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남자 치킨 스트리머분이 해당 게임 영상을 올려서 유입자들이 많이 생길것같아 작성.

■스팀 평가? 게임 가격?
게임을 아직 구입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이 페이지를 볼것같아서 남기지만, 현재 스팀에서 이 게임의 평가는 "복합적" 이다.

이유는 아래 뉴스 글에서도 알수있지만, 그냥 그나라 사람들이 게임 비싸고 인게임 일부 유료화 했다고 꼬장 부린답시고 비추 눌러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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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현재는 다시 제대로 고쳐졌다고 해서 "압도적 긍정적이다" (2023.12)
게임이 살짝 비싸지만, 필자는 제값한다고 생각. 솔큐로는 힘드니, 친구랑 같이해봐라. 재미가 극대화 될것임.

■튜토리얼?
"응 난 그런거 안해" 싶은 사람들 은근 있겠지만, 튜토리얼이 은근 잘만들었음.
꼭 해보길 바라고, 튜토리얼에서 얻을수 있는 업적과 그에 따른 보상 스킨이 존재하니 잘 찾아보고 시도해보자.

■스킨?
인게임 로비 화면 왼쪽 아래에 보면 [ITEM SHOP] 버튼을 눌러 각 캐릭터나 스킨들을 입어보고 할텐데,
아이템샵의 위에 버튼을 보면 [REDEEM] 과 [SURPRISE EGGS]가 있는걸 볼수있다. Redeem 공짜로 스킨 이거저거 가끔 뿌림.

몇개 벌써 있으니 공지글 확인해볼것.
Surprise Eggs는 쉽게 말하면 뽑기임. 뽑기는, 뽑기동전이나 인게임 돈 "Nemo Bucks"로 뽑을수 있음.

얻는법은
게임 하면서 레벨업하면 뽑기 동전을 주거나 아니면 Bucks 120돈으로 뽑기 가능 (10번 연속뽑기는 물론 1200 Bucks)

※2020년도인가 데모버젼을 한 사람은 뽑기동전 10개를 준다고 함. + 이때 했던 사람들한테는 아마 한정판 비둘기 캐릭터를 줄거임
나 했었는데 왜 없어? 하면 아래 공식 디스코드 가서 영어로 물어보셈 아마 도와줄거임
공식 디스코드

■스킨의 희귀도로는
아래와 같이 스킨 희귀도가 존재함
Common(일반) > Uncommon(희유) > 레어 > 에픽 > 레전드리

우측 위에 [SURE EGGS]라고 보일텐데, 본인이 원하는 스킨을 지정해놓을수있음.
저건 본인이 원하는 레전드리 스킨이 있는데 다른 레전드리 스킨이 나왔다거나 중복이 나왔다?

했을때, 스택이 2번쌓이고 3번째 레전드리 스킨이 나왔을때 지정해둔 레전드리 스킨이 확정적으로 뽑히게 해주는 시스템임
※ 스택1이 쌓여있는데, 아 지정 바꿀래 해서 바꾸지마셈. 스택 사라짐.

스킨이 종류가 다양한게,
・구매로만 가능한 한정판 스킨들이나,

・업적 달성으로만 얻을수 있는 해금 스킨들,

・가챠로만 얻을수있는 스킨,

・레벨업 보상으로만 얻을수있는 스킨,

・특정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업적을 달성해야 받을수 있는 보상 스킨
(BiliBili - Twtich - TikTok Live - Kaishou) -특정 플랫폼 보상 관련은 공지 글 확인
특히 여기서 트위치는 본인 스팀 계정과 연동해서 받을수있는 스킨이라, 서로 스킨을 공유할수있는 코드가 존재하지않는다.
딴건 코드로 받거나 거래가 가능하다해도 트위치는 불가능하니, 트위치만큼은 받아두려고 해보자.

업적달성으로만 얻을수 있는 해금용 스킨들은 아래를 확인

업적 조건 및 보상 체크 리스트

■게임 시작전 옵션 설정
이 게임은 인게임 마이크가 사용 가능하다. 그나라 사람들이 시도때도없이 마이크로 뭐라할테니, 본인 마이크도 끄고 인게임 마이크 소리 듣기도 다 꺼라.
그게 정신건강에 좋다.

■멀티? 퀵매치? 커스텀?
멀티는 최대 4명끼리 가능하고, 각종 맵에는 4대4 팀전이나 2대2 서바이벌 모드가 존재함.
그러니 4인큐 파티라도 2대2로 싸울때가 올거란 뜻임. 그래도 다인큐라고 서로 챙기는 티밍이 자주 보이니 깔끔하게좀 하자..
ㄴ 위는 패치로인해 막히고, 현재는 4명 파티로 게임을 잡으면, 상대팀은 무조건 4명 파티가 잡히게되어있음.

