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애매하게 아는애들이 헛소리하는걸 못봐주겠어서 써드림.

먼저 우리가 알수없는 변수와 알수있는 확률분포가 있음.

먼저 알수없는변수로는 2가지.

1. 100으로 돌았을떄와 x2~10로 돌았을떄 주작이 있냐 없냐.

이건 우리가 알수도 없고 증명도 못함. 중간중간만 장난질칠수도 있기에.

그러나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기에 100의 가중치가 부과됨. 보통 주작을 한다면 보통 몰빵했을떄 더 안뜨게 주작할테니까.

그리고 내가 100으로만 쭉 돌았을떄랑 200으로 쭉돌았을때 500으로 쭉 돌았을때 분명한 황금유적의 체감차이가 있었음

2. 황금유적 안본 누적횟수가 황금유적 발동 확률에 영향을 주냐.

유적 대기실에 보면 황금유적 발동안한 누적횟수가 표기됨. 이 표기되는 이유가 괜히 있을리가 없다고 판단해서 변수나 난수로 활용될거라 생각됨.

물론 그냥 표기이고 확률에 영향없을수도 있음. 그러나 1번과 마찬가지로 있을수도 있기에 또 100원에 가중됨.

또 1번과 연계되어 동일하게 돌았을떄 체감차이가 분명했음.

위에 두가지는 공식 언급이 없는이상 결국 우리가 알수없는것이고 추측의 영역이지만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다면 결국 100원 가중치를 둬야하는것임.

그리고 우리가 알수있는 확률분포 정규분포를 생각해보면

100원으로 돌떄와 1000원으로 돌때 총액을 같은 금액을 투입했을때.

주작이 없다면 당연히 동일한 확률에 의하여 동일한 값이 맞지만 횟수에 의한 기댓값 수렴에 근거하자면 결국 횟수가 많은 100원이 더 안정적으로 기댓값으로 수렴함.

몰빵을 했을때 보통 50%확률로 기댓값에 수럼하겠지만 우리가 1000으로 돌수있는 총액은 한정적임 무한과금이 아니고서야.

꼭 황금유적 아니더라도 돌떄 보면 알겠지만 x60~x100까지도 보상분포가 다양하므로 생각보다 보상이 천차만별이고

보통 몰빵은 시행횟수가 떨어져서 보상 널뛰기가 심하며 대다수는 경계선저지능처럼 보통의 14%~50%구간에 걸칠 확률이 높다.

100원을 했을떄는 시행횟수가 몰빵보다 높으므로 보통 기댓값에 많이 수렴하겠지. 보통의 경우들 대다수들이 50%구간에 정확히 들어오며

기댓값이 일정할것임.

몰빵했을떄 니가 1% 확률로 상위권에 속했을거다? 그럼 100원으로 돌았어도 상위권에 속했을거임.

이렇게 우리가 알수있는 변수와 알수없는 변수를 생각해보면 100원의 가중치가 더 부과되고 더 좋다는결론이고

또한 프로겜블러나 프로포커플레이어가 배팅을 생각해보자면 결국 저 1번과 2번을 둘다 생각해서

100원으로 돌다가 누적횟수가 몇십번마다 횟수비중을 x2~x10까지 자유자재로 비중베팅을 생각해 볼법도한것임.

개인적으로 누적횟수 10회까지는 100으로 돌고 11회부터는 x2 21부턴 x3 이런식의 방식도 괜찮음. (2배수법칙이라고 이론상 무조건 이기는방법임)

왜냐? 니들이 주장하는건 결국 비중베팅이든 100원이든 똑같다며? 그럼 저런 알수없는 변수마저 생각해보자면 이게 정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