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빵남이 예전에 갤주를 했었는지 개념글 정주행하다가 알게되었다.

빵남한테 호감있는 개돼지들 뒤로가기 눌러라.

빵남 이새끼 생각보다 존나 치밀하고 지능적인 새끼였네. 포석을 씨발새끼가 존나 깔아놨네 ㅋㅋ

지금 픽업판 볼까?

1.픽업판 파이는 많이 줄어들었음. 

2.굳이 픽업이 아니더라도 매력적인 남자가 되는 방법을 접할 수 있는 루트는 많아졌음.

3. 그래서 빵남 그리고 강사들은 정해진 파이의 수강생들을 더욱더 착취해야함

4. 여기서 사기꾼강사 새끼들의 전략이 달라짐

5. 기존에 전통주의적인 방식= 다른 업체 다 사기꾼 새끼들이다. 내가 존나쌤 내가 걔네 다 패버림 나한테 와라.

6.  보통 이런 마케팅이 대부분임

7. 그런데 빵남은 그걸 눈치채고 선수를 쳐버림

8. 경쟁하는 전략이 아닌 화합하는 전략으로 포지셔닝을 함.

🌕 예전에 어떤 수강생이 픽갤에 글을 올림.

 빵남 찾아가서 상담을 했는데 빵남이새끼는 자신보다 수녀가 더 잘 맞을것 같다며 

수녀를 추천해주었다고 함. 수강생은 빵남이 돈을 추구하지 않는 대단한 강사라고 느꼈다고함.

그렇게 해서 빵남 자신은 다른 사람과는 다른 관대한 강사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냄.

치밀한세끼 2수를 먼저 둬버렸네? 바둑잘하냐 씹세야?ㅋㅋㅋ

9. 이런 일들을 보면 빵남은 경쟁이 아닌 화합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내서 수강생들을 안심시키는 전략을 구사하는중.

10. 이게 무슨전략이냐면 이런거다. 설명해줄게.

어짜피 픽업파이는 대충 정해져있지? 

예를 들어볼게.

빵남 + 수녀+구리빛이+피넛맨+자지로

이렇게 5명이 담합을 했다고 해보자.

빵남은 A를 잘함

수녀는 B를 잘함

구리빛이는 C를 잘함

피넛맨은 D를 잘함

자지로는 병신 찐따 지잡대 나르시스트 새끼니깐 뺼게^^

수강생이 빵남을 찾아가서 A 를 배웠다. 그런데 뭔가 부족한게 느껴짐

" 빵남님 ㅠㅠ 저 A 는 이제 잘하는데 B를 못하겠어요 어쩌면 좋죠? "

" 그럼 B를 잘하는 수녀를 찾아가세요 "

그리고 수녀에게 결제하고 픽업 배움. 그리고나서

" 수녀님 ㅠㅠ 저 빵남님한테 배운A랑 수녀님한테 배운B는 이제 할 수있는데 C가 부족해요:

" 아 그러세요? 그럼 C 를 잘하는 구리빛이를 찾아가세요 "

그리고 수강생은 그렇게 담합된 픽업강사 씹쌔기들을 찾아간다.

마치 걸레년들을 갱뱅으로 돌려먹는것처럼

이 세끼들 수강생을 돌려먹을 수 있다. 

이런식으로 서로 짜고치면 멍청한 수강생들은 자신이 아닌  다른 강사를 추천해주는 강사를 신뢰하게 된다.

강의를 수강하지 않더라도 엑스자로 교화ㄴ 가능함.

수녀 찾아간 수강생한테는 빵남 강의를 추천함.

빵남 찾아간 수강생한테는 수녀를 추천함.

이렇게 해서 서로서로 돌려먹기가 가능한 구조 충분히 만들 수 있다.

니네 이거 일단 알고있어라. 지금은 막 이정도 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분위기 이상하면 내가 말한거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물론 저세끼들은 지들끼리도 싸우는 모자른 새끼들이라  이런일은 안 일어날것 같긴한데.

혹시 몰라 대비해야 된다.

마지막으로

빵남이는 환불도 해준적있고

빵남이는 착하고 겸손하고 착한데 왜 빵남까냐?

이런 새끼 혹시 있을까해서 하는 말인데

씨발련들아 그렇게 좋은새끼가 픽업강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