퀵매치는 말그대로 다른 사람들과 하는 공방이고, 커스텀은 8명이나 그 이상의 사람들끼리 같이하고싶을때 하는 게임이다.
커스텀에는 퀵매치에서 볼수없는 맵을 몇가지 더 할수있음.
+ 커스텀 매치에서는 솔큐로 하고 상대팀에 AI를 넣을수도 있음 (AI는 레벨조정도 가능)
ㄴ 그러니, 본인이 튜토리얼에서 10분 이상 걸렸다 싶은 사람들은 커스텀매치에서 AI랑 맞다이 몇번 연습해보는걸 추천함

■퀵매치 각종 맵 설명
맵 설명에 앞서 왠만한 맵들이 팀전이란걸 잊지말것
초반에 제일 많이들 하는 실수가, 아무나 다 뚜까패다가, 본인 팀원도 기절시켜버리는건데
이런 실수는 누구나 한다. 하지만 대처를 잘해야하는게, 기절시켰으면 다른 애들이 본인 팀원을
중앙 밑으로 못버리게 본인이 팀원을 잡아서 안전지대로
잘 끌고 오도록 하자. (이거만 해줘도, 천사 팀원임..)

+4인 파티로 게임을 하면 2대2로 나뉘는 순간이 오는데,
이때 그래도 우리는 파티였자나 ㅎㅎ 하면서 게임상 적팀인데 서로를 챙기는 어이없는 모습이 간혹 보임
- 일부러 서로 공격 안하는 모습
- 적팀인데 파티라고, 죽으려는애 굳이 구해주는 모습
- 파티 애들만 맵에 남아있으면 서로 안죽이고 그냥 노는 모습
- 꼭 명확히 안보여도 그냥 이상하게 쎄한 판들이 가끔 있음 (본인 판단에 맞김)

이건 명백한 티밍이다.
이걸 전략이라는 이상한 글을 과거에 본적이 있는데, 게임하다가 이런 애들 보면 그냥 게임 끝나고
해당 유저 프로필 눌러서 신고 누르셈
사유 : Other
Memo : Teaming

ㄴ 위에 4인팟과 2인팟 개념에 대해 재설명을 했는데, 꼭 이런 파티개념 아니더라도 티밍을 그냥 하는 이상한 애들이 있음
그런애들을 위해 티밍 신고 방법은 그냥 남겨둠.

+이 게임은 던지기만 기똥차게 잘해도 90%는 고수라고 칭할수있다.
아무리 잘 쓰러뜨려도 잡고 던지기를 잘 못하는 사람들은 주먹질만 잘하는 깡패일뿐임.

+기억해라

어떤 맵이던 첫판은 Ready? Go! 기다리는 판정없이 맵 로딩되면 바로 달릴수있음.
처음 타이밍이 중요한 공관련 맵에서 이건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라, 공관련 맵 첫판이면 기다리는거 없이 바로 달려라.
다른 애들 다 벙쪄서 가만 있을때 혼자 공갖고 달리거나 먼저 싸커킥 날릴수 있는 기회가 공짜로 생긴다.

1. Ichiban(이치방)

퀵매치로 이치방이 되었다면 무조건 2대2 게임(2:2:2:2) 대난투다. (혹은 4:4)

팀전이란걸 잊지말고, 아무나 다 뚜까패지 말것.
시간이 지나면 중앙의 사각형 외곽부터 가스가 점점 차오른다. (가스 먹으면 죽음)

팁으로는, 홈그라운드에 스폰되는 각종 무기들이 있는데 이런 대난투전은 웨폰마스터들이 승률이 많이 높아보였음.
팀원 한명이 팀킬도 가능한 무기로 그라운드 요동치게 하고있으면, 다른 한명은 휘말리지않게 중앙에 있는 돌타워에 올라가서 안전하게 있는것도
도와주는것중 하나임. 이런 대난투전은 본인이 싸움꾼으로 다 뚜까패고 다닐수 있는게 아니면, 돌타워 위에나 안전지대에서 간보면서
여우같이 하는것도 방법중에 하나임.
그리고 밑에 떨어졌다고 포기하지마라, 떨어져도 바로 죽는게 아니라 기절한게 아닌이상 바로 올라올수 있다.

2. Brown October(잠수함)

잠수함맵도 2대2(2:2:2:2) 대난투맵 (혹은 4:4)

각종 무기들이 스폰되며, 물에 떨어뜨려 서로 죽이는 게임.
맵 자체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위 사진과 같이 구멍이 열리며, 총 3번 미사일이 발사된다.
발사시에 바람이 불며 이 여파로, 캐릭터가 날아갈수도 있으니 굳이 주변에 가거나 미리 전망대에 올라가지말것 (전망대에서 엄청 날아감)
물론 저 미사일 불에 맞고 구멍 속으로 빠지거나, 미사일을 붙잡고 너무 높은 하늘까지 날아가거나, 미사일이 날아간 후, 구멍이 닫힐때 안에있거나 하면
즉사당함.

이 맵은 미사일이 3번 발사된 후, 물이 점점 차올라서 전망대에서 서로 버티면서 누가 먼저 떨어지냐 싸우는게 메인이다.
먼저 잘 올라가고 버티고 있어도, 물고기 (지금은 전병?)를 맞냐 안맞냐에 따라서 결과가 확 달라져서 물고기 판이다..

