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고스트 모노
나이:14
생일:11.18
종족:로봇(영혼은 개양이(개양이란 멍멍이와냥냥이 사이에서 5%라는 낮은 확률로 태어나는 존재지만 올리브가멍멍이와냥냥이의 공존을 성공하기전까지는 멍멍이와냥냥이의 사랑은 금기로여겨졌으며 자식이 생겼을 경우엔 부모를사형했다. 그리고 그자식이개양이일 경우엔 국민들에게 알리지안고 연구재료가 돼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퍼팩트 아포칼립스3엔딩 후 다음날 재단y(클로버가 대장이고 부하들은 억울하게 죽을뻔한 자들에 영혼이 들어간 로봇들로 이루어진 집단 (재단y에 대한것은 클로버 스토리를 풀때 더 자세히 풀겠다.))에 발란으로 인해 재단y가마음만 먹으면 멍멍이나와냥냥이나라 모두 임페르노랑 별반 다를게 없게 만들는게 가능할 거란 결론을 내고 법을 페지 시켰다.) 참고로 냥냥이나라의왕은 이세계관 설정상 미튼스이다.
성격:충성심이 강하며 원한을심하게 품게된다.
과거의 일로인해 밀실공포증이 생겼고
차가운것과 어두운것을 무서워한다.
조금의스토리:클로버가 반란을 일으키고 2일 뒤에 고스트는 냥냥이 두마리를 살인한 죄로 경찰에 잡혔다. 하지만 그가 범인이라는 증거도 고작 그 살인현장 근처에서 노숙해서라는 말도안돼는 증거를 대고 다른 나머지 진짜 범인의 증거는 어떤 쓰레기 경찰 냥냥이가 증거를 몰래 없에버리기도 하고(이 냥냥이는 나중에 주역이 되는 악역 캐릭터이다.)수없이 많은 고문으로 인해 무죄입증을 포기하고 거짓된 자백을하게된다. 하지만 결국 고스트에겐 사형이라는 결론이 내려지고 며칠 후 전기의자에서 죽기직전 갑자기 건물에 연막탄이  뿌려지면서 고스트를 누군가가 대려가게 되어 목숨을 건진다.  고스트의목숨을 살려준건 클로버였다(이때의 클로버는 어떠한 일로인해 조금흑화해 있던 성격이 더 흑화하여 자신의 사명을 이루겠다는 마음으로 폭주한 상태이다)클로버는 '곳 있으면 경찰들이 널 찾을텐데 셋중하나를 선택해. 언제 죽을지 모른채 도망치며 살지 거짓속에서 죽을지 그것도 아니면 진실속에서 죽을지말야' 라고말하여 진실속에서 죽는 길을 선택한다.(세번째 선택지는 클로버의 사명이 뭔지 나중에 설명할때 알수 있다. 나중에 설명하도록 하겠다.)그렇게 하여 영혼 빼서 로봇몸에 너은 것이고 퍼팩트 데스게임(내가 만든 세계관 이름)2기의 간부중 한명이 된다.  원래는 고양이수염이 있었는데 과거의 일로인한 트라우마로 수염은 로봇몸에 구현하지 않았고 고스트의 대사중에 '거짓속에서 죽을빠엔 진실 속에서 사라지겠다' 라는 대사가 있으므로 그가 얼마나 쓰레기같은 세상을 살았는지를 알수있다.
처음으로 스토리를 공개한 나의 소감:.......글씨 쓸거 드럽게 많네.  물론 다음에도 스토리는 가끔씩은 써서 올리겠습니다.  퍼팩트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