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왔어요.. 푸잉은 같이 안오고 파타야 독감이 왔어요
시발 죽겠어요.
술을 하도 쳐마시니 일정이 햇갈려요. 기억나는대로 고고
그렇게 5시에 톰고양이에 가요.없어요.라인도 이름도 몰라요.
이런, 전 여잔구가 반갑게 인사를 해요. 퍽유. 아직 그녀가 그리워요.
걸어걸어 젖은여섯 으로 가요. 푸씨티비를 당해서 달래주러 가요.
없어요.바파했던 친구와 데낄라 마셔요. 뒤통수가 뜨거워요........
짧은운동을 끝내고 온듯해요.난 취했어요.
매니저가 바파친구와 그녀를 바꿔 앉으라고 시켜요. 일어나는 바파친구를 붙잡아요. 네.. 외모는 그녀지만 난 남자에요. 떡감을 믿어요. 바파친구가 너무 눈치를 봐요.그럼 지금 같이 나가자고 해요. 어 시발? 안될거같다고 해요.이 시발련아!!!!!!!!! 첵빈해요.우울해요. 오미가를 가요. 쇼업을 해줘요. 여긴 술에 취해도 불가능.매너 까올리답게 한 친구에게 술을 한잔 사줘요. 첵빈해요. 세명의예쁜이로 가요.
이 가게는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존목 형님1분, 잘생기신 영까 2분을 만나 나비로 가요. 비수기에요. 나만 짝꿍 없어요. 깨드를 불러 앉혀요. 예쁘지만 내가 마음에 안드나봐요.예뻐요.데낄라를 사줘요. 나비에 앉아있는데 라인이 와요. 가게에서는 19살이라며? 03이면 몇살 입니까?잘생긴 영까분들과 판다를 가기로 해요. 존목 형님께 인사드리고 나와요.너무 행복해 보이셨어요. 나가는길에 세명의예쁜이에 또 끌려가요.죄송합니다.잘생긴 영까분들 ㅜㅜ말도 못 하고, 못 따라 갔습니다 ㅜㅜ 삼천사 마마가 물어봐요.왜 당신은 술만 쳐마시고 내
소녀와 섹스를 안합니까? 난 당신이 좋다고 답해줘요.재거밤 서비스를 받아요.아니 그럼 자체 새장 할거 같은데?더 마시라고?ㅅㅂ 첵빈하고 나가려니 돈이 없어요.까씨콘을가요.취해서 돈을 못 뽑아요. 그녀가 따라와서 그냥 가도 된다고해요.옷을 갈아입고 술값과 바파비를 내고 온거 같아요.기억이 안나는데 다음 날 영수증을 보여줬어요.그게 그말이었던거 같아요.4200밧인가?고마워서 술 마시러 다른가게를 같이가요.또 마셔요. 여기는 아는 푸잉들이 3명 이에요.. 같이 마셔요. 어?여기 첵빈 어케했지?;;; 호텔로 가요.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해요.너무 착해요.텐션도 좋고 케어도 잘 해주고.번역기도 최대한 말이되는 한국말로만 선택해요.그렇게 많은 대화와 운동을 하고 잠이들어요..일어나요.먼저 잠든사이에 이렇게 메시지를 남겨놨어요.손님 케어도 잘하고 까올리 좋아하니 앉혀보셔요.막날이에요.대신 계산한 술값과 바파,긴밤 비용 챙겨줘요.안받아요.만밧이 넘는돈을 안받아요.자기 콘도로 가자고 해요.하지만 막날이에요.톰승사자가 왔어요 ㅜㅜ비가 줜나와요.슬퍼요. 끝.
그 가게 언급을 많이 해주고 싶은데 아쉽네요.너무 재밌게 놀았었어요.
3줄 요약.
- 혹거리 아이들이 꽤 많이 바뀐거 같다.(1월,3월,송크란 방문했었음.)
- 그래서 술을 엄청 마셨다.(술은 대단하다.불가능을 가능으로..)
- 술 좋아하는 틀딱은 장기를 이용해 여러가게를 방문하자!
(혼자라면 맘에드는 푸잉한테 친한친구 부르라해서 한잔 사주고 둘이 얘기하는거 구경만해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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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4.5일
에어 텔 200
술값 떡값 총 300
떡 첫날 헐리 노떡 택시비 천밧
     둘째 기억안남 2떡 택시비 천밧
     셋째 소이혹 비나위 바파 3천. 롱비x 택시비x
     넷째 소이혹 나위.
현금 12000바트 남음. 나머지는 다 술값입니다.
호구 까올리 아님니다.
타워는 절대 안사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