팁으로는, 아래의 전망대 쪽에 구멍이 2쪽 파인걸 알텐데 물고기를 맞아도 그나마 살수있는 안전지대다.
나중에 물이 끝까지 차올랐으면 안테나들을 잡고 무조건 물위로 올라오지 말것.(물고기 맞을뿐임)
산소없이 물속에서 생각보다 오래버틸수 있음.
ㄴ물속에 있으면 좀더 안전하다는듯이 글을 적었었는데, 물속에 있으면 즉사한다는 패치가 나왔으므로 알아서 잘 컨트롤할것; (2023-12-20)
아래 사진의 안테나중 제일 긴거 위쪽에 빙글빙글 돌아가는게 있는게 이런 움직이는 물체를 잡고있을땐 오히려 스태미너가 엄청 빨리 떨어져서 본인이
죽을 뿐이니 주의할것.

나중에 다같이 물에 떨어져서 누가 제일 수영 오래하나 버티기 싸움이 될텐데, 이때 쉬프트 눌러서 스태미너는 괜히 소비하지마라,
물속에서 스태미너 다 쓰면 물속으로 가라앉아서 즉사.
그냥 방향키로만 버티셈.

3. Broken Arrow(비행기)

보면 알듯이 맵이 굉장히 작아서, 애초에 떨어지라고 만든 맵.
2대2(2:2:2:2) 팀전 대난투 맵. (혹은 4:4)

날라 차기나 강펀치 한번만 실수해도 본인이 알아서 떨어지는 맵임.
시간이 지나면서 랜덤으로 날개 어느쪽부터 맵이 얼기시작하는데, 엄청 미끄러워지니 밸런스 잘 맞추면서 버티거나,

얼지 않은구역에서 남은 인원을 제거하자.

맵에 랜덤으로 스폰되는 무기를 잘 이용하거나, 견제로 날라오는 생선들을 잘 피하자.

팁으로는 딱히 없지만, 무기를 잘 이용하는것과 초반에 어이없게 죽는것만 피하자.
나머지 애들은 지들끼리 싸우다가 허무하게 죽는걸 많이봐서 초반 억까만 피하면 어느정도 오래간다.

4. Ice Breaker(빙판)

2대2(2:2:2:2) 대난투맵.

(혹은 4:4)

빙판 위에서 랜덤으로 스폰되는 무기들을 들고 물에 떨어뜨려 상대방을 얼려버리는(일정시간 물속에 있으면 얼어버림) 싸움맵.
시간이 지나면서 빙판은 점점 쪼게지고, 나중엔 밟은곳이 가라앉는 현상까지 발생하니 최대한 큰 빙판쪽에서 버티면서 싸울것.

팁으로는 무기를 잘이용해서 빨리 다 죽여버리거나, 물속에서 빙판을 잡고 올라오려는 인원들을 물고기로 맞춰 기절시키는것.

5. Wind Tunnel(바람)

2대2(2:2:2:2) 대난투맵.

(혹은 4:4)

바람맵은 위 사진과 같이 스테이지 중앙에 레버3개가 존재함.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바람이 불면서 레버를 당겨, 벽을 만들고 그 뒤에 숨어야 바람에 안날아가고 살수있음.
※확인은 안해봤지만, 바람 페이즈마다 강도가 달라서, 밑에서 바람 날개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면 굳이 뭔가 안잡아도 살수있나봄.

물론 이맵은 상대방을 기절시켜 밑에 떨어뜨려서 죽일수도 있음.
레버는 여러번 쓰다보면 랜덤으로 부러져서 더이상 벽을 만들수가 없어짐. 레버를 당기다가 어느순간 틱틱 소리가 나는데
이는 곧 부러질것이란 뜻이다.

팁으로는, 바람이 불기직전에 레버를 당기는 사람이 무조건 생기는데, 이때 레버를 최대한 늦게 잡으면서 먼저 레버를 당기려는 상대방들을
뚜까패는게 생존률이 더 많아보였음. 꼭 레버 당기다가 뚜까맞는것만이 아니라,
물고기나 폭탄으로도 견제가와서 상대방이 레버를 못당기는걸 확신했으면,
그때 본인이 레버를 당기거나, 바람이 부는쪽에서 최대한 가까이 붙어서 바닥을 붙잡는걸 권장.
어차피 다같이 날아가는건데 본인이 제일 뒤에 있어서, 제일 늦게 죽는판정으로 이길수있음.

6. Blackhole Lab(블랙홀)

2대2(2:2:2:2) 대난투맵.

(혹은 4:4)

블랙홀맵에서는 일정시간마다 중앙에서 블랙홀이 생겨, 맵에 있는 모든것들을 소용돌이마냥 빨아들인다.
이때, 맵 중앙의 구멍에 빠지면 죽음.

맵에는 랜덤 무기스폰과 위 사진과 같은 수화물들이 있는데,
블랙홀 1페이즈때는 아무것도 안잡아도 블랙홀의 중력이 그닥 쎄지않아서 살수있음.
블랙홀 2페이즈때는 위 사진의 수화물이나 손잡이가 달린 사슬을 잡아야 살수있음.
(수화물을 잡아도 무조건 사는게 아닌, 수화물마다 무게가 달라서 큰거 위주로 잡아야 살 확률이 좀더 높아짐)
블랙홀 3페이즈때는 무게가 높은 수화물이라도 확률적이라 이때부턴 사슬 아니면 죽는다 생각해도 무방.

