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파타야여행 발기찬 기대를 품고 파타야 입성

12시 수완나품 도착. 짐 찾고 이러니 파타야오니 대충 새벽3시..

시간과 발기찬 꿈을 위해 잘수없다 시전 후 헐리 앞 베카딘을 가기

위해 출발.

베카딘인쥴알고 들어간곳이였는데 베카딘이 아니였음 베카딘을

문을 안열었던데.. 어쨋든 발기찬 친구들과 첫 무카타 도전...

창맥주와 싸구려 브랜디 시켜 마심.

그렇게 먹고 두리번거리는데 ㅅㅌㅊ 영까형 두명이 푸잉 5명을 거

느리고있는 모습을 보며 아 한국인의 발기찬 위상을 느껴버림..

그렇게 우리 틀들은 두리번거리며 주변 구경중.. 젊은 영까 형들이

오더니 3명이 남는데 혹시 같이 놀꺼냐 물어봄...

일단 첫날이라 패스하고  파갤에서 배운 조만간 헐리에서 쏟아져

나올 수많은 푸잉들을 기다리기로 함.

그런데 새벽5시가 넘어가는데도 사람이 없음...... ㅅㅂ 내가 파갤

에서 배운 베카딘은 낭만과 로맴이 가득한 곳이였는데 암흑가 수

준이였음..그때 거절한 영까형들이 사실 우리를 살려주려고 온 천

사영까들의 구원의 손길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듬.

어쨋든 그렇게 새장이 되고 나오면서 보니 베카딘이 아닌 그냥

옆집이였음..... 인터를 보니 아직 몇몇 푸잉들이 보이긴 했지만

내일을 기약하며 호텔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