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블지로 낀템 제외, 화폐로만 70~80딥 정도 모았음
https://pobb.in/6vtWPr9_Xh-Y
목표는 40챌이고
cocdd로 우버 보스 제외 다 깨기
이후 우버 보스를 뭐로 깰지 고민하고, 그거로 깨기
첫 리그라 망상이긴 함
70~80딥이면 슬슬 내 헥블지보다 쌘 cocdd로 껑충 뛸 수 있을 것 같아서 슬슬 찾아보게 되었음
난 다른건 몰라도 기존에 쓰던 헤헌은 꼭 쓰고 싶어서 닌자에서 허리띠부터 찾아보기 시작
인퀴지터 + Lancing Steel of Spraying + Awakened Cast On Critical Strike Support 이렇게 검색했음
마피가 89퍼로 잡히긴하지만, 마피 생각은 하나도 없어서
마피는 밴하고 봤음
헤헌 7명에
대부분은 명계의 조임쇠더라고
갤에서 추천하는 ruetoo 그 사람도 명계의 조임쇠였음
명계의 조임쇠를 낀 사람도 재감을 챙긴 사람, 스탯이나 방어기제쪽이 빵빵한 사람 두 부류로 나뉘는 걸 볼 수 있었음
갤 눈팅하면서 주워들은거중에 cocdd의 재감 14 vs 52 이런 글이 워낙 많았어서
명계의 조임쇠의 재감은 그 사람의 pob를 따라하려면 빼고 볼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일 것 같아서 뭐 하나를 베껴서 빌드를 짜기가 힘들어 보였음
그래서 내가 고민 중인 건
1. 헤드헌터를 사용한다
: 명계의 조임쇠를 사용하는 pob 중 재감을 채용하지 않은 사람의 빌드를 그대로 따라하되 헤드헌터를 낀다(이때 요구 스탯 등은 잘 고려해야함)
: 마피가 결국 플라스크 관련 장비니까, 플라스크가 이상하지 않은 빌드라면 마피 빌드에서 허리띠만 헤헌으로 바꿔서 따라한다.
2. 헤드헌터를 포기한다
: 마피를 밴하고 본 빌드 중에 맘에 드는 걸 따라한다(아마 명계의 조임쇠)
3. 헥블지로 돈을 더 벌어서 헥블지로 챌을 다 깰 수 있을 정도로 빌드업을 하거나, 활쟁이로 가거나, 마피를 산다
: 할배를 이미 액트 밀어놔서 활쟁이가기는 좀 아깝고, 마피 살 때면 리그 끝날 것 같음
: 헥블지에 정 많이 들긴 했는데, 너무 참피여서 가끔 스트레스 받아
무엇보다 내 목표는 40챌 < 이거여서 헤헌을 채용하든 포기하든 헥블지로 돈을 더 벌든 40챌을 찍고 싶은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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