팁으로는, 이 맵도 잠수함처럼 결국엔 물고기와 폭탄 싸움이라서 페이즈2때부터는 팀원과 최대한 멀리서 버티도록 하셈.
괜히 같은 수화물이나 사슬 잡고 버티다가 폭탄으로 둘다 맞으면 억까맞음.
한명이 사슬잡았으면 차라리 한명은 수화물 잡는걸 추천, 이도 거리 벌리기와 같은 이유.
바람맵 처럼 페이즈3때가 되면 다들 사슬부터 잡으려고 할텐데 이도, 먼저 손잡이 잡은애를 기절시키고 최대한 늦게 잡는 애들이 생존 확률이 더 높아보였음.
※사슬 잡을때는 노란색 손잡이가 아닌 줄 부분을 잡으면 스태미너가 크게 소비되므로, 꼭 노란 손잡이를 잡을것
블랙홀이 시작되기 직전, 무언가 잡고있을땐 왼쪽 위 캐릭터 주변 노란색 동그라미 스태미너를 관리후에
잡아야 무슨일이 일어나도 잘 잡고있을수 있으니,
꼭 스태미너 채운후에 잡을수있도록 준비할것.

혹시나, 맨마지막에 노란손잡이를 상대방팀원 애랑 같이 잡았는데 블랙홀 페이즈중일때 시도해볼만한거
줄이나 뭔가를 잡고있을때 마우스 휠버튼 클릭하면 헤딩할수있음.
헤딩으로 상대방 기절하면, 걘 잡은 줄 놓게되므로 승리!
(하지만 양날의 검인게 손잡이나 벽같은곳에 혼자 헤딩하면 갑자기 본인이 셀프로 기절도 가능함)
이는 뭐다? 원거리 무기 (석궁+전기얼음총) 들고 요리조리 무빙치면서 쏘는애들은 일단 두손으로 잡기만 하면 헤딩으로 기절시킬수 있음 ㅋ
헤딩또한, 스태미너 다니까 잘 조절하면서 시도해보셈.

7. Lollipop Factory(젤리공장)

4대4 팀전 협력게임
젤리맵은 맵 중앙에 달려가보면 작은 젤리들과 큰 곰젤리 한개가 있는걸 볼수있다.
이 맵은 중앙에 있는 젤리들을 본인의 진영에 있는 구멍에 올려놓고 레버를 당겨 젤리들을 구멍 밑으로 넣어야 점수를 얻어 이기는 게임이다.
※구멍에 빠지면 죽음 (일정 시간이후 부활)

위 사진의 중앙 윗부분에 보면 3칸의 동그라미가 보일텐데 이게 점수칸이다.
큰 곰젤리는 이를 한칸이나 채워주니 큰곰젤리의 경쟁이 심할것임.

팁으로는 큰곰 젤리만이 답은 아님, 위에서 얘기했듯이 큰곰젤리는 경쟁이 심해서, 그 사이에 작은젤리만 착실하게 빨리 넣어도 이길 가능성은 큼.
위 사진에 보면 저기 언덕으로 작은젤리를 던져서 빨리빨리 넣기만해도 우승할수있음.
이 게임은 팀원들끼리 역할을 정해놓고 하기보다는, 상대팀이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하나를 보고
유도리있게 변경하면서 상대팀이 작은 젤리를 넣는걸 분탕질한다거나,
큰곰 젤리가 상대 진영 구멍위에 올려져 있어도, 레버만 못당기게 분탕질을 한다거나 아님 그사이에 작은 젤리를 넣는다거나 잘 판단하기를..

8. Fluffy Redemption(기차)

4대4 팀전 협력게임
기차맵은 처음 시작과 동시에 앞에 석탄들이 보일텐데 이 석탄을 기차 앞쪽에 있는 화로에 넣는것이다.
석탄을 넣을수록 아래와 같이 속도 계기판의 속도가 올라가는걸 볼수있을것이다.
결국 누구 기차가 더 빨리 달리냐의 속도 게임임.
근데 물론 상대팀 견제도 해야겠지?

팁으로,
상대팀 견제는 상대팀 기차에 넘어가서 석탄 넣는애들을 뚜샤뚜샤 패버리거나,
석탄 자체를 기차 밖으로 버려버리거나,
제일 좋은 견제는 화로 바로 옆에있는 레버를 당기는거다.
기차 맵에서 레버는 브레이크라서, 기차 자체의 속도를 낮출수있음.

뭣도 모르고 본인 기차 레버 당기는짓은 하지말것.
※석탄을 다 넣어버렸는데, 속도를 더 높이고 싶다고?
딱히 우리 팀원이 분탕질을 너무 잘해서 우리 기차에 상대팀원들이 넘어오지 못하는 상황이면, 본인 몸을 그냥 불에 던지셈.
본인 몸을 불태워도 연료로 쓰일수있음..

9. Trebuchet(투석기)

4대4 팀전 협력게임
게임 시작과 동시에 본인 팀 색깔의 폭탄이 보일텐데 이걸 아래 사진에 있는 투석기 안에 넣고 레버를 당겨 포트리스 마냥
상대팀 진영에서 우리 폭탄을 터뜨려 체력 10을 깎는 게임.

