 양지인 2003년생, 금지현 2000년생, 박하준 2000년생, 

나이대 매우 다양해서... 최고 레벨로 올라선다면 진종오처럼 엄청난 다회차 출연도 가능. 다만, 국내 대표 경쟁 매우 치열해 . 2002년생 도쿄대표 소총 권은지의 경우 쿼터를 따고도 올림픽 본선 불발. 

81년생 이보나는 아테네/베이징올림픽 이후 16년 만의 3번째 올림픽 출전. 


유도 :남) 이준환 (2002년생) 김민종(2000년생). 여)김지수 (2000년생) 허미미 (2002년생)

올림픽급 현역은 최대 30세 전후까지 가능한듯


태권도 : 김유진(2000년생), 박태준(2004년생), 서건우(2003년생)

2회차인 이다빈 제외 전원 2000년대생.


체조 (여자는 제외) : 류성현 (2002년생, 2021/2024 올림픽), 

여자 대표는 일반적인 현역 연령상 지금 대표들이 다음 올림픽에 나올 가능성 적음. 대표 전원 20세 전후

 . 2회차인 여서정/이윤서 모두 2002/2003년생. 남자의 경우는 다른 종목과 비슷하게 20대 후반도 현역 다수. 


역도 : 박혜정 (2003년생) 

- 나머지 선수들은 장연학/박주효 1997년생. 김수현 1995년생, 유동주 1993년생

 

탁구 : 신유빈 (2004년생, 2021/2024 올림픽), 조대성 (2002년생. 참가 유력)

그 외 선수들 대개 30세 전후. 


골프 : 김주형 (2002년생)

그 외 출전 가능한 범위 (한국 남녀 1~3위 내) 전부 90년대생. 


근대5종 성승민 (2002년생. 참가 유력)

전웅태 1995년생 / 김선우 1996년생이며 2016 리우 올림픽 부터 참가. 성승민 역시 실력만 되면 2-3회 참가 가능. 남자 대표 추가되는 서창완 1997년생.


참고. 올림픽 최종예선 종목 (스케이트보드, 스포츠클라이밍)


스포츠클라이밍 : 이도현 2002년생,  서채현 2003년생 (2021/2024 올림픽 출전) , 송윤찬 2006년생  컴바인 예선 출전. 정지민 2004년생 등 스피드 예선 출전. 

 ㄴ 종목 특성상 전성기는 주로 20세 전후가 많으나, 선수의 수준에 따라 30대 까지 엘리트 레벨인 경우 존재. (한국 김자인 등) 


스케이트보드 : 조현주 2006년생, 하시예 2007년생. 

 ㄴ 종목 특성상 대부분 10대 현역. (초등학생 고학년 ~ 20세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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