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TFT나 개인, 디스코드로 연락해서
전직 버스같은 다른사람이 대리를 해주는 경우나

거래를 할때 시세를 조작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 한국분들이 많이 그러는 정황이 보이긴 합니다.

거래를 할때 상대방의 닉네임과, 은신처의 지역이 같은지도 한번씩 확인합시다.

이경우, 도망가면서 대가를 치르지 않거나 하면 대체로 박제됩니다.

케이스를 나열하자면

1. 가격을 바꿔치기 하는경우.

판매자가 올린 가격이 50 Exalted Orb 인데 개인이 메세지를 수정해서 30 Exalted Orb로 가격을 수정하는 케이스입니다.

구매자가 사기를 치는 경우죠.

이경우 POE 제작사인 Grinding Gear Games (이하 GGG) 에서 금지한 사기 행위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케이스를 신고받으면 거래소에서 당신의 이름이 검색될 때 Scammer의 일종으로 박제 됩니다.
박제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거래에 지장이 생기거나 거래가 안오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실제로 TFT 에 신고된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또한 한국인이 당한 사기입니다.

해당 친구는 try to price changing scam 이라는 명목으로 신고를 했네요.

2. Swap - Scam (스왑 스캠)

이번에는 판매자가 사기를 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당신이 6줄짜리 50 엑잘티드 오브 가치의 아이템을 구매합니다.

이러한 아이템을 구매하려 시도 했다고 합시다.

그런데 당신이 받은 아이템은

이런식으로 옵션이 다르거나 원하던 아이템이 아닌 경우입니다.

이경우 또한 Swap Scammer로 낙인이 찍힙니다.

3. 요즘 유행하는 서비스 사기

이경우 또한 Service Scammer로 낙인이 찍힙니다.

한국인이 저지른 사기의 에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윤석열쌔끈박근혜 라는 저렴한 닉네임을 가지고 있네요.

이친구는 조만간 신고당하고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될겁니다.

이런식으로 사기를 저지르거나 대가를 치르지 않는 경우에는

거래소 이용에 지장이 생기는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수많은 사기꾼들이 신고당해서 해당 케이스들을 관리자가 검토할 예정입니다

커런시 조금벌고 앞으로 계정에 낙인찍히는 일은 별로겠죠? 게임할때마다 계정을 새로팔게 아니라면

사기를 치지 맙시다.

그리고 거래할때 항상 국가를 확인합시다.

이 두국가중 하나라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 조심히 아이템 품목과 가격을 확인합시다.

놀랍게도 한국인은 생각보다 사기꾼이 적습니다. 가장 신뢰도가 높은 국가로 취급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인들도 사기를 많이 칩니다만..

뭣같은 러시아 쭝궈들이 한국인 닉을달고 사기를 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닉네임과 은신처의 국가가 동일한지 확인합시다.

봤으면 다른사람들도 보게 추천 부탁드립니다.