물론 상대팀 진영에 넘어가서 폭탄을 투석기에 넣지 못하게 하거나,
레버 당기려는 애들 뚜까패서 폭탄을 못보내게 하거나,
폭탄 자체를 강가에 버릴수가 있다.

폭탄을 상대팀에 보내면 약 2-3초간 후에 터지기때문에, 이 사이에 상대팀원들은 지네팀 진영에 떨어진 폭탄이 터지기전에 강가에
던져버리면 방어 성공임. 이는 물론 본인팀도 마찬가지니, 방어도 잘해줘야함.

팁으로는 폭탄이야 어차피 넘어가도 상대팀원이 방어할게 뻔하니까, 애초에 폭탄은 잡은상태로 같이 투석기랑 넘어가셈.
그러면 상대팀원은 본인을 쓰러뜨려야 잡고있는 폭탄도 어쩔수 있으니, 폭탄 들고 구석에 짱박혀버리면 상대팀원은 어쩌지못함.
투석기로 넘어갈때 공중에 있는 와중에는 스태미너를 굉장히 많이 잡아먹기때문에 투석기로 넘어가기전에 스태미너 관리하고 폭탄을 잡고있을것.
두손으로 폭탄 두개 잡기도 가능하니까 컨트롤 잘하는 사람들은 두개 잡고 넘어가셈.
※가끔, 우리팀 진영에 분탕질온 상대방 팀원이 우리쪽 투석기 안에서 폭탄들 다 빼내고 이런애들 있는데, 투석기 안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나오기가 힘드니까
이럴땐 굳이 싸워서 상대방 팀원 꺼내고 그럴려고 하지말고, 그냥 레버 땡겨서 폭탄이랑 같이 보내버리셈.

10. Safely Afloat(풍선)

4대4 팀전 협력게임

풍선맵은 시작하자마자 맵 가운데에 풍선이 내려오는데, 간단하게 풍선을 잡고 우리 진영으로 땡겨와서 풍선을 손떼면 알아서 청소기마냥

천장으로 풍선을 빨아들일거임. 이게 1점으로 총 3점얻으면 승리.
※잡기도 잘해야하고, 애들도 잘 뚜까패야하고, 다른애가 풍선 잡았으면 잘 땡겨줄줄도, 서포트 하면서 잘 지켜줄줄도 알아야하고.
암튼 본인에게 있어서는, 한판하면 기가 다 빨리는 좀 어려운 맵같음

팁으로는 풍선땡길때 다들 실수로 스페이스바 눌러서 벽오르는거 마냥 점프해버려서 풍선 손놓는거 주의하는거랑
우리팀이 점수를 어느정도 얻었을때, 상대팀 진영의 구석에 잘 보면(양팀에 있는 물품) 석탄이 실려있는 수레가 있을텐데,
안에 석탄들을 좀 빼고 이 수레를 상대팀 풍선 넣는곳에 놔버리셈;
수레가 워낙 크고 무거워서 다시 땡겨 꺼내기도 힘든거라, 그냥 축구로 따지면 우리팀 골대를 아예 막아버린거랑 똑같은 수준임.
근데 말했듯이 수레가 무거우니 아마 혼자서 이 일을 다 해내기엔 힘들거임. 팀워크가 잘 맞아야함.

11. Beast Hockey(아이스 하키)

4대4 팀전 협력게임
맵 중앙에 있는 하키공을 상대팀 골대에 넣어, 6점을 먼저 획득하면 승리.

제발 부탁인데, 초반에 기절할지는 모르지만 멍하니 있지말고 일단 점프 킥은 꼭 해주셈.
이거 안하면 갑자기 우리 다 상대팀이 찬 공에 기절하고 프리패스 공 1초컷 골 당할수도 있음;

상대방이 하키공을 명치펀치나 날라차기로 찼을때,

본인이 그대로 공에 맞으면 기절한다.

하지만, 방패는 이런 쎈 공격이나 타이밍에 잘 맞추면 알아서 패링이 된다.
상대팀의 공격 타이밍에 맞춰서 본인도 공격 키를 눌러야 패링이 된다 생각하는데, 방패를 들은 골키퍼면
공이 본인 방패에 최대한 알맞게 부딫히게 만들어야 패링이 잘된다.

나는야 주인공이랍시고, 공만 차고 다니는 사람이 80%인데, 이때 제발 본인이라도 골키퍼 자처하셈

팁으로는 솔직히 하키 공은 빙판위에서 워낙 잘 굴러댕겨서, 어지간하면 골대에 잘들어간다.
그래서, 골키퍼가 얼마나 잘하냐, 혹은 상대팀 골키퍼를 얼마나 뚜까패서 방패를 뺐냐의 차이같음.
골키퍼가 기똥차게 잘하기만 해도, 그팀의 승률은 많이 올라감
방패에 대한 설명인데, 방패는 들고만 있어도 본인에게 날아오는 공을 알아서 치게 돼있음. (공격 좌클릭 x)
여기서 공이 본인에게 날아오는데 오히려 공격키를 눌러서, 무방비 상태에서의 빠른 공이 본인을 치면 기절하게돼있음.
하지만 공의 공격 타이밍에 맞게 좌클릭 공격을 맞춰 패링을 하면, 공을 어느쪽으로 쳤던 에임자체는 오토로 상대방 골로 맞춰져있음;
이때 패링이 제대로 들어가기만 한다면 아무도 막지 못하는 슈퍼골이 가능하단 소리임.

12. Buzz Ball(버즈볼) - 본인은 농구라 부름

4대4 팀전 협력게임

버즈볼은 중앙에 있는 전기공을 잡아 상대팀쪽 골대에 던져서 넣으면 골인데 6점을 먼저 얻는 팀의 승리.
솔직히 상대팀이 공 잡고 갑자기 우리 골대로 뛰어오면 막는게 생각보다 어려움.
발차기나 명치펀치 날렸는데 다 안맞고; 이럴땐 차라리 공이라도 붙잡으셈.
버즈볼은 여러명이 동시에 공을 잡고있으면 정전기가 일어나면서 터짐. 차라리 터뜨리는게 더 이득임.
이때 외곽에 있던 본인은 냅다 그 무리에 껴서 같이 전기 맞지마셈. 어쩌다 본인 팀 전부 전기 맞고 기절했을때 골대 하이패스 열릴수가 있음.
아니면 공을 든 상대라도 붙잡고 헤딩으로 기절시키셈.

팁으로 이맵에서는 얼마나 애들 뚜까패서 기절시키냐에 따라 팀원이 수월히 공을 잡고 던질 기회가 생김.
그리고 공 게임마다 얘기하는거지만 제발 공을 본인 골대에서 (상대팀 골대에서 거리가 너무 멀때) 잡았을땐, 공을 멀리 던져서 패스를 잘하자.
두손으로 공 던질때 상대방 얼굴에 던지면 공 맞고 기절시킬수도 있음.
초반에 얘기했던 던지기 스킬이 90%라는 얘기가 여기에 해당 됨.

13. Beast Soccer(축구)

4대4 팀전 협력게임

개인적으로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는 맵;
축구와 같은 룰이며, 상대팀에 골을 3번 먼저 넣는 팀이 승리.
명치 펀치도, 그렇다고 날라차기의 강도가 공에 그렇게 쎄게 박히지 않음.
그냥 팀워크 믿고, 상대 팀원들 뚜까패고 다니거나 대충 상대팀 골에 가까워진 공을 잘 펀치로 넣어보는걸 추천

팁도 딱히 없음, 그냥 여러번 하면서 공의 움직임이나 무게정도를 익혀보는걸 추천

14. Beast Football(럭비)

4대4 팀전 협력게임
럭비맵은 상대팀 골대에 공을 가져가서 골대에서 공을 본인이 잡고있을시에만 골로 인정.
골 6점을 먼저 먹는 팀이 승리.

위 사진에서도 보이듯, 맵의 경사가 상당히 높기때문에 중앙에서 공 잡아도 상대팀 골대까지 뛰어갈수 있는 스태미너가 절대 안된다.
이 맵에서만큼은 패스를 절대적으로 잘해야한다.

팁으로는 본인이 공을 잡았으면 상대팀 골대쪽에 누가 있건없건 일단 던져라.
상대팀 골대에 팀원이 있으면 잡아주는거고 아니면 던진후에 천천히 경사를 올라가면서 스태미너를 채우고 다시 본인이 잡고 가면 그만이다.
스태미너 관리를 굉장히 잘해야하는 맵이라고 생각함.

15. Winter is Coming(캠프파이어)

2대2(2:2:2:2) 대난투맵

(혹은 4:4)

캠프파이어맵은 중간중간 바람이 불때가 있는데, 이때 불에서 너무 멀어지면 얼어버려 죽는다.
그렇다고 불속에 들어가면 타죽어버리니 주의.
다른 생존 게임 맵과 별다를 바 없다. 때려눕히고 바람불때 밖으로 던져 얼리면 끝인 게임.

팁이랄건 딱히 없고, 맵에 랜덤으로 스폰되는 무기를 잘 이용해 미리미리 다 죽여놓자.
이 맵에서만큼은 폭탄을 얼마나 잘쓰냐에 따라 상대 불 진영에 갑자기 터지기 직전인 폭탄 던지면
상대방은 저항없이 날아갈뿐임

16. Beat-Up Bridge(다리)

2대2(2:2:2:2) 대난투맵

(혹은 4:4)

다리맵에서는 양 옆쪽이 뚫려있는데 다리가 한칸한칸씩 점점 부서진다.
결국 다리 전부 파괴될건데, 그전에 다른 애들을 다 밑으로 떨궈야 이기는 게임.

팁으로는 맵 중앙에서는 저 손잡이 줄 넘어서 던지기는 왠만한 숙련자 이상이 아닌이상 힘들고
다리 부서진쪽에서 쓰러진 애들을 집어 던지는거부터 연습해보자.
이맵도 좁아서, 무기를 얼마나 잘 활용하냐에 따라 승률이 많이 갈리는거같음.

17. Gator Valley(악어)

2대2(2:2:2:2) 대난투맵

(혹은 4:4)

비행기나 다리맵과 같은 너무나도 작은 맵
간단히, 다리위 애들을 다 밑으로 던져야 이기는 게임.
이맵도 워낙 작아서, 강펀치나 날라차기 한번만 실수해도 골로갈수 있음.

팁으로는 무기를 잘 활용할것.

18. Into The Game(게임)

4대4 팀전 협력게임
본인 팀 색의 게임기에 접속해, 인게임의 코인과 보석을 먹어 화면 중앙위에 위치한 게이지를 올려 이기는 게임.
본인 팀 색의 게임기는 접속 하면 약 5초간 보호막이 생긴다 (데미지 무적).
상대팀 게임기로 접속하면 보호막이 안생김.
상대팀 게임기로 점수먹으면 그 팀원 도와주는거니까, 폭탄을 먹도록 하자.

팁으로는 본인팀 게임기에 상대방 팀원들이 견제를 아무리 많이해도 일단 게임기를 지속적으로 잡는게 중요하다.
그와중에 상대팀 게임기 잡는것도 견제를 해줘야하기때문에 유도리있게 본인은 뭘 해야할지 상황을 보고 정할것.
필자는 삽이나 한턴에 상대방을 기절시킬수 있는 무기를 들고 상대방 게임기잡는걸 바로바로 조지는걸 좋아하는 스타일 ㅋ

19. Castleween(캐슬)

2대2(2:2:2:2) 대난투맵

(혹은 4:4)

시간이 지나 바닥이 모두 무너지기 전, 상대방 팀원들을 모두 절벽에 떨어뜨리면 승리.
맵 중간중간에 맵을 밝혀주는 물품들이 존재.
맵이 어두워서 어두운 스킨을끼면 보호색(?) 효과를 조금 받을수있다.
그래도 은근 밝아서 상황 판단은 전부되니까 너무 믿지는 말자.
시간이 많이 지나면 왼쪽인가 오른쪽부터 땅바닥이 무너지기 시작해 마지막엔 비좁은 공간에서 싸워야하니까 그 전에 최대한 많이 떨어뜨려 죽여놓자.

20. Conveyor(컨베이어)

2대2(2:2:2:2) 대난투맵

(혹은 4:4)

맵 위에 있는 상대방 팀원들을 모두 절벽으로 떨어뜨리면 승리.
돌아가는 바닥의 벨트가 몇개는 돌아가고 몇개는 안돌아가는게 있어서, 바닥 잘보면서 싸우자.
하지만 사이드의 양 끝쪽 검정 부분의 벨트는 무조건 낭떠러지 쪽으로 내려가게 되어있음.
시간이 지날수록 이 벨트가 돌아가는게 점점 빨라져서 마지막엔 거의 누가 잘버티냐 싸움일 정도다.

팁으로는, 맵에 폭탄이 자주 나오니 봄버맨이 되도록 하자

아래 2개 맵은 커스텀 맵에서만 플레이 가능

21. Winter Cabin(술집)

4대4 팀전 대난투 (이 맵에서만 스폰되는 무기 "술병"이 있다고 함)
위 사진내에서 서로 뚜까패고 기절한 애들을 저 술집 밖으로 내보내 얼려버리는맵.
술집을 나가면 겨울 바람이 부는데, 캠프파이어 맵처럼 밖에 너무 오래 있으면 얼어죽음.

해당 맵에는 10개의 체력이 있으며, 한명이 밖에서 얼어죽을때마다 1개씩 체력이 닳음.
상대팀 10명을 먼저 얼려 죽이면 이김.

22. Final Destination(지하철)

4대4 팀전 대난투

맵 옆쪽에 보면 일정 시간마다 지하철이 지나다니는데, 이때 철로에 있는 팀원은 다 죽음.
지하철이 지나갈 타이밍에 맞춰 상대 팀원들을 철로로 던져 10명을 먼져 죽이면 게임 승리.

다른 맵이 미래에 추가로 생기면 게임 해보고 추가로 적겠음.

■스태미너?
게임을 하다보면 화면 왼쪽위에 아래와 같은 스태미너 게이지가 보인다.

무엇을 옮기거나, 벽을 오르려고 붙잡거나, 수영을 하거나, 무기를 이용하거나 하려면 모두 스태미너를 소진한다.
이유로는

・무엇을 옮기거나 - 쓰러뜨린 상대방을 잡아 던져야하는데, 스태미너가 없으면 잡은 대상도 손을 놔버림

・벽을 오르려고 붙잡거나 - 스태미너 없으면 위와 같은 이유로 벽을 더이상 붙잡지 못함

ㄴ 참고로 벽 오를때 시프트 안쓰고도 올라갈수있음 + 이는 스태미너가 엄청 적게 남아도 조금만 있다면 올라올수는 있음

・수영을 하거나 - 스태미너가 없는 상태로 물에 빠지면 즉사 + 스태미너 남아서 수영중인데 시프트 키 누르면 스태미너 급소진으로 즉사 가능(방향키 only)

・무기를 이용하거나 - 들고 있는 무기를 좌클릭 공격을 하고싶으면 스태미너 필수

※팁으로 벽을, 적은 스태미너양으로 올라올때 옆에서 같이 오르는 상대방을 실수로 잡으면, 그때부터 스태미너가 소진되니, 꼭 벽만 잡을것.
블랙홀맵에서 수화물이나 사슬을 잡을때, 가끔 잘못잡아서 잡자마자 스태미너가 확 줄어들때가 있는데, 제대로 잡으면 스태미너 소모 안되니 꼭 확인하고 잡을것.

■던지기?
그래서 던지기는 어떻게 잘하냐고?
던지기 전에 잡기부터 잘해야함. 누군가를 던지고 싶을땐 일단 앞쪽으로 두손다 잡아서 들어올린다 생각하셈.
침착하게 본인 앞에 대상을 두고 두손으로 일단 잘 잡아야함
이때 좌클릭을 쭉누르다가 우클릭을 하면(가만히 서있을때 가정) 훅! 하고 멀리 날아가고.
좀더 멀리 확실하게 날리고싶을땐, 일부러 두손으로 잡은상태로 한바퀴돌려서 원동력을 만드셈.
휘돌려 던진다라고 생각하면 됌.

물론, 상대방이 기절하자마자 1-2초만에 못잡았으면 왠만하면 던지는거 깔끔하게 포기하셈.
어거지로 잡아 던지려다가 깨어난 상대방이 견제한다고 뚜까뚜까 하다가 본인이 갑자기 누워있는 사태가 많음.

이 글 말고도, 던지기 연구해서 사진과 영상으로 글 올린 사람들 많으니 한번 꼭 찾아서 확인해보셈.

■무기?

위 사진에 없는 무기 및 아이템이 몇개 있는데 추가로 아래가 있음

근거리 무기

・삽

・막대사탕 (본인은 츄파츕스라 부름)

・방망이

・뚜러뻥

・쌍절곤

・후라이팬

・테니스라켓

・1000t 망치

원거리 무기

・뽁뽁이 석궁

・일반 석궁

・부메랑

・테이저 건

・얼음 건

특수 아이템

・폭탄

・시금치 통

・투명 물약

은근 어이없다 느낄수 있는데, 캐릭터는 체력이 존재함.
가끔 어이없게, 상대방이 날라차기 한번했다고 본인이 갑자기 죽는 어이없는 사태도 간혹 일어남..

  ㄴ 위와 같은 어이없이 한방에 죽던 문제는 패치로 인해 막힘 (2023.12)

근거리 무기중에, 삽과 막대사탕이 개사기인게, 이거 잘못맞으면 갑자기 한번에 즉사 할수도있음.

    ㄴ 삽과 막대사탕이 한방 즉사 시킬수있던 문제도 패치로 인해 막힘 (2023.12)

그 다음으로 쌍절곤이 사기인데, 쌍절곤은 대충 휘두르다 상대 팀원들이 점프킥으로 견제 온다해도 쌍절곤에 잘못맞으면
저 멀리 날아감.

방망이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는 공격이라 맞추기는 힘들지만, 벽잡고 절벽에서 누가 올라오는거 견제하기에 알맞춤인 무기.

후라이팬과 테니스라켓, 1000t 망치는 막대사탕과 삽의 하위호환으로, 데미지는 낮아도 기절시키기랑 멀리 날려버리는데에 최적화.
특히 1000t 망치는 데미지 메인이라기 보다는 그냥 멀리 날려버리는데에 특화되어서, 아니 어디까지 날아가요 말이 자주 나올거임.

마지막으로 뚜러뻥은 쓰기가 제일 힘든데 휘두르기보다, 창처럼 앞으로 쑥 하고 찌르는 느낌으로 공격함.
상대방에게 꼽아두는 스타일이며, 다들 쓰기 어려워해서 엉덩이 쪽에 자주 부착하는데
사실 이건 머리나 배에 부착하면 상대방이 대응을 못하게 된다.
캐릭터 앞면에 뚜러뻥이 튀어나와 있으면 그 캐릭터는 벽을 오르지도 싸우지도 못하게 된다.

원거리 무기중에, 석궁은 뽁뽁이 석궁과 일반 석궁이 있는데,
뽁뽁이 석궁은 상대방에게 맞출수록 상대방은 이속이 저하되면 고슴도치마냥 변함.
일반 석궁은 상대방에게 3대 맞추면 상대방은 기절한다. 게다가 일반석궁은 상대방을 밀어내는 효과도 있어서 빙판맵에서 효과적임.

테이저건이나 얼음건은 벽타고 올라오려는 상대방이나 좁은맵들 (비행기나 다리맵)에서 굉장히 좋다.
특히나 비행기맵에서 얼음 맞추고 그냥 밀어버리면 거의 50%이상 확률로 상대방 죽음.
참고로 얼음 상태의 상대방은 잡아 들어올리기 불가며, 얼음 상태의 상대방은 이치방 맵의 가스가 안먹어짐.

부메랑은, 두손으로 잡고 던지기 쓰면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날아가는데 맞는 애는 무조건 기절 판정.
빙글빙글이니까 본인에게 돌아온다는 소리임; 조심할것.

특수 아이템의 시금치 통은 좌클릭 꾹누르면, 알아서 입에 넣어 먹는다.
슈퍼마리오 별 먹은거랑 비슷한 효과로, 일시적으로 힘이 쎄지고 스태미너가 상당히 증가한다.
힘이 증가한 상태로 상대방을 강펀치 날렸을때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